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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우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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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주말 다 함께 걷기 공지 풍호연가길에서의 추석 이벤트에 함께했던분들입니다
김화영(강원/강릉) 추천 0 조회 191 18.09.30 20:39 댓글 1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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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8.09.30 21:17

    첫댓글

  • 작성자 18.09.30 21:18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 작성자 18.09.30 21:53

    에구 ·· 내가 감사하져··

  • 18.09.30 22:05

    너무 고생 많이하셨습니다
    항상 배려하시는 모습과 솔
    선수범하시는 선행에 찬사를 보냅니다 꾸~벅~

  • 작성자 18.09.30 22:07

    아닙니다·· 함께해주신 분들의 바우길사랑을 많이배웁니다··

  • 18.09.30 22:34

    감사인사 드립니다.^^
    명절 전이라 주부 회원님들은 바쁘셨을텐대..추석맞이 바우길걷기 점심봉사는 흥행대박~~^^

  • 작성자 18.10.01 05:39

    전날 홀로어르신 명절음식나누기 끝내고 바우길걷기라 딱맞아 떨어졌어요··

  • 고맙습니다!😎😁😎😁

    고생많으셨습니다.😄😄😄

  • 작성자 18.10.01 05:40

    감사합니다··

  • 고생많으셨습니다

  • 작성자 18.10.01 20:11

    고마워~~쌀사랑~~

  • 18.10.01 14:20

    도와드리지못해 죄송코
    아쉬웠던 풍호연가길봉사였어요..

    나눔과 봉사를 해주신
    모든 님께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18.10.01 20:11

    마음은 함께 였잔오~~

  • 항상 상대를 배려하고 이웃의 여려운 분이나
    우리 바우님들을 위한 후덕한 봉사의 정신에
    많은 생각을 해봅니다.
    화영님과 그리고 우리 바우님들의 헌신적인
    봉사덕분에 하루가 즐겁고 기쁨으로 충만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18.10.01 20:12

    그 즐거움에 함께해준 초당 은자님 감사드려요~~

  • 18.10.04 00:07

    속았습니다!
    20대 대청봉 이후 그렇게 오래 그렇게 멀리는..
    발바닥에 물집도 잡히고 관절은 삐걱거리고..
    그러나 속여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덕분에 걷기에 자신감이 한층더해졌고 아름다운 가을 들녁도 만끽했으니까요~
    그 날 낯선이에게 넓은 마음을 내어 주셨던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
    제겐 그 따뜻함이 한가위 선물이었습니다. 고맙습니다.
    자주는 못 가더라도 가끔은 뵙게 되기를 꿈꾸며 거듭 생유~^*

  • 작성자 18.10.04 00:09

    뉘신지 모르지만 다음길에선 인사나눠요

  • 18.10.04 00:13

    네 그럴게요~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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