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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류열풍 사랑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 까페 지킴이방 진짜 쪽팔리네요. 한의사들 거의 사기꾼수준입니다.
우리민족끼리 추천 0 조회 3,993 06.10.06 14:13 댓글 9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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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6.10.05 01:52

    저도 침 한번 맞고 정말 바로 효과 나타나던데.. 아침에 일어날때 그리 개운한적이 없었음.. 그리고 아픈곳이 연결된곳은 맞는곳에 검은빛 피가난더군요.

  • 06.10.05 02:13

    내 친구도 의대생인데 한의학 하면 완전 치를 떨더니만... 의사놀이 하면 다 그리 되나? 내 친구는 안그럴 줄 알았는데 특권주의... 그런 것도 물들더군요.

  • 06.10.05 02:28

    푸하하 이보세요 의사들이 말하는거 다 믿는 당신을 순진하다고 해야하나..참..어떻게 봐야 할지. 의사들은 자기들 밥그릇이 한의학 때문에 줄어드니까 당연히 안좋은 쪽으로 말합니다. 참 어이가 없네요. 한의학이 사기?? 흠...에혀

  • 06.10.05 02:46

    장.단점이 있을뿐입니다. 한의학은 비과학적이 아닌 아직 과학으로 증명할수 없는 미과학적인 성격이 강한 학문입니다. 주변에서도 저도 침덕도 봤구요. 신기하드라구요. 님 이글 지우지 않으면 욕좀 먹겠는데요.

  • 06.10.05 02:47

    한의사중에 분명 사기꾼들도 존재합니다. 하지만 양의사 중에도 사기꾼은 존재하죠. 그건 개인적인 문제이지 학문을 갖고 누가 사기이니 아니니 이런건 의미없죠. 양의학이 발달한 외국에서도 그 한계점을 느끼고 한의학에 관심을 갖는 곳도 차츰 늘어나고 있죠. 양의학의 한계는 무조건 자른다는것도 문제입니다. 무엇만 이상이 있으면 칼로 잘라내죠. 서로 다 장단점이 있는겁니다.

  • 06.10.05 03:37

    한의학이 중화사상에 찌든거면 양의학은 서양 우월주의에 산물인가???

  • 06.10.05 03:37

    한의학이 중화사상에 찌든거면 양의학은 서양 우월주의에 산물인가???

  • 06.10.05 04:37

    여기에 이런글 올리는 자체가 앞뒤못가리는 인간이구만... 양악하는 사람들이 국악은 음악이 아니라고 하는 말과 똑 같네 왜 국악은 음악이 아니냐고 했더니 국악은 화음이 없어서 음악이 아니래나~ 차라리 황인종은 인간이 아니라고 할것이지...백인만 인간이고... 편견에 빠지면 이렇게 악마로 변할 수도 있다는걸 보여주는 글이구만 인간에게 이로운게 있다면 어디든 찾아가서 배우고 익혀서 의술을 펴야하건만... 이사람 말대로라면 이제 밥도 정제해서 알약으로 만들어 먹어야겠네... 슬픈 이다 빨간색만 색인줄아는 사람이여~~

  • 06.10.05 06:02

    한의학은 과학의 최고봉이다.

  • 06.10.05 06:03

    일본에서 보여준게 사기란 말인가? 마술이란 말인가?

  • 06.10.05 06:06

    돌침은 우리 나라에서 먼저 사용했으며 종주국인데 왠 중국것?

  • 06.10.05 08:00

    의사라는 사람이 이렇게까지 한의학,한의사를 사기꾼으로 매도하는 현실이 답답하네요.. 칼로 째고 바늘로 꼬매는것만이 의술이 아닌것을.. 인간의 자연치유능력을 도와서 기의 흐름을 원할하게 해주는것이 한의학의 근본인데..한의학의 모든것을 부정하네요..씁슬..

