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머니투데이 : http://www.mt.co.kr/view/mtview.php?type=1&no=2014032516310033053&outlink=1
편집자주| 머니투데이가 '정보사회 新문화 만들기'의 하나로 [u클린] 캠페인을 펼친지 10년째를 맞았다. 인터넷에서 시작된 디지털문화는 이제 스마트기기로 옮겨가고 있다. 스마트폰이 필수 기기가 되면서 언제 어디서나 인터넷에 연결할 수 있게 되면서 디지털 공간에서 시공을 초훨한 정보 접근이 가능해졌다. 하지만 스마트시대 부작용도 커지고 있다. '사이버 왕따', 악성댓글이나 유언비어에 따른 명예훼손, 사생활 침해, 보안위협, 스마트폰과 모바일 게임 과다 사용으로 인한 중독 논란의 문제는 매년 심각해지고 있다. 장애인이나 노년층 등 소외 계층의 정보접근 능력이 떨어지면서 정보격차도 커지고 있다. 올해 10회째를 맞은 [u클린] 캠페인은 스마트 시대로의 변화에 맞춰 함께 스마트폰 윤리의식과 기초질서를 정립하는데 역점을 두고, 모두 함께 만들어가는 새로운 디지털 문화를 제시할 계획이다. 기획기사를 통해 본격적인 스마트시대 도래에 따른 새로운 부작용과 대응방안을 집중 조명하고 긍정적인 면을 더욱 키울 수 있는 방안을 제시한다. 특히 올해에는 ICT올림픽이라고 불리는 '국제전기통신연합(ITU)전권회의'가 부산에서 열릴 예정이다. 우리나라가 ITU 이사국이 된지 25년만에 처음 유치한 행사다. 머니투데이는 미래창조과학부와 더불어 청소년 문화마당을 부산에서 개최함으로써 ITU 전권회의에 대한 청소년을 비롯한 국민들의 관심을 집중시키고 국내에 온 외국인들에게 디지털 문화 한류 전파에도 힘쓸 예정이다. 하반기에는 글짓기·포스터 공모전을 개최, 청소년이 함께 '똑똑한 창조 디지털문화'에 대해 고민하고 정립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주부 김모씨(43)는 아들 유모군(17) 때문에 걱정 태산이다. 컴퓨터게임을 못하게 PC를 거실에 뒀지만 스마트폰을 사준 뒤로는 밤마다 스마트폰 삼매경에 빠져있다. 스마트폰을 빼앗으려고 해도 친구들과 카톡(카카오톡) 내 반팅(같은 반 아이들끼리의 공동 대화창)으로 대화해야 하기 때문에 안 된다고 성화다. 엄하게 통제하고 싶지만 스마트폰 집단 따돌림이 사회적 문제라는 말을 들으니 두려움이 앞선다. #김모양(18)은 최근 고민에 빠졌다. 스마트폰 때문에 공부에 집중할 수 없어 마음을 다잡고 얼마 전 피쳐폰으로 휴대폰을 바꿨지만 친구들과 카톡으로 대화할 수가 없어 점점 소외받는 기분을 느낀다. 다시 스마트폰으로 돌아갈까 부모님께 상담을 해봤지만 의무 약정 기간도 있어 "왜 이랬다저랬다 하냐는" 불호령만 떨어진다.
