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오늘도 역시나 비가 내리고
비 바람도 불어서 강남빌딩 주차장
오전 6시27분에 도착을 했다-
사진은 모임 사진방에 올렸기에
글 만을 위주로 올립니다-
제 기억 만을 올립니다
만남
강남 역 6번 출구 앞 가게는
6시50분에 문을 연다고--
카페에 자리를 잡고
잠시 후에 하우님이 오시고
언제나 하우님을 뵈면 마음이
놓이고 그냥 좋다--나는
잠시 후에 일전에 만났 던
별하나님과 중용님-
별하나님께 길을 묻던 중
스토리 모임에 참석을 -
이래서 카페에 같이 오셨다고-
중용님 처음 뵙지 만
털털 하시고 대화도 잘 하신다
별하나님은 상당이 이뻐 진거 같고-
별하나님이 방울 토마토를
내게 주었다-
버스 기사님이 첫 번째 픽업 장소를 착각을--
버스를 타니 내 생애 처음으로 리무진을-
종아리 거리도 충전기도-좋다구-
모든 분들이 탑승을 하니
루테나님이 인사를 하시고
각자 소개를 하는 시간을 가졌다-
버스에서의 선물
김밥-카페에서 찬조 하고
조금은 많이 남은 김밥은 어디로-
떡--반달곰님이 찬조를 하시고
생수-버스 기사님이 찬조를 하심-
통로를 저는 우측 단독 자리를
좌측에는 라베더향님과 선재님이-
선재님 선물
고소미를 주시고 방울토마토를
라베더향
쌀 과자와 방림방직 이야기를-
동해 휴게소에서 각자 점심을-
그리고 사진도-
사진은 있지 만은 초상권 문제로 네 분만-
이렇게 사진을 이쁘게 찍어 드리면서-
식당에 올라오니 별하나님과 더본님이
같이 식사를 -저도 사준다는 살이 웬수라서-
카드
사준다는 말은 사줬다는 말과도-
별하나님께 내 카드를 드리면서
마음데로 사 드시라고 드렸다-
3잔을 주문하고 그리고
더본님을 찾아 오라고-
같이 차를 마시면서 대화도-
휴게소에서 내려다 본 아래 사진이다-
다음 코스는 이 장소이다-
카페지기님이 모든 회원께
아이스크림을 사 주셨다-
아이스크림 가게 쥔장이
아이스크림은 먹는 사람은
모두 다 밖에서 먹으라고 --훠이-ㅎ
밖에 나와서 자리를 잡고
내 옆은 하연님 부천에서 오시고
앞 자리에는 라베더향님
중용님.레브님(꿈 이란 말)
남자 두명 자기 자랑 시간을-
중용님은 발명 하셔서 기사에
나오셨다고 핸 폰 창을 보이시고-
저는 일본H사 인터뷰를
핸폰으로 보여 주면서 돈도 --
카드
레브님한테 다시 카드를
드리면서 마음데로 사시라고
음료수 4병을 사오셔따-구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시면서
중용님이 저를 소개를 하는데
노래를 올리는데-
카페 분위기.날씨.계절 모두 다
생각을 하면서 올리 시는 분이라고-
그래서 그랬다-
출근을 해서 내가 좋아하는 노래를
일이리 찾아서 듣는게 구찮아서
카페에 올려 놓고 듣는다고-
하연님-
야리야리 모든 남성 분들이
매우 좋아 하실 거 같은 님-
라벤더향님-
술술술 막힘 없이 대화가
잘 되실 거 같은 님
별하나님-
언제나 밝고 명랑해서
대화를 하면 10년은 젊어진다고-
중용님-
대화 폭이 넓고 편하게
해주시는 님
선재님-
매우 확실하고 행동도
깔끔 하게 하시는 님
ㄴ자 뺀 마도나님
헤어 스타일은 본 방 회원님과
비슷 한 헤어 스타일
오빠를 수천 번 부루시 던 님
모임 사진을 보여 주면서
자랑을 무지 하시 던 님
결론은 그냥 친구로-
하우님
정겹고 대화를 하면 시간이
그냥 술술술술 흘러 가게
하는 좋은 님
꿈남님-
멀리 전주에서 오빠 소리가
듣고 싶어 찾아 온 님
