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예배 2023.09.10
사도행전 23:1~30
사도행전 28~"로마에서도 증언하여야 하리라"
● 사도행전을 통해 계속해서
은혜를 나누고 있습니다.
지혜롭게 행하라~
성경은 성도들에게
지혜롭게 행동하라 명하십니다.
하나님의 부르심 안에서 바울은
뜻이 정해지자 뒤도 돌아보지 않고 나아갑니다.
오늘은 하나님의 사람들에게 요구하는 것은
지혜롭게 살기를 원하십니다.
지혜를 얻으라~
뱀 같이 지혜롭고 비둘기 같이 순결하라
바울은 나면서부터 로마 시민이었습니다.
바울의 지혜로움은 자신을 위해 신분을
밝히지 않고 살다가 로마 시민권을 드러낸 것은
두번 뿐이었습니다.
빌립보 교회가 세워지는 과정에서 드러냈고
오늘 본문에서 였습니다.
로마에 복음을 전하는데 허튼 소모를 않기 위해 로마시민임을 드러냈습니다.
세상의 지혜는 머리를 잘써서 사용하는 것이다.
이 땅의 손혜를 자취를 버리자!
우리는 참된 지혜를 얻기 위해
믿음의 눈을 뜨자!
바울은 로마 시민권을 버리고
하늘 시민으로 살았습니다.
복음을 위해 영적 가치를 위해
부르심에 합당한 자로 살았습니다.
지혜가 제일이니 지혜를 얻으라
네가 얻은 모든 것을 가지고 명철을 얻을지니라
(잠언 4:7)
보라 내가 너희를 보냄이
양을 이리 가운데로 보냄과 같도다
그러므로 너희는 뱀 같이 지혜롭고
비둘기 같이 순결하라
(마태복음 10:16)
천부장이 바울을 영내로 데려가라 명하고
그들이 무슨 일로 그에 대하여 떠드는지
알고자 하여 채찍질하며 심문하라 한대
가죽 줄로 바울을 매니 바울이
곁에 서 있는 백부장더러 이르되
너희가 로마 시민 된 자를 죄도 정하지
아니하고 채찍질할 수 있느냐 하니
백부장이 듣고 가서 천부장에게 전하여 이르되 어찌하려 하느냐 이는 로마 시민이라 하니
천부장이 와서 바울에게 말하되
네가 로마 시민이냐 내게 말하라
이르되 그러하다 천부장이 대답하되
나는 돈을 많이 들여 이 시민권을 얻었노라
바울이 이르되 나는 나면서부터라 하니
심문하려던 사람들이 곧 그에게서 물러가고
천부장도 그가 로마 시민인 줄 알고
또 그 결박한 것 때문에 두려워하니라
(사도행전 22:22~29)
● 하나님의 일 하심~
하나님이 보이면 환경이 크게보이지 않는다.
바울은 공회원들 중에 바리새인들과
사두개인들이 섞여 있는 것을 보고
갈등을 이용합니다.
제사장들과 산헤드린 공회 의원들 등 유대
사회에서 종교적으로나 정치적으로 기득권을
지닌 지배계급층으로 이루어져 있었습니다.
사두개파와 바리새파의 완전히 다른
신학적 견해와 삶의 방식의 차이는 평소에도
두 진영 사이에서 다툼거리가 되었다.
바울은 이러한 차이를 지혜롭게 이용한 것이다.
구하지 않고 지혜롭지 못하게 행하는 것은
하나님의 뜻이 아니다.
영적 지혜의 사람들은 복음을 위해
지체들을 위혜 지혜를 바르게 사용하자!
이튿날 천부장은 유대인들이 무슨 일로
그를 고발하는지 진상을 알고자 하여
그 결박을 풀고 명하여 제사장들과
온 공회를 모으고 바울을 데리고 내려가서
그들 앞에 세우니라
(사도행전 22:30)
바울이 그 중 일부는 사두개인이요
다른 일부는 바리새인인 줄 알고
공회에서 외쳐 이르되 여러분 형제들아
나는 바리새인이요 또 바리새인의 아들이라
죽은 자의 소망 곧 부활로 말미암아
내가 심문을 받노라 그 말을 한즉
바리새인과 사두개인 사이에 다툼이 생겨
무리가 나누어지니 이는 사두개인은
부활도 없고 천사도 없고 영도 없다 하고
바리새인은 다 있다 함이라
크게 떠들새 바리새인 편에서 몇 서기관이
일어나 다투어 이르되 우리가 이 사람을 보니
악한 것이 없도다 혹 영이나 혹 천사가
그에게 말하였으면 어찌 하겠느냐 하여
큰 분쟁이 생기니 천부장은 바울이
그들에게 찢겨질까 하여 군인을 명하여
내려가 무리 가운데서 빼앗아 가지고
영내로 들어가라 하니라
(사도행전 23:6~10)
● 로마에서도 증언하여야 하리라~
하나님은 바울을 찿아와 로마에 복음을
전해야 할 것에 대하여 말씀해 주십니다.