스마트폰 중독은 스마트폰 과다 사용으로 일상생활의 장애가 유발되는 상태를 뜻한다. 스마트폰 중독이 갈수록 심화되고 있다. 특히 또래심리가 강한 청소년의 경우 타의에 의해 스마트폰을 내려놓지 못하는 경우가 많아지고 있다. 지난 24일 미래창조과학부가 발표한 '2013 인터넷중독 실태조사'에 따르면 청소년(만 10~19세)의 스마트폰 중독률은 25.5%로 나타났다. 무려 청소년 중 4분의 1이 스마트폰 중독에 빠진 셈이다. 이같은 수치는 지난해 18.4%%보다 7.1%포인트 급등한 수치다. 스마트폰 중독은 스마트폰 과다 사용으로 일상생활의 장애가 유발되는 상태를 뜻한다. 성인(만 20~54세)의 스마트폰 중독률은 8.9%로 집계됐다. 지난해 9.1%보다 0.2% 감소한 수치지만 청소년과 성인을 합한 전체 중독률은 11.8%로 지난해 11.1%보다 증가했다. 스마트폰 중독은 남녀노소를 불문한다는 점에서 사회적인 관심이 필요한 상황이다. 연령대별로 나눠보면 10대가 25.5%로 가장 높았으며, 20대는 15.0%, 30대는 8.2%, 40대와 50대는 5.0% 순이었다. 성인도 11명 중 1명이 스마트폰 중독에 빠졌을 정도로 중독률이 심각한 상황이다. 향후 스마트폰 세대인 10대가 성인이 된 후에는 성인 스마트폰 중독률도 더 심해질 것으로 보인다. ◇남학생만 중독? 여학생이 더 심각해 전체적으로 스마트폰 이용자들은 하루 평균 4.1시간을 사용하며 중독 위험군 사용자들은 5.4시간을 사용했다. 중독 고위험군의 스마트폰 이용 목적은 모바일 메신저가 27.2%로 가장 많았으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등 프로필 기반 서비스 15.5%, 온라인 게임 14.8%, 뉴스검색 9.8% 순이었다. 기존의 PC인터넷이나 PC게임 중독은 남자 청소년에 국한됐지만 스마트폰은 남녀를 가리지 않는다. 중독 고위험군 사용자의 스마트폰 이용 목적 1위에 모바일 메신저, 그 다음으로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가 올라있는 것도 이같은 분위기를 대변해준다. 접근성이 용이해 모바일 게임에 빠져드는 사례도 많아졌다. 이창호 한국청소년정책연구위원은 지난달 열린 토론회에서 "스마트폰 중독률은 여학생이 남학생보다 훨씬 높다"며 "스마트폰 때문에 최근에는 여학생들이 게임을 상당히 많이 한다"고 말했다. 스마트폰 중독은 뇌활동에 악영향을 미친다고 보고된다. 한국정보화진흥원 인터넷중독대응센터에서 발간한 '스마트 중독예방 가이드라인'에 따르면 지나친 스마트미디어 기기 사용으로 인해 전두엽 기능이 손상되면 아이들 인성에도 커다란 영향을 끼칠 수 있다고 경고한다. 스마트폰에 빠져있는 아이의 뇌 상태를 살펴본 결과 오른쪽 뇌의 푸른색이 짙은 것으로 나타났다. 뇌 활동이 적을수록 푸른색을 띠게 되는데, 이는 정상적인 아이들보다 우측 전두엽 활동이 떨어진다는 것으로 주의력결핍장애(ADHD) 아이들에게 흔히 나타나는 현상이다. 아이들의 사회성 형성에도 악영향을 미친다. 고등학교 교사 이모씨(28)는 "모바일 메신저로는 활발하고 수다스럽기까지 한 아이가 직접 대면하는 대화에서는 아무 말도 못하는 경우도 있다"며 "교내 스마트폰 사용을 금지하지 않은 학교에서는 수업 시간 중에 메신저를 몰래 사용하는 학생들 때문에 수업을 진행하는데 어려움이 있을 정도다"고 말했다.
