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생각하는 대학서열은? :
연고중성
1. 학벌 한국사회에서 일제강점기 때부터 내려오던
연희-보성전문학교 양자 대결의 막강 사학 카르텔을 깨는 것은 여간 쉽지 않다.
2. 이에 격분한 한국 최고(最古)의 재벌 두산 박용성 회장이 두산 회장 자리를 동생에게 넘겨주면서 까지
중앙대 이사장을 맡아 2세 교육에 헌신하고자 했던 높은 뜻은 바로 연고성중 명문사학의 새로운 카르텔을
결성하고자 함이셨다.
3. 덩달아 본인도 서성한 중경외시로 까이고 까이는 모교의 어눌함에 비분강개하여 의기탱천 온세포 분개의
심정으로 동참하고자 훌리건 천국에 일혈단기로 뛰어 들어 서성한중경외시라는 서열가를 발본색원하여
연고중성이라는 새로운 신대학 서열가 회자에 온몸을 던지고자 함이다.
4. 자료는 수시모집에 나타난 열화와 같은 고3 학생들의 선망의 대상이 되고 있는 의혈 중앙의 인기도를 타대학과 비교한 짤
![](https://t1.daumcdn.net/cfile/cafe/1642FD284B36FCE36A)
첫댓글 경희 인기 없구나 ㅠ
경희 인기 없구나 ㅠ
아 ㅋㅋ 나는 저 통계만 믿었죠 ㅇㅇ
무슨 박용성 용비어천가 쓰겠네...
먀...곧 연고중성 시대가 도래할 꺼야 기다려 봐...
전형료는 학부모님 호주머니에서 나오는데...한대보다 중대에 돈을 많이 푼다는 것은 장안에 돌아가는 시류, 즉 시민의식을 반영하는 것임
미치겠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떼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