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네디 묘소
1. 내가 몇개월 전 골동품상에서 찾아낸 1963년 케네디가 사망하기 이전에 담은 폴라로이드카메라로 찍은사진.
2. “영원히 꺼지지 않는 불” 일링튼 국립묘지에 위치.
결혼식때는 남자가 왼쪽인데 사후에도 마찬가지?
여자를 왼손으로 보호하고 오른손에잡은 칼을 휘두른다?
3. 케네디와 제키는 32만명이 묻혀있는 알링튼 묘지의 케네디 묘소 오른쪽에 쌍분으로 나란히 묻혔는데 비문에는 Jacqeline Bouvier Kennedy Onassis. 1929-1994라고 새겨 놓았다.
지금 이 사진에 보니 오석으로 된비석이 4개인데 2개는 누구의 것일까? 사망
한 자녀일까?
4. 케피탈, 죠지와싱턴 기념탑, 링컨기념관은 1직선상에 있으며,
묘소는 링컨기념관과 1직선상에 위치하는데 겨울비가 내리고 있는 중에도 관광객이 뵤소앞에 있었다.
가능성을 시사하는 케네디암살범의 씨리스가 여러번 방영이 되었는데 대게 소련의 KGB, 마피아등으로 추측을 했으나 제키 음 테이프가 나옴으로서 배후가 적라라하게 나타날 것 같다.
그는 군수산업 본거지인 텍사스 출신으로서 케네디의 베트남 철군 계획과 소련과의 화해 무드 등 미국 군수산업의 이익이 침해받을 조짐이 보이니 텍사스의 나쁜 사람들과 함께 케네디 암살 기획을 했다는 설이 가장 유력하게 설득력을 가지는 셈이다.
케네디 대통령저격 후 그의 이름에서 따온 Kennedy Jeep은 1966년부터 월남전에 사용을 하게 되는데 내가 운전을 해본결과 이전의 미국산의 윌리쓰나 일본산의 미스비시 찦차보다도 승차느낌이 좋았었다.
이전 찦차의 후차축은 추럭과 같이 leaf 스프링이었지만 이차는 코일스프링을 장착하여 4개의 바퀴가 각각독립[independence suspension]이 된 쿠션을 가져서 승차감이 더 좋게 고안이 되었다.
제키는 존슨 부통령과 텍사스 재벌들이 케네디 대통령의 암살을 모의했고 단독으로 범행을 저질렀다고 주장했던 리 하비 오스월드는 거대한 음모의 일부분에 불과하다고 믿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내겐 3층이라고 기억이 되는데 그가 빌딩 창문에서 내려다보고 쏜 총은 윈체스타 30이며 거리가 시끄러운 상태이었으니 총알이 어디서 날아왔는지를 몰랐단다.
그 후 오스월드의 몸에서 화약재가 발견이 되었는데 경찰서 본부에서 무장호송차로 옮기려고 걸어나오는 도중 근거리 문앞에서있던 잭루비가 의협심에서 쏘아버렸으니 사건의 전말은 우리무중이 된다.
젝 레온 루비는 리 하비 오스월드를 죽이게 되는데 그는 일리노이스주의 시카고에서 텍사스주의 델러스로 온 후에 나이트클럽 운영자가 된다.
1964년 살인자가 된 후에 몇 번에 걸친 재판날짜를 기다리다가 1967년 폐암으로 죽었다.
종합적으로 볼 적에 그는 마피아단의 커다란 케네디 살인 음모사건에 조금이긴 하지만 관여를 하고 있었단다.
근거리에서 38구경 리볼버로 쏘는 장면을 밥 잭슨이 카메라로 담아서 1963년의 퓰리처상을 받았다.
그는 도망을 할 적에 길이 막혀서 체커 캡[checker cap:미국장기: 체크무늬라
는 말도 있다]택시를 타고 도망을 했다는데 그 차가 약 35,000불에 경매에 나왔다는 소리를 들었다.
워싱턴에도 600대가 되는 유태인이 경영하는 체커 켑 택시 회사가 있어서 택시를 일세를 놓는데 한국인 부부도 세를 내고 사용하고 있었다.
주로 크라이슬러차가 많았으며 나도 오래전 유태인 주인의 허가를 받은 후 재생한 스타터와 발전기를 납품을 했었던적이 있다.
워싱턴 뤠이건공항에 나가서 고객을 기다랄 적에 50대 이상의 택시가 한 줄로 죽 서 있으니 차간간격유지를 위해서 하루에 시동을 약 150번 정도 켠다고 했는데 스타러(starter)의 고장이 잦았다
오스월드 이외에 다른 저격수가 오른쪽의 언덕에서도 쏘았는데 군중속의 한 목격자가 확인을 하려고 뛰어가니 경찰이 제지를 하는 바람에 포기를 했단다.
그 당시 사용했던 차는 케딜렉 리무진[stretch body. 또는 사람들은 줄여서 리모(limousine)라고 부른다]컨버터블이었으며
동종의 컨바터벌이 아닌 사이즈의 링컨을 내가 고쳐 본적이 있다.
텍사스 출신인 린든 존슨 부통령은 케네디 사망 후 대통령직을 이어받고 있다가 다시 36대 대통령 선거에 출마해 당선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