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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text-align: left;">1일3시간 시니어 아르바이트 교사가<br>우리반에 배정되었다.<br>1년동안<br>아이들을 관찰하며 도와주는일을 하는데 요즘은 방학기간이라 한가한 편이다.<br><br>무엇보다<br>맘 놓고 화장실을 다녀올 수가 있어<br>참 좋다.<br><br>쉬는 시간<br>교사가 화장실 간 사이에 <br>교실에서 아이들끼리 다투지는 않을까 노심초사되어 화장실을 참거나<br>허겁지겁 다녀오곤 했었다. ㅠ<br><br>햇가족 시대<br>마음을 다독이는 할머니 선생님들의 정성 사랑으로<br>모든 아이들이<br> 포근하고 행복한 교실! <br>마음이 따뜻한 예의바른 아이로 성장하길 바란다.<br><br>시니어 일자리 창출에 <br>응원의 박수를 보내며....!<br><br><br><b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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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우같은그녀
그녀님이야말로
여대생 같다는~~^^
본 사람이 그리 말하드라구..
@어짐 누구신지 커피라도 한잔 사드려야겠어요...ㅎㅎㅎ
@여우같은그녀 ㅋ
알려드리지유~~~~^^ ㅎ
콩가루라도~~ㅋㅋ
시니어 일자리 퇴직하면 나도 도전해볼려고합니다
아직 어찌해야 하는지 잘 몰라도
뭔가는 하고싶어요 몇시간의 일거리 ㅎㅎㅎ ^^*
저도 마찬가지예요.
일 평생하던 사람은
노는게 힘듭니다..ㅋ
주말 멍하니 쉬어보니
힘들더라구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