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s://ppss.kr/archives/257153
사람들이 르라보 향수를 40만 원이나 주고 사는 이유
손님? 손님이 왕일까? 우리는 항상 소비자가 먼저이며, 그들의 의견을 듣는 게 당연하다고 여긴다. 하지만 성공한 니치 브랜드들은 조금 다른 듯하다. 소비자의 입맛에 맞추는 게 아닌, 일단 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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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베르가못 사고 싶어... 근데 개비쌈
근데 르라보랑 이솝.. 자철에서 찐하게 뿌린 사람들 옆에 앉으면 넘.. 힘듬
내 최애 하우스자나
오..
첫댓글 베르가못 사고 싶어... 근데 개비쌈
근데 르라보랑 이솝.. 자철에서 찐하게 뿌린 사람들 옆에 앉으면 넘.. 힘듬
내 최애 하우스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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