복음을 위해 영적 가치를 위해 담대하자!
목적이 분명하면 지혜롭다.
유대인들은 바울을 죽이기 위해 서로
지지하고 힘을 합했으며 도움을 나누었다.
결사대를 조직하고 바울을 죽이기 전에는
먹지도 마시지도 않겠다고 다짐합니다.
계략을 짜서 죽일 계획을
구체적으로 세웁니다.
이러한 모든 사실을 확인한 천부장은
바울을 보호하기 위해 군대를 조직하여
총독 관저로 보내게 됩니다.
백부장 둘과 보병200명 기병70명
창병200명을 준비시킵니다.
바울을 죽이기 위한 계략을 짜도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는 바울에게
손끝하나 댈 수가 없습니다.
우리가 바울처럼 주님을 위해
모든 것을 버릴 때 주님 또한
그런 우리를 위해 모든 것을 준비해주십니다.
바울 처럼 우리도 믿음의 눈으로
주님을 보아야 합니다.
우리 주는 위대하시고 능력이 많으십니다.
하나님은 바울만 보호하시는것이 아니다.
우리도 보호하고 계신다.
우리를 위해 일하고 계신다.
우리는 하나님의 은혜로 살아간다.
바울을 보호하신 하나님이
나의 하나님이십니다.
지나온 은혜를 기억하며
다가올 미래의 소망을 가지자!
믿음의 눈으로 바라보자!
그 날 밤에 주께서 바울 곁에 서서 이르시되
담대하라 네가 예루살렘에서
나의 일을 증언한 것 같이
로마에서도 증언하여야 하리라 하시니라
(사도행전 23:11)
이에 천부장이 청년을 보내며 경계하되
이 일을 내게 알렸다고
아무에게도 이르지 말라 하고
백부장 둘을 불러 이르되
밤 제 삼 시에 가이사랴까지
갈 보병 이백 명과 기병 칠십 명과
창병 이백 명을 준비하라 하고
또 바울을 태워 총독 벨릭스에게로
무사히 보내기 위하여 짐승을 준비하라 명하며
(사도행전 23:22~24)
우리 주는 위대하시며 능력이 많으시며
그의 지혜가 무궁하시도다
여호와께서 겸손한 자들은 붙드시고
악인들은 땅에 엎드러뜨리시는도다
감사함으로 여호와께 노래하며
수금으로 하나님께 찬양할지어다
그가 구름으로 하늘을 덮으시며
땅을 위하여 비를 준비하시며
산에 풀이 자라게 하시며
들짐승과 우는 까마귀 새끼에게
먹을 것을 주시는도다
(시편 147:5~9)
● 오늘도 말씀을 통해 하나님의
일 하심을 보게하시니 감사합니다.
공회에서 바울은 양심을 따라
하나님을 섬겼고, 바리새인인 자신이
부활 때문에 심문받는다고 말합니다.
그러자 부활이 없다는 사두개인과 부활이
있다는 바리새인 사이에 분쟁이 생깁니다.
공회 앞에 선 바울은 양심을 따라
하나님을 섬겼기 때문에
더욱 담대할 수 있었습니다.
주님께서 바울에게 말씀하신 담대하라
네가 예루살렘에서 나의 일을 증거한 것같이
"로마에서도 증거하여야 하리라"는
성취로 바울은 죄수로 로마에 복음을
전하기 위하여 십자가를 지고
그리스도의 남은 고난을 자기 육체에 채우며
“나는 날마다 죽노라”고 걸어가신
산제물로 헌신한 것처럼
우리도 성령 안에서
복음의 증인된 삶을 살아가자!
사랑이 많으신 하나님 아버지!
오늘도 말씀을 통해
은혜를 베풀어 주시니 감사합니다.
우리가 위기에 직면했을 때
완전하신 하나님의 지혜를
찾고 의지하게 하소서.
세상의 맹주와 구별되는
주님의 제자로서의 삶을 살아가며
거룩한 증인으로 부끄럽지 않도록
성령 충만함을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어떤 상황에서도 먼저
주님을 생각하는 믿음을 주소서.
겉사람뿐 아니라 속사람도
그리스도의 향기를 드러내는
성숙한 신앙인 되게 하소서. 아멘!
오늘도 예수님 덕분에 좋은날 되세요^^
♡♡축복합니다.
