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서리치힐 대지조성사업 전원주택지 분양
전원주택단지 분양 받을 때 주의할 점
필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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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주택 단지의 분양방식에는 부지만 분양하는 경우와 건축까지 완료하여 분양하는 경우 등 두 가지가 있다. 이들 단지형 전원주택들은 부지매입과 건축, 소유권이전 등 복잡한 인허가 절차와 건축공사를 분양하는 업체에서 대신해 주기 때문에 전원주택 수요자가 신경 쓸 일이 거의 없다. 또 도로나 상하수도 등 공동으로 설치하기 때문에 비용이 절감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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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칙적으로 전용이나 형질변경을 통해 전원주택단지를 조성할 때는 준공검사를 받아야 지목이 농지와 임야에서 대지로 바뀐다. 이러한 문제들이 아파트의 경우에는 시공업체의 공신력이 있고 또 부도가 나더라도 주택공제조합 등 공공기관에서 보증을 해주기 때문에 수요자들은 큰 피해가 없다.
그러나 전원주택은 안정장치가 거의 없고 수요자들이 알아서 선택을 해야 한다. 특히 전원주택개발업체들의 경우는 1개월만에 개발하고 없어지거나 도산해 버리는 한시적인 업체들도 많다. 그러므로 업체의 신뢰도도 중요하지만 단지의 권리관계를 확실히 따져보고 분양 받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소유권이전에 문제가 없는지를 확인
농지를 전용허가 받아 단지개발을 할 때는 건축이 100% 완성되어야 지목변경과 소유권이전 등기가 가능하다. 단지 택지미분양으로 사업 착수 후 1년 이상 공사가 중단돼 있을 경우에는 전용허가가 취소된다
기타 확인하여야 할 사항
기타 기반시설이 제대로 갖추어져 있는가를 알아보아야 하고, 상하수도 및 전기 인입시설. 편의시설 설치여부도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주변의 대지 시세와 비교하여 가격이 적당한가를 알아보아야 하는데 이때 필히 전용면적을 기준으로 해야 한다. 전원주택단지를 분양을 받아 3~4년 뒤 이사를 하려는 사람은 전원주택 단지 중 대지분할방식으로 단지를 분양하는 것을 택하면 좋다.
대지조성사업으로 조성된 전원주택단지
단지로 조성된 전원주택을 분양 받았을 경우 소유권이전에 문제가 생길 수 있다.
이런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것이 대지조성사업을 통한 전원주택지 분양이다. 대지조성사업으로 전원주택단지를 형성, 분양하였을 경우에는 여러 가지 장점이 있다.
일정비율이상 건축 공정이 진행되어야 등기 이전이 가능한 단지형 전원주택과는 달리 토목공사만 마무리되면 바로 대지로 형질변경이 가능하여 건축이전에 등기가 가능하다. 단 IMF이후 거의 모든 지자체에서 토목준공만 나면 대지로 지목변경을 해주기 때문에 대지조성사업의 이런 장점은 없어졌다.
그러나 전용 후 농지의 경우는 2년, 임야는 1년 이내에 건축을 하여야하는데 대지조성사업으로 분양을 받게 되면 이러한 의무조항이 없다.
건축을 하고 싶을 때 언제든지 신고만으로 60평까지 집을 지을 수 있다.
대지조성사업으로 전원주택을 분양하려는 업체는 자금력이 있어야 하므로 업체의 신뢰도가 높다. 대지조성사업이 가능한 업체는 종합건설면허 (사업자등록상 대지조성면허)를 획득하고 토목기사(2급)1명 이상 보유하고 있어야 한다.
대지조성사업의 절차는 ①사업부지매입 ②사업승인 신청(소요시간6개월) ③사업승인 획득 ④토목공사 시작 ⑤분양시작 ⑥토목공사 준공 ⑦지적공부정리(지번 부여. 지목 ‘대’로 변경) 등이다.
투구봉산림욕장 착공
더불어민주당 이정문 국회의원(천안병)은 29일 풍서천 파크골프장 조성사업(4억 원), 태학산자연휴양림 오토캠핑장 정비공사(2억 원), 투구봉 산림욕장 조성사업
(3억 원) 등 총 9억 원의 행정안전부 상반기 특별교부세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투구봉 산림욕장 조성사업’은 시민들에게 자연을 체험하고 힐링할 수 있는 산림휴양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총사업비 40억원을 투입해 추진 중인 사업으로, 올해 4월 실시설계용역을 완료하고 7월 중 착공할 예정이다. 산림욕장에는 방문자센터와 교육시설, 체육시설을 비롯해 반려견을 위한 공원 및 시설도 조성될 예정이다.
출처 : 금강일보(http://www.ggilbo.com)
풍서리치힐 전원주택지 분양중
풍서리는
지방도 629호선이 풍서리의 중부를 남북 방향으로 지나고 있고, 시도 19호선이 중부와 동부를 동서 방향으로 지나고 있다. 시도 8호선은 북서부를 북서~남동 방향으로 지나고 있고, 기타 도로들이 풍서리의 곳곳을 지나면서 지방도 및 시도에 연결되고 있다. 25번 천안 논산 고속 도로는 풍서리의 남동부를 남서~북동 방향으로 지나고 있다. 풍세면사무소와 풍세면 우체국 등의 공공 기관과 천안 농업 협동조합 풍세 지점, 천안 풍세 초등학교, 광풍 중학교가 자리 잡고 있다. 풍서리 상정 마을에서는 2013년 현재도 매년 음력 정월 첫 용날[初辰日]에 마을 안 길가에 있는 샘에서 정제를 지내고 있어 공동체적인 전통이 남아있다.
[출처] 한국학중앙연구원 - 향토문화전자대전
투구봉 산림욕장을 내집앞 공원처럼 이용할수있는 풍서리치힐은 대지조성사업으로 토목공사 완료후 지목이 대지로 전환되어 등기이전이되기때문에 일반 개발행위 허가를 받은 전원주택지보다 안전 안전하고 모든 시설들이 지중하로 들어가기 최고의 전원주택지로 볼수있다 또한 지목이 대지로 전환되서 등기이전이되기 때문에 내가 필요할때 언제든지 집을 지을수있고 그전에 땅을 이용해 여러가지 용도로 활용할수있다.
무조건 사놓으시면 투구봉 산림욕장 준공시 무조건 지기상승 예상되는 최고 최고에 전원주택지입니다.
무조건 현장답사 최우선입니다
현장답사시
010-5962-8814로
미리 전화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