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 얼굴에서 가장 자신 있는 부분이 있다면?
난 모르겠는뎅... 피부가 좋다구들 한다..
절때 아니다..
13. IQ?
?? 안가르쳐주는거 보면 높은거 같지는 않다... ㅡ.ㅡa
14. 지금의 헤어스타일?
그냥 머리..
15. 별명?
음.. 티거 정도??
마땅하게 별명을 가지구 있지는 않다..
16. 별명이 있다면 이유는?
닮았따구 한다..
난 아니라구 생각한다...
17. 좌우명은?
신념을 지키며 신념을 위해 신념과 함꼐 살자
18. 좌우명이 있다면 이유는?
삶아감에 있어 나침판이 필요하다고 생각했다..
19. 지금 활동하는 통신 동호회가 있다면?
어떤종류의 동호회??
친구들 카페가 2개 동문카페1개 운영하구 있구..
짜잘한거 한 20개정도..
20. 본인 스스로 자신의 성격평가는?
음...내 성격은 참으로 못됬다..
21. 주변에서 자신의 성격평가는?
제대로된 나의 평가를 듣지 못했다..
22. 나의 매력은?
나에게도 매력이 있다면... 지금 누군가와 함꼐겠지?? ㅡ.ㅡ^
23. 나의 장점은?
장점은... 음... 없는거 같다..
잘 웃고.. 그정도..??
24. 나의 단점은?
난 나의 모든것이 단점으루 보인다..
25. 나의 단점을 앞으로 어떻게 극복해 나갈 것인지?
극복할 필요가 없다... 단점이 있어야 장점도 있다고 생각한다..
그냥 난 이대로가 좋와~~
26. 나의 특기는?
특기라...
27. 나의 취미는?
취미라...
28. 무서워 하는 것들?
나약함..??
29. 평소의 습관이나 버릇이 있다면?
깊은 사색... (개뿔~~!!)
30. 갖고 싶은 직업은?
돈 많이 벌구 자유롭구 하고 싶은거 할수 있는 직업 (과연... ^^;;)
(갖고 싶다... 싶은건 이거지만.. 난... 머가 될수 있을지...)
31. 갖고 싶은 이유는?
모든이의 꿈이 아닐까 한다..
32. 존경하는 사람이 있다면?
아버지
33. 존경하는 이유는?
존경하는데 이유는 필요없다
34. 한달의 독서량?
기분에 따라 다르다
35. 운전면허(유/무)?
필기만 따놨따
36. 휴대폰(유/무)?
없는거나 마찬가지..
37. 구독하고 있는 신문은?
구독하고 있는 신문이 없다..
38. 하루 평균 TV 시청 시간은?
TV잘 안본다..
39. 어디루 연락하면 될까?
메일로 보내는것이 빠를지도 몰른다..
40. 통신은 언제부터 시작했나?
언젠가 부터 했겠지...
41. 하루 평균 통신 이용시간은?
시간이 비구.. 할일이 없을떈..
42. 한달 전화 요금은?
내가 돈을 안내기 떄문에 몰른다..
많이는 안나올듯..
43. 분당 평균 타수는?
일정치 않타~~
44. 전자우편을 받아보는 평균 횟수는(주단위/월단위)?
전자우편을 한꺼번에 몰아서 보는 편이다..
얼마전에 400통의 편지를 지웠따...
45. 채팅을 통해 친구를 사귄 경험이(있다/없다)?
음... 생겼따..
46. 내가 생각하는 이상형은?
성격은 활발하고 생각이 깊구 이해해줄수 있는 그런
눈동자가 깊은 여자??
47. 꼴불견이라고 느껴지는 사람의 유형은?
배신하는 넘들... 뒤에서 욕하는 넘들...
힘과 빽있다구 뻐기구 다니는넘들
자기가 시작한 일을 담의 도움을 받아 끝내는 넘들..
등..등..등..
48. 애인 (유/무)?
업다..
49. 결혼은 언제?
결혼을 하고 싶은 생각이 없다..
50. 결혼 후 가족계획은?
없다..
********* 나의 라이프 스타일 *********
51. 현재의 하루 일과는?
아침에 일어나서 학교에 가서 강의듣구 ..
밥먹구.. 그냥 빈둥빈둥...
52. 하루도 빠뜨리지 않고 하는 일은?
