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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학교 상과대학 66학번 친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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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을 거리 색소폰
나도 백사 추천 0 조회 480 14.01.22 17:30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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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01.28 08:49

    첫댓글 섹시한 음색과 S라인 생김새로 째즈시대의 총애를 듬뿍 누리던 Saxophone 난 Sexphone인줄 알았었다,

  • 14.01.23 12:16

    나 섹소폰 얘기나오면 째즈카페 가고싶어지는디,,,그건 그렇고 지난 년말 오케스트라에서 가만히보니 심벌즈치는 여자는 거의 서잇더라구. 4-5십분 연주하는 동안 끝악장에서인가 몇번(?) 치는 거 같더라구. 반면 현악기들은 연주내내 쉴새없이 켜고,,, 연주비는 둘이 똑 같이 받는다네. 대신 현악기는 숫자가 많으니까 약간 틀려도 잘 표시가 안나지만 심벌즈나 팀파니같은 타악기는 실수라도 하는 날에는 난리가 난나는구먼. 여기도 공짜는 없더란 얘기여 내얘기는!

  • 작성자 14.01.23 13:14

    운전석보다 조수석에 앉아 가는 게 더 힘들다는 생각해 본 적 있지요? 현악기 주자가 덜 피곤하지 앓을까욤?

  • 14.01.23 14:19

    @나도 백사 금난새 지휘자가 피콜로 연주자를 특별히 소개하고 위로 박수 보내는 것을 보니 금난새의 배려하는 마음이 대단하게 보이더군..

  • 14.01.23 16:13

    @신진철 아무래도 그 피콜로주자를 못잊는 거 가텨??

  • 14.01.23 17:29

    @오현재 들켜버렸넹^^

  • 14.01.23 16:12

    김원률동기가 정구사에 관해 우려하는 글을 많이 올려 주셨는데 이거는 파당적인 정치문제라기 보다는
    천주교교리차원에서 그분들이 하는 행태에 대한 문제점을 지적한 것이고 좀더 길게보면 국가 장래를 걱정하는 내용이라고 저는 봅니다.
    그 글이 우리동기들을 향해서 쓴 글도 아니라는 점 기억해 주셧으면 합니다. 제말 틀렸습니까? 아따 말하고 나니 속이 다 시원허네! ㅎㅎ

  • 작성자 14.01.23 16:21

    정구사는 정말이지 거룩해 뵐 수 밖에 없는 사제복을 입은 채, 미사까정 앞세우니 자기들 주장에 하나님이 독점대리점 차려준 것처럼 보인다는 말쌈. 그렇게 말문을 열면 누가 감당하겠다고 나서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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