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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이 물회 먹고싶다해서 강릉 달려갔다왔어요
중앙시장서 3천원짜리 칼국수먹고,마늘빵먹고,
경포대갔다 안목가서 커피마시고,물회먹고 왔어요
올때 휴게소서 농구한판 ㅋ
놀고먹고 배터지는 하루네요 ㅋ
첫댓글 알짝 코스는 다 돌고 왔네요 ㅎㅎ,,완전 부럽
여행은 알차게 여유도부리며~
8시에 출발했죠
강릉은 갈때가 많아요
제 마지막 이별여행코스..감회가 남다르네요ㅡㅡ..
누구에게나 이별코스겸 데또코스ㅜㅜ^^
즐거운시간 보내셨네요...
남자랑갔움 더 좋았을껄 . . .아니
즐거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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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면 안되는 시국이지만 말띠라
콧바람 쐬고왔네요
물회!@!! 바다도보고 ㅠ 가고싶네요~~~
전 안좋아해요
회가 좋은데
동생이 좋아해서요
온리 동생을위한~덕분에 행복했어요
나니짱님 코스대로 똑같이 함 가봐야겠어여
알뜰재미듬뿍여행이네여~~^♡^
강릉 주변에선 하루 이렇게 돌아도 괜찮음요
아직 바닷물이 차지만 신발벗고 바닷가 산책이 내가 동해왔구나 즐기기엔 최곱니다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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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은 았었는데
전 회가 좋아요~^^
좋은곳 다녀 오셨군요~!! 다음엔 안목항을 지나면 하슬라 아트라는 곳이 있어요 ~~지금즘이면 봄의 기운을 아주 많이 느낄수 있는곳 이기도 합니다^^
네~
벗꽃피면 하슬라 아트 꼭! 가볼께요~^^
강릉 가본지 백만년은 지난듯요....ㅎㅎ
가면되죠~
꼭!가요
먹을게 많아서 하루는. 모자라요ㅡ.ㅡ
@나니짱 혼자요????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