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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란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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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삶의♡이야기 지난 여름 아름다운 이야기
상록목장 추천 0 조회 258 14.09.17 20:51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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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09.17 21:24

    첫댓글 나의 뜨게질이
    그곳 할머니들께 전해졌다니....
    저보다 운지의 깊은맘이 더 고맙지요.
    운지는 참 대인입니다.
    제가 부끄럽네요. ㅎ

  • 14.09.17 21:38

    운지아우와 어리 공주님께서
    정말 좋은일 했네그랴 .. 넘 이뻐
    마음씀씀이가 ~~아이구 언니가
    되서 부끄부끄 ~ 말로만 하고
    실천도 못하고 ~ 어디 쥐구멍 없나
    ? 숨고 싶네 ~ 아우야 대단하다.
    . 나도 한마디 더 할께
    복 받을껴 ~ 상록아 할머니들
    좋아하시는 모습이 눈에 선해 ~~
    다들 건강하시라고 안부전해 드려~

  • 14.09.17 21:54

    운지언니~어리언니 날개없는 천사요
    저도 언니들처럼 고운마음으로~~
    상록언니 할머님들 건강하시라고 전해주세요 ~~

  • 14.09.23 14:35

    영미이~~

    날개있어.
    보여줄까?

    혼자만봐.

    내 마음속의 날개야.
    ㅋㅋ

  • 14.09.17 22:59

    영미야 나 어리언니 날개 봤어 ㅋㅋ

  • 14.09.17 22:03

    부끄럽게 와이카 십니꺼. ㅎㅎ
    그래도 할머니들께서 좋아하셨다니 좋구요.
    어리버리공주언니 숨은 공덕 덕택에
    저도 사랑 많이 받아요~ 사랑합니다~~^^

  • 14.09.17 23:06

    ㅎㅎ와이카 십니꺼 ㅋㅋ
    난, 지금 대구예요.
    어제는 경북사람이 " 니시에 만나자" 케서 눈물이 나오도록 웃었네요 ㅎㅎ

  • 14.09.17 23:19

    ㅎㅎㅎ 니시. 다~시에 만나지 그러셨어요~
    거쳐 거쳐 상경하시는 중인가 봅니다.

  • 14.09.17 23:01

    감동을 주는 고운님들 입니다.^^
    작은정성들이 이렇게 훈훈한 마음들을 선사하네요.
    운지님, 어리버리 공주님... 사랑해요~~~*

  • 14.09.17 23:21

    보기좋은 아름다운 모습들에 숙연해 집니다
    감사합니다 존경합니다 행복하세요

  • 14.09.18 19:25

    상록님
    나눌줄아는 법운지.마음예뻐요.
    마음이 문제인데....
    미처 생각을 못하는 내머리 부끄럽네요
    상록님.
    행복 하셨겠네요
    어리공주의 손정성에.
    운지 마음이 이쁘요.^^
    아름다운 우정
    저도 많이 배우겠습니다.
    행복한 저녁 되세요.~~

  • 14.09.19 14:25

    정을 나누는것도 아무나 못합니다
    조그만한것도 배풀고 나누것은
    일상에서 하기때문이죠
    법운지님은 역시 큰 마음을 지닌
    분이십니다.
    상록목장님! 잘 지내시죠~~
    가슴 따뜻한 나눔에 감동입니다
    동네 어르신 좋아라 하신모습이 꼭~
    소녀 같으시네요 ㅎㅎ
    건강들 하시길 빌어봅니다
    오늘 날씨가 넘~좋습니다
    내일은 늦둥이랑 기차여행이나
    떠나 보려구요 ^^
    행복한 금요일이 되시구~~
    좋은 오후시간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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