◇부모가 바뀌어야 아이가 바뀐다 늦은 오후 커피전문점. 대화를 나누고 있는 아기 엄마들 옆으로 유모차에 앉아 있는 어린 아이. 어리광을 피우려 할 때 엄마는 스마트폰을 아이에게 쥐어준다. 신기한 듯 화면 잠금을 해제했다가 풀었다가 이것저것 눌러보는 아이는 더이상 소란을 피우지 않는다. 주말 저녁 음식점에 모인 두 가족. 부모들이 대화하고 있는 옆에는 한 아이가 스마트폰을 손에 쥐고 TV만화를 보고 있다. 그 옆으로 얼굴만 내민 아이 둘이 뚫어져라 스마트폰을 쳐다본다. 스마트폰 보급 이후 주위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광경이다. 가정에서 스마트폰 사용을 통제당하는 아이들은 부모가 공공장소에서 스마트폰을 쥐어주면 금세 얌전해진다. 어른들은 이같은 습관 형성이 아이들에게 악영향을 미칠 줄을 알면서도 당장 순간을 모면하기 위해 스마트폰을 건넨다. 8세 아이의 부모인 황모씨(37)는 "스마트폰을 주는 것이 옳지 않은 것은 알고 있지만 막상 공공장소에서 소란을 피울 때는 주위 사람을 위해서라도 스마트폰을 주게 된다"고 말했다. 스마트폰 사용이 잦은 학부모는 자신이 먼저 절제해야 아이의 사용습관을 바꿀 수 있다. 이창호 연구위원은 "집 안에서는 부모 스스로도 스마트폰 사용을 자제해야 하는데 자신은 스마트폰으로 카톡을 하면서 아이에게는 잔소리를 한다"며 "놀이터를 가 봐도 예전에는 부모들이 아이 노는 것을 구경하고 있었지만 요새는 아이는 따로 놀고 부모는 스마트폰을 보고 있다"고 지적했다. 김윤희 참사랑 아동가족상담센터 소장도 "부모들이 집에서 너무 많이 사용한다"며 "집안에 스마트폰 사용할 수 없는 금지구역이나 금지시간을 만들어 놓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고 조언했다. ◇태아 때부터 스마트폰 중독 관리 한국정보화진흥원 인터넷중독대응센터는 스마트폰 중독이 임산부에게도 악영향을 미친다고 경고한다. 스마트폰을 이용해 음악, 동영상 시청, 관련 애플리케이션(앱) 등으로 태교를 하는 경우가 있지만 스마트 기기 전자파는 태아에게 나쁜 영향을 미친다. 이에 더해 아이가 태어난 뒤 행할 올바른 스마트폰 기기 사용 교육을 미리 준비해두는 것이 좋다고 조언한다. 자녀의 건전한 스마트폰 사용습관을 위해서는 부모가 강제로 아이를 압박하기 보다는 자녀가 스스로 기기를 끌 수 있도록 지도하는 것이 좋다. 강압적으로 사용을 자제하면 자녀의 조절능력을 키워주기 보다는 분노감을 느끼게 하거나 스마트폰을 더 갈구하게 만들 수 있다. 자녀에게 스마트폰을 과다사용할 경우 발생할 수 있는 유해성에 대해 조언하거나 관련 영상을 함께 시청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김 소장은 "스마트폰을 오래 사용하면 눈이 나빠진다든지 스마트폰 벨이 울리는 것이 공부를 방해할 수 있다는 것 등을 알려줘야 한다"고 말했다. 스마트폰에 아이에게 필요하지 않은 앱은 지우도록 유도하는 것이 좋다. 한 달에 한 번 정도는 아이의 스마트폰을 함께 점검하고 필요 없는 앱을 정리하도록 도와주면 불필요한 앱 사용을 막을 수 있다. 스마트폰 사용 습관에 대해서도 아이에게 조언해주고 부모 스스로도 지키는 것이 좋다. 계단이나 횡단보도에서는 스마트폰 사용을 자제해야 하며 수업시간이나 운전 중에도 스마트폰을 멀리 해야 한다. 메시지 답장이 늦게 오더라도 스마트폰을 자주 확인하지 않는 것이 중요하며 상대 메시지에 반드시 빠르게 답해야 한다는 강박관념도 버리는 것이 좋다. 무엇보다 학부모에게 필요한 것은 아이들에 대한 관심이다. 자녀가 스마트폰으로 주로 어떤 일을 하는지, 어떤 앱을 사용하는지는 부모가 늘 파악하고 있어야 한다. 특히 현실생활에 적응하지 못하는 아이들은 스마트폰 사용이나 게임 등으로 해결하려는 성향을 띌 수 있기 때문에 자녀의 학교생활과 친구 관계는 어떤지, 최근에 느끼고 있는 어려움이나 스트레스는 무엇인지에 대해 관심을 가져줘야 한다. 김 소장은 "사회에 적응하지 못하는 아이들은 또래들과 오프라인에서 원만한 관계를 형성할 수 있도록 부모가 도와줘야 한다"고 조언했다.