  • 06.10.05 08:22

    저 의사분 주장의 요지는 "우리 밥그릇 넓혀줘~!"라고 술쳐먹고 수술실에 들어가 위암걸린 환자 목째고 후두 들어내면서 말하고 있습니다. 한의학도 과학적으로 검증 된거요. - -;;;;

  • 06.10.05 08:38

    최소한 양의사들처럼 오진해서 멀쩡한 목숨 사라지게 하진 않지..

  • 06.10.05 09:19

    음...양의를 절대 신봉하시는 분이네요. 모르는 부분에 대해서 미신으로 치부하고, 서양적 사고가 뿌리깊이 박혀계시군요. 근데, 합리적이시진 않네요. 서양의학 분위기가 요즘은 동양의학의 효능과 결과에 대해 긍정적인 입장인 걸로 압니다. 모르지만, 효과가 있고, 있으니 일단 사용한다는 독일입장과 프랑스의 침술 등... 한국양의들은 한의학이라는 전통의학을 배척하는 기이한 생각을 가지고 있더군요.

  • 06.10.05 09:40

    양이 있으면 음도 있는 법인데,, 너무 한쪽만 보고 판단하는 듯..-_-;;

  • 06.10.05 09:54

    풋 어이가 없군- 요즘 서양학이 오히려 한의학을 배우고 활용하는쪽으로 가는거 모르삼?? 의사 맞나??? 이분이 순 사기꾼 아냐?? 어이가 없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06.10.05 10:19

    그 반대의 경우도 존재하죠...따라서 의사들은 모두 사기꾼입니다...이런 논리는 어떻하라구...

  • 06.10.05 11:11

    이분 아직 경험을 더 쌓으셔야 할듯.. 책상머리서 책만 봐왔으니 알턱이 있나..

  • 06.10.05 11:43

    정말 글쓰신 분이 아직 어린 것 같아요.^^ 양의학이 좋으니 한의학이 좋냐는 건 대중이 선택해야 할 문제이고 다들 알아서 자기 건강 자기가 챙깁니다.효과 없으면 안갑니다.추잡한 밥그릇 싸움 여기서 하지말고 의료인은 조용히 자기분야에만 힘써 주시길...그리고 태음인이니 소음인이니 체질의학은 중국에는 없고 오직 우리나라만의 독창적인 학문으로 알고 있는데 아닌가요?일반인인 나보다도 못한 얄팍한 한의학 지식으로 중화사상에 찌든 조선인이니 하는 발언은 정말 듣기 거북합니다.

  • 06.10.05 11:49

    앞으로도 계속 지방에서 묵묵히 일만 하세요...쭈우우우욱...

  • 06.10.05 11:52

    양의사도 사기꾼들 아닌가요? 의사가 '허가 낸 도둑놈' 클럽에 속한다는 것은 세상이 다 아는 사실인데....;;;;;

  • 06.10.05 13:05

    양의쪽이 사깃꾼이 더많던데... 대부분 부작용사망사고는 양의에서 나오지 않나요? 통계로 봐도 그렇고...

  • 06.10.05 16:13

    미국에서 일년에 뱃속에 가위 집어넣고 봉합하는 의료사고만 일년에 1000 건이 넘습니다.

  • 06.10.05 13:08

    임상실험이라는것도 웃기게 적어놨내... 그럼 몇천년동안 인체실험으로 나온 약초랑 양의들이 만든 양약은 과연 머가 다른지? 양약의 모태가 되는건 다 약초아닌가요? 화학반응으로 만든 약물도 있지만 그게 얼마나 좋은지요? 거진 지금 나온 양약들중 태반이 원래 작용이 아닌 의외의 작용으로 다른 분야에 사용되는게 태반이며 부작용이 또 얼마나 심한지도 검증안됀약이 얼마나 많은데...

  • 06.10.05 13:32

    몸이 아프면 견디다 못해 병원에 간다... 얼굴에 기름끼가 잘잘한 의사는 의례적인 진료를 한다... 왜냐면 그들도 먹고 살아야 하니깐 .. 약국가면 약사는 별 고민없이 약을 지어준다.. 왜냐면 약사도 먹고 살아야하니깐.. 약봉투를 들고 집 앞에까지 와서 난 한참을 망설이다 약봉투를 하수구에 던져버린다... 왜 냐면... 나도 살아야하니깐..