사진을 한장 보구서-
모든 분들이 정겹게 데크 길을-
은홍님-
하우님이 친구하자고 한다고
자랑을 하시 던 님
승혜님-
얼굴에 모가 반항을 한다고
마스크를 쓰시고 오신 님
한 마디 남친이 생기면 얼굴에
저항은 멀리 이사를 갈 거라고-
서현님-
언제나 의리로 저와 딴딴하게
뭉치고 항상 미모를 보이시는 님
방울코마토와 초코릿 선물을 주심
미샤님-
조용하시고 언제나 맑은 웃음을
보이시는 님
덕희님-
얼굴에서 깊이를 느끼게 하고
마음은 너무 깊어 헤아릴수가
없는 님-
지기님-
언제나 소녀 같은 미소와
차분 한 대화로 카페를
이끌어 가시는 님
파란별님-
제가 볼때마다 느끼는게
항상 같은 모습과 인자 한-
만날때 마다 젊어 지시는 님
유민님-
처음 뵌님 네분의 여성 분들이
모두 다 유민님과 잘 통 하시는 님
샬리님-
키도 몸매도 미모도 절대로
남 보다훨 나은 님
하우님과 대화를 옆에서
들으면 재미가 있다구-
가을후님-
대화를 몇 마디를 했는데
믿음이 가시는 님
진아님-
딱 두 마디를 해서
허지 만 진아라는 닉은
넘 좋아해서 기억 하는 님
남성 회원 분들 --지송
그리고 나님
멀리 여행을 왔기에 좀더
현장에 기분을 느끼고자
상경 행 버스를 안 타신 님
마지 막으로 동시
일단은 불량품이라고-
하루 종일 선물 받다가 만 님
선물
상경하는 차에 오르니
레브님이 빵을 주시고
루테나님
회비 남은 돈으로 호두과자와
밤을 사서 모든 분께 나누고--
본글은 제가 기억에 남기고자
올렸습니다-
비고
루테나님 벙에 참석을 하면
참가 회원 모든 분들께
자유를 선사 하십니다-
마음이 편하답니다-
그러다가 보니 7명이 본 모임 장소보다
더 멀리 바다에 취해서 가시고-
버스기사는 약속 된 시간에
출발을 우리를 버리고서 -
중간지점에서 버스 기사님이
트레킹을 안 하시는 분들은
버스에서 재미있게 놀아
준다고 했는데--
혹시나 본 글을 읽으 신
참가자 분들은 의리로 댓글을-
비지스- Don't Forget To Remember Me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모임☆후기◁
2024년6월30일 루테나님 벙// 선물.기억.카드
동시
추천 3
조회 317
24.07.01 09:21
댓글 8
다음검색
첫댓글 에고 장편의 후기 쓰느라 고생하셨어요~~
달콤한 음악도 즐감합니당
고맙습니다-
닉은 기억을 못 해도
님은 기억을 한답니다-ㅎ
서현님^^
와~~
동시님 자상하시고
카페를 무척 사랑하시는 분~~!!
후기를 읽어 내리니
동해안 여행의 아름다운 기억들이 주마등처럼 새록새록 생각납니다.
행복하게 잘 읽고 갑니다.
어제는 정말로 다정 다감
대화로 여인분들을-
감사했습니다-
중용님^^
동시님^^
리얼 후기 최고입니다.
자주 모임에 나오셔서
활기와 즐거움을 나눠 주세요ㅎ
수고하셨습니다^^
ㅎㅎㅎ
너무 많이 받아 먹어서
배가 터질 거 같아요-ㅎ
눈이 너무 예쁜 거 같아요-
승혜님은 자주 보시자구요-
어제는 고마웠습니다-
버스는 떠나고-
버스는 다시 되 돌아 오고-ㅎ
의리맨 동시님 리얼후기가 한편의 장편 소설인듯 착각을 했네요ㅎㅎ
칭찬을 아끼지 않으시고 하시는 동시님 최고입니다
덕분에 즐거웠습니다.^^
아 맞아요-
오는 길에 검정 티를
입으신 분이 출발 장소와
도착 장소가 틀리다 하셔서
6번 출구까지 모셔다 드리고
저는 왔습니다-
닉은 3번 물어 본다고-안 갈켜 주심-ㅎ
고맙습니다-지기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