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style="text-align: center;"> </p><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213E83D52B51C790E" class="txc-image" width="642" style="clear: none; float: none;" border="0" vspace="1" hspace="1" actualwidth="642" exif="{}" id="A_2213E83D52B51C790EC677"/></p><p style="text-align: center;"> </p><p style="text-align: center;">- TLC PPV에서 존 시나와 다니엘 브라이언이 패배한 가운데 CM 펑크만에 선역 탑레슬러중에 승리를 거두었습니다. 이는 더 쉴드의 해체 각본을 위함도 있으며 펑크와 브라이언에 비해 좋은 신체조건과 외모를 갖춘 로만 레인스를 WWE의 차세대 스타(골든보이)로 키울 계획도 포함되어 있습니다.</p><p style="text-align: center;"> </p><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304BA3D52B51C7911" class="txc-image" width="642" style="clear: none; float: none;" border="0" vspace="1" hspace="1" actualwidth="642" exif="{}" id="A_2304BA3D52B51C791158C3"/></p><p style="text-align: center;"> </p><p style="text-align: center;">- WWE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로얄럼블 대진표를 발표했습니다. 내년에 열리는 로얄럼블 경기는 30인 로얄럼블이며 이 경기의 승자는 레슬매니아30에서 랜디 오턴과 WWE 월드 헤비웨이트 챔피언쉽을 치를 예정이라고 홍보하고 있습니다.</p><p style="text-align: center;"> </p><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6159E3D52B51C7A0E" class="txc-image" width="642" style="clear: none; float: none;" border="0" vspace="1" hspace="1" actualwidth="642" exif="{}" id="A_26159E3D52B51C7A0EE505"/></p><p style="text-align: center;"> </p><p style="text-align: center;">- WWE내부에서는 루크 하퍼와 에릭 로완이 WWE 태그팀 챔피언으로서 로얄럼블에 등장시키자는 의견이 있다고 합니다. 한때는 레슬매니아30에서 챔피언으로 등장시키자는 계획이 있었지만 이 계획은 앞당겨진 것으로 보입니다.</p><p style="text-align: center;"> </p><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229853D52B51C7A08" class="txc-image" width="642" style="clear: none; float: none;" border="0" vspace="1" hspace="1" actualwidth="642" exif="{}" id="A_2229853D52B51C7A081A89"/></p><p style="text-align: center;"> </p><p style="text-align: center;">- 올해 서바이벌 시리즈 초기 구매율은 179,000 buyt를 기록하여 작년의 208,000 buyt보다 하락한 것으로 집계되었습니다. 참고로 2011년 서바이벌 시리즈 구매율은 281,000 buyt 였습니다. 2011년에는 더 락과 존 시나의 태그팀으로 큰 관심을 불러일으켰지만 올해는 랜디 오턴 vs 빅 쇼의 WWE 챔피언쉽, 존 시나 vs 알베르토 델 리오의 월드 헤비웨이트 챔피언쉽이 주를 이뤄 대진표에 아쉬움이 있었습니다.</p><p style="text-align: center;"> </p><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576293D52B51C7A13" class="txc-image" width="642" style="clear: none; float: none;" border="0" vspace="1" hspace="1" actualwidth="642" exif="{}" id="A_2576293D52B51C7A13E8C8"/></p><p style="text-align: center;"> </p><p style="text-align: center;">- 크리스 제리코의 향후 스케쥴에 1월 25일 월드 오브 휠스 컨벤션 참가가 있다고 합니다. 