씻는거.. 먹는거.. 빈둥대는거.. 등... ??
53. 하루 중 가장 많이 생각하는 것은?
실없는 생각..
54. 일어나면 제일 먼저 하는 일은?
씻어야겠지..??
55. 집에서의 통금시간은?
없다..
56. 일년 중 가장 좋다고 생각하는 날은?
노는 날??
57. 한달 용돈은 얼마인지?
음.. 생활비 포함 30마넌??
58. 자신을 칼라로 표현한다면?
바람색
연보라색(보라색의 뜻은 광끼라구 한다... 미친색이라구두.. 정신병자들이
좋와하는 색이라고두 들어따... 참고로 신해철이 좋와하는색)
59. 비가 오면 기분은?
비가 올땐 기분이 별루 않조은거 같다..
하지만 비를 맞으면서 돌아다니는건 좋와한다 ^^;;
60. 즐겨듣는 음악은(국악/클래식/가요/팝)?
가요
61. 좋아하는 음악 장르는(민중가요/발라드/댄스/랩/락/헤비메틀/기타)?
기분에 따라 다르다..
62. 다룰 줄 아는 악기가 있다면?
목소리
63. 최근에 노래방에 부른 신곡이 있다면?
My style
64. 자신이 즐겨 부르는 애창곡은(18번)?
정해저 있지 않다
그냥 신나는거~~
65. 노래방에서 듀엣 곡 부를 때 가장 잘 어울리는 사람이 있다면 누구?
잘 몰르겠다..
66. 노래방 점수를 공개한다면?
그 점수가 과연.. 실력에 따라 나오는가.. 의문이 든다..
67. 평소 꿈을 자주 꾸는 편인가?
난 꿈을 거의 안꾼다...
68. 최근에 꿨던 꿈이 있다면?
언제 꾸었는지 기억두 안난다..
69. 평소의 잠버릇이 있다면?
굴러다니면서 잔다.. 요즘은 고치구 잇따..
70. 머리에 쥐나는 것 같은 느낌을 받아본 적이 있는지?
난 쥐가 나는게 어떤겄인지 모른다..
71. 하루에 보통 몇 끼를 먹나?
2끼?? 아침은 못먹는당...
72. 즐겨 먹는 식단은(채식/육식/잡식)?
잡식
73. 평균적인 식사 량은(대/중/소)?
폭식 스타일... (규칙적인 식사를 하지 않으니..)
74. 다이어트를 하기 위해서 굶어 본 적이 있는가?
다이어트가 필요하다구 느끼지만.. 굶어서 까지
하고 싶지는 않다..
75. 지금 가장 먹고 싶은 것은?
아스크림.~~!!
76. 평소에 열 받았을 때는 무엇을 하는지?
아무말없이 그냥 처다 본다..
그뒤 폭주하면..
77. 친구와 싸웠을 때는 어떻게 화해하나?
친구와 싸우지 않는다..
78. 혼자라고 느낄 때 주로 뭘 하나?
돌아다닌다... 여기저기
79. 공포를 느낄 때 어떻게 하나?
아무것두... 그냥 암생각이 없다..
80. 평소에 일기를 쓰고 있나?
아니여..
81. 글짓기나 편지 쓰기를 좋아하나?
별루 좋와하는 편은 아니나 받았으면 답장을 꼭 써줘야 한다는
주의이기 때문에 꼭 써준다
82. 평소 여행을 좋아하는지(기억에 남는 곳이라도...)?
정말 좋와한다~~
83. 평소 불의를 보면 참지 못하는지?
친구에게 일어난 일이라면 참지 못한다
84. 커피숍에 가면 무엇을 제일 많이 마시나?
코코아~~
85. 모임 같은 때 앞에 나와서 노래해 본적은?
분위기를 중시하게 때문에 열씨미 부른다
86. 가장 심심할 때는 언제인지?
내 주위에 아무도 없다고 느낄때..
친구들이 다들 여기저기 흩어저서... ㅜ.ㅜ
87. 가장 재미있을 때는 언제인지?
친구들와 놀러 다닐떄~~
88. 평소에 즐겨 사용하는 말은?
요즘은.. 우울해~~ 정도..??
89. 지금 주머니에 소지하고 있는 것들은?
난 가방을 가지구 다닌다..
90. 옷은 1년에 몇 벌이나 사시는지?