♡사랑의 송가♡
천사의 말을 하는 사람도
사랑 없으면 소용이 없고
심오한 진리 깨달은 자도 울리는 징과 같네
하나님 말씀 전한다 해도 그 무슨 소용 있나
사랑 없으면 소용이 없고 아무 것도 아닙니다
진리를 보고 기뻐합니다
무례와 사심 품지 않으며
모든 것 믿고 바라는 사랑 모든 것 덮어 주네
지금은 희미하게 보이나
그때는 주를 맞대고 보리
하나님 나를 알고 계시듯 우리도 주를 알리
너희 중에 누구든지 지혜가 부족하거든
모든 사람에게 후히 주시고 꾸짖지 아니하시는
하나님께 구하라 그리하면 주시리라
(야고보서 1:5)
너는 내게 부르짖으라 내가 네게 응답하겠고
네가 알지 못하는 크고 은밀한 일을
네게 보이리라
(예레미야 33:3)
여호와는 선하시며 환난 날에 산성이시라
그는 자기에게 피하는 자들을 아시느니라
(나훔 1:7)
주님. 너무 막막하고 어려웠습니다.
지금 도대체 무엇을 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주님. 최악의 상황이라도
기도는 할 수 있습니다.
주님의 마음을 구합니다.
나의 마음과 힘으로 갈 수 없지만,
주님이 마음을 부어주실 때,
넉넉히 이기게 하실 것을 바라봅니다.
주님 도와주시옵소서.
어떻게 해야 할지 구체적인 지혜와
능력과 인도하심을 부어 주시옵소서. 아멘!
오늘도 예수님 덕분에 좋은날 ^^
♡♡축복합니다.
♡나를 받으옵소서♡
주님 내가 여기있사오니
나를 보내소서
나의맘 나의 몸 주께 드리오니
주 받으옵소서
주님 내가 여기 있사오니
나를 써 주소서
가진것 모두 다 주께 드리오니
주 받으옵소서
할렐루야 할렐루야 할렐루야 할렐루야
너희는 강하고 담대하라 두려워하지 말라
그들 앞에서 떨지 말라
이는 네 하나님 여호와 그가
너와 함께 가시며
결코 너를 떠나지 아니하시며
버리지 아니하실 것임이라 하고
(신명기 31: 6)
오직 강하고 극히 담대하여
나의 종 모세가 네게 명령한
그 율법을 다 지켜 행하고
우로나 좌로나 치우치지 말라
그리하면 어디로 가든지 형통하리니
이 율법책을 네 입에서 떠나지 말게 하며
주야로 그것을 묵상하여
그 안에 기록된 대로 다 지켜 행하라
그리하면 네 길이 평탄하게 될 것이며
네가 형통하리라
(여호수아 1:7, 8)
주님 저를 하나님 자녀로 택해 주시고
귀한 사역을 맡을 수 있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주님의 부르심에 순종하며
기도함으로 나아갈 때 영적전쟁에서
승리할 것을 믿습니다. 아멘!
오늘도 예수님 덕분에 좋은날 ^^
♡♡축복합니다.
♡주 이름 큰 능력 있도다♡
주 이름 큰 능력 있도다 난 믿네 그 이름
예수의 그 이름 부를 때 새 생명 얻었네
마귀는 떠나가고 갇힌 자 자유케 해
모든 이름보다 더 높은 이름 주 예수
주 이름 큰 능력 있도다 예리한 검처럼
예수의 그 이름 외치며 일어나 나가세
원수는 주 발 앞에 무너져 떠나가네
모든 이름보다 더 높은 이름 주 예수
원수는 주 발 앞에 무너져 떠나가네
모든 이름보다 더 높은 이름 주 예수
모든 이름보다 더 높은 이름 주 예수
모든 이름보다 더 높은 이름 주 예수
네가 물 가운데로 지날 때에
내가 너와 함께 할 것이라
강을 건널 때에 물이
너를 침몰하지 못할 것이며
네가 불 가운데로 지날 때에
타지도 아니할 것이요
불꽃이 너를 사르지도 못하리니
(이사야 43:2)
사망아 너의 승리가 어디 있느냐
사망아 네가 쏘는 것이 어디 있느냐
사망이 쏘는 것은 죄요 죄의 권능은 율법이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에게 승리를 주시는 하나님께 감사하노니
(고린도전서 15:55~57)
하나님, 내일은 제가 살아본 적이 없습니다.
그 길을 아시는 하나님 앞에
나의 모든 것을 내려놓습니다.
나의 앞에 먼저 가주세요.
주님만이 인도해주시는 그 길을 따라
걷는 인생 되게 해주세요. 아멘!
