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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년 말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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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주식,부동산,재테크 # 내 주식 투자 이야기
엽기남 추천 0 조회 306 24.07.05 12:36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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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7.05 14:01

    첫댓글 허 대단 하시네!

  • 24.07.05 17:27

    주식에 자동 계산해주는거 보면 수익금보다 좀 많은 금액으로 투자중이라는데..
    그냥 많지 않은 금액으로 재미로 하는중

  • 24.07.05 17:57

    연지는 단타를 너무 잘하잖아 민첩하게
    우리 나이엔 정말 낙이지.할 일이 있음이
    아무나 못하고.연지도 5프로안이야
    벌러고 악착하면 날아가버란다.돈의 속성.

  • 24.07.05 18:18

    @연입 아냐 난 특별한 기회가 아님 단타 안쳐
    일이년안에 크게 오른적 없고 바닥이다 싶은곳에서 박박기는 실적 괜찮은 주식 찾으려고 노력해~

  • 24.07.05 23:44

    대부분 우리 세대가 퇴직하면서 부를 어느 정도 축적한 사람도 있지만 대부분 퇴직함과 동시에 백수가 된다고 봅니다.
    그런 상황에서 가장 접근 하기가 좋은 것이 식당이나 카페 그리고 주식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하지만 3가지 다 자본을 소위 말아 먹기 좋은 것들이라고 봅니다.ㅎ
    그러다 중병이라도 걸리면 초 긴축으로 들어가야 되겠죠.
    나 같은 경우는 평범한 직장 생활을 다행이 60세 정년퇴직 3년정도 계약직으로 지내고 2년정도 바쁘게 돌아 다니다
    6개월 이상 입원 및 수술 치료를 하게 되면서 용돈은 손 벌리지 말자는 신념을 가지고 있던 용돈을 투자하여 주식에 입문하게 되었네요.
    처음 6개월은 개인적으로 하면서 투자 자문을 해 주는 곳을 들어 갔는데 자문 쪽은 자문료 450만원만 날리고 뒤도 안보고 탈퇴 했습니다.
    그중에 개인적으로 접근 했던 종목이 HMM바닥이었을 때였고 HMM끝날 무렵 현대일렉트릭 바닥권이었습니다.
    운이 좋았던 관계로 용돈은 마련한 것 같습니다.
    연입님,연지님 그리고 장산님처럼 소신껏 투자 하시는 분들은 본받을 만 하다고 봅니다.
    내가 해보니까 안된다는 것 보다는 공부를 하면서 소신 것 하는 것은 정신 건강에도 나름 도움이 된다고 봅니다

  • 24.07.07 07:25

    저는 주식으론 imf도 겪고 부침이 심했지만
    8년전에 미래에셋에서 고객들 초대해서 상속증여에 대한 강연을 해서 아차싶어 많지 않은 재산이지만 임대사업을 하던지라 우리부부.딸.아들..가족별로 분산해 놓았는데
    지금 우리나이되어보니 정말 유익한 정보였던 ..
    그후 내가 직접 투자를 하니
    그런 정보를 주는 혜택도 없어지더군요..

  • 24.07.07 13:09

    정보회사가 전반적으로 길을 가르켜주지만 주고 받는 위치나 시점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그리고 저점이냐 고점에이냐에 따라서 희비가 엇갈리는 것 같더군요. 주식 같은 경우는 경매시장처럼 초단타로 이루어 지기 때문에 소위말하는 작전주가 대부분 같았습니다. 글다 보니 열명중 한두명 성공하는 논리 같았습니다.

  • 24.07.07 13:38

    @아바나 가입도 가입비를 카드로 할부 납입하게 하고 중간에 해약시 위약금???등 명목으로 환불금이 없도록 만들어 놨습니다. 덕분에 요즘 유행하는 보이스 피싱 교육을 제대로 받은 것 같습니다.ㅎ 유사한 문자나 전화는 무조건 스펨 처리합니다.

  • 24.07.07 14:28

    @아바나 네 우리나이에 사기에 휘말리면 큰일나죠
    좋은정보 감사하고 주말 잘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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