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youtube.com/shorts/08Ox37eDCTc?si=qVc-hoDhNyPinwCk
휴대폰을 보면서 유아차를 밀 때
부주의한 엄마
뭔가에 몰두한 아빠
저녁으로 피자를 사왔을 때
게으른 엄마
재밌는 아빠
자기관리 할 때
애는 내팽겨치고 운동이나 하는 이기적인 엄마
의욕적인 아빠
업무중이라 아이에게 신경 써주지 못할 때
워킹맘
아빠
바빠서 아이에게 스마트폰을 쥐어줄 때
아이의 미래엔 관심 없는 무신경한 엄마
바쁜 와중에 아이까지 챙기는 믿음직스러운 아빠
아이에게 책을 읽어줄 때
(부모로서 해야하는) 육아
(제3자가 육아를 '도와주듯') 아이를 봐줌
능숙하게 아이의 기저귀를 갈아줄 때
아이를 돌보고 있음 (당연히 해야 할 일)
최고의 아버지
청소할 때
이정도는 해야지 (엄마로서 청소는 기본이라는 뜻)
와 이집 아빠는 애도 키우고 청소까지 혼자 다 하네! 😀👍
놀이터에서 아이와 놀아줄 때
평범한 엄마 (흔해빠진 광경이라)
훌륭한 아빠
얘네도 비슷하구나.. 싶어서 퍼왔잔아
의역 많음ㅋ
알아챘다면 눈아는 영어짱 ദ്ദിᐢ. .ᐢ₎
첫댓글 ㅎ 외국도 이렇구나
와 근데 평생에 걸친 세뇌라는 게 진짜 무섭다 ㅋㅋㅋ 일단 나부터가 그냥 엄마, 아빠 타이틀 바뀔 때마다 사람 보는 그 시선이 달라짐…
저렇게 생각한다는 뜻 X
대상을 엄마라고 가정했을 때랑
아빠라고 가정했을 때 순간적으로 드는 느낌이 너무 다름
외국도 똑같네 ㅎ
한국에서는 라면 끓여주는 엄마, 아빠도 있잖아. 그게 쟤네한테는 피자인가보네.
외국도 똑같구나 개좆같네
ㄹㅇ
ㄹ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