육각형 알갱이모양의 전자파
오늘날 전자파의 영향을 받지 않고 살아가는 사람은 거의 없다. 몇 해 전 “전자파는 인간에게 피해가 없다”는 기사가 보도된 후 나는 사람들이 휴대전화를 시용할 때 작고 반짝이는 육각형 알갱이모양의 전자파가 귀와 뇌로 들어가는 가는 것을 보게 되었는데 이 파장이 인간의 뇌에 심각한 후유증을 유발 할 수 있다는 우주마음의 느낌이 그대로 느껴졌다.
몇몇 회원들 역시 원인을 알 수 없는 두통에 시달리는 경우를 보면서 그 원인이 전자파임을 알 수 있었다. 그래서 광력씰을 핸드폰이나 전자제품에 부착하게 하였더니 그 증상이 말끔히 사라졌고 내 눈에도 저자파가 100% 확실히 차단되는 것을 확인 할 수 있었다.
하지만 전자파가 100% 차단되는 결론만 가지고는 과정을 중요시하고 과학적인 이론에 익숙한 일반인에게는 오히려 신비로운 것 정도로 지나칠 것이 분명하기에 좀 더 과학적인 과정이 필요하다고 생가하게 되었다. 그 후 우연인지 필연이지 어떤 계기로 전자파를 흡수하는 물질을 연구하는 분과 우연히 만나게 되었고 그분이 개발한 90%까지 전자파를 흡수하는 물질에 초광력을 봉입하니 99.9% 전자파를 차단하는 과학적인 결과를 인정받아 국내 발명특허 및 유럽 특허도 받게 되었다.
여기서 한 가지 이야기하고 싶은 점은, 전자파 흡수 물질자체로는 100% 차단하지 못하지만, 빛viit을 봉입한 후에는 전자파 차단율이 완벽에 가깝게 올라가는 결과가 나온다는 사실이다. 이처럼 현대의 과학적 기술이 맞닥뜨리는 한계를 우주의 빛viit으로 보완하게 되면 비록 그 과정이 어떠하였는지 과학적으로 밝혀내지 못하더라도 명백한 현실로서 결과가 도출되어 나온다는 것이다. 이것이 바로 빛viit의 실체적인 면이다.
전기가 실생활에 보급된 후 인간의 삶은 전기의 편리성에만 집중한 나머지 어떤 해로움을 주는지는 외면한 채 모든 삶을 전기로 움직인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만큼 날이 갈수록 전기제품의 사용범위는 확대되어가고 있다. 또한 그로 인한 원인모를 질병은 과학적인 방법으로 규명하기 어렵다. 인간의 눈에는 보이지 않고 과학적인 확인이 되지 않았을 뿐, 엄청난 피해를 주는 유해 파장들이 우리주변에 가득 도사리고 있다고 보아도 무난할 것이다.
그러한 고통이 덮치기 전 미리 대비하고 우리의 몸과 마음을 정화하는 것이 필요하다. 늘 우주의 빛viit을 통해 마음의 순수성을 지키고 마치 육체에 밥을 주듯 우리의 마음에 빛viit 에너지를 필수품처럼 상비하고 있어야 하는 것이다.
우리의 사랑하는 아이들과 그 아이들의 후손들이 살아가는 미래의 세상은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보다 훨씬 더 힘들고 어려운 환경이 될 것이다. 부모로서 자식에게 물려줄 수 있는 가장 귀한 것은 막대한 부나 명예가 아닌 변하지 않는 절대적인 진리를 바라볼 수 있는 마음이다. 그런 마음이야 말로 순수한 우주의 빛viit과 함께 할 때 비로소 가능해 지는 길이기에, 우리자시의 건강과 행복은 물론 후손을 위하여서도 초광력 빛viit을 새삼 강조하지 않을 수가 없다.