일정치 않타~
91. 가장 선호하는 옷 상표?
그냥 어울릴꺼 같으면 산다..
92. 남자가 담배 피우는 것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는가?
정말 싫다
93. 여자가 담배 피우는 것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는가?
오바다.. 말도 안된다..
********** 내가 좋아하는 것들 **********
94. 좋아하는 운동?
없다... 굳이 말하자면.. 걸어다니는거..(경보말궁)
95. 좋아하는 운동선수?
음... 홍명보.. 정도?
96. 당구 에버리지 점수 공개?
저번주에 처음 당구장이란 곳에 가봤따...
97. 볼링 에버리지 점수 공개?
볼링장은 4번정도 가봤다..
98. 좋아하는 음식?
초콜렛~~ 아스크림!!
99. 싫어하는 음식?
싫어하는건.. 별루 없는거 같다..
않먹는게 많아서 그렇지.. 굳이 말하자면..
회나.. 계란정도..??
난 어페류가 실타~~!!
100. 좋아하는 음료수/술?
사이다.. 쿠.. 2%
술은 ... 잘 몰르겠다..
101. 좋아하는 과목은?
난 공부가 싫다
102. 싫어하는 과목은?
공부가 싫어..~~~
103. 좋아하는 노래?
음.. 내가 즐겨듣는 노래~~
너무 많아서...
104. 좋아하는 시?
몰르겠따...
요즘에 그거 읽었따..
지금알았던것을 그때도 알았더라면..
105. 좋아하는 꽃?
꽃을.. 좋와하나..??
어렸을땐.. 튤립
106. 좋아하는 숫자?
따로 좋와하는 숫자는 없다
107. 좋아하는 동물?
멍멍이
108. 좋아하는 색?
검은색 연보라색 하늘색
109. 좋아하는 의상?
그냥 입기 편한.. 음.. 큼직큼직하게 입는거 좋와한다..
굳이 말하자면 힙합으루~~
110. 좋아하는 만화 케릭터?
듀오 (윙건담)
111. 좋아하는 오락?
잘.. 몰르겠다.
112. 좋아하는 TV 프로?
X-file
113. 갖고싶은 자동차?
무쏘나 소렌토 같은 스타일의 차
114. 좋아하는 여자/남자 스타일?
착하구 나 이해해줄수 있는 여자
성격 활발한 여자.. 음.. 그정도..
115. 싫어하는 여자/남자 스타일?
자기만 생각하는 스타일..
116. 좋아하는 국내 연예인?
TV를 잘 안보기떄문에..
음.. 장나라나.. 임은경 정도?
117. 좋아하는 해외 연예인?
부르스 윌리스
118. 좋아하는 국내 예술가?
예술가라...
119. 좋아하는 해외 예술가?
접한적이 있어야지..
120. 데이트 해보고 싶은 연예인/예술가?
장나라
********* 나의 신체감성지수 *********
121. 평균적인 기상 시간은?
일정치 않다..
122. 평균적인 취침 시간은?
역시... 혼자라구 느낄떄.잔다..
123. 목욕의 횟수는(주단위/월단위/연단위??)?
열씨미 한다.. 주단위로..
124. 머리를 감는 횟수는(주단위/월단위/연단위??)?
아침에 한번.. 음.. 일정치 않다
적어도 한번이상
125. 100m는 몇초에 뛰는지?
느리다.. 정말..
126. 현재하고 있는 운동이 있다면?
숨쉬기 운동
127. 앞으로 해보고 싶은 운동이 있다면?
검도 아이키도
********** 혼자서도 잘해요 **********
128. 잘 하는 요리는?
부대찌계....라고는 하지만 잡탕이다..
129. 혼자 가장 오랫동안 걸었던 시간과 거리?
음.. 17시간 정도??
도보여행했을때~~
130. 지금까지 자신이 혼자서 해본 일 중 기억에 남는일?
퍼즐 맞추기 2000개 도보여행~~
131. 혼자서 식당에서 밥을 사먹어 본 횟수는?
난 혼자서 밥을 먹지 않는다..
132. 수중에 만원 짜리 지폐만 있을 때 동전이 필요하다면 주로 해결하는 방법은?
먹을것을 사먹거나..
버스비가 필요해서 그런것이라면.. 걸어간다
********** 내가 만일 **********
146. 가장 맡고 싶은 영화의 주인공역할은?
