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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L><PRE><FONT face=hy동녘m>
<SPAN style="FONT-SIZE: 11pt; COLOR: #1fda11">의사 선생님/김용임
노래 프랜들리
</SPAN><SPAN style="COLOR: #ffbb00">1*♬
의사선생님 의사선생님
나에게 약좀 주세요
사랑하다 병이들어 외로운 가슴
달래주고 위로해줄 약은 없나요
하루하루 괴로워서 나는나는 못살아
잊고사는 그런약은 어디있나요
의사선생님 의사선생님
내 병좀 고쳐주세요
2*♬
의사선생님 의사선생님
나에게 약좀 주세요
떠난사람 못잊어서 멍이든 가슴
받은상처 고칠약은 없는건가요
하루하루 지내기가 너무너무 무서워
아픈가슴 씻어내줄 약은 없나요
의사선생님 의사선생님
내 병좀 고쳐주세요</SPAN></PRE></UL><PRE></PRE></FONT><SPAN style="FONT-SIZE: 11pt">
<CENTER>
<P style="TEXT-ALIGN: center"><EMBED style="HEIGHT: 110px; WIDTH: 56px"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height=110 width=56 src=http://pds74.cafe.daum.net/original/14/cafe/2008/05/23/22/50/4836cb90431a8&token=20080523&.swf wmode="transparent" allownetworking="internal" x-x-x-x-x-x-x-allowscriptaccess="sameDomain" allowNetworking="internal" x-x-x-x-allowscriptaccess="sameDomain" allowNetworking='internal' allowScriptAccess='sameDomain'><STRONG><IMG id=yiv658491969A_11559C564D230E8F1F5ACB class=yiv658491969txc-image style="CURSOR: pointer; HEIGHT: 59px; FLOAT: none; CLEAR: none; WIDTH: 213px" border=0 hspace=1 vspace=1 src="https://t1.daumcdn.net/cfile/blog/11559C564D230E8F1F" width=360 height=58 id="A_11559C564D230E8F1F5ACB"/></STRONG><SPAN style="FONT-SIZE: 11pt"><EMBED style="HEIGHT: 110px; WIDTH: 56px"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height=110 width=56 src=http://pds74.cafe.daum.net/original/14/cafe/2008/05/23/22/50/4836cb90431a8&token=20080523&.swf wmode="transparent" allownetworking="internal" x-x-x-x-x-x-x-allowscriptaccess="sameDomain" allowNetworking="internal" x-x-x-x-allowscriptaccess="sameDomain" allowNetworking='internal' allowScriptAccess='sameDomain'></SPAN></P></CENTER>
<CENTER><STRONG></STRONG></SPAN></CENTER>
<P> </P>
<CE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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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아궁
장기방을 사랑하시는 울 횐님들 잘들 계시나요
어제 올해를
시작한것 같은데, 벌써 주말이 다가왔네요. 시작이 반이라는 말이있듯
무슨일이던 아니면 어떤 계획이든 한걸음을 딛디는 것이 중요한것 같습니다.
엊그제 2015년의 하루를 보내구 나니 벌써 일주일의 끝을 보고 있으니 말입니다.
어떤 일에 대한 망설임 보다 한걸음 내 딛는 힘찬 나날이 되시길 바라면서,
김용임님의 예전노래 "의사선생님" 가사가 참 잼나서 한번 올려봅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아궁
감감자님, 정겨운 발걸음 감사올립니다. 언제나 노래 속에서 행복하시고,
거운 나날 되시길 바랍니다.
프렌들리님! 신곡을 멋지게 잘 부르셨습니다
감사히 잘 듣고 박수 올립니다 ~~
지리산2님
고운 발걸음에 감사올립니다. 2015년 건강하시고 복 많이 많이
받으시는 해가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올립니다.
시간 잘도 간다 가네 그려
도 열흘째로 
려 가구 에헤 해논것도 없이 
겁게 지내는것으로
감하고 
ㅉㅉㅉㅉㅉㅉ 
웃으며머물다 가네요
벌써 이
자꾸 세월만 흘려 보내네 하지만 이렇게
울님들 멋진 음악속에
다행 이려니 하네요
울 아우님 넘 곱게 부르시니 의사 선생님 소리
목솔 크게 지르는 약좀 지워 주세요
아궁
양문행님, 답장이 늦어서 쥐송합니데이. 잘 지내시죠
리고 있네요.
거운 나날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어제 새해 시작한것 같은데 벌써 둘째주를 열심히
더욱더
프랜들리님 정겨운 목소리로 불러주셔서
겁게 
청하며
가득 드립니다 편안한 주말 보내세요
한참을머물며
아궁
울 방장행님, 정겨운 발걸음을 주셨네요. 감사드리구요.
새해 더욱더 건강하시고 맛나는 나날 되시길 기원드립니다.
프랜들리님 안녕 하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ㅉㅉㅉ
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
아궁
오태현 가수 행님, 새해 복 많이 많이 받으시공, 
나시는 한해가 되시길 소망합니다. 정겨운 발걸음에
큰 감사올립니데이
넓은 장소에서 큰소리로 부르셨으면
의 노래인데
드리면서
집안에서 부르신듯 조심조심들립니다.
새로 운영자되심을
좋은 공간 만들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