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br> 안녕하세요. 이제 MP3 살려고 하는데요 그래서 노래를 넣을려구요<br><br> 제가 왠만한 좋을 노래는 넣으려고 하는데, 아직도 모르는게 너무 많아서요.<br><br> 전 정말 장르는 힙합이나 랩 나오는 건 좀 싫어요. 하지만 알 켈리나 보이즈투맨 같이 소울쪽? 이런건 좋아한답니다.<br> <br> 그리고 전 웨라, 클레이에이킨, 켈리클락슨, 라디오헤드, 레드제플린 이런 가수들도 좋아해요.<br><br> 왠만해서는 장르는 잘 안가립니다.ㅠㅠㅠ 추천좀 해주세요 ㅠ<br><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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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niac Street Preachers - Autumnsong / Pixies - Where is my mind / Incubus - Anna Molly / Suburbia - Always / The Crystal Method - Born to slow / 긱스 - 짝사랑 / Blur - Girls and Boys / Young love - Discotech / Surferosa - Royal Uniform / Beck - Devil's Haircut, Loser / The Prodigy - Smack My Bitch Up / Papa Roach - I device my own demise / The Red Jumpsuit Apparatus - Face Down / Hyde - Hello / Muse - Supermassive Black hole / The Killers - Mr.Brightside / The Used - Take it away / Ashes - Embrace / Lifehouse - Spin / Puddle Of Mudd - Blurry / The Go Team - Ladyflash / 동경사변 - 조난
전스틴의 WA 를 추천합니다,,장난아닙니다,,운동할때와 운동갈때 항상 듣습니다..엔돌핀 이라고 하면 주로 신나는 노래겠지만,,알앤비쪽을 좋아하신다니..블랙스트리트 나 Joe 의 노래를 들어보세요,,대표적으로 In A Rush(블랙스트리트)-얼마전 우리결혼했어요 에서 따불에스 아그들이 불렀었죠 ,I Believe in you,No one else come close (Joe)
Green Day 음악들?? ㅎㅎ 전 트랜스를 들으면 미친듯한 엔돌핀이 솟습니다. Dj.Tiesto 곡들 그 계열의 음악들 추천합니다. 뭐 시스템 엪같은.. 싸이트랜스도요 Infected Mushroom이나 Astrix, GMS 등등 전 트랜스 or 하우스 음악이면 자다가도 다리를 움직이곤 하죠 ㅎㅎ
첫댓글 In a manner of speaking, Don't think I'm not, Dilemma, End of May, Stairway to love, Can't fight the moonlight 잔잔한 쪽으로 적어 봤습니다.
자미로콰이의 곡들 추천! 꿈틀거리는 땐쑤본능~
AMP 전곡
보이즈 투맨의 노래 `Thank you`를 추천합니다.
Paolo vallesi - la forza della vita 먀냥 신나고 즐거운 느낌의 곡은 아니지만, 저에게는 엔돌핀을 샘솟게 하는 곡입니다.
