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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베트남 가족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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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자유◈게시판】 베트남 국제결혼 고민 중입니다. 조언 부탁드립니다.
[경북]시지프스의신화 추천 0 조회 252 23.08.16 11:18 댓글 2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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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8.16 12:24

    첫댓글 업체를 통한 결혼은 말 그대로 복불복입니다
    얼굴 한두번 보고 어떤사람인지도 모르는데 결혼하면 화가 될수도있고요
    물론 잘 사시는 분들도 많이 계십니다만......
    결정은 본인이하셔야 할듯합니다

  • 작성자 23.08.16 13:13

    모험이란 거 감수해야한다는 각오는 있습니다.

  • 23.08.16 13:19

    @[경북]시지프스의신화 한가지만 더 말씀 드리자면 이쁜여자는 피하시는게 좋을듯합니다
    이쁜여자들은 본인이 이쁜거 알아서 나중에 힘들어질수도 있답니다
    전 4년전 연애결혼했고 34년 차이이며 이쁘지않습니다

  • 작성자 23.08.16 13:22

    @(서울) 이프아이킹 제생각엔 안예뻐도 인성 글러 먹은 여자들도 있잖아요? 복불복이 맞을 듯 합니다.

  • 23.08.16 13:25

    @[경북]시지프스의신화 획률적으로 말씀드린겁니다

  • 23.08.16 12:41

    호침 한번 놀러 오십시오.
    제가 이모저모. 국결의 준비성을 설명해 드리지요. ^^
    현지에서 느껴야.
    본인의 성향과 타잎을 이해 하실수 있을 겁니다.

  • 작성자 23.08.16 13:14

    아직 그럴 여유는 없습니다. 말씀 감사합니다.

  • 23.08.16 12:42

    망설인다는건 했으면이 51프로내요.
    대사를앞두고 검증되지않은 훈수는 워험해요
    본인 뜻대로하소서

  • 작성자 23.08.16 13:14

    감사합니다.

  • 23.08.16 19:46

  • 23.08.16 20:10

    재혼이라고 하시는데
    국제결혼이 국내결혼보다
    100 - 1,000 배는 더 힘듭니다
    잘 생각해 보세요

  • 작성자 23.08.17 10:00

    감사합니다. 초혼도 워낙 힘들었어요.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3.08.16 20:32

  • 작성자 23.08.18 12:14

    말씀 감사합니다. 부모님 세대 때는 얼굴한번 안보고 결혼했잖아요. 어차피 결혼은 모험인 것 같습니다.

  • 23.08.17 09:58

    국제결혼은 결혼은 쉬우나 유지는 매우 힘이듭니다
    국내 결혼해서 유지 하는것 보다 더 힘들다고 생각하시는 것이 정석일 것입니다
    하지만 결혼을 잘 해서 행복한 가정을 꾸리신다면 또 다른 세상이 펼쳐질 것입니다
    특히 벳남 사람들이 의외로 유쾌한 부분이 있어서 웃음의 종류도 알아 볼수 있으니 잘 생각 하시고 가급적 옆에서(가족이면 더 좋고 친할수록 좋습니다) 도와줄 수 있도록 소개를 받아서 결혼하는것을 추천 드립니다

  • 작성자 23.08.17 10:02

    현실적으로 소개받을 여건이 인되니까 업체를 찾게 되겠죠. 말씀 감사합니다

  • 23.08.17 10:07

    @[경북]시지프스의신화 카페에서 보면 경상도쪽에서 모임이 꽤있는것으로 보이는데 혹시 근처에서 모임이 생기면 한번 참석 해 보세요 많은 도움이 되실꺼에요

  • 23.08.17 20:03

    마음가시는데로 하시면 됩니데이~*^^*
    한번 살다가는 인생 즐겁게~!

  • 작성자 23.08.17 20:04

    오늘 계약했습니다. 감사합니다.

  • 23.08.17 20:16

    많은 궁금점이 많아질겁니다~!
    카페에서 도움 많이 받으셔서 행복한 가정 꾸미시길 바랍니데이 ~
    그리고 경북이 아니라 시단위로 수정 바랍니데이

  • 작성자 23.08.17 20:17

    @[진해]해병대640기 예~~^^

  • 23.08.18 06:40

    저두 슈크란님과 동감입니다 유지하시는게 쉽지안타구 생각하시면뎁니다

  • 작성자 23.08.18 12:13

    리스크 감수해야죠. 감사합니다

  • 23.08.18 12:12

    적지않은 나인데 재혼하면 아이는 어떻게 하실건지
    님은 늦은나이에 갓난애 키울자신있으신가요
    글타고 신부보고 애 없이 살자고 할수도없고

  • 작성자 23.08.18 12:13

    저는 수술해서 애 없는 조건으로 했습니다.

  • 23.08.18 15:42

    애가 없음 가정 유지가 힘듭니다

  • 작성자 23.08.18 15:48

    @[대구]배트맨 물론 그런면도 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이 나이에 다시 육아의 수고를 곀고 싶진 않습니다.
    근데 한분도 행복한 분이 없으신가봐요.
    하나같이 말리시네요. 신기합니다.

  • 23.08.18 16:34

    @[경북]시지프스의신화 한국부부중에 오십대중반 까지 행복하다고 할 사람이 얼하나 될까요
    그저 애 키우다보니 행복따위 생각할틈도 없이 살아온거죠
    국내나 국제나 결혼이 유지되는 가장 큰 이유는 아이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 작성자 23.08.18 16:55

    @[대구]배트맨 상당히 일리가 있는 말씀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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