  • 06.10.05 14:02

    서양의학도 동양의학의 필요성을 느껴 대체의학이 발전하고 있는 판국에 전부 사기라 말씀하시면 안돼죠.

  • 06.10.05 14:57

    흠 한의대나 갈정도에 실력이나 되면 모를까 - - 쥐뿔도 안대는게 날뛰긴 ㅉㅉㅉ

  • 06.10.05 15:22

    댓글 한마디 없네.. 그리고 한의학 특히 침술의 효력은 내 두눈으로 확인한바... 한두번도 아니고 수십번... 그런 일 보고 이글을 보니 ㅎㅎ 웃음만 나온다는 ㅎㅎㅎㅎ

  • 06.10.05 15:23

    글쓴 이런 양의사땜시 전체 양의사가 욕먹는 장면을 여러분들은 보고 계십니다....쿨럭....

  • 06.10.05 15:34

    이글 올린사람 직업이 참 궁금하군요.. 의사이면 일 그만두시고 마음의 병부터 고치세여...정말 한심합니다 ㅠㅠ

  • 06.10.05 16:39

    세상은 넓고 크며 지식또한 무궁하니 먼지보다 적은 인간이 자기 전공도 못다 하면서 남의것에 판단하는것은 모자람의 극치라고 볼수있다

  • 06.10.05 17:42

    저글이 타당성있게 보이는건 뭔지, =_- 그리고 여긴 한류방이니까 올려봤자 좋은소리 못들어요, 그리고 의료사고는 상대적으로 양의학이 많으니까 많아보이는게 아닐까요 솔직히 한의원 많이 없잖아요, 여기있는 분들도 댓글들이 너무 편파적인거 아닌가요,? 저글 보면 사실인지는 몰라도 한번 생각해 볼만한 문제인것 같은데,

  • 06.10.05 19:40

    많이 있는뎁쇼 ?;;

  • 06.10.05 19:26

    이사람 신고 안하고 뭐합니까??????ㅋㅋㅋ

  • 06.10.05 19:45

    개념없는 글이네요. 글쓴이는 한약의 개념도 모르고 있는 듯..한약,생약.민간약의 개념이 다르다는 것을 알고나 있을까요?기본적인 개념조차 정립하지 않고 어떻게 남의 학문을 비판할 생각을 했는지 정말 그 용기에 박수를...그리고 마황에 에페드린이 포함되어 있다는 것을 모르는 한의사는 아무도 없습니다.거짓말도 정도껏 하세요.서울 근처에도 못가본 촌뜨기가 말로는 서울 사람 이긴다더니 딱 그짝이군...그냥 웃지요.......

  • 06.10.05 21:43

    지금껏 편두통으로 20년간 쌩 고생하고 있었는데... 부산에 한 이름모를 한의원에서 침맞고 없어졌습니다.... 서울대 병원 연대 병원 약국 졸라게 다녀도 한번도 시원하게 고쳐 준적 없었습니다... 한의사 욕하지 말고 병이나 좀 재대로 고칠 것이지.....

  • 06.10.05 22:42

    그 한의원어디에요?...저 부산사는데...어머니머리가 자주 아프셔서....한번 가볼까...하는데.....

  • 06.10.06 00:12

    부산 당감동인가 단감동인가.... 서울대 법대 출신 한의사인디....

  • 06.10.06 13:22

    사람이 귀있고 눈있고 머리있고 한다고 해서 다 제대로 작용하는 건 아니라는걸 참으로 느낀다. 이글을 제대로 읽은 자가 과연 몇이고 댓글들 달린 걸보니 참으로 회의 적이다,.마치 사람이 태어나서 손 발다리는 다있어도 맨처음엔 제대로 작동하지 못하는 것과 같이..이런것도 다 배워야만하는구나..과학이란것이 인간에게 있어 너무 당연한듯하지만 이걸토데로 한 비판조차도 들어먹히질 않고 무슨소린지도 모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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