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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이야기 세월 따라
강냉이(경기) 추천 0 조회 84 25.07.06 06:37 댓글 2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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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5.07.06 06:46

    첫댓글 오늘도 심상치 않은 날씨 힘차게 보내 보입시드

  • 작성자 25.07.06 08:11

    넵 심상치 않아도
    걷고 있어요.
    구슬땀 흘리며ᆢ
    고맙습니다.
    힘찬 하루 되세요~♡

  • 25.07.06 06:47

    강냉이님 웅모닝입니다 세월 따라 모든면이 다 달라지네요 몸두 예전같지가 않고요 내려놓아야 하는데 잘 안돼요 건행하시고 멋진하루 보내세요 사랑합니다

  • 작성자 25.07.06 08:12

    내려놓는다는 게
    쉬운 일은 아닌 것 같아요.
    받아들이고 삽시다.
    변하는 것에ᆢ
    오늘도 즐기는 하루 보내세요~♡

  • 25.07.06 07:29

    깅냉이님 웅모닝입니다
    발등 얼마나 아프셨어요. ㅠㅠ
    피까지. 찍혔군요

    진짜 기지개만 켜도 경련이 일어나요.
    리모콘은. ㅎㅎ 이제 여름 다 지나 갈때쯤. 가까이 보이는. 곳에서. 짠 할거 같은데요.^~^~~
    오늘도 즐거운날 보내세요
    사랑합니다

  • 작성자 25.07.06 08:15

    금방 아무는 살성이라
    다행이죠.ㅎ
    손으로 켜고 있어요.
    그 작은 게 배송비가 비싸서ㅋ
    흐린 날 바람은 불어주니 지금은 걷기 좋습니다.
    오늘도 좋은 날로 보내세요~♡

  • 25.07.06 07:00

    웅모닝입니다
    세월따라 내려놓고 받아들려야
    스트레스 덜 받는다고 하더라구요
    오늘도 건강한 하루 되세요

  • 작성자 25.07.06 08:17

    그래도
    일 하시는 어느날님은
    아직 그 정도는 아니시죠?
    ㅎㅎ
    퇴직 후 달라진 게
    참 많답니다.
    오늘도 비우는 마음 가지려 걷고 있습니다.
    행복한 휴일 보내세요.
    고맙습니다~♡

  • 25.07.06 07:30

    웅모닝 강냉이님
    해서세월에장사없다 잖아요
    서서히익어간다는건
    내려놓을것도 많이지는듯합니다

    나이는숫자에
    불과하다는 생각 가질수있는것도
    건강함이 받쳐줘야
    된다 싶네요

    지금을유지하기위해
    노력하다보면
    산다는게 버거울때도있더군요
    사는게 다 그렇지
    하면서도 혼자만 동떨어진기분들때가있고 그렇테요
    기분좋고 션한 휴일되세요
    건🌊행⛱️사🌊

  • 작성자 25.07.06 08:23

    맞습니다.
    나이 먹는다는 것
    거저 시간이 흐르는 게
    아닌 것 같아요.
    응당의 대가도 치러야 하고 비우는 연습도
    더 해야 되고ᆢ

    잣대를 어디에
    맞춰서 사는 게
    현명한 건지
    더 생각하게 되네요.

    버겁고 힘들다 해도
    나름 건강관리 지속하다 보면 익는 속도가 느리게 가겠죠?

    동떨어진 기분,
    영웅님과 함께하며
    조금은 덜어내 봅시다.
    휴일도 건행해요~♡

  • 25.07.06 07:41

    ㅎㅎㅎ 😆
    웅모닝입니다 💙
    옛 총기는 자꾸자꾸 빨간불이 들어오고 잘 익어가길 바랄뿐입니다
    발등은 어떠신가요?
    지금부터 천천히 천천히 연습에연습 ㅎ
    무더위에 건강 유의하세요
    그래도 사랑합니다 ㅎ

  • 작성자 25.07.06 08:27

    금세 상처가 아무는 사람이라 딱지 생기는 중입니다.
    가는 세월 막을 순 없어도
    한 걸음 느리게,
    천천히 진행되길 바랄 뿐입니다.
    몸과 마음이ᆢ
    오늘도 손주들과 알콩달콩
    즐겁게 보내세요~♡

  • 25.07.06 07:58

    열심히 운동하고 스트레칭 하구 해도 세월을 이길순 없나봐요 ㅎㅎ 그래도 촤선다하며 건행해요 응원합니다 화팅^^

  • 작성자 25.07.06 08:31

    매일 걷고 스트레칭도
    빠짐없이 해도
    가는 세월 어쩔 수 없다는 말, 실감하는 요즘입니다.
    얼토당토 않게 다치고 실수하고ᆢ
    자기수용을 잘해야
    현명한 삶이라는데
    똥고집 부릴 때도 있어요.
    ㅎㅎ
    휴일도 멋진 날 보내세요.
    고맙습니다~♡

  • 25.07.06 09:46

    강냉이님 세월에 저도 손들어요 ㅋㅋㅋ좋은것도
    아닌데 왜 손 드냐구요 그냥 들어요 공감하니까요
    네 제가 댄스를 하면서 느낍니다 분명히 저는 앞으로 갔다고 똑바로 근데 살짝 옆으로 기울어저 있어
    아 세월이 갔구나 했어요 그게 세월이더군요 마음대로 잘 안되는거요 아무리 젊어 보여도 몸은 맘대로
    잘 안되요 ㅋㅋㅋ 웃어도 웃는게 아니라 했는데
    그냥 웃지요 우리가 막을수 없으니 스트레칭이라도
    열심히 해야 합니다 굳어진 근육 풀어줘야 해요
    조금씩 내려 놓고 오늘에 감사하며 강냉이님 현실에
    함께 공감합니다 사랑합니다

  • 작성자 25.07.06 10:23

    ㅎㅎ
    앞으로가 아니라
    살짝 옆으로요?

    세월을 막을 수도
    붙잡지도 못 하니
    그냥 받아들이고
    사는 게 맞겠죠.

    네 스트레칭으로
    굳어지지 않게
    근육도 풀어주며
    삽시다.

    흐린 날도
    영웅님 노래 들으며
    힐링하지요.
    고맙습니다~♡

  • 25.07.06 10:04

    그렇게 다치는거 엄청 아픈데
    세월은 가는게 순리고 우리는 늙는게 맞아요
    그래도 영웅님 덕분에 미소지을 일이 많아 조금 덜 늙는다는거

  • 작성자 25.07.06 10:25

    그쵸?
    잡을 수 없는 시간이니
    그저 순리대로 사는 게 맞겠죠?
    오늘도 영웅님 시절인연
    또 들으며 힐링했지요.
    깔끔 담백하니
    기교가 안 들어가
    더 좋습니다.
    ㅎㅎ
    오늘 남은 시간도
    건행해요~♡

  • 25.07.06 17:35

    세월이 저혼자만 가면
    좋으련만~
    조금씩 내려놓는 연습
    탁월한 선택인 것 같아요

  • 작성자 25.07.06 17:37

    그러게요.
    절대 혼자 가지 않겠죠?

    벌써 청주로 내려갔나요?
    힘에 부치지 않게
    일히시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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