흥겹게 하고 싶다면 랩이나 힙합이 최곤데... - _- 랩 안들어가는 노래로 추천해드릴 곡이 별로 없네요 - _- 페퍼톤스의 "ready, get set, go", 윤종신의 "내사랑 못난이", 뭐 정말 딱히 생각나는게 없군요. 랩 안들어가는 노래는... - _-
Maniac Street Preachers - Autumnsong / Pixies - Where is my mind / Incubus - Anna Molly / Suburbia - Always / The Crystal Method - Born to slow / 긱스 - 짝사랑 / Blur - Girls and Boys / Young love - Discotech / Surferosa - Royal Uniform / Beck - Devil's Haircut, Loser / The Prodigy - Smack My Bitch Up / Papa Roach - I device my own demise / The Red Jumpsuit Apparatus - Face Down / Hyde - Hello / Muse - Supermassive Black hole / The Killers - Mr.Brightside / The Used - Take it away / Ashes - Embrace / Lifehouse - Spin / Puddle Of Mudd - Blurry / The Go Team - Ladyflash / 동경사변 - 조난
Pixies는 힘나느 노래는 아닌거같은데...ㅋㅋ
힘난다기 보다는... 뭐랄까 두근두근 거리는 맛이 있어서요ㅎㅎ
Air - Cherry Blossom Girl / Crazy Town - Butterfly(가앙추~!) / Rammstein - Angel / Yeah Yeah Yeahs - Rich / 30 Seconds to mars - Attack / Dream Theater - Take The Time(초강추...음악이 한편의 영화같음) / Metric - Soft Rock Star / Everybody Else - Meat Market / The cinematics - Keep Forgetting / Jamie T - Calm Down Dearest 한 요정도? 후회는 없으실 겁니다^^
M83 - Don't Save Us from the Flames//Justice - D.A.N.C.E 우선 딱 이 두 노래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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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러핑크(씨야.다비치.블랙펄)..블루문
outkast-hey ya , pulp-common people 글제목보고 바로 떠오른 노래입니다 ㅋㅋ
커먼피플은 가사를 지은 자비스는 시인이죠 ㅎ
cbmass - 진짜!
전스틴 진버레이크 WA 들으면 진짜 웃음이 절로나면서 기분확좋아지는데.. 진심으로요.
어어부 밴드의 '사각의 진혼곡', '초현실 엄마', 거리의 시인들-'착한 늑대와 나쁜 돼지 새끼 3마리' 강추입니다;;
전스틴의 WA 를 추천합니다,,장난아닙니다,,운동할때와 운동갈때 항상 듣습니다..엔돌핀 이라고 하면 주로 신나는 노래겠지만,,알앤비쪽을 좋아하신다니..블랙스트리트 나 Joe 의 노래를 들어보세요,,대표적으로 In A Rush(블랙스트리트)-얼마전 우리결혼했어요 에서 따불에스 아그들이 불렀었죠 ,I Believe in you,No one else come close (Joe)
system of a down(a인지 the인지 헷갈리네요;;)
a 맞구여 U-fig 추천합니다 ㅋㅋㅋ 22세기 락앤롤!!!
일렉이나 하우스 쪽 들어보세요....팻 보이 슬림이나 베니 베나시나 프리템포 정도면 시작점으로썬 무난할 거 같군요....
강병철과 삼태기-낚시터의 즐거움-
prince - The Beautiful Ones 쩔어효~_~
Green Day 음악들?? ㅎㅎ 전 트랜스를 들으면 미친듯한 엔돌핀이 솟습니다. Dj.Tiesto 곡들 그 계열의 음악들 추천합니다. 뭐 시스템 엪같은.. 싸이트랜스도요 Infected Mushroom이나 Astrix, GMS 등등 전 트랜스 or 하우스 음악이면 자다가도 다리를 움직이곤 하죠 ㅎㅎ
엔돌핀이 솟는 롹이라면 펑크가 딱이지 않을까 합니다. 그린데이 Dookie앨범 환장하잖아요 ~~
dookie?
하우스룰즈 do it 이나 espoir 둘중에 하나 들으시면 엔돌핀 팍팍 솟을껍니다
아유미 - 큐티하니. 배슬기 - 말괄량이. 성시경 - 미소천사. 전진 - wa .
Junstin Jinberake - Wa
2222223333344444
MJ - BEAT IT
바비킴-You're my everything .. keane-bend and break
하동균 - 우정가 (드링킹을 권장하는 노래 )
The used 추천해드리고 싶네요..ㅎ The taste of ink제가 아침마다 등교하면서 듣는 노래..힘이 절로 솟는다능..ㅎ
메탈리카 - 마스터오브퍼펫
이모계열 밴드들을 추천할까 했는데, 팝이나 알앤비에 가까운 취향이신 것 같군요. 요새 노래 중에 Duffy - Mercy, Weezer - Pork And Beans, Chris Brown - Forever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