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되는 중국 속민, 속국, 왜의 신민이 되어야 한다는 예속, 노예속민론이 고개를 들고 있습니다.
한국의 철정산내편과 외편을 쓴 이순지의 태양력마져도 중국의 예속, 노예속민인 고조선과 이씨조선까지 현재도 문화속민으로 전혀 알지도 못하는 개같은 경우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오성취루하나 못 읽는 사팔뜨기가 계속해서 주천도수 365.25도로 내편, 즉 한국의 고유한 력법 천문력법, 천자의 증표인 천문력법에 대한 15세기, 회회력과 비교하여 우리고유의 칠회제신력, 칠정운천도 칠정력, 60갑자력이라고 하는 古朝鮮曆[古曆]이 殷曆이라고 해서 중국사서에는 나오지도 않은 천자의 력법, 천문력법을 가지고, 우리는 개병신 민족이다, 열라, 노예속민으로 청나라는 무슨 천자국이 아니고 개병신 황제국이라 우리는 그 예속민이냐고? 역사만이 아니고 이러한 천문학에서도 한문자가 우리나라 고전, 고지전문으로 그 역사가 가장 깊은 환국에서도 사용한 천문력법을 하루 아침에 예속력으로 마치 중국이 천자국? 황제국이 아니고? 천자황제국이라고 다 주고는 천손민족 하나민족은 또 욕단족, 단지파로, 노예생활하려 가자는 개병신 한국학이 한국학이리고 떠드는 것은 뭐라고 해야하나? 참으로 난감하여, 이러한 사회전반적인 헬조선, 헬한국, 미개한 한국인을 떠드는 저들은 과연 한국인인가? 아니면 짱골/쪽발/닭대/칼맑의 전투요원인가?
무진년 기원전 2,333년 단군 왕검 건국 조선 -단기로 단군기원이라고 법정화된 한국의 건국의 기원년입니다, 아무리 뭐라고 해도 끄떡 없이 천자국 朝鮮으로 "천문력법"으로 기원전 3,897년 갑자년을 공포한 "개천"의 나라 대한민국입니다, 그 누가 뭐라고 해도 대한민국은 천손자손의 1만년 역사의 유구한 전통을 자랑하는 "天孫"민족입니다.
황당한 "한국학" 토론회?
세종문헌DB팀 제7차 공동세미나 후기 -
이은희 (연세대학교 천문대 선임연구원)
얼마 전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한국을 방문했다. 오랫동안 이웃하며 혈맹의 관계이기도 했고, 때로 적이기도 했던 중국이 이제 다시 정치적, 실리적 문제로 가까워지는 분위기이다. 방한에 앞서 그가 한국에 건넌 말 ‘순풍에 돛을 달자[風好正揚帆]’는 앞으로 있을 한중 관계의 밝은 미래를 예시하는 듯하다. 언제까지 이렇게 좋은 관계가 이어질지 모르겠으나 어쨌건 지금으로서는 기분 좋은 만남이다. 더구나 옛날과 같이 상하의 관계가 아니라 대등한 동반자로서의 관계이니 더욱 그렇다.
그러나 지금으로부터 약 600년 전, 중국과 조선은 천자와 제후국의 관계였다. 역법(曆法)은 천명을 받은 천자, 즉 황제만이 가질 수 있는 고유 권한이었으며 새로운 역법을 선포하는 것 역시 그의 권위 안에 있었다. 황제는 역법을 보급할 신성한 의무가 있었으며 제후국의 나라들은 이를 받아들이고 적극 수용했다. 이러한 상황에서 세종은 그동안의 관례를 깨는 새로운 도전을 하였다. 그 첫 번째 시도가 역법의 독립이었다. 당시 역법의 독립은 여러 가지 중요한 의미가 있었다. 겉으로는 군신의 관계였으나 실제는 이를 인정하지 않는 혁명적 도전 같은 것이었다. 그가 오랫동안 기획하고 준비했던 보이지 않는 혁명, 그 성공은 바로 『칠정산내·외편』의 편찬으로 나타났다.
[산] 제대로 알고 있는 천자국의 역법 : 천자국은 고조선이지, 댱요나 순, 우, 가 아닙니다, 천자국은 2자로 황제국의 1자가 아닙니다, 즉 배달-청구-조선-부여-고려/백제/신라-발해/대진 -고려- 조선- 대한의 2자의 국호는 바로 천자국입니다.
朝鮮: 大明天地로 헛소리는 그만 하라, 朝는 十十[大]고 日月은 明이다 즉 대명으로 대광명 천자/천군을 말하는 우리나라 문자다, 鮮은 魚羊으로 日月, 天地로 천지라는 한문이다, 고로 朝鮮은 천자가 계신 천지로 대명천지다.
이씨좃선은 정말 못말린다, 고려는 대천자국으로 아주 자부심이 강한 고려다, 대원제국 세계최강국임에도 고려를 무너뜨리지 못했다, 이는 세계사에 기적으로 말하나, 엿같은 소리다, 고려는 그 자체가 천자국으로 대원 몽골이 무너뜨릴 수 있는 나라가 아니었다, 이 고려가 무너진 것은 여진족 동북면의 일개 장군, 이 성계의 구테타로 고려의 영토 9할을 다 주고 한반도로 내려온 한국사 최악의 왕조다, 물론 지금이 더한 상태이나 그래도 대한민국은 자유민주주의고 저 이씨조선은 사대부라고 어디서 듣보잡 좃나라 좃가 등의 사대부라고 장악한 짱골, 몽꼴 여진의 사대부 유교집단으로 쏭나라 쏭가가 어째서 천자국의 대유가 되면, 송자라고? 웃기다 못해 노론의 영수가 한국학의 대가로, 완전 사대주의 미친 선비들이 만연하여 나라꼴이 엉망진창이 된 것을 가지고, 그 뿌리도 모르게 짤려나갔다.
우리는 "태양력" 중심의 태양태음력을 쓰는 세계 최고의 천손민족으로 "천문력법'으로 지금도 아무 부담감없이, 7요일제로 일월수화목금토의 7정, 현재 서양의 일월화수목금토를 그대로 수용?했다고 하지만, 7정산 력법은 고조선력으로 古曆입니다, 항상 말하지만 우리는 옛 고나 엿 고는 故이고 古는 명사로 고유명사로 고리아, 우리이빈다, 高麗를 古里해도 이는 십수, 천부, 천명으로 천명을 받아, 다스리는 천자의 나라입니다.
저 위의 이야기, 천자인 황제가 제후국에게 표하는 것이 "천문력법"이다고 하는데 우리가 천문력법을 만들고 쓴 민족이지 만주족이나, 명나라 명조선[明朝]가 아닙니다, 황당하여 말이 안 나오는 것으로 앞뒤가 바뀐 이야기입니다
즉 중국은 7요일제도, 1성일, 2성일 -7성일로, 星日이지 우리와 같이 7정, 일월 수화목금토가 아닙니다, 설명을 할 수 있는 자는 이를 알고 있고 왜 어떻게 무엇을 위해 쓴 것인지 알고 있는 민족입니다, 만들었다고 하는데 쓰지 않고 자기것이라고 주장, 즉 한문이 중국문이라고 하는 것은 어불성설 개소리입니다, 명나라 주원장도 신분이 미천한 고려인이라고 나오고 청나라도 만주족으로 이 두나라는 전부 고려에서 나온 나라입니다, 명은 명교라는 밝음교 장무기가 교주였던, 통일신라 장보고의 후손이 장무기입니다, 주원장은 수행장군일 뿐, 어떠한 대업을 달성할 인물이 아닙니다, 악랄하게 동이족 박멸, 바다로 밀어낸 개새끼지, 이게 주씨라고 우리나라 고조선 유민은 아닙니다, 주시경 등 周는 주나라 주고 朱元璋은 붉을 주로 明의 주로 성까지 줏어 만든 인물입니다.
