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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갤러리 RACING [Tamiya] 1/24 Vovo 850 estate BTCC
modeller 추천 1 조회 1,200 20.06.07 13:34 댓글 2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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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0.06.08 01:14

    첫댓글 옛날엔 수입차란 정말 대단한 존재였습니다...,
    수입차를 사면 세무조사 따로 나오던 시절도 있었지요.ㅎㅎ
    다 오래된 이야기 입니다.

  • 작성자 20.06.08 07:15

    저의 부친께서는 월급을 받으셨기 떄문에 세무조사는 받지 않으셨던 걸로 압니다.^^
    오래전 이야기지요. 지금은 그렇지는 않겠죠?

  • 20.06.07 15:07

    저 하늘색이 조도나 주변광 상태에 따라 칼라값이 다르게 보이는 폭이 크더라구요.
    휠 너트는 마스킹 하신거죠? 사진 쫌만 더 크게 올려주시징.~ ^^

  • 작성자 20.06.08 07:19

    저도 그럴거라고 스스로 합리화를 하고 그냥 만들었습니다,
    휠 너트는 눈도 나쁘고 색도 오묘한(?) 메탈릭 칼라라서 붓칠하지 않고 마스킹했었습니다.
    휠만 크게 찍은 사진은 없네요....다시 스마트폰으로 나마 찍어서 올리도록 해보지요.^^

  • 작성자 20.06.08 12:33

    휠부분이 나온 사진을 조금 크게 올렸습니다,

  • 20.06.08 22:40

    @modeller 여전히 잘 안 보이긴 하네요. ^^; 그래도 조금 커지니까 느낌이 훨씬 시원시원하네요. 감사합니다.

  • 20.06.07 17:52

    형님 집안의 배경과 어우러져 정말 역작으로 탄생했네요 정말정말 귀한 차량인데 당시에 소장하시고 계셨던 것도 그렇고 킷도 그렇고 여러모로 의미가 많은 작품입니다

  • 작성자 20.06.08 07:21

    흔하지 않은 차량을 고르신 이유가 강직하신 아버님의 성격이 각돌이 볼보와 잘 맞았던 것이 아닐까 추측합니다,
    이탈레리의 볼보 7 시리즈도 키트가 아직 하나 남았는데 아버님께서 타셨던 색으로 만들어 볼싸 생각 중입니다.
    제겐 나름 추억을 떠오르게 하는 키트 맞습니다.^^

  • 20.06.07 18:43

    뒷태가 아주 제대로 각돌이로군요.
    저 당시의 타미야 킷은 말씀하신대로 묘하게 애매한 부분이 많은 것 같습니다.ㅎㅎ 제대로 건드리려고 덤비면 작업량이 엄청나지요...
    멋진 작품 잘 감상했습니다.^^

  • 작성자 20.06.08 07:26

    무슨 키트든지 제대로 만들겠다고 덤비면 그때부터 고생길이 열리겠지요.
    타미야 키트는 키트 자체가 너무 여우같이(?) 매끈하게 나외서
    만약 추가 작업을 했는데 작업의 정밀도와 완성도가 키트의 품질을 못따라가게 되면 오히려 안함만 못할 수도 있다는 부담감이 항상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20.06.07 22:18

    캬... 기가막히네요ㅎㅎ
    다시구해야겠군요 이모델

  • 작성자 20.06.08 07:27

    모델러들은 다른 사람의 완성작을 보면 늘 뽐뿌를 받는 것 같습니다.^^

  • 20.06.07 23:52

    처음부터 읽으면서 내려가다가 허거.. 웨건인걸보고 잘못봤나 했네요. 정말 귀한 작례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 작성자 20.06.08 07:51

    아마도 웨건형 써킷 경주차의 유알무이한 키트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 20.06.07 23:54

    타미야 침수로 킷이 돌아다닐때, 데칼 때문에 아쉽짐만 패스한 킷이었는데,
    별매 데칼로 멋지게 만들어 진것 보니, 구입하지 않은 것이 좀 후회되네요.

  • 작성자 20.06.08 07:32

    그 무렵에는 이 키트에 사용할 수 있는 별매 데칼이 아예 없었기 떄문에 저 같아도 구입하지 않았을 겁니다.
    데칼을 붙일 수 없는 경주차 키트는 의미가 없었으니까요.
    요즘은 키트 데칼을 대신 할 수 있는 별매 데칼들이 나와서 좋기는한데 오래전에 절판된 타미야 자동차 키트들의 가격이 올라기는 부작용이 생기기도 합니다,^^

  • 20.06.08 12:59

    요런 모델도 있었군요, 정말 모델러님덕에 몰랐던 모델들 많이 알게 됩니다^^

  • 작성자 20.06.08 16:08

    타미야의 자동차 키트가 종류가 제법 많습니다.
    문제는 오래전에 나온 키트들이 많아서 구하기가 어렵고 설사 구한다고해도 데칼이 온전한 키트들이 적다는 것입니다.ㅠㅠ

  • 20.06.11 14:34

    각진모습이 오랜세월의 느낌을 주면서도 역동적입니다. ^^

  • 작성자 20.06.12 07:17

    묘한 언밸런스의 미학이라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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