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하세요 세인트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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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도적이 본케릭터인데.. 아직두 핵퀘 를 완료 하지 못한 상황입니다..
도적을 하면서 가장 힘들었던게 어느인던을 돌든지 먼저 선입장 제시 하지 않으면 참여하기가 너무
힘들었습니다.
힐도 힘들고 단지 믿을건 뎀딜과 은신 이였죠..
많은 파티 플레이와 공대 플레이를 하면서 저는 힐이 돼고 방어나 데미지 면에서 양호한 케릭이 머가
있을까? 생각해봤는데.. 가장 적당한 "성기사' 케릭이 있더군요...
개인적으로 얼굴도 마주하며 게임을 같이 하는 분들도 많았습니다..
그 여러 분들께서도 제안을 하시는게 성기사 였어요 그래서 저는 마음 을 굳혔읍니다.
성기사를 키우자! 라구요....
저는 성기사를 키운 궁극적인 목표가 아이템 거창하게 맞춰서 활발한 도우미 활동을 하며 길드를
창설해보자 하는겄이였습니다.
그런데 래이드 과정을 거치지 않고서는 그게 힘들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러한 과정에 아이템에 대한 욕심두 생겼구요 그래서 본의 아니게 주장 아닌 주장을 하며
아이템에 자꾸 눈을 돌리게 됐습니다.
이러한 제 생각에 의견들이 많으셨어요.
성기사라 하면 ...글쎄 멀까요? 저두 아직은 그케릭에 대한 현명한 결론을 내리지는 못한상태 입니다.
여러가지 게임을 하면서 가장 갈구했던것은 항상 나만의 것을 가지고 그... 나만의것이 모든 사람에게
인정받기를 원했습니다..
헌데 그과정이 너무 험난 하더군요.
항상 어느 게임이든 아이템에 문제가 생기더군요..리니지..뮤..디아블로..
이런 종류의 게임들 해봤지만 현금까지 오가며 게임을 하는 이유! 전 사실 이해가 되질 않았습니다.
" 아니 게임인데 왜? 도데체? 머가조아서 그렇게 까지 집착을 하지?" 라는 생각 했습니다.
여러분들을 비하하거나 비아냥거리는 말은 아닙니다.항상 제가 글을 남기며 말씀을 드리지만.
이것은 어디까지나 제가 가지고있는 생각을 말씀 드린것이지 ..제의견에 동참 하지는 마시고
나같은 사람도 있구나하는 생각을 해 주시면 하는게 제 바램입니다.
항상 무슨 말을 하는 빠져나갈 구석을 많들어 놓고 말씀을 드리는게 아니라.
제가 게임을 하는 이유는 단지 즐기기위한 것이기 때문입니다.
주절 주절 이상한 말들만 하며 난해한 주장을 했지만 ,
게임을 하든 사회생활을 하는 가장 비인간적인 처사가 매너없는 모습들이라 여겨집니다.
제가 워크레프트 3을하면서 가장듣기 실은 말은 "너 초딩이냐?"라는 말이였습니다.
그말을 들으면 정말 화가 나더군요. 그래서 저두 그논쟁에 참여하며 어이 없이 내뱉는 말은 이겁니다.
"얌마 내가 결혼에 실패만 안했어두 초등학교 다니는 애가 있어 이눔아!!"
이런 예기들을 합니다..
나이 서른이 넘어 내년엔 사른셋이 돼는데 이런예기들을 게임상에서 하는 저두 참! 어리석구나 하는
생각 참 많이 해봅니다.
술좋아 하고 친구 좋아 하는 저에게 집에와서 편안한 시간과 즐거은 미소를 짓게 하는 게임이
와우 였습니다.
와우를 하며 현지 모임도 갖고 많은 사람들을 만나며 게임을 하면서 이러한 사람들도 만나는것에
마냥 즐거웠습니다.
이젠 더이상의 논쟁은 피하고 싶습니다. 과거의 모습으로 돌아가 즐기는 유저가 돼고 싶어요.
너무 횡설수설하며 제가 성기사 키운 이유를 말씀 드렸지만 차분한 마음 으로 읽혔기를 바랍니다.
너무 직관적이며 너무 허술한 사람은 돼고 싶지 않아요.
나보다 나은것이 있다면 그것을 수긍 하며 나보다 못한 사람이 있다 여겨지면 끌어 올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씁니다.
원마인드 공대 여러분!
지나간 아픈과거는 저를 바라 보지 않씁니다.. 다만 저를 더욱 아프게만 할뿐이죠.
좀더 급진적인 생각으로 모든 일에 임하셨으면 하구요..
제가 모자란 것이있다면 감정에 치우치지 마시고 살포시 ^^ 말씀해 주세요..
비록 모자란것이 많아 배우며 살아가는 저는 그누구를 욕하며 살고싶지 않습니다.
다만 더나은 나를 가꾸어 나가고 싶은 것입니다.
여러분들도 많은 이해와 더많은 꾸지람을 들으며 힘든 역경을 해쳐 나가기를 바랍니다.
날 힘들게 하는 많은 것들 이제는 잊고 싶습니다.
그것이 내 마음에 비수가 되는것을 원치는 않습니다...
항상 인생을 그리고 게임을 즐기는 여러분들이 되어주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