무협영화의 주인공 친구...
친구를 위해 절라 많은 적과 싸워 죽는거.. ㅡ.ㅡ;;
147. 첫눈이 많이 온다면... 누구에게 젤 먼저 연락 할껀지?
기상청... ㅡ.ㅡa
따로 열락할 사람이 없다..
148. 만득이 씨리즈의 귀신이 자신을 부른다면 어떻게 해결할 것인지?
만나서 반갑다
149. 길 가다가 만원 짜리 한 장을 주웠다면?
아싸~~!!!
150. 만일 죽는다면 가장 슬퍼할 사람은 누구인지?
친구와 부모님..??
내 바램일뿐..
151. 그렇다면 가장 기뻐할 사람은 누구인지?
여러사람이 기뻐하게지..
152. 아침에 깨어나 보니 성(남/녀)이 뒤바뀌어 버렸다면 무엇을 하겠는지?
거울을 봐야겠지.. 어떻게 변했나..
153. 한시간 뒤에 지구가 폭발한다면 무엇을 하겠는지?
친구들한테 전화한다
154. 타임머신을 사용한다면 언제 어디로 갈 것인지?
미래로~~
155. 만일 영혼으로 떠돌아다닌다면 어디에 가장 먼저 가고 싶은지?
아무도 없는 곳으로
156. 초능력을 갖게 된다면 가장 갖고 싶은 초능력은?
시간을 주무르는 능력
157. 절대 권력을 쥐게 된다면 무엇을 제일 먼저 하고 싶나?
국회를 폭파시킨다
158. 사주팔자를 어떻게 생각하나?
그냥 그런것이 있구나..
159. 전생이 있다고 생각하는지?
아마도..
160. 전생이 있다고 가정한다면 자신의 전생 무엇일 거 같은지?
내 전생은...토끼..??
161. 만약 1억원 복권이 당첨된다면?
파티한다~~
162. 만일 성형수술을 한다면 어디를?
난 성형수술을 반대한다
163. 공중 화장실에서 휴지가 없을 때 어떻게?
난 휴지를 언제나 지참한다..
164. 집에 불이 났는데 단 한가지 물건만 들고나올 수 있다면?
난감한 질문은 그냥 넘아가지..
165. 버스를 타고 졸다가 깨어나 보니 길을 잃어버렸는데 수중에 돈이 없다면?
버스 노선을 타고 거꾸로 걸어간다..
166. 세 가지 소원을 빌 수 있다면? (소원 백가지 들어주기 없음~!)
1. 돈
2. 재력
3. 금전
167. 내일 세상이 멸망한다면 오늘 무엇을 할 것인지?
사과나무의 사과를 따먹으리.. ㅡ.ㅡa
난 일상의 생활을 살껕이다
168. 만약 이 세상에 혼자 남게 된다면 어떻게 할 것인지?
말라 죽겠지..
169. 당신이 지명하는 사람 외에는 지구상에서 모두 사라진다면 누굴 지명?
날 아는 사람
********** 내가 기억하고 있는 **********
170. 기뻤던 일?
내가 살아있다는걸 하루하루 느낄때
171. 슬펐던 일?
친구의 배신
172. 죽을 뻔한 기억?
없다... 난 언브레이커블인가.. ㅡ.ㅡ;;
173. 아쉬웠던 순간?
언제나 아쉽다..
174. 최근에 눈물을 흘려본 일이 있다면 어떤 이유로?
기억나지 않는다..
175. 지금까지 상품당첨 혹은 내기나 도박으로 얻었던 가장 큰 물건이나 액수는?
난 그런곳에 운이 없는거 같당..
176.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자신이 가장 멋있다고 생각했을 때는 언제 ?
친구의 고민을 듣구 해결해주었을때~~
도보여행의 끝을 봤을때
177. 제일 멍청하다고 생각했던 때는 언제?
할말 못하구 생각으루 끝냈을때.. 그런적 많다..
언제나 후회한다..
178. 내가 왜 이 세상에 태어났을까 후회될 때는?
내가 친구에게 도움을 줄수 없다고 느낄때..
179. 비가 오믄 생각나는 일... 추억...?
비가 오면.. .. 음냐..
180. 첫사랑은 언제?
사랑은.. 어려운거..
181. <첫 키스의 추억> 언제? 어디서?