앞장에서도 "천문력법' 무진 50년, 오성취루에서도 구구장장 설명했지만, 古朝鮮曆이 古曆입니다, 殷曆은 은나라력이라고 하나 古曆으로 고조선력입니다, 우리는 천부명의 古의 나라로, 이게 천부입니다, 모른다고? "하나둘셋넷다섯여섯일곱여덟아홉열"입니다. 이것이 천부 십구로 십에 대한 말씀으로 천수는 10이다, 기억하고 삼신인이다. 천부삼인이다, 청나라는 천부를 잃은 것으로 이 천부를 잃으면 그 다음이 없습니다, 즉 천부를 잃은자, 하나사람, 천손이 아니다, 천문력은 공용으로 누구나 쓰고 있기에 자신의 것이라고 하지 못하나, 환단고기 등 우리고서에는 천문력법으로 천자국임을 말하는 저런 쓰레기 한국학 연구 교수들의 천문력법도 중국의 曆法이라고 하니, 말이 안나오는 기가 차서 확 뒤집어 버리고 싶은 심정입니다, 한국인이 아니면 조용히 꺼지라고 계속 경고합니다, 왜 나라의 정신, 혼, 문화, 가치를 훼손하고, 천문력법마져도, 전 똥만 아는 쭝국 짱골라 메이요에게 지고 있냐고? 과연 그렇게 주면 좋냐고? 뭘 공부했다고 전 용훈 교수? 엿나라 엿교수냐고????
엿소리 밖에 할 이야기가 없다, 이 문영이 친구인지 동향의 후배인지는 모르나, 기경량의 헛소리 지구가 명왕성을 도는 수준?? 미친 놈 개자식들이 역사, 천문학 한국의 고유 역리와 역법마쳐 다 예속 노예 문화로 사상으로 하려는 의도는/ 지가 똑똑한 엘리트 그래야 돈과 권력이 생기냐고?
위와 같은 배경 하에 편찬된 『칠정산내편』과 조선 초기 역법에 관한 세미나가 지난 6월 27일 강남의 한 모임공간에서 있었다. 한국학중앙연구원의 전용훈 교수의 발표로 진행된 이번 세미나와, 발표 후 모임에서 있었던 이야기들을 주제로 이글을 연다.
[산] 한국학중앙연구원???
"안녕하십니까?
한국의 역사문화에 담긴 공공 정신의 가치와 창의적 과학정신의 세계사적 의미를 모색하는 [글로벌시대 가치와 문명연구 사업]을 비롯하여 [한국문화심층연구사업], [현대한국 영문 소스북], [현대한국 구술사연구], [구비문학대계], [한국학 연구정보의 집대성을 위한 연구지형도 구축사업], [한국적 가치의 재정립] 사업 등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한국학 연구 성과를 학계·국민들과 공유하기 위해 한국학분야의 출판도 맡고 있습니다."
한국학을 뭘 연구하나? 이 또한 "동북아역사재단"과 같은 국립연구원인가? 머리가 아프다, 정말 아프다, 이곳 저곳이 전부 역사문제연구소, 민족문제연구소, 동북아역사재단에 "한국학중앙연구원? 교수??? 전 용훈? 서울대 천문학과 졸, 그리고 한국학중앙연구원 연구원이 아니고 "교수"라고 직함이. 학국전 가치의 재정립이 헬레루야, 아르면?? 가치인지. 정말 한국은 모르겠다. 이상한 나라, 엜리스 엘리트의 엘족의 역사, 가치가 한국학인지, 아무리 그래도, 기본, 칠정산 내편과 외편 함녀 내편은 한국 고유의 주천도수 365.25도로, 외편은 중국 및 회회력, 페르시아역으로 "내편"은 그래도 한국 고유의 古朝鮮曆이라고 내편, 했느데 남편, 외편이 아니고 왜곡을 하더라고 제대로 알고, 해야지, 무슨 책력만 나오면 중국의 황제 천자가, 지랄도 까다까다 천손, 천제-천자/천왕, - 천손/천군마져도 다 주고, 우리는 불알도 반쪽? 하날님을 하나님? 하늘님은 불알 떼고 하느님, 그럼 엘님도 [에님]하지, 왜, 하느나라고, 니느나라, 저요후 라고 아예 쪽발이 본음으로 하지 왜? 도대체 사고방식이 글러먹은 자가 무슨 "한국학"을 연구해/ 다산 정약용? 더불어유태당[與猶堂]이 한국학? 옥성득말대로 더불어유태당 정약용은 한국학의 중앙, 한국기독교학의 대부?? 완전 돌아버린다, 한국학의 삼성은? "환인천제-환웅전왕-단군천군"이다, 아직까지도, 이 세분을 능가할 성인이 나오지 못했길래 지금도 삼성으로 조교치황으로 삼성이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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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정산내편』의 편찬과 그 의미
역사 속에 전하는 세종에 대한 이야기는 아주 다양하고 많은 이야기들이 사람들에게 알려졌다. 그러나 세종이 남긴 수많은 업적들 가운데 가장 심혈을 기울여 시작한 첫 사업이 ‘천문 역법 사업’이었다는 사실은 잘 알려지지 않았다. 천문 역법 사업이 처음으로 진행된 배경에는 무엇보다도 새 왕조의 통치 이념 속에 유교적 가치관이 자리 잡고 있었다. “관상수시(觀象授時)”가 조선의 역대 왕들이 받들어야 할 실천적 지표가 되었고 백성에게 정확한 시간을 알려주는 일이 가장 중요한 임무의 하나였다. 즉, 칠정산내편의 편찬에는 새로운 왕조의 위상을 바로 세우는 한편, 조선이 중국과는 별개의 자주국임을 나타내고자 한 세종의 정책적 의도가 강하게 담겨있었다.
이러한 의도는 바로 『칠정산내편』의 계산에 사용된 역원(曆元) 속에서 나타나나 그에 담긴 깊은 뜻을 아는 사람들은 거의 없다. 이와 관련하여서는 『칠정산내편』과 『칠정산외편』이 1442년에 완성되었지만 『칠정산내외편』을 비롯하여 이들과 관련된 역법서들이 모두 1444년에 간행된 점을 주의해 볼 필요가 있다. 왜냐하면 세종 갑자년(甲子年)인 1444년은 조선 최초의 역법인 『칠정산내편』의 실질적 역원이자 조선의 상원(上元)이 시작되는 해로서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특별한 해였기 때문이다.
[산] 황당 무지로소이다,
역원? 책력의 기원을 말하는데, 칠정산내편이 중국력법에서 벗어나가는 뜻이라고?? 웃겨도 한참을 웃긴 이야기를 한다.
