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실 들어갈때와, 나갈때 마음이 왕왕!! 틀린 부동산 중계인 여자!!

[익스트림]

지난주.. 양주로 입성..

부동산 중계인이, 친절히 대해서.. 저 아는분을 소개시켜주고.. 매매까지 성사 시켜주었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부동산과의 작은 마찰이 있었습니다.

그때까지만해도.. 미안하다.. 친구처럼 지내자.. 하시더니..

잔금 치루고.. 아파트 내부 문제에 하자를 제시하니..

이제야 본색을 드러내더군요..

저두.. 잔금 치루고 나서 발견한 하자 부분에 대해.. 매도인이건, 부동산 업자이건..

제가 더이상 아무말 못하는거 압니다. 하지만, 너무나 큰문제여서..

부동산에서 조금이라도 전주인에게... 한번 청을 드리길 원하고자..

부동산에 전화해서.. 지금 상황이 이러니.. 한번이라도 와서 보길 바랍니다 했습니다.

하지만..그곳에서는 전화를 준다하고.. 전화를 주지않아, 제가 전화했더니.. 하는말이..

이미 잔금이 치뤘으니..

그거.. 본인이 알아서 해야하는거 아니냐?

그리고.. 아파트가 오래 되었음.. 고치고 살아야지.. 그걸 지금 나보고 어쩌라는거냐 ㅡ.ㅡ;

그리고 집을 두번 봤으면.. 그때 발견해서 말해야지.. 이제서 말을 하냐.. 등등..

그래서 제가.. 전화를 주시기로 햇음, 그래도 전화를 주시거나, 한번 와봐주시길 바랍니다.라고 하니~

자기가, 부동산 중개업하면서 저처럼 귀찮게 하는 사람도 없었다고 합니다.    <-아무리,

본인의 업무가 끝나도 이리 말해도 되는겁니까???  ㅡ.ㅡ;; 기절 초풍!!

매매하면, 딱 3번... 계약시, 중도금낼시, 잔금치를때.. 전화를 하는데..

수십번 전화해서 사람 귀찮게 하고...   <-이런말이나 하네용 ㅡㅡ;

전화를 팍! 끊어버리네용 ㅋㅋㅋ

그럼.. 내가,  내집을 비싸게.. 내 전재산을 털어 아파트 하나 장만 하는데..

제가 궁금한것도 질문을 못하는 겁니까??

그럼.. 중개인의 역활이 몬지.. 묻고 싶더군요.. 집 하나 소개 시켜주고,

전화 3번 받고.. 잔금 받으면.. 그게 중개인의 역활을 다하는건지.. 흐음..

이래도, 쉽게 돈버는 사람들이 있더라구요.. 중개인의 역활을 최선을 못할망정..

오히려, 매도인의 눈치 보면서.. 매도인의 입장에서만 이야기 하더라구요..

매도인은 아파트.. 상승하는거 알면서, 쓰린마음으로 팔았다? 라고 하시면서..

이런말 하는데.. 제가 언제, 강제적으로... 아니면 메달리면서 아파트 팔라고 했나? 

본인들의 개인 사정으로 집을 판걸.. 가지고,  저한테 엄청 생색 내더라구요..

또한가지, 매도인이 잔금치르기 전날.. 집 이사를 하면서, 실내 인테리어 공사 할수있게

집키를 주기로 했놓고, 이사가고나서 연락도 안하고 잔금 치루어야만, 집키를 준다고 하더라구요

보통.. 이런경우, 시간적 여유가 되면, 집인테리어 할수있게 서로 양해 구하면서 조정해주는데..

부동산에서는.. 말도안된다고 우기기나 하고..  매도인이, 실내 인테리어 할수있게 해준다 놓고,

갑자기 마음 바꾼게.. 잔금치루기 전날 저희가 하자사실을 알까봐, 그리한거 같아.. 완전

속은 기분입니다.

제가.. 이 문제에 대해 내가 진짜 원하는거는, 부동산에서의 성의를 보이라는 거였습니다.

여러번 전화했는데.. 전화주겠다.. 하고는 전화 주지도 않고.. 

한다는 말.. 내가.. 인테리어 업자도 아닌데.. 나보고 어쩌라는거냐? 이미 잔금이 치뤘으니..

그거.. 본인이 알아서 해야하는거 아니냐?

그리고.. 아파트가 오래 되었음.. 고치고 살아야지.. 그걸 지금 나보고 어쩌라는거냐 ㅡ.ㅡ;

정말.. 의정부 아파트 팔고.. 이곳에 온게 후회되고..

그런 4가지 없는 부동산 중계인으로 이제는 부동산 업자를 실례 할수 없을거 같습니다.

그전 또 문제가 터진것은, 의정부도 자기가 잘 아니, 자기쪽에서 의정부 아파트 팔게 해주면,

수수료 깍아 주겠다고 하더군요..

