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학교가기 15분전.ㅡ.,ㅡ 프흐..
남모르게 허접소설을 날리고 있숩니다..ㅋㅋ
ㅠㅠ 정말이지 재미는 없지만서두.. 많이 읽어주세요용~>_<
12#
-작가 시점-
"어?왔냐?-_- 얜 어때?"
"몰라. 나 나가봐야 되니까 얘 좀 보고있어."
"ㅠㅠ 으앙.. 시아 어떻게 죽었나봐아~"
퍽#
울음을 터뜨리던 인하는 유하의 손에 한대 결국 맞고서야 울음을그친다.
"재수없는 소리좀 하지마 "
"어디갈라구?"
"간다."
신우의 어디가냐는 물음에 살짝 미소 만 지어 보이고는
나가는 유하..
그리고 그는 어디론가 전화를 건다.
-누구야?
"나다.성유하.."
-포,포커스 안녕하십니까!!
"지금 당장 애들모아라."
-네,네??
"알았냐? 지금당장 모이라고해.
-어디로..
"블랙으로."
전화를 끊은 후의 유하의 얼굴은 가히 놀랄정도로 구겨져 있었다..
그의 눈은 섬뜩할 정도로 차갑게 변해 있었고.
표정은 무서울 정도로 굳어있었다.
"민채경.. 또 니짓이지?"
.
.
.
.
.
.
집.
"야. 나일어 났다.>_<"
"신우야.그새끼 사고 칠것같지않어?"
"아무래도 그럴 것 같지?"
"먼소리 하는데?=_="
그들은 막 일어난 시아에게는 관심도 없는듯
미소를 짓고는 뛰어나간 유하놈이 사고칠 걱정만 하고 있었다.
"아무래도 가봐야 겠어.-_-"
"ㅠㅠ 응.. 얼른가봐 사고 치기 전에."
신우는 그렇게 유하가 갔던곳으로 뛰쳐나갔고.
집에는 인하와 시아 둘 만 남겨졌다.
"ㅈㅒ 어디가?ㅡ.,ㅡ"
"어?일어났어?"
"-_-;;아까 일어 났그등.??"
"미안.너 빨리 못찾아서.."
"됬어. 근데 저새끼 어디 가는 거냐니까??"
"몰라두되는 거야 시아는.^-^"
"나 쫓아가기 전에 불어라."
"아마도.. 민채경.. 밟으러.."
그말이 채 끝나기도 전에 난 유하가 있을것이라고 생각되는.
가장 강한 느낌이드는 그곳으로 달렸다..
"시아야!!넌 다쳤단말야!!ㅠㅠ "
제발.. 유하가 아무일 도 저지르지 않길 바라며..
.
.
.
.
.
.
.
블랙#
가장 좋기로 유명한 블랙 안에는 놀랄정도의
고등학생들이 모여있었다.
그중에는 여자도 있었고 남자도 있었다..
"두 번말 안한다.. 채시아 건드린년 나와 .."
"...."
아무 반응도 없는 일진들..
"하.. 내말 이 좇같이 들리냐??"
"...."
하지만 아직도 서로 눈치만 보는듯 아무도 나오려 하질 않는다.
"씨발 민채경 너 나오라고!!!"
그때서야 두려운 표정의 민채경과 시아를 건드렸던 아이들이 나온다..
짜악#
민채경이 나오기가 무섭게..
여자는 안때린다는 기록을 깨고..
유하는 엄청난 힘으로 민채경의 뺨을 갈겼다.
그 반탄력으로 민채경은 저만치 나가 떨어져 있었다.
"일어나.."
짜악짝##
"윽...하아.. 유하야.."
결국 민채경은 울음을 터뜨리며 유하를 쳐다 보았다.
"그딴 표정 짓지마.. 이정도로 아파하면 안되잖아?? 그럼 개얼마나 아팟겠어!!"
이미 다른애들은 또다른 일진에 의해
맞고 있었고..
민채경의 뺨도 무섭게 부어 올랐다.
"흐흑.. 유하야 제발.."
딸랑.
그때 누군가가 가게 안으로 들어왔다.
"성유하 니가 깡패야?"
"넌 또 여기 왜 왔어?"
"-_-이럴줄 알고 왔지.."
어떻게 알앗는지 신우가 블랙으로 온것이다.
"야, 아무리 그래도 여자애를 이모양을 만드냐?"
"꺼져.. 방해하지마."
"참나.. 내친구 퇴학당할걸 눈뜨고 지켜보라고?"
"상관없으니까 넌 가서 시아나 보라고!!!"
"날.. 볼필요는 없겠는데?"
놀랍게도 문쪽엔 헉헉대는 시아가 있었다..
"야!넌또 여기 왜왔어?"
"ㅠㅠ 시아야!!"
"얜 왜데리고와!!"
"데리고 온거 아냐.. 내가 온거야..근데.. 설마 했는데.."
그녀의 큰눈에서 눈물이 떨어졌고..
모두가 놀란듯 그녀를 쳐다 보았다.
"너.. 여자도 때리냐?성유하??"
그리고 유하는 아무말도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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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 10대소설
※§@난 언제나 포커스 그.놈.의 친/구/일뿐 그 이상도 그 이하도 될수 없었다.@§※12#(작가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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