초광력은 어떤 탁한 유해한 파장도 맑게 정화 시키는 강력한 정화의 힘이기 때문에 각종 유해한 파장과 오렴된 환경 속에 그대로 노출되어 살아가야 할 인류에 가장 확실한 보호막 역할을 하는 것이다.
출처 : 물음표 2005년 7월 10일 초판 2쇄 P188~190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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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viit명상의 예방의학적 효과 9가지
예방의학의 단계는 흔히 다음의 세 가지로 구분된다.
■ 1차적 예방 발병 전에 체력을 강화시켜 질병을 예방한다. ■ 2차적 예방 발병 초기에 알아내어 병이 중증으로 진행되는 것을 예방한다. ■ 3차적 예방 이미 발병하였을 때 후유증을 예방하고 장애가 오지 않도록 예방한다.
이와 같이 예방의학의 개념은 질병이 발생하기 이전부터, 발병 후 재활에 이르기까지 광범위하게 적용된다. 발병하여 아플 때에 치료하는 것보다 질병을 예방하는 것이 바람직하며 경제적이다. 따라서 더 나은 삶의 질을 위해 예방 의학의 의미가 강조되고 있다.
빛viit명상은 이러한 예방의학적 차원에서 볼 때 발병 전, 발병 초기, 발병 후 모두에 걸쳐 건강을 유지하고, 병의 진행을 억제하며, 후유증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 빛viit명상이 생활 습관으로 자리 잡으면 오염물질에 둘러싸인 우리의 몸과 마음을 보호하고 삶을 보다 활기차고 건강하게 살아갈 수 있다. 따라서 빛viit명상은 매우 효과적인 예방의학적 건강유지 방법이라 할 수 있다.
1. 심잘질환, AIDS, 암, 불임 같은 만성병을 예방, 완화, 통제한다. 2. 산소의 소비량이 줄어들며, 심장 박동 수가 떨어지고, 알파파 및 세타파(취침직전 보이는 편안한 뇌파)가 나오면서 불안감이 감소하여 심리적 안정을 되찾는다. 3. 전립선암의 전이를 늦추고, 건선(피부병) 치료에 효과적이며, 독감예방 주사 후 훨씬 많은 항체를 생성토록 함으로써 면역체계를 건강하게 한다. 4. 항 유방암 면역세포 형성, 혈압저하, 성기능 강화에 효능이 있다. 5. 비만, 고혈압, 당뇨병, 심장병, 지방간 등 생활습관병의 예방과 치유 효과가 있다. 6. 생리통, 부종, 안면홍조 등 자율신경계 이상을 개선시킨다. 7. 갑상선 호르몬과 성장호르몬 등 호르몬 체계의 균형이 회복된다. 8. 노인들의 만성 통증과 고혈압, 우울증 등이 완화된다. 9. 면역을 담당하는 T림프구의 수가 증가하며, NH세포(자연살상세포)수가 증대된다.
출처 : 눈덩이처럼 북어나는 행복순환의 법칙 특별 양장판 P. 162
인터넷 빛[viit]명상의 효과
■ 눈의 건조와 피로가 줄어든다.
■ 두통이 부드러워진다.
■ 어깨 결림, 목의 통증이 개선된다.
■ 머리가 개운해진다.
■ 마음이 고요하고 편안해진다.
■ 짜증이 줄어들고 스트레스가 해소된다.
■ 집중력이 증대된다.
■ 게임 중독, 인터넷 중독에서 벗어나 통제력이 생긴다.
■ 생활의 활력이 증대된다.
■ 기타 전자파의 영향으로 나타났던 여러 증상들이 개선된다.