^^;;
182. 첫 키스의 느낌?
ㅎ ㅏ ㅎ ㅏ
183. 감명 깊었던 영화?
터미네이터
184. 최근에 본 영화가 있다면?
뷰티플 마인드(재미 없듬..)
실화를 바탕으루 만들어진구 얼구 있나??
185. 감명 깊었던 책?
아직 나게에 감명을 준책은 없는거 같당..
퇴마록이나 마지막 해커.. 카르세아린.. 불멸의 기사 (4권까지만) 바람의마도사
비상하는 매 등.. 은 재미있게 읽었다.. 특히 퇴마록
186. 나의 수집품?
특별히.. 모으는것은 없는듯..
187. 가장 보고 싶은 사람?
현제는 없는듯..
188. 지금 소중한 사람?
친구들.. 나를 기억해주는 모든이들
190. 재산 목록 1호?
나
191. 지금 나의 최대 관심사?
경선... ㅡ.ㅡ^ (개뿔이.. 경선..)
없는거 같다
192. 지금 내게 필요한 것?
새로운 친구들
생활비.. ㅜ.ㅜ (난 자취중다..)
193. 생일날 받은 선물 중 가장 기억에 남는 거?
난 따로 생일을 챙겨 받지 않는다..
내생일은 거의 극비수준
194. 친구의 생일날 준 선물은?
친구에 따라서 틀리다..
여러가지겠찌??
195. 생일날 받고 싶은 선물은?
강아지
196. 양심에 비추어 하늘을 우러러 부끄러운 일이 있다면?
기억나지는 않지만.. 여러가지 일들이 있겠지..
난 나한테 불리한 기억은 빨리 지워버리는 편이니까 ㅋㅋㅋ
********** 나의 국가관 **********
197. 집에 태극기가 (있다/없다)?
없다
198. 애국가 4절을 끝까지 부르고 쓸 수 (있다/없다)?
불르지 못할지두...
199. 자신이 생각하는 통일관 (간략하게)?
할수 있을까??
200. 자신이 예상하는 통일 시기는?
언젠가는 하겠찌..
201. 통일이 되면 해보고 싶은 일?
별루... 없다.
202. 대통령이 된다면 가장 먼저 해보고 싶은 일?
국회를 부시구 시민공원을 만들것이다
********** 나의 학교생활 **********
203. 아침에 일어나서 등교할 때까지는 몇 분이나 걸리는지?
20~30분.. 강의시간이 급박하면 10분으루 줄일수 있다..
204. 대학생의 나쁜 점
마땅히 할일이 없다..
동아리 재대루 들어야지... ㅡ.ㅡ;;
205. 대학생이 좋은 점:
자율 정도..??
206. 학교 다니면서 정말 싫었던 점
아는 사람이 없어서.. 혼자 밥시간 빈둥빈둥 넘길때..
207. 친구끼리 패싸움 해본 적은?
없다..
208. 벼락공부 타입? 아님, 꾸준히 노력?
벼락의 극치
209. 학교생활을 하면서... 제일 즐거웠던 일은?
친구를 만드는일~~
210. 학교생활 동안 얻은 것이 있다면?
이렇게 만든 사회에 대한 불만.. 불신..
211. 학교 다니면서 외박해 본 횟수는?
너무 많아서 기억두 안남..
212. 가장기억에 남는 사건은?
학창시절.. 기억에 남는건...
너무 많아서... 일일히 밝히기 어렵다..
213. 그때 학교의 분위기는?
아무런 동요가 없었따... 습관성이 되서라...
214. 지금까지 미팅해 본 횟수는?
없다
215. 지금까지 헌혈해 본 횟수는?
3번..
216. 땡땡이 치면 주로 어딜 갔었는지?
땡땡이 처본일이 없다..
그냥 잠을 자지..
217. 학교주변 도서실의 위치를 자신 있게 대답할 수 있는지?
없다.. 난 도서실에 안간다..
218. 본인이 지금까지 해본 가장 효과적인 컨닝 방법은?
음.. 난 눈이 어느정도 좋기때문에..
대각선 앞에 있는 애의 글씨쓰는 모양을 본다...
219. 가장 크게 꾸중 들어본 적은?
제사 지넬때 늦게 일어났다구...
아빠한테 맞았다... 지금까지 처음이다..