칠정산이란 고래로 우리나라 천문력법이다, 즉 그 력을 기원에 대한 것은 古曆, 고조선력에도 나오는 것으로 그 력의 기원이 가장 긴 나라가 바로 대한민국입니다, 환단고기 및 배달유기에 전부 천문력법, 60갑자력을 쓰고 있는데도, 중국사서를 베겼다는 둥, 헛소리를 일관하는 저 전용훈은 교수로서의 자격이 없습니다.
칠정산내편은 고유한 고조선력, 古曆을 중심으로 주천도수가 365.25도로 공전이 원래 365.25일로 된 우리나라 고유 력법이고 외편이란 7요일제로 서양력법, 회회력, 페르시아력으로 중국도 이에 맞춘 것으로 정원각이 360도로 360일의 책력법입니다, 주천도수란 천문의 지도, 등에도 원의 각이 지구의 공전 궤도와 같이 365.25도로 분할하여 그리므로써 실제, 정원이 아닌, 고리 環의 이치입니다.
구을단군시.
乙丑四年. 始用甲子作曆. 命三七計日, 率五加有众, 祭天設敎于臣民. 昔在神巿之世, 有七回祭神之曆. 一回曰祭日神, 二回曰祭月神, 三回曰祭水神, 四回曰祭火神, 五回曰祭木神, 六回日祭金神 七回日祭土神. 其時, 紫府先生測定日月之躔, 次推考五行之數理, 著爲七政運天圖, 成七星曆. 至是, 始作甲子曆, 仍舊制. 以子月爲上月, 是爲歲首, 六甲爲十榦十二枝也. 甲曰淸且伊, 乙曰赤剛, 丙曰仲林, 丁曰海戈, 戊曰中黃, 己曰烈好遂, 庚曰林樹, 辛曰强振, 壬曰流不池, 癸曰蘇羅, 是爲天榦. 子曰曉陽, 丑曰加多, 寅曰萬良, 卯曰新特白, 辰曰密多, 巳曰飛頓, 午曰隆飛, 未曰順方, 申曰鳴條, 酉曰雲頭, 戌曰皆福, 亥曰支于難, 是爲地枝. 天榦與地枝互合相配周, 而復始, 是謂六十甲子也. 按, 古記有十月三日爲上月云者, 實十朔有三日之謂也. 是子月爲歲首 非亥月爲上月也. 有熊氏【古之侯國有熊國君之後】無道而叛, 帝遣蘇奈伐 討平之.
乙丑(을축, BC2096) 4년. 甲子(갑자)를 시작년으로 曆(력)을 만들었다. 삼칠일을 택하도록 명하고 五加(오가)의 무리를 거느려 하늘에 제사를 지내고 백성과 신하들에게 가르침을 베풀었다.[2] 옛날 神巿(신불)의 세대에 七回祭神(칠회제신)의 曆法(력법)이 있었다. 一回(일회)는 祭日神(제일신)이라 하고 二回(이회)는 祭月神(제월신)이라 하고 三回(삼회)는 祭水神(제수신)이라 하고 四回(사회)는 祭火神(제화신)이라 하고 五回(오회)는 祭木神(제목신)이라 하고 六回(륙회)는 祭金神(제금신)이라 하고 七回(칠회)는 祭土神(제토신)이라고 한다. 그때에 紫府先生(자부선생)은 해와 달의 궤도를 측정하고 다음으로 오행의 수리를 미루어 고찰하였으며, 七政運天圖(칠정운천도)를 지었고 七星曆(칠성력)을 완성하였다. 이때에 이르러 甲子曆(갑자력)를 처음으로 만들었고 옛 제도를 그대로 따랐다. 즉, 子月(자월)을 上月(상월)로 하여 한 해의 처음으로 삼았고 六甲(륙갑)을 10 榦(간) 12枝(지)로 하였다. 甲(갑)을 淸且伊(청차이), 乙(을)을 赤剛(적강), 丙(병)을 仲林(중림), 丁(정)을 海戈(해과), 戊(무)를 中黃(중황), 己(기)를 烈好遂(렬호수), 庚(경)을 林樹(림수), 辛(신)을 强振(강진), 壬(임)을 流不池(류불지), 癸(계)를 蘇羅(소라)라고 하는데 이것이 天榦(천간)이다. 子(자)를 曉陽(효양), 丑(축)을 加多(가다), 寅(인)을 萬良(만량), 卯(묘)을 新特白(신특백), 辰(진)을 密多(밀다), 巳(사)를 飛頓(비돈), 午(오)를 隆飛(륭비), 未(미)를 順方(순방), 申(신)를 鳴條(명조), 酉(유)를 雲頭(운두), 戌(술)을 皆福(개복), 亥(해)를 支于難(지우난)고 하는데 이것이 地枝(지지)이다. 天榦(천간)과 地枝(지지)는 서로 짝지어 합하여 주기를 이루어 처음으로 다시 돌아오는데 이것이 60갑자이다. 按(안): 古記(고기)에 10월 3일이 上月(상월)이라고 말하는 것은 사실 十朔(십삭)이 있은 후 3일을 말하는 것이다. 이것은 子月(자월, 11월)로서 한 해의 처음이며 亥月(해월, 10월)이 上月(상월)이 되는 것이 아니다.
有熊氏(유웅씨)【옛날 제후국으로 有熊國(유웅국) 君(군)의 후예이다】가 무도하여 반란을 일으키니 帝(제)가 蘇奈伐(소나벌)을 보내어 그들을 토평하였다.
이 천문력법의 력원, 즉 천문력의 기원은 다 아는 배달신시의 역사 편년체에도 천문력법인 60갑자력을 쓰고 있기에 현재 쉽게 서기력으로 기원으로 바꿔서 사용중입니다. 년호로 력의 기원을 말하는 것으로 개천은 바로 "천문력법" 60갑자력을 쓴 날로 갑자년 기원전 3897년, 갑자월 상달 음 11월, 갑자일 초사흘 3일로 갑자시 정자시로 하늘의 열려 천문력법이 이 땅에 시행된 날이 바로 "개천일'로 개천절로 잘 놀고 있는 날입니다.
《삼성기》의 〈신시역대기〉와 《태백일사》〈신시본기〉에서는 신시배달국에 대해 기술하고 있는데, 단군이 세운 고조선 이전의 만주와 한반도를 중심으로 자리잡았던 한민족의 고대국가라고 한다. 환웅이 다스린 국가로 18대 1565년의 역년이며, 중국 신화에 등장하는 치우 또한 배달국의 한 임금으로 기록되어 있다.
