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의 수요일 저녁미사 스테파노 신부님 집전으로 예식이 있었습니다.미사중 사순시기을 맞이하여 바오로딸 수녀회에서 나오셔 좋은책을 가져오시어 사순시기을 보내는 우리에게 좋은말씀도 있으셨습니다 "기억하라" 라는 책도 가져오셨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