관심이 끄는 것은 이 행사가 오후 12시부터 3시까지 진행이 되는데 하필 이 곳이 로얄럼블이 열리는 피츠버그에서 열리기 때문에 일부에서는 제리코의 로얄럼블 컴백 가능성을 제기하고 있습니다.</p><p style="text-align: center;"> </p><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656663D52B51C7A1C" class="txc-image" width="642" style="clear: none; float: none;" border="0" vspace="1" hspace="1" actualwidth="642" exif="{}" id="A_2656663D52B51C7A1CA0D6"/></p><p style="text-align: center;"> </p><p style="text-align: center;">- 레슬링 옵저버 뉴스레터에 따르면 WWE는 2월에 열리는 라이브 이벤트에 바티스타가 출연한다고 홍보하고 있다고 합니다. 홍보글을 보면 앞 부분은 생략하고 2월 16일 CM 펑크, 더 쉴드, 빅 쇼, 케인, WWE 디바스 그리고 'The Animal' 바티스타가 특별 출연한다고 홍보하고 있습니다. 바티스타는 올해 44세로 지난 봄부터 트리플 에이치와 복귀에 대한 이야기를 나눈 것으로 전해졌지만 그의 영화배우로서의 일정으로 무산된 바 있습니다. </p><p style="text-align: center;"> </p><p style="text-align: center;">- 이번주 스맥다운 녹화가 끝나고 열린 다크 매치에서는 존 시나가 랜디 오턴에게 DQ승을 거두었습니다.</p><p style="text-align: center;"> </p><p style="text-align: center;">- 짐 로스는 자신의 블로그를 통해 자신이 생각하기에는 숀 마이클스가 레슬러로서 은퇴를 했다고 생각하지 않으며 만약 그가 레슬매니아에 나선다면 CM 펑크나 다니엘 브라이언과 경기하는 것을 보고 싶다고 전했습니다.</p><p style="text-align: center;"> </p><p style="text-align: center;">- WWE는 최근 '가장 환상적인 피니쉬 기술은?' 이라는 투표를 진행중입니다. 후보로는 브록 레스너의 F-5, 스티브 오스틴의 스터너, 언더테이커 & 케인의 툼스톤, 랜디 오턴의 RKO, 트리플 에이치의 페드그리, 숀 마이클스의 스윗친뮤직, 에지 & 라이노 & 골드버그의 스피어, 더들리 보이즈의 3D, 제이크 로버츠의 DDT, 브렛 하트의 샤프슈터가 있으며 109,000명이 넘는 투표자가 참가한 가운데 오스틴의 스터너가 27%의 지지율을 받아 1위를 달리고 있으며 그뒤로 18%의 지지율로 언더테이커 & 케인의 툼스톤이 차지했습니다.</p><p style="text-align: center;"> </p><p style="text-align: center;">- 얼마전, 와이어트 패밀리의 새로운 멤버로 거론되었던 쥬다스 데블린은 현재 척추부상을 겪고 있다고 합니다. 일부에서는 그의 선수생활이 마감될 지도 모른다는 추측도 있습니다.</p><p style="text-align: center;"> </p><p style="text-align: center;">- 레슬매니아30 직후 뉴올리언스 아레나에서 열리는 RAW의 티켓이 이미 매진되었다고 합니다.</p><p style="text-align: center;"> </p><p style="text-align: center;">- NXT의 마이키 키건의 로스터가 삭제되었으며 현재 NXT의 각본진 보좌로 일하고 있다고 합니다. 또한 리키 스팀보트의 아들인 리치 스팀보트도 WWE에서 방출되었다고 합니다. 그는 등부상으로 오랫동안 경기를 하지 못하는 상황이었습니다. 