그러면서 누가 매물 보러왔는데.. 1억 3천500을 제시하면서,  (저는 1억 4천 500 제시 했고, 최고

300 절충으로 하겠다 했습니다.)   팔라고 하더군요. 하지만.. 전 안된다.. 제가 제시한 금액데로 해달라고 하니.. 또한번 전화해서.. 지금 비수기니, 그가격 나갈수 없고 말도 안되는 가격이니..

지금 매수자 나올때, 1억 3천 500 팔라고 계속 그러는겁니다. 그래서 전아파트 부동산 업자들에게 다

의뢰해서.. 결국 1억 4천 100에 팔았습니다.. 그런데 여기서 웃긴건, 이사람이 저에게 2번 팔라고 제시하고는 전화를 안하는 겁니다. 그래서, 제가.. 왜 전화가 없나요? 하니..  저에게 한다는 말이..

아니.. xx씨가,  아파트를 너무 비싸게 내놓아서, 본인이 먼저 포기하기전까지는 매도인 있어도 말을

안할려고.. 그랬지~  그리고, 매도인 잇는데도 말안햇엉~  <<<--- 이게 말이 됩니까? 본인이 팔아 준다고 큰소리 떵떵 칠때는 언제고..

한다는 말이 고작~ ㅋㅋㅋㅋㅋ 

양주 아파트 4월에 계약하고.. 근간 3개월 동안.. 이 미친 부동산 중개업자의 불성실한 행동에..

정말.. 속터집니다.. 

혈압 상승중..

그리고, 잔금 치루기 전까지도, 필요서류가 모가 있습니다. 이런말도 안하고, 제가 직접 전화 해서 물어보고.. ㅋㅋㅋ  딱3번 전화 원칙을 하는 여자라.. 이런사항도 안알려 주나 봅니다. 그리고, 오히려 잔금 시간도 제가 전화해서 체크하고.. 최종 잔금이 얼마인지 물어보고.. ㅋㅋㅋ 전 self 로 아파트 매매 했나봅니다.

오늘도, 이사람과 위의 내용으로 싸우고.. 저희 집에서 사과한다고, 휴지 사들고 와서..

저희 어머니에게 하는말이.. 어머니, 휴지 비싼거 사드릴려고 했지만, 이거 밖에 없다네요~

그런데.. 이 휴지때문에, 어머니 똥꼬가 아플까봐 걱정입니다.. ㅡ.ㅡ 똥꼬!!!  자기 어머니 뻘 되시는 분에게 똥꼬!! 라고 말하는.. 여자..   또 이런 저런 이야기 하다가.. 휴지 생색 내면서.. 어머니 이거 쓰시면서 똥꼬에 피나시면 안되는데..(3~4번 말함)  이런말이나 하는 여자..

사과한다기에, 저희 형부가 중재 해주고, 그 여자가 미안해 하니, 처재도 마음 풀어라 해서..

형부의 말씀이라, 그냥 참고 아무말 안햇는데, 생각 할수록.. 열이 받습니다..

이 열받는 마음을 어찌 해야 할까요?!!

(그런데, 본인 어머니도 아니고, 남의 어머니.. 어르신한테.. 똥꼬라는 표현이 괜찮은건가요?

정말 물어보고 싶습니다.. 농담이니.. 그러려니.. 이해 가능한 단어인가요?? )

참고로, 그 부동산 중계하시는 여자분은.. 이 사이트를 모니터링 하십니다..

아마도 제글을 보시겠죠?!!   한마디 하고 싶네요!! 

이 불성실한 사람아!! 당신은 중개인 할 자격이 없어!!  부동산 중개인이라면, 매도인이건, 매수인이건.. 그들이 원하는 대답을 구해오지 못해도, 최대한 노력하는 모습이라도 보여야지!!  어디서, 쉽게 돈벌려고 하냐?!!  당신말고도~ 양주 고읍지구, 중개인들아~ 제발 정신 차려라!!  매도인 매수인을 봉으로 아는 자들이여~ 곧 추락 할지어니~

[사커김]

너무도 양식이 없고 불성실하며 무책임한 부동산업자로군요...말하는 표현이나 행태로 보아 양아x부동산이 틀림이 없어 보입니다....두번다시는 거래하지 말아야 겠지요...그러한 부동산과는 절대로!!!

[예영맘]

정말 양주 부동산들 문제 있어요. 도데체 부동산이 어딥니까? 저런 여자가 있는 부동산과는 거래하지 말아야 지요. 이름 올려주세요~ 책임감도 없고 무.식.한. 사람들 때문에 선량한 사람들 정말 피해 많이 봅니다. 얼마나 화가 나셨겠어요~~

[시월애]

아~ 내가 더 짜증난다..! 부동산 상호 알려주시죠.. !! 이젠 집주인들도 힘을 모아야 할때 입니다..

