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지난 5월 31일(일요일) 에
품격있는 우리카페인
" 6070 친구 " 에
가입한 회원이야기이다~
본인은 파크골프을 전혀 안해봐서
( 탁구을 한지는 오래되었는데 ) ,
카페지기인 창조도전 ( 장석영 ) 님의 추천으로
레슨을 잘하기로
장안에 소문난
김 영선 코치 ( 010-7117-7123 ) 에게
어제 2시간 레슨을 받는다해서,
나의 집도 가깝고해서,
잠실 종합운동장의 파콜장에
어제 방문하여서,
신입 카페회원인 경애님이
코치로부터
레슨 받는 모습과
대화 몇마디을 주고 받었다.
경애님 이야기가
모든 운동이
기본기가 되어있어야,
특히 기본예의도
사전에 알어야,
파크골프도 잘 칠것 같다고 생각하여,
보통 2시간 x 2 번 받으면,
일반 보통 사람들은
자세가 잡혀진다는
카페지기인 창조도전님의 말씀에,
본인, 경애님은
기본자세을 잡고,
실전 필드 ( Field ) 경험을 포함하여,
다섯번의 레슨 받을려고
생각한다고 이야기한다.
잠실종합운동장 파콜장에서
김코치님와 같이 마지막으로
실전 라운딩 Rounding 하면서
( 물론 실전 라운딩 2시간의 5만원의 강습비을 지불도 하고 )
실전 필드 Field
경험도 쌓꺼라고 이야기한다.
이제는
일주일에 탁구 3번,
파콜을 2번 칠려고
마음을 단단히 결심하였다고 한다.
탁구는 배운지가
4년이 되었는데,
아직도
월 10만원씩
탁구 코치에게
레슨비을 지불한다고 합니다
또 파콜 채 장비도 ,
카페지기님인
창조도전 ( 장석영 ) 께서 추천한
데비드 파크 골프체을
W 319,000 을
인터넷 주문을 하였다고 한다.
어짜피 겨울 시니어 나이에
마지막 운동이라고 생각하여
중고 파콜채 구입인 아닌,
새것을 구매하겠다고 한다.
다음주에는,
새로 가입한 경애님의 멋지고,
아름다운 파크골프 모습의 삿을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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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창조도전 ( 장석영 )
모습이다.
밑의 장소는
경애님이
잠실 종합운동장의 파크골프연습장에서
김코치에게 레슨을 받은 모습이다
첫댓글 파크골프장에 가보면,
폼도 엉망 / 엉털리지만,
기본 예의도 없는 사람이
무지하고 , 무식한 자들이 수두룩하다.
복장도
몸빼 바지을 입고 오는 사람들이,
또 등산화을 신고 오는 사람들도 아주 많다.
뭐 여기가 북한산, 도봉산인줄 알고,
두껴운 등산화을 착용하고 오는가 ?
하여간,
기가 막힌 무지한 사람들이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