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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스카페 [임신 출산 육아 교육 여성 엄마 아기 아이 맘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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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무료드림/무료나눔 드림완료 *****드림*****남자 점퍼 95사이즈-아이리스꽃님-
♥~아가뽀뽀~♥ 추천 0 조회 491 09.01.13 10:51 댓글 3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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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1.13 10:52

    첫댓글 저줄서볼께요^^(

  • 09.01.13 10:54

    울 신랑 점퍼 없어서 작업복 입고 다니네요ㅜㅜ 주시면 잘 입을께요^^

  • 09.01.13 10:52

    저요~

  • 09.01.13 10:54

    신랑 양복 2벌에 코트 1벌뿐이 없어용... 회사 안갈때도 코트입고다녀서... 주말같은때 잠바 입혀 다님 좋을것같아서 줄서요...

  • 09.01.13 10:59

    아구~~ 댓글보니 울 신랑은 코트라도 있네요... 전 양보하고 응원합니당^^

  • 09.01.13 11:05

    줄서요.. 저요 저주세요^^* 싸이즈 딱이에영^^

  • 09.01.13 11:08

    신랑옷이 한개두 없어요..... 짠해요.... 춥다면서, 안에는 여러개 껴입고,, 옷욕심이 정말 왤케 없는건지...정말정말정말 간절히 바래볼께요^^*

  • 09.01.13 11:39

    전에 자켓하나 운좋게 얻었는데. 얼룩이 안지워져. 시골에 일하신 친정아빠게 드렸네요.. 울신랑 좋은옷 입어보나 했는데 물건너가고,,,,, 왤케 신랑옷, 아이옷엔 미련을 못버리겠는지..... 울신랑 봄가을, 패팅약간들어간거.... 그거입고댕겨요.. 몸은 엄청 말라서.... 이휴~~~~~ 옷하나 세일해서 큰맘먹고 사다줌,, 현금으로 바꿔오라고 하네요. 그돈으로 애들 맛있는거 하나 더 사달라거~~~ 정말 울신랑 겨울잠바다운따뜻한옷 입혀보고싶네요... ㅠ.ㅠ (정장바지에.. 후드모자달린 패딩약간들어간 봄가을 점퍼 그만입히게 하고싶어요) 주시면 정말 감사히 잘 입힐께용^^*

  • 09.01.13 10:53

    저요~~~*^^*..새벽일찍 나가는 신랑 점퍼하나 있어야겠구나 했어요......

  • 09.01.13 10:54

    저줄서요

  • 09.01.13 11:09

    울신랑 딱 95사이즈 입는데 줄서봅니다...회사다닐때 그냥 평상복 입고 다니는데..요즘같이 추운날 저렇게 따뜻한 점퍼입고다님 넘 따뜻할꺼 같아요...회사갈려면 이추운날에 지하철역까지 30분넘게 걸어다녀야하거든요...매일 귀마게에 목도리 둘러매고 아침 7시에 나서서 지하철타고 한시간 넘게 가요(집과 회사가 완전 끝과 끝이라서...집은 화곡동 직장은 구의동ㅜㅜ)...애들셋 열심히 돈벌어서 키우는 신랑에게 따뜻하게 입혀주고 싶어요...애들이 많아서 애들한테 들어가는 돈이 많으니 정말 저희 부부 저희꺼 옷하나 사본지가 언제인지...

  • 09.01.13 11:12

    정말 받고 싶어서 자꾸 댓글이 길어지네요~~~ㅎㅎㅎ 좋은 나눔 응원 만땅하구 갑니다^.^

  • 작성자 09.01.13 15:29

    ******님께 드릴게요~~*********저희 신랑이 적극적으로 아이리스꽃 님을 하자구해서..신랑것이기도 하니 님께 갈게요..저희 신랑도 예전에 지하철 타러 30분씩 걸어다닌게 생각난다구용^^주소와 연락처 성함주세요

  • 09.01.13 10:57

    신랑도 없지만.. 저도 없는데.. 저 입으면 안될라나요.. 줄 서 봅니다.. 아님 신랑주구요.. 신랑도 옷 없어요

  • 09.01.13 11:00

    울 신랑도 95 입어요 좋은 겨울잠바 입히고싶어요..

  • 09.01.13 11:04

    줄서요~ 요즘 날씨 정말 추운데... 저희 신랑도 입을만한 겨울 잠바가 없어서 줄서요... 부산 바닷가쪽에 직장이 있는데... 날마다 현장에 나가는데. 바닷바람까지 불어서 정말 추운데.. 두툼한 이런 잠바 입혀주고 싶네요..회사랑 집이랑 가까워서 요즘 자전거 타고 출퇴근하는데.. 이런 옷 정말 꼭 필요하네요~

  • 09.01.13 11:08

    점퍼 너무 이쁘네요,,아,.갔고 싶다,,울오빠 변변한 옷하나 없어,,볼때 마다 안스럽네요.정말 오빠한테 주고 싶네요..

