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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카페]귀농귀촌 곧은터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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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은터 사랑방 閑談┛ 새 돌파구 무농약 밤농사, 결과는 참패 - 오마이뉴스
서리태/李敏雨 추천 0 조회 288 08.01.21 11:00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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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01.21 11:44

    첫댓글 가슴아픈 현실입지다아아아

  • 08.01.21 11:50

    어디서부터 손을 데야 하는지. 도저히 앞길을 알수 없는 미로 같아요.

  • 08.01.21 11:58

    기호 식품성 농작물은 모두 같은 처지 입니다.

  • 08.01.21 12:03

    밤이 일키로에 700원까지 떨어졌다던가요? 하동가서 어느 분 만나니 자기는 저온저장하고 가공해서 키로당 5000원 정도에 팔았다고 하고... 산청 어느분은 4만평 밤농사해서 3,4백만원 건졌다고 하시고...

  • 08.01.21 12:03

    지리산에 밤 무지하게 많지요. 산죽도 드럽게 많고... 감나무는 밤나무 따라갈려고 마구마구 심어대고 있고... 저도 지금 감나무 심고 있습니다 -_-

  • 08.01.21 15:17

    시골에 살면서 무언가를 새로 시도한다는게 모험이죠,그래도 친환경 직불금은 나오니까 그나마 낫던데요

  • 08.01.21 15:52

    바로 먹을수 있도록 가공을해 팔면 안되남..잘은 모르지만 딸기는 가공을해 잘팔리든데..맛도좋구요

  • 08.01.21 16:00

    가슴아픈 현실을 어찌해야 하는지 모르겠네요.

  • 08.01.21 17:39

    밤은 중불에 삶아야 맛이 있군요 .

  • 08.01.22 17:48

    우리집 밤나무는 주는대로 먹는 밤나무.... 떨어지면 가서 한소쿠리씩 주워다가 식구들 나눠먹고 까서 냉동고에 넣어놨다 약밥할때 넣지요. 그나저나 걱정이네요. 올해는 밤이 너무 잘 되어서 걱정인듯 합니다. 야생밤도 얼마나 많은지 다람쥐들도 좋은거만 주어먹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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