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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투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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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이야기 고향 대관령으로 향하는 길 (1편 : 아름다운 동행)
農心居士 추천 0 조회 197 12.05.02 13:36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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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2.05.02 15:11

    첫댓글 2편과 3편에는 좀 야한 것들이 많이 등장됩니다.
    기대하셔도 좋습니다.
    허고, 자신의 세수대야가 공개적으로 노출되어 이를 초상권 침입이라고 절대 항의하지 말아주시와요.
    그런거 따지면, 담부턴 안알코 줄래요. 그리고 혹시 좀 마음을 상하게 한 내용이 있더라도 이해하여 주십시요.

  • 12.05.02 15:17

    아쉅다 한참 열심히 읽어 내려 갔는데 끝이네 언제 또 써줄래나
    다음편 기대.

  • 작성자 12.05.21 20:19

    그대가 준 일제 미루꾸 사탕 때문에 그에 대한 보답으로 뺑이치고 기행문을 썼소이다.
    그래서 쥐약은 절대 먹으면 안되는것인데...
    그저 마음이 약한 것이 죄입니다요. 흑~흑~흑~
    사탕발림에 속았어요.

  • 12.05.02 15:19

    바쁜 업무중에도 참 재미있게도 올렸네
    도둑재 산행도 좋았고 100년이상 묵은 소나무들이 너무 인상적

  • 작성자 12.05.02 15:25

    5월달님을 위하여 오늘 퇴근전에 2편을 쓰고자합니다.
    고향으로 향하는 길 지루하지 않게 재미난 이야기를 많이 들려주어 정말 고맙습니다.

  • 작성자 12.05.02 15:26

    물구나무 오빠야가 노래부르는 최고 멋진 사진으로 리플에 대한 보답을 할께요.
    잠시 후에 기대하세요. 항상 고맙고 늘 감사할 따름입니다.

  • 12.05.03 07:29

    길표지판을 보니 도적재가 아니라 도둑재로 되어있네....사전을 찾아보니 크게 훔치거나 빼앗는 것은 도적이고, 적은 것을 빼았거나 훔치는 것은 도둑이라는 뉘앙스를 담고 있는 것 같네...반신반의 했더니 물레방아 쉼터에서 사진을 찍어 주신 분이 사진관을 운영하였음이 틀림없는 같으네...ㅋㅋ...좋은 사진을 남겨주신 그 분에게 감솨.....재밌는 글 즐겁게 읽고 가네...앞으로도 쭉~~~~부탁하네

  • 작성자 12.05.03 07:39

    상기인도 그대의 지적을 받고야 알았습니다. 도적재가 아니라 도둑재라고 이정표에 분명히 표시되었더군요.
    근데, 송세권 or 엄태식 or 정하식 등 함께 등산을 했던 고향 친구들이 모두 '도적재! 도적재!"하고 떠들어서
    상기인도 그저 도적재라고만 생각하고 비몽사몽간에 그저 생각나는대로 정신없이 갈기다 보니깐 오기를 하였나 봅니다.
    그렇지만 수정치 않고 그냥 놓아둘랍니다. 늘 고맙고 감사합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가 되시길...

  • 12.05.03 13:44

    거사님 덕분에 눈에 훤 하도록 그날의 모습들이 사진과 함께 보입니다. 참 재밌고, 즐겁게 읽었네요.

  • 12.05.04 15:52

    대관령 자연휴앙림 정말 멋있군요. 함께 한 친구들 모습도 즐거워 보입니다. 도둑재란 이정표도 재미있군요.

  • 작성자 12.05.21 20:20

    그대의 호각에 맞추어 보건체조를 했으면, 산행이 힘들지 않았을텐데...
    무지 무지 아쉽습니다.
    언제 향긋한 분냄새를 한번 풍겨 주시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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