- (기원전 3898년): 거발한(居發桓)환웅, 재위 94년, 120세
- (기원전 3804년): 거불리(居佛理)환웅, 재위 86년, 102세
- (기원전 3718년): 우야고(右耶古)환웅, 재위 99년, 135세
- (기원전 3619년): 모사라(慕士羅)환웅, 재위 107년, 129세
- (기원전 3512년): 태우의(太虞儀)환웅, 재위 93년, 115세
- (기원전 3419년): 다의발(多儀發)환웅, 재위 98년, 110세
- (기원전 3321년): 거련(居連)환웅, 재위 81년, 140세
- (기원전 3240년): 안부련(安夫連)환웅, 재위 73년, 94세
- (기원전 3167년): 양운(養雲)환웅, 재위 93년, 139세
- (기원전 3071년): 갈고(葛古)환웅 또는 독로한환웅 재위 100년, 125세
- (기원전 2971년): 거야발(居耶發)환웅, 재위 92년, 149세
- (기원전 2897년): 주무신(州武愼)환웅, 재위 105년, 123세
- (기원전 2774년): 사와라(斯瓦羅)환웅, 재위 67년, 100세
- (기원전 2707년): 자오지(慈烏支)환웅, 치우천왕이라고도 하며, 청구국으로 도읍을 옮겨서 재위 109년, 151세
- (기원전 2598년): 치액특(蚩額特)환웅, 재위 89년, 118세
- (기원전 2509년): 축다리(祝多利)환웅, 재위 56년, 99세
- (기원전 2453년): 혁다세(赫多世)환웅, 재위 72년, 97세
- (기원전 2381년): 거불단(居弗壇)환웅 혹은 단웅(壇雄), 재위 48년, 82세
거발환 환웅 서기력이 잘못 되었습니다, 즉 기원전 3897년으로 1년 추가가 되었는데 이는 환단고기 등에 "갑자년, 갑자월 갑자일"에 제천하고 배달나라의 열림을 개천으로 반포합니다,
즉 여기에서 갑자년은 기원전 3896년인데, 이 때 60갑자력이 아니고 60계해력으로 다음 갑자월을 상달 음 11월로 잡았기에 계해년 기원전 3,897년의 음 11월이 갑자년으로 들어서는 상달 기준 년주를 쓰고 있었다입니다, 즉 상달 음 11월이 년주의 바뀜으로 갑자년은 지금의 음 11월 갑자월로, 상달, 즉 10월이 끝나고 하늘달로, 해가 바뀌나 이 지구는 숙면의 상태로 하늘의 열리는 개천, 음 12월이 개지, 벽지로, 개천벽지의 동지섯달이 됩니다.
이 말에서 그 중요도를 모르는 천문학사 전용훈의 경우, 중국 력법하는데 전혀 그러한 것이 아니고 7정산은 보듯이 태양력 기준으이 공전주기 365.25일을 기준으로 한다는 것입니다. 외편의 회회력은 365.25일 아니고 360일을 기준으로 하는 회회력의 추가법으로 고유의 주천도수, 공전주기는 우리는 365.25일로 계산하고 지구의 둘레계산도 366으로 정확하게는 365.25도로 각도를 계산합니다, 북위 계산에 있어서도 이미, 한국, 조선은 지구가 둥글다는 것을 알고 있었고 내편에 의하면 한양은 북위 38도고, 외편[360도] 기준 37.34도라고 정확하게 대답한 사람이 이 순지입니다, 즉 서양의 천체론과는 180도 다르다, 즉 우리는 지구가 둥글고 공전하는데, 해의 주위를 두는 날로 365.25일이다 왜 366일이 아닌가,찌그러져 있어서 그렇다.
고리환의 개념이 없으면 이를 계산할 수 없다, 하늘과 태양 -태양계 그리고 지구의 공전이 하나의 고리로 이어져 있기에 365.25도 하늘의 비스듬하고 선회하고 있다, 하늘은 좌선이고 일월은 우선, 즉 지구도 천체로 공전은 우선이고 자전은 좌선으로 동에서 서로 우에서 좌로, 좌선한다, 이는 현재 과학시간에 공전과 자전에 나오는 이야기입니다.
"역사상 역법(曆法)이 시작된 것으로 기록되는데, 서기739년 3월 15일 대진국(大震國, 발해)의 3대 문황제(文皇帝)가 지은 삼일신고봉장기(三一神誥奉藏記)에 따르면 서기전3897년 갑자년 한웅(桓雄)의 개천(開天) 때로부터 366갑자의 해가 되는 21,960년 이전인 서기전25857년 갑자년에 역법이 시작된 것으로 역으로 계산이 되며, 처음에는 계해로 시작되었으니 서기전25858년 계해년부터 역법이 본격 시작된 것으로 나온다."
桓國開天桓因天帝
환국개천환인천제
天國開闢三百六十六甲子上月三日
천국개벽 366갑자 상월 삼일
이는 바로 환국 개국 기원전 7,197년 갑자년 갑자월[상달] 삼일[갑자일] 전, 366갑자, 즉 21,960년 이전, "기원전 25,857년 갑자년에 역법이 시작된 것이다고 대진국 3대 문황제가 지은 삼일신고봉장기에 역법에 대한 이야기가 나옵니다.
右桓國七世四千三百二十年
위 환국 7세 4320년
환국 7세 4320년후,
神市開天桓雄天皇
신시개천환웅천황
桓國開天四千三百二十一年甲子上月三日
환국을 개천한지 4321년 되는 해 갑자년 상월 삼일
배달신시 개천, 환국 4,320년후 4321년 갑자년, 상월 갑자월 3일, 갑자일.. 개천
기원전 3,897년 갑자년 갑자월 [상달 음 11월 ] 갑자일 [초사흘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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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7정산, 7회제신력-7정운천도/윷놀이, 화투패 등등의 冊曆의 발전이 15세기 이순지때 다시 이야기한 것으로 원래 있던 古曆을 제대로 활용하지 못한 면이 있습니다.
해와 달과 오행성, 태극과 북두칠성,
1주 7일, 1기(期) 4주 28일, 1년 13기(期) 3개월 4계절과 52주 365일, 366일을 나타내는 역법체계이기도 한 것이다.
이러한 曆法은 태양력이면서 태음력으로 태양태음력입니다, 365.25일로 366신기 신의 베틀, 신언, 신의 말씀, 366사로 삼일신고, 참전계경의 366사는 이미 365.25일을 알고 있었다는 것으로 천상열차분열도의 주천도수는 365.25도라는 것을 명기하고 있습니다.
윷놀이에서 도개글윷모는 각 돼지, 개, 양(염소 또는 닭), 소, 말이 되고 이는 한배달조선의 오가(五加)인 저가, 구가, 양가, 우가, 마가를 가리키며, 이들 오가가 중서북동남(中西北東南)의 순행방향으로 중(中)을 1로 하여 숫자를 더해가며 도는 모습을 나타내고, 윷의 말이 가는 방향은 지금의 태극기의 태극문양과 같이 시계반대 방향으로 회전하는 모습을 띤다. 이는 지구에서 바라본 북두칠성이 하루를 걸려 회전하는 모습이기도 하다. 또 이는 지구가 자전하는 방향으로 나타낸 모습이기도 하며, 더우기 지구가 태양을 주위로 공전하는 모습이기도 하다.
天 하ᄂᆞᆯ〮텬 天道尚左日月右旋
地 ᄯᅡ〮디〮 以形體稱曰天地地道尚右水泉東流
하늘은 좌선이고 일월은 우선 - 공전입니다, 지구도 우선공전합니다.
