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요 뉴스: 6월 고용보고서, 노동시장 냉각 신호 발신 예상. 금리인하 기대 증가 여부에 주목
○ 국제결제은행(BIS), 정부 부채의 증가는 글로벌 금융시장 불확실성 높일 우려
○ 프랑스 총선 1차 투표, 극우정당 출구조사에서 1위. 좌파연합과 범여권이 2위와 3위
○ 중국 6월 제조업 PMI, 전월비 보합. 다만 2개월 연속 확장의 기준 50 하회
■ 국제금융시장(주간): 미국은 국채금리 상승, 연준 인사의 발언 등이 영향
주가 하락[-0.1%], 달러화 강세[+0.1%], 금리 상승[+14bp]
○ 주가: 미국 S&P500지수는 차익 매물 출회, 국채금리 상승 등으로 하락
유로 Stoxx600지수는 프랑스 총선 앞두고 경계감 등으로 0.7% 하락
○ 환율: 달러화지수는 일부 연준 인사들의 매파적 발언 등으로 상승
유로화 가치는 0.2% 상승, 엔화 가치는 0.7% 하락
○ 금리: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는 일부 경제지표 부진 등이 반영
독일은 미국 국채시장의 영향 등으로 9bp 상승
※ 원/달러 환율(주간) 0.84% 하락, 한국 CDS 하락
ㅁ 미국 6월 고용지표 및 PMI 발표. 미국 경제의 둔화 조짐에 주목
ㅁ 프랑스 2차 총선 및 영국 조기총선 실시
ㅁ 2024 ECB 연례 포럼 개최. 파월, 라가르드 등 주요 인사들의 발언에 관심
ㅁ 6월 FOMC 의사록 공개
ㅁ 유로존 6월 CPI 및 중국 6월 PMI 발표
ㅁ 중동사태 전선 확대 여부에 주목. 상하이협력기구 정상회의도 관심
ㅁ (주식) 북미 및 서유럽 유출, 신흥국은 유입
ㅁ (채권) 유입세 확대되었으나 서유럽은 유출 전환
ㅁ (CDS) 신용위험은 콜롬비아, 인도 제외 전반적으로 증가
ㅁ (환율) 통화가치는 칠레, 남아공을 중심으로 하락
ㅁ [주요국 동향] 이스라엘의 가자 공격 속 레바논과의 분쟁 고조. 후티반군의 해상공격 증가
ㅁ [해외시각] 레바논에서의 충돌 가능성 확대. 이스라엘의 휴전협상 의욕은 약화
ㅁ [국제유가] 국제유가는 중동ㆍ유럽 지정학적 불안 고조, 미국 금리인하 기대 등으로
3주 연속 상승하며 월간 +5.9% 상승. 시장에서는 여름철 수요에 대한 시각이 혼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