한편 WWE는 더 많은 선수들을 영입하기 위해 앞으로도 많은 선수들을 해고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p><p style="text-align: center;"> </p><p style="text-align: center;"> </p><p style="text-align: center;"> </p><p style="text-align: center;"> </p><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2117C4652B51B932E" class="txc-image" width="400" style="clear: none; float: none;" border="0" vspace="1" hspace="1" actualwidth="400" exif="{}" id="A_22117C4652B51B932E5612"/></p><p style="text-align: center;">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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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과장레슬러는 레슬러지 연예인이나 다름없다는 말은 별로 공감이 안가네요. 프로레슬러 주층은 남자가 훨씬 압도적인데 외모라뇨... 게이도 아니고 남자가 남자 외모 보나요;; 남자 영화배우들 보면 물론 잘생긴 사람도 많지만 연기력으로 씹어먹는 분들 중 정말 잘생긴 분들 많지 않고 얼굴은 평범해도 연기력으로 다 커버치죠. 물론 남자 시청자 입장에서 여배우를 보는 시선은 좀 다를수도 있겠죠... 레슬링 주층이 여자면 그렇게 볼수도 있겠지만 남자인데 외모를 보는건 좀;;
분명 일반적으로 프로레슬링 팬덤은 성인 남자가 대부분이고 대부분의 성인 남자는 비주얼보다 레슬링이나 캐릭터로 레슬링을 평가하죠
하지만 wwe는 애티튜드 시절에도 여성 팬을 노리기 위해 E&C나 하디 보이즈 같은 호리호리하고 잘생긴 레슬러들을 양성하기도 햇고 게다가 남성분들도 얼굴이 아닌 몸의 근육의 화려함에서 멋진 사람을 좋아하시는 분도 잇죠 ㅎㅎ 최근에는 아이들을 타겟으로 잡으면서 아이들의 영웅으로 역시 비주얼이 반반한 시나를 잡앗죠 (와이엇 패밀리의 비주얼이 아이들이 좋아하긴 좀 많이 힘들죠 ㅎㅎ)
@Master of the Peeps말씀대로 E&C, 하디 형제들 반반한데 이들이 단순히 반반하기만 했던것은 아니었잖아요ㅎㅎ 레슬링도 잘하고 반반했던거지. 물론 씨나를 좋아하는 어린이 층이 아닌 여성 팬들은 외모로도 좋아할수도 있고 그런 소수 층도 노리는것도 틀리지 않다고 생각해요. 여성층을 위해 소수의 선수는 외모를 볼 수 있다는 뉘앙스로 얘기했다면 저도 이해했겠죠. 외모가 주가 되버린 정도의 현실이 외모 지상주의일 정도로 막장이라고 생각하진 않거든요.
@Ministry Of Darkness비교자체가 모순입니다 외모가 아닌 개성이라고 봐야죠 레슬러도 엔터테이먼트와 연예인들의 한부분이니 일반인보다 체격잇고 개성잇고 신비주위같은 느낌잇는선수들을 발굴하는거구요 브라이언은 저도 팬이긴 하지만 수염없으면 레슬러라고 보기엔 쫌 연예인이라는 티를 내기가 많이 힘들죠 체격도 보통 레슬러보다 작기도 하구요 그리고 wwe에서 주장하는 빅맨은 빅쇼나 그레이트칼리 이런선수들이 아니라 보통 평균키 이상의 레슬러들을 말하는겁니다 존시나나 더락 스톤콜드 브록레스너 적어도 돌프지글러 wwe 측에서 향후 미래 wwe 간판이라고 불리는 로만 레인스도 182입니다 프로필키는 185이지만
@Master of the Peeps죄송하지만 미즈는 미국현지에서도 유럽쪽에선 먹히는 인물이 아닙니다..;; 외국에 좀 살아보시면 알겁니다 미즈같은 얼굴이 어떤얼굴인지. 비방하는건 약간 잇지만 외모도 일반인들보다 떨어진다고 보면되요 미즈가 괜히 안티가 많은게 아닙니다 외모도 많이 후달리구요 체격도 전체적으로 두껍고 짧은느낌이라 몸매도 좋지않은편에 속하죠 다행히 직업이 레슬러이기때문에 상관없겟지만. 한국으로 비교해 말씀드리자면 미즈는 개콘의 양상국과 같은 존재입니다 엄연히 다른인종이고 다른 직업인데다 체격도 훨씬 반대지만 느낌은 그렇다고 보시면 됩니다 무조건 눈좀크다고 잘생긴게 아닙니다..;;^^ 시간나시면 외국인들한테
@BEST분명 예전에도 이런 식으로 댓글 다셧던 걸로 기억하은데요 님이 모든 미국인이나 유럽인들에게 물어서 결과낸 건지 모르겟는데 그냥 미즈 대놓고 싫다고 인증을 하세요 이런 식으로 객관적인 척 하면서 미즈 까내리지 마시고요 대부분의 미국인들이 미즈를 못생기게게 본다고 해서 미즈는 잘생겻다 보면 안되는 인간이 아니잖습니까 사람이 정도가 잇지 너무 심하시네요
@BEST님 댓글 보면 무슨 생각이 드는지 아십니까??? 미즈는 외국에서 못생겻다는 인식보다 님은 그냥 외국에서 살다 온 것을 자랑하고 싶어하는 걸로 밖에 안 보입니다 니는 외국 안 나가서 미즈는 잘생겻다고 생각하나본데 내가 외국 가니 미즈 못생겻다고 말하는 인간이 더 많으니까 닥치고 잇어라고 들리네요
분명 제 기억엔 그 때도 미즈 외모 가지고 논쟁 일어나다가 주변인들 생각해서 댓글 다 지우자고 햇덩 걸로 기억하거든여
그런데 지금 이제와서 또 이러는 의도를 모르겟네요 제가 미즈는 잘생겻다 이렇게 말하는게 그렇게도 꼴보기 싫은 건가요???