220. 불우이웃돕기 성금을 내 본 적이 (있다/없다)?
있따 좀 많은거 같다.
221. 학교의 정의 내린다면?
친구 만나는데~~
사회의 더러움을 알려주는곳
점심먹으러 가는곳..(고딩까진)
정도..??
********** Love is **********
222. 사랑에 관하여 어떻게 생각을?
어려운것... 슬픈거.. 언젠간 이별을 해야하니까..
암튼 복잡한거......
223. 남자다운 것이란 무엇이라 생각하나?
이해
224. 여자다운 것이란 무엇이라 생각하나?
이해
225. 여자와 남자의 차이라면?
성 염색체의 차이.. ^^;;
이해의 깊이가 틀린거..??
이것두 복잡한거..
226. 사람과 사람이 만나는 게 우연일까? 운명일까? 무엇이라고 생각하나?
필연
227. 첫눈에 반한다는 것을 믿는지?
믿는다
228. 첫눈에 반하는 이성과.. 계속 만나면서 정이 드는 이성 중 누가 좋은지?
정이 좋다..
229. 자신이 사랑하는 사람과 자신만을 사랑하는 사람 중 어느 쪽을 택할 것인지?
내가 사랑하는 사람..음..나만을 사랑하는 사람..
나만을 사랑하는 사람에게는.. 소울히 할꺼 같다..
하지만... 나만을 사랑해주는 사람이 더 좋을꺼같다....
230. 이성을 볼 때 가장 먼저 보는 곳은?
눈
231. 이성 친구를 왜 사귄다고 생각하나?
본능?? ㅡ.ㅡ;;
232. 사랑 고백을 들어 본적이 있나? 있다면 몇 번?
두번..
한번은 집접 다른한번은 남을 통해서..
233. 가장 기억에 남는 데이트는?
놀이공원~~ 롯대월드~~
234. 지금까지 정말정말 사랑했던 사람은 몇명?
좋와했던 사람은 있었따..
과연 그것이 사랑이었을지는..
235. 지금 좋아하는 이성친구가 있나?
없다..
236. 사귀는 이에게 나오라고 했는데 안나오면 어떻게 할 것인지?
기다린다..
237. 약속장소에 연락 없이 나타나지 않는 친구를 얼마나 오래 기다려 봤었는지?
7시간??8시간??
238. 누군가 자신을 짝 사랑 한다는 사실을 알았을 때 기분은?
미안하다..
239. 질투를 해본 적이 있나?
있는듯..
240. 프로포즈는 남자가 먼저.. 아니면 여자가 먼저 해도 괜찮다고 생각하나?
어느쪽이든 하면 된다구 본다..
난 하지 못할듯..
241. 사랑하는 사람을 집안에서 결사적으로 반대한다면 어떻게 할건지?
상관없다.. 내가 정말로 좋다면
호적이 파인다구 해두 상관없다..
242. 좋아하는 사람의 친구가 좋아한다고 고백한다면 어떻게 하겠는지?
음.. 난감하군...
미안하다고 말하구.. 좋와하는 사람이 있다고 예기할것..
243. 김건모의 잘못된 만남과 같은 경우.. 친구에게 뭐라고 할 것인지 ?
미어... 대지새끼...
잘해줘라~~ 절때로..
244. 만약 사랑과 우정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한다면..?
!!우정!!
245. 지난 크리스마스 때는 무엇을 하고 보냈는가?
친구랑 놀았던듯...
246. 사랑하는 이를 단 하루 함께 보낼 수 있는 것과 평생 바라볼 수만 있다면 선택은?
평생..
247. 지금 사랑하고 있는 누군가에게 단 한마디를 한다면 ?
음.. 안녕??
248. 사랑하는 사람과 엘리베이터를 탔는데 갑자기 정전이 된다면?
젠장.. 어두워.. ㅡ.ㅡ;;
일단 빠져나가야겠지???
249. 길거리에서 쌍쌍이 꼭 붙어 다니는 연인들을 볼 때 해주고픈 말은?
아무 생각이 없다...
********** 사람들 **********
250. 통신을 통해서 얻은 것과 잃은 것은...?
얻은것은.. 타자 속도와.. 잡다한 지식..
잃은것은 없음..
251. 이멜 통해서 얻은 것과 잃은 것은...?
스펨메일~~ 잃은것은 그것을 지우기위한 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