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한만큼 분풀이 하세요.만약 제가 당했다면 저는 가만히 있지 않습니다.
그리고 그들이 운영하는 식당이 있다면 민원제기를 하세요. 민원제기는 코에 걸면 코걸이 귀에 걸면 귀걸이입니다.
뭐 잘못된 신고한다고 해서 신고자 상대방이 피해를 보는 것은 없습니다. 그러나 외국놈들의 식당은 뭐든지 하나 정도는
걸리게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예를 하나든다면 우즈벡놈들의 식당은 동대문에 많이 있지요..
이곳은 우즈벡녀들과 불법체류자들의 사랑의 소개장소입니다.
이곳은 항상 2000년부터 문제가 되었던 곳입니다. 이곳들의 식당이 없어져야 만남의 장소가 없어지는 것이지요.
예전에 우즈벡 결혼을 한분 때문에 알게 되었는데, 여성분이 가출하여 이곳에서 불법체류자 남자를 만나서 동거를 했는데
나중에 알고 보니 이 여자가 그놈의 아이까지 임신했다고 하더라구요.
한국남성들이여 외국인 식당에 가지 마세요. 단체 모임을 하더라도 한국식당에서 하세요
카페 모임을 하더라도 외국인 식당가서 돈 쓰지 말고 한국식당에서 모임을 하세요.
뭐 모르고 자꾸 외국식당에 가는데요 그것은 외국인들을 한국에 있게 만드는 지름길입니다.
첫댓글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위험한 생각이라 말하고 싶습니다.
일단 외국인들은 혼자 다니지 않습니다.
불법체류자와 시비가 붙어 싸우면 그 외국인이 경찰이 올때까지 기다리지도 않습니다.
불법체류자로 의심돼 시비를 걸고 경찰이 와서 조사를 했을때 만약 합법체류자라면 ... 외국인이 인종차별 했다고 하면 ... 내인생 꼬이게 됩니다.
그게 무섭냐고 묻는다면... 더러운꼴 보기 싫어 안합니다.
분명 한국내 인데도 외국인 위주의 조서와 편파가 일어날것을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외국인 인권단체라도 합류하여 편들기 시작하면 ...
아마 돌아 버릴겁니다.
외국인이 문제가 아니라 외국인을 옹호하는 한국인들과 한국의 정책이 문제라 생각하는 일인입니다.
"불법체류자 사전 단속 안내제도"<<===이것 들어보셨습니까?
내가 출입국관리소에 신고하면 출입국관리소 직원은 사전에 전화로 알려주고 단속나가는 제도입니다
그리고 불체자는 경찰과는 아무런 관계가 없습니다
불체자 단속은 전에는 법으로 경찰도 단속권한이 있었는데 이젠 단 속권한이 출입국 사무소로 넘어갔습니다
물론 경찰도 단속을 하는데 그때는 인원이 필요해 합동단속 할때 뿐입나다
왜 합동단속할수밖에 없는 이유는 출입국 단속 직원이 전국적으로 몇명인줄 아십니까?
단지 20명 입니다
그 20명도 차 떼고 포떼고 하면 많아야 15명
그런데 불체자는 50만이 넘습니다
단속 아예 불가능하죠
그럼 언제 단속하냐면 사회적으로 큰 사건이 일어났을때 국민에게 뉴스에 자기네들 이렇게 ㅇ열심히 불체자 잡고있다는걸 보여주기식으로 단속할때 그때 경찰이 필요할뿐입니다
그렇기에 출입국에 신고해도 접수는 받는데 너무도 황당하게 이것저것 물어오고 또한 불체자 집을 단속하는것은 아예 불법으로 만들어 버렸습니다
그래서 불체자 집을 알려주는것도 아무런 의마가 없고
신고받는 장소는 오로지 작업장 뿐입니다
그것도 단속나갈땐 사전에 전화하고 단속 나가죠
그런데 이 모든것보다 더더욱
골때리고 황당한것은 이것입니다
이 내용은 너무 길어서 링크로 대신 합니다
http://m.blog.daum.net/_blog/_m/articleView.do?blogid=0Zv1K&articleno=263&maxNo=263&minNo=254&maxDt=20131013070518&minDt=20130812113713&maxListNo=0&minListNo=0&maxListDt=&minListDt=¤tPage=1&beforePage=1&categoryId=
현재 다문화 정책에 있어서 불체자 단속 상황이 이렇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