@햄릿깁슨누굴 집어서 못생겼다고 하는건 약간 위험한 발언이니 누군가를 집지 않겠지만 꼭 잘 생긴 사람만 있었던것은 아니었죠;; 물론 평균적으로 평타 이상급 외모인 선수들이 많은것은 사실입니다만, 결정적으로 가장 중요한건 이 선수들 중 단순 '외모'로만 먹고 들어간 선수는 없다는 점이죠. 하다못해 현재도 실력이 안되면 상품판매성이나 마웍이라도 괜찮고요. 얼굴이 못생겼다는 이유로 푸쉬를 방해 받은 경우는 들어보지 못했던 것으로...
첫댓글 그렇지 대니얼 브라이언을 아직도 못 믿는 건 브라이언이 빅맨이 아니라서
빅쇼가 잠시 푸쉬를 받은 것도 빅맨이라서
로만 레인즈가 푸쉬를 받을 수 있는 건 빅맨이라서지
로만 레인즈랑 대니얼 브라이언이랑 체격이 바뀌었으면 과연 그 때도 레인즈를 믿고 키웠을지
덩치는 그렇다 치고 외모? 이젠 하다하다못해 외모로 푸쉬 받는 시대가 온건가요ㅋㅋㅋㅋ
이 상태로 몇년 지나면 외모 안되는 레슬러들은 다 짜를 기세ㅋㅋㅋㅋㅋㅋ
사실 외모로 푸쉬를 주는 시대라면 무엇보다 미즈가 넘버원이 되어야죠 ㅎㅎㅎㅎ
@Master of the Peeps 그렇죠. 초반엔 당최 왜 푸쉬를 받는지 모르겠다 싶었던 인물이 미즈였는데..
외모라 해도 다니엘이랑 펑크 나쁘지않지않나요? 호감형 얼굴들인데 ㅎㅎ
어차피 외모안보는사람도없고 못생기면 싫어하거나 관심없듯이 어느정도 잘생겨야 티비에도 나오겠죠 (마스크라도 써서)
@윤과장 레슬러는 레슬러지 연예인이나 다름없다는 말은 별로 공감이 안가네요.
프로레슬러 주층은 남자가 훨씬 압도적인데 외모라뇨...
게이도 아니고 남자가 남자 외모 보나요;;
남자 영화배우들 보면 물론 잘생긴 사람도 많지만 연기력으로 씹어먹는 분들 중 정말 잘생긴 분들 많지 않고 얼굴은 평범해도 연기력으로 다 커버치죠.
물론 남자 시청자 입장에서 여배우를 보는 시선은 좀 다를수도 있겠죠...
레슬링 주층이 여자면 그렇게 볼수도 있겠지만 남자인데 외모를 보는건 좀;;
@세계최고제리코 잘 집어주셨네요.
애초에 제 댓글 요점은 말도 안되는 소리하고 있다는것을 지적한거고, 말씀대로 펑크나 데녈 둘 다 외모 괜찮은 편이죠.
