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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남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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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유@게시판 약국일상 4. 내가 [혹은 우리가] 사랑하는 손님들(1)
샤워코롱 추천 0 조회 106 12.02.23 21:09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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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2.24 08:37

    첫댓글 ㅜㅜ 글을 보면서 아침부터 지하철에서 눈물바람...
    애닿다.... 란 말은 이럴때 쓰는 건가봅니다...

  • 작성자 12.02.24 20:43

    약국도 일반 옷가게나 음식점이나 마트처럼 별별손님 다 온답니다,..단지,..제일하는곳이 큰병원 앞인고로 약국인고로,..중환자님들또한 많으시기에 애틋함도 많답니다,...솔직하게,..할머님은 정말 푹~ 안아드리고 싶어요,..개인적으론 덧신하나 드렸던게 다네요,..

  • 12.02.25 21:03

    사람들사는 얘기 재밌네요.재밌다고 하는게 맞는지는 모르겠지만. 집도 가까와서 한번 벙나가봐야 하는데. 벙한번 나가기 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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