  • 09.01.13 11:13

    저 줄서요. 얼마전 남편 잠바를 친정 아버지 드려서 없어요. 신랑 키 175에 95입어요.

  • 09.01.13 11:22

    어? 아직 안끝났군요... 저희 아빠 드리고 싶어요. 환갑 넘도록 옷 한벌 제대로 된것 못입으시구요. 지금 오빠 병원에 한달간 입원했는데... 잘 자리가 없어서 맨날 의자에 앉아서 주무세요.. 좀 따뜻하게 입힐수 있게 하고 싶어요

  • 09.01.13 11:24

    오빠 1차 수술 끝났구요. 이제 2차 3차 남았는데 경과보고 얼마나 더 있을지 결정한다네요. 아빠가 휴게실서 얇은 외투 끌어안고 주무시는거 보믄 가슴이 짠하네요~ 꼭 됐음 좋겠어요. 제 글도 좀 읽어주세요~~~

  • 09.01.13 11:26

    그나마 침대 옆자리 간이 침대에선 엄마가 주무시구요... 울아빠 시골에서 올라와서 여기 집도 없구 저희 집까지 왕복하기엔 너무 힘들어서 거기서 항상 그러고 주무세요.. 울 아빠 옷도 양복외투 있잖아요? 그거 벗어서 덮고 주무시더라구요... 저 주세용~ 아빠 주게요~~

  • 09.01.13 11:54

    아~ 줄서려고 왔는데.. 사연이 정말 저도 마음이 짠하네요... 빠른회복하세요...괜히 아버지 얘기만 들으면...^^

  • 09.01.13 12:33

    눈물나요...

  • 09.01.13 12:48

    맘이 좀 짠하네요.. 어서 오빠가 빨리 회복되시길 바라고요.. 아버님께 담요라도.. 사다드려야겠어요... 추운데 감기걸리시겠어요..ㅠ.ㅠ

  • 09.01.13 12:57

    감동이에요,,,,,,,,,,,,,,,,,,,,,,,,

  • 09.01.13 11:23

    울랑구 저눔 입힘 참 예쁠텐데..줄이길어 힘들겟죠??*^^*

  • 09.01.13 11:26

    저희 시아버님 드리고 싶어요. 나이 70넘으셨는데 자식들한테 부담안주실려고 아직도 경비일을 하시거든요. 추운날 고생하시는 아버님께 드리고싶어요. 주시면 아버님한테 좋은선물 되겠어요.사이즈가 딱 맞네요.

  • 09.01.13 12:00

    저도 필요해요... 사연은...^^* 있지만...넘 부끄러워서요..하하 정말 따뜻해 보여요. 아 탐나요~ ㅎㅎ 저도 줄서볼게요...

  • 09.01.13 11:59

    저도 살짝콩....^^; 울랑...회사 유니폼??것도 신랑껀 안나와서 옆직원이 안입는다하여 그거빌려서 주구장창..입고댕기는뎅기는거 보면 미안시럽기도 하지마서도.....감봉에....장만할 기회가 없는것이.....ㅠㅠ 드림응원합니다~^^

  • 09.01.13 12:04

    저두 아버님드리고 싶은데..줄이....-_-; 느무느무 기네요..너무 마르신 아버님께 드리고싶어요...ㅋ

  • 작성자 09.01.13 15:19

    *****************에구구 머리야~~ 지금 동생과 신랑과 같이 보면서 두분으로 간추렸어요...곧 결정해서 올릴게요**********

  • 작성자 09.01.13 15:29

    ***********아이리스꽃님께 갈게요...일단 댓글로 달아주신분만 알차게 봤어요~~ 제가 언급하진 않았지만 -쪽지 사절이라고 했어야했는데- 쪽지 주신분들은 제외했어요********************

  • 09.01.13 15:32

    헉~~~정말 감사합니다....솔직히 기대도 안했는데 ㅠㅠ 울 신랑 넘 좋아하겠어요^^ 님 신랑분한테도 감사드려요^^

  • 09.01.13 15:36

    축하드려요... 쪽지 보내서 죄송했어요.. 급하니 보내게 되더라구요... 언급도 안하시길래 보냈어요... 절실하면 어쩔수 없나 보네요...

  • 09.01.13 15:41

    저 쪽지날려서.. 안됐나부다..히힛~ (너무 제가사는얘기가 궁상이라 챙피해서 쪽지날린것뿐이였어융,,) 아이리스꽃님. 드림 많이하시더니...ㅎㅎ 추카드려여^^ 님 밀어드리고싶었는데.. 저두 욕심이 나서리 히힛~~~ㅠ.ㅠ

  • 작성자 09.01.13 15:55

    눈꽃님..시연시우맘님..두분은 아니고 쪽지만 주신맘들 많아요~~ 쪽지 읽다보니 더 헷갈렸네요...제가 드림하고 나방2에서 말이 있다니 글이 지워졌네요..이젠 드림도 못하겠네 ㅜㅜ 일단 두분 죄송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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