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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自由]자유글방 대부도~~그리고 제부도~
최미영 추천 0 조회 122 10.01.12 16:55 댓글 2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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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1.12 17:14

    첫댓글 마피아 악당두목.대부도...그리고 손아래 제부도... 다들 남자 이더이다...ㅋ

  • 작성자 10.01.13 00:04

    ㅎㅎㅎ 그게 또 그렇게 되남? 그런 것도 같고...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0.01.13 00:04

    엉~~그랬구나...아마 그럴걸?

  • 10.01.12 17:56

    대부도와 제부도 사이에 선감도가 있었다. 맛조개 잡던 생각난다. 시화호 막기전에...

  • 작성자 10.01.13 00:05

    그래....지금은 다 막혀서 어디가 선감돈지 잘 모르겠더라..

  • 10.01.12 18:55

    수원~남양~송산 사강으로 해서 제부도 갔었는데 지금은 그쪽 엄청 변했더구만.80년대 중반 제부도 어부들이 배한척을 6천만원에 거래하고 그래었는데.별 재미 못봤지 (이종 여동생이 구입해서 한번 그때 제부도 가서 생선회도 먹고 그랬던 기억이 있네)

  • 작성자 10.01.13 00:06

    대부도 근무할 때 폭풍주의보 내리면 겨우 장에 오는 쪽배를 타고서 사강 쪽으로 목숨걸고 인천으로 나올 때가 생각나네..

  • 10.01.12 19:57

    어디로 빠져? 삼천포 주민들이 들으면 코피 난데이...ㅋ

  • 10.01.12 23:51

    이젠 삼천포 없어졌다

  • 작성자 10.01.13 00:07

    ㅎㅎ 없어졌니? 난 그것도 모른다..

  • 10.01.13 00:59

    없어지다니..더 끔찍한 소리네..ㅋ 그냥 행정구역명이 바뀐거지..ㅋ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0.01.13 00:07

    엥? 나의 그이는 남편이제~~다른 그이도 그이라고 해야 하나?ㅋㅋ

  • 10.01.12 21:34

    나의 대부도는 좋은 기억만 있는데...ㅎ 그곳에는 칼국수가있고, 황태정식이있고, 조개구이가 있으며, 나의 추억이 있다...ㅎ

  • 10.01.12 23:43

    모델료 안받고 모델하던 기억의제부도 ~ 악연하나 대부도....써글넘의백령도,,서쪽에잇는섬들은 죄다 ~~사연이 있네 그랴~ 미영이친구야 ,얼굴도 함보자~기회잇음~ㅎ

  • 작성자 10.01.13 00:09

    나도 생각해보면 그리 나쁜 기억은 아니지...내가 아주 어렸을 때는 아버지가 대부 파출소에 근무해서 거기서 살았다고 하더라...나랑 관련이 많은 곳이야..

  • 10.01.12 21:35

    얘는 매일 사는 것 처럼 사네..엊그제는 하루 죙일 나가 놀더니 오늘은 또 붕어찜이라네...난 매일 집 구석에서 뒹굴어서 이불이 너덜 대구만,,ㅋ

  • 작성자 10.01.13 00:10

    ㅋㅋㅋ그런감? 놀 때 실컷 놀려고 그런다...

  • 10.01.12 22:28

    난 조개구이를 맛있게 먹었던 좋은 추억이 있는 곳인데...ㅎ

  • 작성자 10.01.13 00:10

    좋은 추억만 기억하고 나쁜 기억은 없애야겠다...싹~~

  • 10.01.13 00:37

    몇년전엔가 제부도에서 여덟 여인(나,경채,진옥이,은하,현자,정숙이,영자,유리)의 사진촬영 번개를 했던 기억이 나네. 전문 사진작가(당시 우리방 남자친구)가 찍었었는데 너무 멋지고 아름다웠었지.이제 그런 시절은 다시 안 오는건가?~~

  • 작성자 10.01.13 11:32

    왜? 그런 시간은 만들면 되지..다만 사진 속의 사람들이 그전보다는 좀 낡았다는게...흠이라면 흠일까나...ㅎㅎㅎ

  • 10.01.13 07:31

    난 북동 낚시터에서 낚시를 해바서 조금 알지, 한 5년전쯤 갓엇는데 ...지금은 많이 변햇나 몰라~~~올해는 봄부터 낚시를 다녀볼까 한다...미영아 내가 붕어 잡으면 매운탕 끓여 줄게 ㅎㅎㅎ 찜도 맛나지만 매운탕도 쥑인다~~^^

  • 작성자 10.01.13 11:34

    아....빨리 먹고 싶당...북동낚시터를 아는구나....그 식당 근처가 변했어 팬션도 지어놓고 식당도 새로 지어 옆으로 이사했더라..저수지 부근은 그대로고..

  • 10.01.13 16:29

    대부도 가는 길~~ 바다 한가운데를 가노라면 좌측엔 검붉음이 우측엔 푸르름이 있어 늘 생각을 많이하게 된다~ㅎ

  • 작성자 10.01.13 16:45

    그래..혹시 갑자기 바닷물이 밀려와서 빠져죽게되지 않을까...난 그런 생각하는데? ㅎㅎㅎ

  • 10.01.14 17:25

    작년 용필오빠 공연이 생각나네 ~~~밤안개가 자욱한 드넓은 바닷가에서 사만여명의 관객과 하나 되었던 날들이 어제 갖구먼 ㅎㅎ

  • 작성자 10.01.14 22:07

    응? 대부도에서 공연했어? 볼만했었겠네..나는 전혀 몰랐는데...

  • 13.12.04 16:44

    밀물과 썰물이 함께하는 제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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