오늘도 예수님 덕분에 좋은날 ^^
♡♡축복합니다.
♡주의 자비가 내려와♡
주의 자비가 내려와 내려와
주의 자비가 봄비 같이
주의 자비가 내려와 나를 덮네
Hey-ho! 주의 자비하심과
Hey-ho! 주의 은혜로
Hey-ho! 나는 영원히 춤추리
주의 자비가 내려와 내려와
주의 자비가 봄비 같이
주의 자비가 내려와 나를 덮네
주의 자비가 내려와 내려와
주의 자비가 봄비 같이
주의 자비가 내려와 나를 덮네
Hey-ho! 주의 자비하심과
Hey-ho! 주의 은혜로
Hey-ho! 나는 영원히 춤추리
주의 자비가 내려와 내려와
주의 자비가 봄비 같이
주의 자비가 내려와 나를 덮네
네 길을 여호와께 맡기라
그를 의지하면 그가 이루시고
(시편 37:5)
또 여호와를 기뻐하라
그가 네 마음의 소원을
네게 이루어 주시리로다
(시편 37:4)
너는 내게 부르짖으라
내가 네게 응답하겠고
네가 알지 못하는 크고 은밀한 일을
네게 보이리라
(예레미야 33:3)
하나님, 순종하기 싫었지만
기도하며 제 뜻을 내려놓고,
주님의 길로 순종할 때를 기억해 봅니다.
지금 돌아보면 엄청난
복의 길이었음을 깨닫습니다.
기쁘게 순종하고 싶습니다.
하나님의 길에 저를 드리오니,
기쁘게 순종할 수 있는 마음의 소원을
부어주시옵소서. 아멘!
오늘도 예수님 덕분에 좋은날 ^^
♡♡축복합니다.
♡우리 오늘 눈물로♡
우리 오늘 눈물로 한 알의 씨앗을 심는다
꿈 꿀 수 없어 무너진 가슴에
저들의 푸른 꿈 다시 돋아 나도록
우리 함께 땀 흘려 소망의 길을 만든다
내일로 가는 길을 찾지 못했던 저들
노래하며 달려갈 그 길
그날에 우린 보리라 새벽이슬 같은 저들
일어나 뜨거운 가슴 사랑의 손으로
이 땅 치유하며 행진할 때
오래 황폐하였던 이 땅 어디서나
순결한 꽃들 피어나고
푸른 의의 나무가 가득한 세상
우리 함께 보리라
너희는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를 따르며
그를 경외하며 그의 명령을 지키며
그의 목소리를 청종하며
그를 섬기며 그를 의지하며
(신명기 13:4)
나의 영혼아 잠잠히 하나님만 바라라
무릇 나의 소망이 그로부터 나오는도다
오직 그만이 나의 반석이시요
나의 구원이시요 나의 요새이시니
내가 흔들리지 아니하리로다
(시편 62:5~6)
하나님, 아버지께만 포커스를 맞추겠습니다.
나를 부르시고 자녀 삼아 주시고
사명 주신 것은 아버지이시기에
주님만 바라보며 나아가겠습니다.
하나님께만 집중하겠습니다. 아멘!
오늘도 예수님 덕분에 좋은날 ^^
♡♡축복합니다.
♡나의 힘이되신 여호와여♡
나의 힘이되신 여호와여
내가 주님을 사랑합니다
주는 나의 반석이시며 나의 요새시라
주는 나를 건지시는 나의주 나의 하나님
나의 피할 바위시요 나의 방패시라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구원의 뿔이시요 나의 산성이라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생명의 면류관으로 내게 씌우소서
나의 생명이신 여호와여
내가 주님을 찬양합니다
주는 나의 사랑이시며 나의 의지시라
주는 나를 이끄시어 주의 길 인도하시며
나의 생의 목자되시니 내가 따름이라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구원의 뿔이시요 나의 산성이라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생명의 면류관으로 내게 씌우소서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그는 나의 여호와 나의 구세주
믿음이 없이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지 못하나니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는
반드시 그가 계신 것과 또한
그가 자기를 찾는 자들에게
상 주시는 이심을 믿어야 할지니라
(히브리서 11:6)
무릇 하나님께로부터 난 자마다
세상을 이기느니라
세상을 이기는 승리는 이것이니
우리의 믿음이니라
(요한일서 5:4)
하나님의 말씀을 날마다 묵상함으로
세상의 유혹에 흔들리지 않게 하시고
주님이 기뻐하시는 일이 무엇인지
분별할 수 있는 능력을 주셔서
악에 대해 저항할 수 있는 힘을 주세요. 아멘!
오늘도 예수님 덕분에 좋은날 ^^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