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의 마지막 날!
11월이 갑니다.
12월이 옵니다...
사람 사람마다
한 달씩 달이 가고 날이 갑니다.
모두 먼 길 걸으면서 한 달쯤
쉽게 보내는것 같지만 그 안에
얼마나 많은 이야기들이 있는지
나는 잘 모릅니다.
한 달이 아니라
하루인들, 한 시간인들
얼마나 열심히 살고 있는지
갑자기 "고맙다"는 말을 하고 싶습니다.
알고 있는 사람이야
알아서 알지만, 모르는 사람이
더욱 고맙습니다.
어디에선가
누군가를 위해 애태우며 살아가는
당신을 사랑합니다.
12월에는
좋은 햇빛 받으면서
마음이 밝아지는 기쁨이
잘 된 사과 밭의 사과처럼
삶의 가지가지마다
주렁주렁 매달리면 좋겠습니다.
- 좋은글 中에서 -
첫댓글 감사합니다
신비 님 감사합니다
11월에도 수고하셨습니다
12월에는 더좋은일들만 가득하세요
감사합니다 ❤️❤️❤️
이신디목사 님
12월에도 건강하시며
좋은일만 가득하세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