땅은 우수천동류로 좌선인데 이는 자전을 말하는 것으로 도상[삼신도]의 이야기로 배달나라 이야기임을 명확하게 표기하고 있습니다, 1527년 최세진의 "훈몽자회"로 이러한 과학, 천문은 세종시대 부도지는 물론, 고조선비기 등 도참설이라고 하는 음양오행가? 아니고 삼신도의 기본으로 천문의 과학은 이미 상상을 초월한 하늘의 도로 문자 발명은 물론, 일적십거무괘화 등이 전부 10승지도의 과학적인 수리학으로 원방각 경 등은 아예 기하학으로 수리, 역리, 기하학, 천문, 지리는 물론 명리, 추명까지 대학은 참전계경으로 그리 만만하게 생각할 하나민족이 아닙니다,짱골, 쪽발은 웃긴 이야기로, 유태인 웃기고 있다고 일축합니다, 수메르의 60진법이란 바로 천문력법으로 람족의 람제가 되었다는 태호복희씨가 간 곳은 서토로 바로 수메르 지역으로 람족, 람은 이슬람, 엘람 등의 람족의 나라로, 수메르의 60진법은 바로, 천문력법으로 이는 10수와 12 태음력이라고 하는 지수의 결합으로 사람들은 60갑자의 뜻을 모릅니다, 바로 태양의 자전으로 이를 易으로 태양의 자전과 공전인데, 이를 모르고, 60갑자 합니다, 바로 60갑자가 "태양의 자전"주기로 태양이 한바퀴 자전하는 수입니다, 즉 태양의 공전은 366갑자로, 1갑자 하루가 366회전하면 이게 1세차 태양계가 북극성을 한 바퀴 돈다고 하는 태양의 공전주기가 바로 366갑자입니다.
아니 정말 이러한 고등의 曆法을 중국 짱골라 력법이라고 하는 개자식들은 누구냐? 왜 공전도 자전도 인정도 안한 유태인,로만 카톨릭 의사과학만을 가지고 칠정산, 일월수화목금토의 개념이 있냐고? 그냥 말하니 그렇다고?? 아니지요, 천손자손, 천신의 자손만이 아는 천문력법으로 우리가 얼마나 대단한 민족인지 모르게 하려고 저 지랄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언어, 문자, 그게 하루아침에 이루어졌다, 엿이지요, 절대 그렇지 않습니다, 정말 정말 위대한 '천손'자손으로 하나민족으로 태어났음을 영광으로 생각해도 추호도 후회가 없습니다, 정말 영광 영광 대한민국으로 이런 역사, 철학, 사상은 천신, 귀신이 주지 않고는 생각도 못할 위대한 유산입니다, 아끼고 또 아껴야 할 위대한 천손문화를 이렇듯 헌 신짝 바꾸듯 던져 버리면, 울고 싶은 마음밖에 없습니다.
그 어느 민족의 사서에 기원전 24세기 노아의 방주와 같은 시기, 동양에는 9년 홍수가 있어 대 참변이 일어났는데, 중토는 이를 해결하지 못하다, 고조선은 이를 말끔하게 극복합니다, 우임금이 부루태자를 뵙고 치수법을 전수받고 洪範九疇의 법을 전수받습니다,
사람들은 설화라고 하지만 실제 역사로, 이러한 역사를 편년체로 갑자년호를 썼다, 그 자체가 대단한 것으로 무진 기원전 2333년이다는 자체에 대해 어떻게 한문도 발명되기 전에, 저렇게 무자비하고 무식하게 무진년이라고 쓸 수 있는 나라는 "나라" 조선, 고조선밖에 없었다, 즉 무식, 하늘의 앎을 아는 민족, 천손민족이 바로 고조선이다, 고는 엿/옛이 아닌 우리 지칭 신의 자손, 천손의 천부라는 고로 십구는 천부입니다, 천부 천자국이 고 조선, 고나라, 고 천자로 이 고는 죽은 고라는 엿/옛 故가 아니고 실재한 古國으로 고 天子의 티우는 古 天子다, 고조선, 천부 천자국의 천자다는 말로, 현재도 고려, 고리아,古里로 이 고는 삼신 고로 천부 고, 십승지의 십으로 십승지도가 하나로 바로 천부다는 것을 麻古가 바로 삼 마에 신 고로 고드, 가드의 고로 신은 바로 십구로 십승의 도다,
칠정산내편에 대해, 단순하게 저렇게 폄훼하는 것은 산으로서는 참을 수 없는 분노입니다, 아무리 그래도 조금만 들여다 봐도 알 수 있는 것을 무조건 중국의 제후국으로 중국명을 받아, 독립 자주성을 그래도 확보하려고 발버둥쳤다, 해도 해도 너무한 것으로 신라-고려 는 누가 뭐라고 해도 천자국으로 건원칭제 웃기지 말라고 딱 짤라 막아섰습니다, 왕도 씨로 천손씨로 2자로 하고 신라-고려 등 천자국으로 표상합니다, 천문력법이면 게임끝이지 무슨 연호로 개소리 왈왈 하고 있냐고 합니다.
상원갑자, 중원갑자, 하원갑자다?? 이 뜻을 모른다?? 천문학과를 나온 교수가? 전혀 한국의 칠정산내편도 읽어도 보지 못한 것이 아니고 읽었는데 그 뜻을 모르는 후로쿠 천문학사라는 소리가 됩니다. 아니 명리학 읽은 산도 아는 이야기를 천문학을 전공? 학부 학사씩이나 되서 모른다/ 뭐라고? 상원갑자는 새 왕좌? 미쳐도 한참 미친 소리로, 아무리 황제라도, 천문력을 바꾸는 놈은 웃긴 놈이다.
갑자년에 대한 기원으로 이는 해의 시작, 즉 자전하는 시점의 紀元의 점, 포인트를 60년중에 계해년으로 잡았다가, 갑자년을로 60계해를 60갑자로 확정한 것이 배달나라의 자부선인의 七政曆입니다, 그 력법을 기준으로 이 순지는 7정산내편이고, 이는 상당히 어려운 12차 방정식까지 나오는 12변수가 12지지로 이를 100년동안 없는데 冊曆을 만들라고 하면 꼬라지 서양력이 나옵니다, 달력도 모르고, 태양려인데 그럼 1월 1일은 동지 다음날로 우리는 알고서 "까치 까치 설날은 어저께고요, 우리 우리 설날은 오늘이래요,'하고 축하하는데 이를 양력 1월 1일로, 10일 뒤로 하고는 메리 꾸리스막스, 합니다, 태양절 봉쇄로 아예 진짜 태양절, 선 날, 설날을 없애버린 것이지요, 즉 종교문제로, 책력, 태양력의 설날 1월 1일이 밀린 것입니다, 그러니, 혼선이 있지요, 만세력 등에 따라 동지 다음이 태양력 1월 1일이다고 하면, 만사 만세력으로 달력으로 쓰면 됩니다, 일월수화목금토가 제우스, 마즈 때문에 뒤바뀐 것으로 7정산 내편은 원래대로 일월수화목금토 입니다, 중국애들이 이 7요일제를 알고 쓴다고요? 웃긴 일이지요, 쪼갈이는 환단고기를 가져다 지네 것으로 하려고 별 짓을 다하지요, 유태인하고, 웃긴 원숭이와 닭대가리 둘이 아주 놀고 있습니다, 정말 더러운 종자들로, 우리는, 중국껴여, 우리가 무슨, 환단고기 단국, 배달신시 개천이요, 그건 개천에서 용났데, 웃기고 지랄하다 자빠질 놈들의 전부 교수님, 우리 수령님.. 웃기지 말고, 제발 공부 좀 해라, 으잉.
오성취합, 문디 자식이 놀고 있다.