@Ministry Of Darkness 전 미니스트리 님 말도 윤과장 님 말도 둘 다 동감합니다
분명 일반적으로 프로레슬링 팬덤은 성인 남자가 대부분이고 대부분의 성인 남자는 비주얼보다 레슬링이나 캐릭터로 레슬링을 평가하죠
하지만 wwe는 애티튜드 시절에도 여성 팬을 노리기 위해 E&C나 하디 보이즈 같은 호리호리하고 잘생긴 레슬러들을 양성하기도 햇고 게다가 남성분들도 얼굴이 아닌 몸의 근육의 화려함에서 멋진 사람을 좋아하시는 분도 잇죠 ㅎㅎ
최근에는 아이들을 타겟으로 잡으면서 아이들의 영웅으로 역시 비주얼이 반반한 시나를 잡앗죠
(와이엇 패밀리의 비주얼이 아이들이 좋아하긴 좀 많이 힘들죠 ㅎㅎ)
@Master of the Peeps 분명 레슬링은 남자들의 축제(?)이긴 하지만 이런 와중에도 wwe는 예전부터 남성뿐만 아닌 여성팬 심지어 꼬맹이팬들까지 끌어모으려고 시도햇고 그런 면에서 그 팬층까지 끌어모으기 위해선 비주얼 좋은 선수가 필요하긴 합니다
아마 윤과장님이 말한 비주얼도 중요하단 말은 그런 부분에서 비주얼도 중요하단 말을 하려는 게 아닌가 싶습니다
@Master of the Peeps 말씀대로 E&C, 하디 형제들 반반한데 이들이 단순히 반반하기만 했던것은 아니었잖아요ㅎㅎ 레슬링도 잘하고 반반했던거지.
물론 씨나를 좋아하는 어린이 층이 아닌 여성 팬들은 외모로도 좋아할수도 있고 그런 소수 층도 노리는것도 틀리지 않다고 생각해요.
여성층을 위해 소수의 선수는 외모를 볼 수 있다는 뉘앙스로 얘기했다면 저도 이해했겠죠.
외모가 주가 되버린 정도의 현실이 외모 지상주의일 정도로 막장이라고 생각하진 않거든요.
@Ministry Of Darkness 비교자체가 모순입니다
외모가 아닌 개성이라고 봐야죠
레슬러도 엔터테이먼트와 연예인들의 한부분이니 일반인보다 체격잇고 개성잇고 신비주위같은 느낌잇는선수들을 발굴하는거구요 브라이언은 저도 팬이긴 하지만 수염없으면 레슬러라고 보기엔 쫌 연예인이라는 티를 내기가 많이 힘들죠 체격도 보통 레슬러보다 작기도 하구요 그리고 wwe에서 주장하는 빅맨은 빅쇼나 그레이트칼리 이런선수들이 아니라 보통 평균키 이상의 레슬러들을 말하는겁니다 존시나나 더락 스톤콜드
브록레스너 적어도 돌프지글러 wwe 측에서 향후 미래 wwe 간판이라고 불리는 로만 레인스도 182입니다 프로필키는 185이지만
@Master of the Peeps 죄송하지만 미즈는 미국현지에서도 유럽쪽에선 먹히는 인물이 아닙니다..;;
외국에 좀 살아보시면 알겁니다 미즈같은 얼굴이 어떤얼굴인지. 비방하는건 약간 잇지만
외모도 일반인들보다 떨어진다고 보면되요 미즈가 괜히 안티가 많은게 아닙니다
외모도 많이 후달리구요 체격도 전체적으로 두껍고 짧은느낌이라 몸매도 좋지않은편에 속하죠
다행히 직업이 레슬러이기때문에 상관없겟지만. 한국으로 비교해 말씀드리자면 미즈는 개콘의 양상국과 같은 존재입니다 엄연히 다른인종이고 다른 직업인데다 체격도 훨씬 반대지만 느낌은 그렇다고 보시면 됩니다
무조건 눈좀크다고 잘생긴게 아닙니다..;;^^ 시간나시면 외국인들한테
@Master of the Peeps 물어보세요 미즈사진들고
어떤지 ㅋㅋㅋ
@BEST 분명 예전에도 이런 식으로 댓글 다셧던 걸로 기억하은데요 님이 모든 미국인이나 유럽인들에게 물어서 결과낸 건지 모르겟는데 그냥 미즈 대놓고 싫다고 인증을 하세요 이런 식으로 객관적인 척 하면서 미즈 까내리지 마시고요 대부분의 미국인들이 미즈를 못생기게게 본다고 해서 미즈는 잘생겻다 보면 안되는 인간이 아니잖습니까 사람이 정도가 잇지 너무 심하시네요
@BEST 님 댓글 보면 무슨 생각이 드는지 아십니까??? 미즈는 외국에서 못생겻다는 인식보다 님은 그냥 외국에서 살다 온 것을 자랑하고 싶어하는 걸로 밖에 안 보입니다
니는 외국 안 나가서 미즈는 잘생겻다고 생각하나본데 내가 외국 가니 미즈 못생겻다고 말하는 인간이 더 많으니까 닥치고 잇어라고 들리네요
분명 제 기억엔 그 때도 미즈 외모 가지고 논쟁 일어나다가 주변인들 생각해서 댓글 다 지우자고 햇덩 걸로 기억하거든여
그런데 지금 이제와서 또 이러는 의도를 모르겟네요 제가 미즈는 잘생겻다 이렇게 말하는게 그렇게도 꼴보기 싫은 건가요???
