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3월 29일 전남 함편군 나산면에서 군기시사공파조 成字利공 춘향제가있었습니다.
120 여 일가님들께서 참석하시었고
초헌관은 영배 대종회운영위원이시며 군기시사공파전국종친회장님
아헌관은 부운장학회 진쾌 이사장님
종헌관은 우근 대종회자문위원님
독축은 덕선 대종회운영위원님
집례는 병현 대종회운영위원이 했습니다
대종회 형근 사무총장님 낙준 내준 홍근사무국장님 등 6분
춘기 제주종친회장님 병수여배종친회장님
안성의 병용. 금준 님
청장년회 병수회장님, 섭 카페지기님 성근(대구) 춘식,훈묵,원재 병규 진왕 경선 병석 경연 동재(광양)님
제주의 태임청년회 회장 영우,충환, 흥택, 승학, 권철, 승철, 대완, 경봉, 영용님
울산 병도운영위원부부, 등등
대구종친회 청년회원 25분, 여배종친회(창년, 의령)20명 영광 고창 목포 광주 , 광양,고흥부재학공파
대구 수원 화성(명준), 안성, 장성 함평 등지의 일가님들께서 참석해 주셨습니다.
산하의 자손들이 뒷정리하며 많은 일가님들께서 참여해 주심에 대한 고마운 마음을 표하며 마무리 하였습니다.
다시 한 번 감사의 말씀 올립니다.
첫댓글 병현형님게서 수고많으셨습니다
아저씨 시제준비, 진행하시느랴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백세일실 우리문중의 구호답게 포천부터 제주도에 이르기까지 구름같이 모여들고
반가운 종친들의 뜨거운 정을 나눌 수 있는 기쁜 날이었습니다.
날씨 또한 쾌청하였고 전남 함평의 용두리(용머리) 군기시사공파조의 춘향제는 그야말로 축제분위기였지요 !
더구나 제관들이 일요일이라서 젊은 분들이 많이 참석을 해서 문중의 미래를 밝게 했다는데 더 의미가 있고
대종회를 비롯한 현지 종친 어른들도 아주 좋아하시고 인원이 많아서 점심이 모자라도 기분들이 좋았습니다.
저도 여러번 참석한 춘향제였지만 유례없이 가장 많이 참석한 시제였습니다. 가슴 뿌듯했습니다.
제주도에서도 많은 분들이 대구 경북에서도 버스로 부부동반해서,
금년 시제에는 준비하신 음식이 부족할 정도로 많이 오셨다고 들었습니다. 병현 고문님을 비롯해서 묘하의 일가님들이 활동을
많이 해 주시는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병현고문님 준비하시고 신경쓰시냐고 수고가 많았습니다
판군기시사공파 최고입니다^^
열열한 응원의 말씀 참으로 고맙습니다. 다음에는 함평종친회 기획에 더 적극적 참여로 작은 실수도 줄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주관하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함평은 처음인데 전혀 생소하지가 않았음은 종친들의 반갑고 뜨거운 정때문이 아닌가 싶습니다!~
저의 자식이 상무대 포병학교에서 군복무중인데 가까운곳에 있으니 휴일에 시간이 나면 조상님들을 찿아뵈라고 약조를 했고, 저도 조만간
내려갈 기회가 있으면 다 함께 다시한번 찿아뵙겠습니다!~~감기조심하시고 또 뵙겠겠습니다!~~~^&^...
@유경선(善,1960,學,안산) 감사합니다 아드님께서도 호감을 갖기를 기대합니다.
병현고문님 준비하시느랴 노고가 많은셨습니다.
특히 제주도일가에 대한 특별한 관심에 감사드립니다.
준비하시느라 신경, 수고가 많았습니다.
병현고문님께서 고생많으셨습니다 .일일히 술 챙겨주시고 여비까지 챙겨주시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형님의 배려에 감사드리고, 또한 훌륭한 행사를 한치의 오차도 없이 잘 처리하셨슴에 감사를 드립니다. 다시한번 함평행사에 참석할 수 있게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문중의 보배요, 특히 군기시사공파의 큰 별이신 형님! 건강하시고 오래오래 이 행사를 주관하실 수 있기를 빕니다.
만나는 순간 가슴이 멍멍했습니다. 건강한 모습으로 오래오래 만나요!!!!!
멀리서 오신 일가님에 대한 접대가 빈약해서 !!! 미안한 마음을 글로 쓰느것이 부끄럽습니다.
시제에는 개인사정으로 참석치는 못하였지만 병현아저씨께서 준비하시느라 수고가 많으셨고
참석하신 모든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십시요
병헌 고문님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함평은 조상님들이 계시던곳이어서 늘 마음에 있는 데 행사에는 참석치 못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