갑자년은 원래 태양의 자전으로 그 시작년을 계해로 다시 갑자로, 확정한 것이고 이는 무슨 뜻인가?
신기하게도 태양의 형성되고 행성이 돌면서 그 시작라인으로 일직선으로 모이는 것이 바로 태양의 자건에 의한 동력, 중력이라는 움직임으로 단순 아무렇게나 도는 것이 아니고 일정한 원리와 원칙이 있더라는 것을 원시인들이 알고 있었다, 현대인은 모르는 바보 현대인이다, 태양의 자전 주기가 60년이다도 처음 듣는 사람이 수두룩하고 태양이 자전을 해요?? 보르텍스론이라고 모든 천제는 우선하는데 좌선하여, 자전한다, 참으로 신기한 훈몽자회의 주석으로 우리는 경악을 해야하는데, 전부 그거 베낀 거여, 어디서??? 어디서 베껴 이 멍충아, 한국인이 그렇게 또라이야? 미개하고 짐승만도 못하냐? 나는 아니라고 보는데, 전 용훈이 더 사팔뜨기로 맹하다고 보는데..
갑자년은 바로 태양과 지구 그리고 오행성이 일직선으로 서는 해입니다.
태양 - 수성- 금성 -지구- 화성- 토성-목성
그런데 일직선도 삼신으로 천지인으로 삼갑자만에 정확하게 일직선을 이룹니다.
상원갑자, 중원갑자, 하원갑자,
즉 180년만에 한번씩 일직선인데, 오성취합을 볼 확률이 가장 높은 해가 180년의 상원갑자입니다, 즉 3갑자로 상원-중원-하원으로 상원갑자가 으뜨으로 上元하니, 이게 황제갑자라고 하지요, 그런데 꼭 그렇지는 않고요, 이 태양-수금지화토목이 일직선이면 이 지구에서는 수금이 태양에 가려 안보이지요, 그리고 초처녁 혹은 새벽에 비스듬하게 하나로 보이는 그래도 이 일직선 라인에 한면으로 들어와야, "오성취합"이라는 현상을 볼 수 있습니다, 아시겠나요.
수성-금성 태양 지구 화성 토성 목성이면 지구의 밤에는 죽었다 깨어나도 수성, 금성을 볼 수가 없습니다, 이해가 되나요? 그래도 태양-수성-금성, 지구 화토목이 한면으로 들어와야, 오성이 취루를 하든 취합을 하지요 말로 설명하면 어려운데, 공전주기로 돌리면, 시뮬레이션 하면 놀라운 사실이 이건 뭐 이간이 아니다입니다, 갑자년에 일직선인데 삼갑자로, 180년만에 일직선이지요, 관측으로 180년마다 혹은 360년만에 한번씩 주기적으로 오성휘합이 이루어지고, 일직선이라는 사실을 기억하면 됩니다.
상원갑자 - 1864-1923년
중원갑자 - 1924-1983년
하원갑자 - 1984-2043년
현재는 하원갑자[3원]에 있습니다.
이건 언제부터인가요? 알아요? 이순지가 1444년 상원갑자로 제자리로 돌린 것이지, 중국은 지 멋대로 하원갑자로 한 것입니다, 왜인지 알야요?
바로 상중하갑자는 원래는 일직선 태양의 자전으로 인해 180년만에 일직선으로 오성이 일직선으로 스타트 라인에 딱 서는 해로, 180년씩 삼신으로 끊어집니다,아니 이걸 어떻게 알았데요, 내가 어찌 아오. 그대들 천문학자가 알아내야지, 황당무지로소이다.
자 천문력법의 시작은 기원전 3,897년 갑자월 [상달 음 11월] 갑자일[초사흘, 3일]
이를 기준으로 합시다,
현재는 98갑자 지나고 병신년입니다, 3으로 나누면, 99갑자는 하원갑자입니다, 즉 1984년부터는 99번째 갑자로, 98갑자는 중원이고 현재는 하원갑자입니다, 변하지 않아요, 난 알아요!
이를 모르면 1984년이 상원갑자로 태통령 황제 집권의 별똥이 똥칠을 해노라!하고 별 미친 선비들의 주역은 "똥치이념"이고 철학이다, 아주 멋있게 맛있게 똥을 쳐먹고 있지요, 쭈역이 똥치철학이다..웃겨라, 배꼽은 잡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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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 『칠정산내외편』 및 그와 관련된 모든 역법서와 관련 서적들이 세종 갑자년에 맞추어 간행된 까닭이 바로 이러한 상징적 의미와 관련이 있었던 것이다. 그런데 조선의 상원 갑자가 시작되는 1444년이 중국에서는 하원(下元) 갑자가 시작하는 해임을 또한 주목해야 한다. 중국과 조선의 상원이 서로 다르게 된 이유는 바로 『칠정산내편』의 편찬과 깊은 관련이 있으며 새 왕조의 역법적 기원을 세종 갑자년으로 정한 것이 그 직접적 원인이기 때문이다.
[산] 거짓말이야, 거짓말이야, 헤이!
칠정산 외편은 서양력, 회회력으로 360일을 기준으로 한 것이고, 칠정산 내편은 고래의 古曆으로 고조선력으로 한 것입니다, 365.25일을 기준으로 한 것으로 무슨 차이냐? 몰라? 명나라 메이요, 바보, 위에서 설명했듯이 상원갑자, 하원갑자, 3갑자는 삼신으로 일월, 지구가 5행성이 일렬로, 서는데, 3갑자에 한번씩 자 여기에서 일직선이면 오성취합인가요? 아니지고 상갑자에 가장 각도논 좋은데, 갑자년에는 오성취합이로 여명에 보일 수는 있어도 아니지요, 그럼 상원갑자, 무진년, 즉 5년 자축인묘진, 갑자에서 무진년에는 수성 금성이 빨리 돌지요, 지구는 뒤로 그럼 취루가 생길 확률이 굉장히 높아집니다.
태양-수성-금성- 지구- 화목토
수 금 화목토
지구
테양
그림으로 그럼 지구에서 수금화목토가 일렬로 보일 확률이 높아지지요.
이게 오성취합아니고 오성취루를 이룰 수 있는 최적의 년도가 룡띠로 룡이 승천하는 것이다, 카, 용의 승천하는 婁로 새로운 황제가 나타날 성군의 징조다, 미르 진의 예찬입니다,
그러나, 이는 실제로, 보일 확률은 그리 높지 않서, 오성취합을 180년 360년으로 계산이 되는데, 적 오성취루현상은 지역에 따라 각도에 따라, 확인이 될 때도 있겠지만, 잘 관측하지 않으면 스킵으로 그래도 무진 기원전 1733년에는 확실하게 여름 밤하늘에 보인 천문의 대장관입니다.