사람 생긴 거 가지고 평가하는 건 자유지만 굳이 그걸 남에게 강요할 필요는 없잖아요
@BEST 제가 무슨 미즈는 잘생겻으니 찬양하라고 말한 것도 아니고 참...... 제가 대체 님에게 무슨 말을 그래 고깝게 햇길래 그러시는지 모르겟습니다
솔직히 말해서 역대 WWE 단체를 이끌어간 슈퍼스타들 보면 외모상으로 못생겼던 선수는 없던것같습니다. 그리고 시대에 따라 멋있는 사람의 기준도 바뀌고있으니 말이죠.
@햄릿깁슨 누굴 집어서 못생겼다고 하는건 약간 위험한 발언이니 누군가를 집지 않겠지만 꼭 잘 생긴 사람만 있었던것은 아니었죠;;
물론 평균적으로 평타 이상급 외모인 선수들이 많은것은 사실입니다만,
결정적으로 가장 중요한건 이 선수들 중 단순 '외모'로만 먹고 들어간 선수는 없다는 점이죠.
하다못해 현재도 실력이 안되면 상품판매성이나 마웍이라도 괜찮고요.
얼굴이 못생겼다는 이유로 푸쉬를 방해 받은 경우는 들어보지 못했던 것으로...
네 말의 의미가 그러신거같았어요ㅎ 빈스 및 HHH, 수뇌부 참 그렇네요...
이건 좀 아닌것 같은데......덩치가 크고 외모가 되는 선수들이 아닌 미들급 선수들은 거저먹기라는 것인가?
케빈 내쉬의 논란이 됬던 발언과 크게 다를게 없는데? 제발 뉴스가 아닌 루머이길 바란다!
오...바티스타..
솔직히 좋은 신체조건과 외모로 푸쉬 받는거라면 신체밸런스 좋고 외모도 잘생긴 펑크가 무한한 푸쉬받아야겠네 ㅋㅋㅋ
복귀설들이 솔솔..흠..
요 몇년동안 레슬매니아 다음날 로우가 레슬매니아보다 더 재밌다면서요? 깔깔깔
레슬메니아 다음날 raw는 절~~대 시청자들을 실망시키는법이 없습죠~
cm펑크선수를 cm펑크만에? 무슨뜻인지..
알아서 해석하셔야죠..;;; CM펑크만이.. 의 오타입니다
바티스타만 돌아오면 된다..
바티스타 복귀소식 업데이트: 그가 출연하는 영화가 8월에 개봉이 있어서 WWE에서 적극적으로 도와주려나봅니다 로럼 특별 등장까지 나올수 있다네요
갤럭시 오브 가디언즈말인가보군요
바티스타,헐크호건,골드버그,언더테이커,더락,브록레스너모두다 나왔으면 좋겠네여
그놈의 덩치타령 진짜...
툼스톤을 밀어주고 싶지만 스터너는 관중호응도가 넘사벽인듯ㅋㅋㅋㅋ
바티스타 ~
펑크 제발 로럼우승!!
레매때 바티스타,브록레스너,커트앵글 나오면 개쩔텐데
오 바티스타형님의 기술을 다시볼수잇는건가ㅠㅠ오 보고싶엇어영
망한건 알앗지만 2005년만해도 5대5 스맥vs 로 하고 숨죽이면서봤는데
걍 선역 악역 뺑뺑이 돌려서 5대5 한번시키고 이름만 서바이벌 시리즈 .
나만스터너별로인가 골벅은왜잭해머가없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