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중 오프사이드 깃발드는걸 어느분들은 선심 어느분들은 부심이라고 해서
좀 찾아보니까 선심=부심이고 라인근처에서 파울 판단하거나 오프사이드 판단하는거 같은데요
어떤 글들에서는 주심=선심이라고 하던데.. 뭔가요??
선심의 선이 line을 뜻하는 선이라서 선심인거죠?
주심=선심이라고 하는글들 보면 '먼저 선' 자를 써서 주심을 선심이라고도 한다고 씌여져 있는데 잘못된거죠?
그리고 축구에서 심판은 그라운드 계쏙뛰어다니는 주심과 라인따라다니는 2명의 부심이 있는거죠?
첫댓글 선심은 옛날용어에요
예전 선심은 오프사이드만 판정을 했죠...
그러다가 21세기 들어와서 선심의 권한을 더 주게 됐죠..
그러면서 부심으로 바뀌었어요...
그래서 부심에게 휘슬도 주게 됩니다
선심시절에는 휘슬을 주지 않았음
아하 결국 옛날 선심이 지금의 부심이 된거군요 ㅎㅎ 감사합니다
기본적으로 4심제입니다...
주심한명 부심 두명, 대기심 한명해서.....
근데 중요한 경기에선 골대 뒤에 한명씩 두명을 둬서 6심제 할때도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