두번째가 바로 중국의 력법의 예는 태양력보다는 태음으로 우리는 입춘을 2월 4일 -5일로 즉 동지 다음을 양력 1월 1일로 하면 24절기가 각 월의 1일과 15일/16일로 배치가 된다는 것을 알지를 못합니다, 24절기는 태양력입니다. 동지는 매해 12월 21일 혹은 22일로, 이를 1월 1일로, 한다면, 24절기는 매월 양력 1일과 15일로 배치되는 절묘한 24절기입니다, 이에 반해 중국은 태음을 기준으로 하기에 입춘을 2월 14일 등으로 구정 다음, 놀고 입춘이다, 농사가 시작괸다고 하면, 이건 개판이다, 그래서 안된다, 원 태양력으로 정한 것이 칠정산 내편으로 너편을 할 이유가 없다입니다, 맞습니다, 독자가 아니고 古曆의 회복으로 있는데 왜 안쓰냐로, 이는 수천년 내려온 우리고유의 천문력으로 태음력이 아니고 태양태음력으로 지구의 공전 365.25를 정확하게 말한 것이고 태음도 음력으로 가이 태음력이라고 할 만한 것으로 중국과는 시차, 즉 입춘의 절기 들어오는 시각도 다르다, 이는 한국천문학히의 각도, 황도의 각이 딱 15도씩 되는 시각으로 입춘에도 한국형 입춘은 올해는 사시입니다, 오시입니다, 진시입니다고 그 각도에 따른 맞춤형 한국형 시각이 필요하다, 그걸 다 정확하게 계샇내놨으니, 이건 신기다, 신이다, 우리는 인문계만 떠들면 우화 하는데, 한국의 수학수준, 과학수준은 상상을 초월하는 고고등 초고등의 민족이다, 수리도 9차방정식을 쓱 쓱 풀어놨는데 컴퓨터가 아니고 머리로 풀어놨는데 무슨 소리냐??
칠정산 내편은 古曆의 현실세상에 재정립으로 우리나라 365.25일, 주천도수 365.25도로 계산한 우리고유의 曆法입니다, 자랑스러운 것으로 이는 이미 지구가 돈다, 자전 및 공전한다, 즉 갈릴레이 갈릴레오보다도 200년전이다, 아예 기원전 3897년에도 지구의 자전과 공전을 말하고 있다입니다. 천문학? 한국의 천문학자 중 한국을 사랑하는 사람은 다 아나, 저 전용훈을 거의 모르고 떠들고 있습니다.
60갑자력의 추가로 신행성의 영향 등을 고려한 책력의 필요성 이야기.. 지구성 등 아예 대놓고 지구는 한 행성으로... 다 거짓말이지요, 하옇튼 모든 것을 부정적으로 보면 할 말이 없습니다.
丙子十五年. 監星官皇甫德奏曰, 臣觀測天文五十年, 推究天體之大綱, 則其最大者北極星卽恒星也. 其次太陽, 又其次有 水星金星地球星火星木星土星天明星海明星陰明星新明星等 行星. 從太陽爲中樞, 而回轉矣. 此地球亦太陽系一行星也 日則調和地球之溫度, 助成萬物之生長. 且, 地球之外廓有紅膜包圍地面[4]保全各種氣體, 故 氣體不得發散, 而 在於其範圍之內, 受太陽之熱光, 變化爲風雲雨雹霜雪電雷四時之功各殊, 故地面樓息之人與物法地而效行則地法天天法道道法自然也. 若, 人不能測知自然之理, 則不能循陰陽順四時. 若 不能循陰陽順四時, 則百姓不能適合農期 不得收穫 而必不免飢寒矣. 先整曆法使適合于我國氣候者最急之務也. 帝曰然遂新製國曆頒于國中 是我國曆書之始元也.
丙子(병자, BC2085) 15년. 監星官(감성관)의 皇甫德(황보덕)이 아뢰기를 “臣(신)이 천문을 관측한지 50년이온데 천체의 대강을 미루어 밝혀내보니 그 가장 큰 것은 北極星(북극성) 즉 恒星(항성)이고 그 다음은 太陽(태양)이고 그 다음으로는 水星(수성) 金星(금성) 地球星(지구성) 火星(화성) 木星(목성) 土星(토성) 天明星(천명성) 海明星(해명성) 陰明星(음명성) 新明星(신명성) 등이 행성이 있으며 이들은 태양을 주축으로 하여 회전하고 있사옵니다. 이 지구 역시도 태양계의 한 행성으로서 태양은 지구의 온도를 調和(조화)하며 만물의 생장을 助成(조성)하는 것이옵니다. 또한 지구 외곽에는 紅膜(홍막)이 지구의 표면을 포위하고 있어서 각종 기체를 보전하며 따라서 기체가 발산하지 아니하고 그 범위내에 있는 것입니다. 이들은 태양의 열과 빛을 받아 변화하여 바람과 구름과 비와 우박과 서리와 눈과 번개와 우뢰가 되어 사시사철의 만물이 태어나고 자라고 원숙하게 되는 공으로서 뛰어난 것입니다. 따라서 지면의 누각에서 쉬는 사람과 만물은 땅을 법으로 하여 그행동을 본받으니 이는 地法(지법)이요, 하늘에는 天法(천법)이 이와 같이 존재하고, 道(도)에는 또한 이와 같이 道法(도법)이 존재하니 自然(자연)입니다. 만약 사람이 자연의 이치를 알아 헤아리지 못하면 음양을 좇아 4계절에 순응하지 못하게 되고, 만약 또 이렇다면 백성들이 농사의 철에 적합시키지 못하여 수확하지 못하니 반드시 추위와 배고픔을 면하지 못할 것입니다. 먼저 력법을 바르게 고쳐 우리나라의 기후에 적합하게 하는 것이 가장 급한 일입니다.”라고 하였다. 帝(제)는 “그렇다”고 하였다. 드디어 새롭게 나라의 력법이 나라 안에 반포되었는데 이것이 우리나라 력법의 시원이다.
=== 황당하니, 요기까지...
『칠정산내편』과 세종시대의 과학기술
이번에 열린 세미나의 주제는 “『칠정산내편』과 조선초기의 역법 연구”이나, 사실 조선 초기의 역법을 논하면서 『칠정산내편』과 『칠정산외편』을 떨어뜨려 논하기란 어려운 일이다. 이 두 역법서의 편찬은 준비과정을 포함하여 근 20년 가까이 진행된 국가적 대(大) 프로젝트의 결과였다. 이는 역대 천문과 역법에 관한 자료의 조사와 함께 관측기기의 제작 그리고 이에 수반되는 관측 등, 교정(校正)과 측험(測驗)을 거쳐 완성된 종합과학의 산물이었다.
『칠정산내편』과 『칠정산외편』은 원(元)의 『수시력(授時曆)』과 이슬람의 『회회력(回回曆)』을 연구 교정하여 만든 역법서였으며 이 과정에서 중국의 과학과 기술뿐만 아니라 이슬람의 과학과 기술이 조선에 유입되었고 그 결과 조선의 과학 기술이 한층 업그레이드되는 계기가 되었다. 각종 역법서와 천문학 이론서들이 연구 간행되었고, 천문 관측을 위한 주요 관측 기기들이 제작되어 간의대(簡儀臺, 천문대)에 배치되었다. 그리고 완비된 역법에 따라 계산된 한양의 표준 시각이 “자격루”라는 자동 물시계를 통해 백성들에게 알려졌다.