[꿀꽈배기]

정말 양주 부동산들 너무 쉽게 돈벌죠.. 남의 돈을 거저먹는식이니... 부동산중개인 자격증이 그리 대단한 건지.. 그저 시험만 보고. 점수만 잘나오면 되니 원... 다른직업처럼.. 인성검사, 면접.. 이런게 있으면 좋을텐데 말이죠.. 그럼 그 부동산여자는 탈락입니다! 끔찍한 일은 저런 인성으로 애들도 키우겠죠..ㅡ,.ㅡ; ...울 입주민들이 이 지역에서 탈락시켜야 됩니다 남의 주머니 돈을 거저먹으려 하나..

[환경파괴범]

친절마인드라곤 개뿔 찾아볼수가 없네요, 말 그대로 공인(중개사)이거늘.. 인격이 안된사람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님의 말씀이 사실이라면 어디 공인중개사인지 밝히셔도 무방할듯 싶은데요..? 나중에 다른사람들이 그런 피해를 입지 않게요..참고로,집에 대한 하자를 은닉? 했다면, 계약 파기가 가능한 걸로 알고 있습니다..

[미래가치]

중계인---> 중개인입니다

[익스트림]

앗.. 죄송합니다 ㅡ.ㅡ; 수정했습니다 ㅡ.ㅡ;

[경호]

어느 부동산중개소인지 알려주시지요.... 그래야, 님처럼 선의의 피해를 보는 사람이 더는 발생하지 않을것 같은데요...

[송재벌]

언제까지 그런식으로 장사할수 있을지,꼭 지켜 봐 드리지요. ㅎㅎ 당신들이 누구의 녹을 먹고 사는대... 아무리 급해도 당신들 한테 돌아갈 수수료 따위는... 내 입만 아프고 지켜보면 알게됨.

[영감]

양주 부동산 부동산해서 어디가나 물흐리는 족속이 있기 마련이니 했는데 생각보다 심각하네요, 공인중개사가 아닌 공인 사기꾼이여요, 양주가 아직 기반도 잡히기 전이니 그런가 봅니다ㅡ 시골 촌사람 취급하니 저런 짓거리를 하는건지,,원래 인간성이 그래서 그런건지 의도가 ,,,,,아무튼 상식밖의 일이군요, 부동산 공개해서 양주에서 아예 몰아내야 되겠습니다,

[양주만세]

여자분이고 이곳을 모니터링하는곳은 문제의 부동산 딱 한곳밖에 없는거 같은데요...참 문제군요...부동산 앞에서 피켓들고 시위라도 할까요? 참 정말...짜증 지대로네요 카페에 불성실 부동산 고발란을 만들던지 해야지원....

[DREAM COME TRUE]

정말 어처구니 없군요.. 정말 친절하고 공정한 중개소 추천하나 들어오면 거기다 몰아주기 하면 안되나요?

[천보자이]

정부는 신규부동산뿐만아니라 전 부동산간판을 실명제로 해야합니다...양주의 부동산들 증말 짜증납니다...

[회원]

정말 몰상식한 인간이네요 어떤곳입니까 망하라고 고사 지내야겠네요

[나이트어썰트]

마지막에 뻘건글자보고 깜짝놀랬네요. 휴~놀래라~

[티.에스]

정말 양주 부동산 불친절합니다. 돈 벌기가 얼마나 힘듭니까? 그런데 참... 무서워서 뭐 물어보지도 못하겠더군요..쩝. 고객을 아주 봉으로 여깁니다. 별로 한것도 없으면서 수수료를 더 많이 달라고 하면서 투덜거립니다. 매도자 매수자 한테 수수료 더 받아먹는 부동산은 이제 퇴출입니다. 고객이 정말 마음에서 우러나와 수수료 더 주는것하고 더 달라고 짜증부리는것 하고 차이가 많이 나지요..처음엔 돈을 더 주었는데 이번엔 안주었더니 싸울려고 하네요. 참..정말 기분 나빴습니다. 전에 ..제가 거래 했던 수원부동산이 그리웠습니다.

[대한민국만세]

어디인지 밝혀주세요. 저런곳과는 거래 하지 말아야지 ㄷㄷㄷ

[산삼]

개그우먼이네 완전ㅎㅎ 대방부동산만도 못한 쯧쯧

[산삼]

대방부동산은 그새 정신을 조금 차린듯, 스피드뱅크 대방아파트 매물(저층1.5, 그외 1.55~1.6)

[vincent]

그렇군요.. 부동산업자들하곤 애초부터 언니동생할것도 없어요.. 공과 사는 철저하게 구별해서 사무적으로 해야겠네요.. 글구 4가지 없는 그분한텐 한마디 하시죠... 당신 치질있냐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