[산[ 한양의 표준시각은 물론 이고 칠정산 내편은 원의 수시력과 회회력의 근본 차이는 365.25도로 주천도수 및 古曆의 기본으로 이를 환산해서 360도로 한 것이 외편입니다, 즉 古朝鮮력과 서양력을 동시에 다 쉽게 컨버트한 것으로 어렵게 이야기할 이유가 전혀 없습니다, 즉 한양의 북위는 38도다, 이는 365.25도를 기준한내편이고 37.34도다, 이는 원과 페르시아 회회력으로 360도를 기준으로 한다, 365.25일을 기준으로 한 내편이 훨씬 정화한 것으로 시간으로도 1초의 차이가 났다는 것으로 이는 거의 현대 슈퍼 컴퓨터 계산이다는 것을 말합니다, 상당히 고등한 것으로 이게 환단고기 등에서는 아무렇지도 않게 툭툭 던지고 있는데 저 전용훈은 거짓말이야, 하면서 또 칠정산내편이 중국것에서, 약간의 독자성/?? 완전 다른 주천도수를 이야기하는데, 독자성은 좋으나, 왜 365.23도 주천도수인지를 말도 않고, 그저 약간의 시간차, 즉 지리에 따른 시간일 뿐이고, 1444년 상원갑자는 원래대로 돌린 것이다, 그래야 옿해는 하원갑자의 병신년으로 98갑자후 99번째 하원갑자의 병신년임을 쉽게 알 수있지, 명나라, 청나라 지멋대로 해석해서 상원갑자가 황제 출현이요. 으잉 천문력법으로 정치를 주역으로 통치철하이요, 하는 것과 다를 바가 없습니다, 역사로 정치요, 하는 이야기지요, 현재는 완전 한국사가 아니고 쪽발닭발사로, 이건 어디서 어떻게 막아야 할 지가 난감한 상황, 종합 폭격을 가해도, 사실, 진리는 없어지지 않아요, 기경략이 아무리 오성취루는 위조다,조작이라고 해도, 기원전 1733년/34년 무진년에 있었음은 조작할 이유가 없어요, 너희같은 쪼다나, 천문 력법을 위조한 것이다, 상원갑자가 뭔지도 모르고, 세종이 상원 성군의 갑자다, 깝쭉대도 똥통에 빠진다, 놀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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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용훈 교수도 발표에서 언급하였듯이 제작된 시계 장치의 정밀성은 세종대 과학 기술을 단적으로 대변하는 것이었다. 그리고 백성들에게 시간을 알리던 물시계의 정확성은 결국 역법의 정확성을 증명하는 것이었다. 실록에는 자격루가 알리는 시각이 “간의(簡儀)로 관측된 결과와 털끝만치의 오차도 없었다”고 전하고 있다. 그리고 뒤이어 제작된 흠경각루(欽敬閣漏)의 기록에는 “사람의 힘을 빌리지 않고도 저절로 치고 저절로 운행하는 것이 마치 귀신이 시키는 듯하여 보는 사람마다 놀라고 이상하게 여겼다”고 전하고 있다. 많은 이야기들이 실록에 전하고 있으나 이 두 기사만으로도 당시에 제작된 물시계의 정확성과 더 나아가 세종대 과학 기술 수준을 알기에 충분하다 할 것이다.
[산]
고조선 제 11대 도해단군시
乙酉五十六年. 命設作廳【機械工場】于松花江岸製作各種機械舟車器物大行於世. 帝下令募國內新機發明者賜賞. 時發明器物如 黃龍船, 揚水機, 自行輪車, 輕氣球, 自發雷車, 天文鏡, 照膽鏡, 驅石鞭, 自鳴鐘, 輕重漏器涓滴, 發雷動舂機, 素琴, 千里相應器, 木牛流馬, 震天雷, 御風昇天機, 吸氣潛水船, 測天機, 量海機, 量晴計, 測雨機, 測寒計, 測暑計, 量雨計, 測風計, 等皆受賞發明器也. 謂之發明極盛之世也【居漆夫小史譯載▨】
乙酉(을유, BC1836) 56년. 作廳(작청)【기계공장】을 松花江(송화강) 연안에 만들도록 명하시고 각종 기계와 배와 수레와 기물들을 제작하였으니 세상에 크게 행하여졌었다. 帝(제)께서 하명하여 국내에 새로운 기계를 발명한 자를 모아 상을 수여하시었는데 이때에 발명한 기물들은 아래와 같다. 黃龍船, 揚水機, 自行輪車, 輕氣球, 自發雷車, 天文鏡, 照膽鏡, 驅石鞭, 自鳴鐘, 輕重漏器涓滴, 發雷動舂機, 素琴, 千里相應器, 木牛流馬, 震天雷, 御風昇天機, 吸氣潛水船, 測天機, 量海機, 量晴計, 測雨機, 測寒計, 測暑計, 量雨計, 測風計, 이들은 모두 상을 받은 발명 기물이었다. 이때를 일컬어 발명이 지극히 성대함을 이룬 시대라고 한다 【居漆夫(거칠부)의 小史(소사)을 번역하여 기재하였다.】.
이러한 고조선비기와 도참서들을 다 금서로 하고는 무슨 .. 말해봤자 소용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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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차 세미나와 모임 후기
세미나 발표와 열띤 토론 후, 근처에 있는 식당에서 식사 모임이 이어졌다. 언제나 그렇듯이 세미나보다 더 재미있는 시간이 발표 후 모임인데, 세미나의 주제가 세종과 관련되다 보니 자연히 세종과 관련된 이야기가 오고 갔다. ‘세종전도사’로 알려진 박현모 교수의 불참에도 불구하고 역시 세종과 그의 주위 인물들에 대한 이야기가 주요 화두로 올랐다. 마치 세종 홀릭에 빠진 사람들처럼, 실록 속의 세종과 주변 인물들 그리고 그가 이룬 업적 등에 대한 이야기로 꽃을 피웠다. 세종이 어떻게 그렇게 짧은 시간 안에 그 많은 일들을 할 수 있었는지, 그 과정에 어떤 에피소드가 있었는지 등등 많은 이야기가 오갔다.
『칠정산내편』의 편찬을 맡았던 이순지와 김담(金淡)은 물론 『칠정산내편』이 편찬되기까지 가장 중요한 역할을 맡았던 정인지도 화제에 올랐다. 태종 때 급제한 그가 세종과 단종을 거쳐 세조와 예종 및 성종에 이르기까지 그 긴 기간 동안 벼슬에 올랐던 그의 처세술과, 뇌물을 좋아했다는 뒷이야기 등등 ……. 그러나 세종의 수많은 업적과 관련하여 가장 기억에 남는 이야기는 단연코 김광옥 교수가 하신 다음의 말씀이었다. “공자는 말하고 세종은 행했다![孔子言之, 世宗行之]”
[신] 한가지를 이야기해도 제대로 된 이야기를 하고 밥쳐먹어라.
제대로 된 이야기는 없고, 전부 중국예속론으로 그래 가지고 "한국학"이라고 하는 것으로 세종시 "금서인 고조선사"를 오픈하였기에 그만큼 가림토 정음, 등등이 나온 것이다, 천문력법을 저런 식으로 호도하는 것은 참으로 가소로운 일이다, 천자국에서 천문력법으로 썼는데도, 전부 아니라고 후려치고는지들은 밥쳐먹고, 노닥거리고 뭘 "한국학" 조작했다면서, 정말 좆가할 수 있어? 만들 수나 있냐고? 60갑자라도 외워서, 무슨 뜻인지 알기라도 하냐고? 어디서 원숭이 후손들의 놀고 있다, 천손자손은 두고 전손, 저거 노예야!!! 웃기지 말라.
- 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