인터넷 빛[viit]명상 사용방법
① www.viitcafe.com 에 접속한다. (혹은 다음 카페에서 ‘인터넷 빛명상’을 검색한다. 이후 이메일 서비스 신청을 하면 자신의 메일함에서 사용 가능하다.)
② 스피커를 켜고 의자나 바닥에 편안한 자세로 앉는다.
③ 눈은 살포시 감는다.
④ 두 손을 어깨너비로 벌리고 살짝 들어올린다. (이때, 전기가 오는 듯 찌릿해서 손바닥에 느껴지는 빛viit의 느낌을 느낄 수 있다.)
⑤ 5분에서 10분 정도 음악과 함께 빛[viit]명상을 한다.
⑥ 컴퓨터를 시작하기 전 혹은 피로감이 느껴질 때 수시로 사용하면 더욱 좋다.
출처 : 눈덩이처럼 불어나는 행복순환의 법칙 P.114
100배의 위력
뉴욕 베스이스라엘 병원 연구팀의 연구 결과가 포브스 건강 기사에 실렸다.
스트레스는 만병의 원인이고 그 스트레스 해소를 위한 6시간의 수면보다 15분의 명상이 효과적이라고.
빛명상 3분이면 100배의 강력한 위력이 있다.
우주의 힘인 빛이 함께하기 때문이다.
출처 향기와 빛명상이 있는 그림찻방 P.1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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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스마트폰 중독성이 가져오는 부모들이 자녀에게 가진 염려와 심각성의 단면을 제시한 인터넷 기사로 경각심을 일깨워 주는 정보와 주룩주룩 시원하게 내리는 빗소리에 어울리는 노래 선곡으로 근사한 오후의 운치가 더해 갑니다. 멋지고 행복한 주말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그대는 기계를 극복할 것인가 아니면 기계의 노예로 전락할 것인가 한번 생각해보라 인성이 무시되고 말살되는 현실이 안타깝습니다. 빛은 본래 본연의 순수함을 되찾게 해주며 그것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천상의 에너지입니다. 항상 겸손과 감사함으로 살아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빛과함께 이러한 일들이 사라지고 온세상이 웃음과 즐거움이 가득하였으면 하는 바램이 듭니다. 감사합니다. 서유종님 빛과함께 행복하고 즐거운 시간 보내시기를 바랍니다.
서유종님 좋은 정보 올려 주셔서 감사드립니다.빛과함께 늘 행복 가득 하시길 바랍니다.
스마트폰 중독이 어른 아이 모두 많이 심각하군요. 해결할 수 있는 빛명상을 많은 사람들이 하였으면 하는 안타까움입니다.
부지런히 빛활동 해야겠어요. 서유종님 감사합니다. 빛과 함께 더욱 행복하셔요.^^
지하철이나 버스안에서도 걸으면서도 스마트 폰을 보고 있는 것을 많이 보게됩니다.
식당에서도 가족이 오면 대화없이 스마트폰을 보며 음식을 먹습니다.
저부터라도 마음을 바꿔서 모범이 되어 아이에게 보여줄 수있는 부모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감사합니다.
스미트폰의 중독으로 심각한 사회문제가 되고 있음을 다시 느낍니다. 청소년들의 외톨이로 인힌 강등으로 생기는 여러가지문제들. 부모들이 더 관심을 가지고 챙겨야할 부분이기도 합니다.
초광력씰로 전자파를 차단할 수 있고 빛명상으로 심신을 정화 할 수 있음에 우주마음과 하괴장님께 감사드립니다. 더욱더 적극적인 빛활동으로 더 많은사람들이 함께 하여 아름다운 세상이 되기를 기원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스마트폰의 중독이 인터넷중독보다 더 무섭다고 합니다. 늘상 손에 쥐고 있게되는 스마트 폰~ 건강한 미래를 위해 무언가 대책이 있어야 할 것 같습니다. 빛명상하는 친구들은 그나마 안심이 되지만...... 더 열심히 빛viit을 알려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우는 아이에게 스마트폰 주는 모습을 많이 보았습니다. 정말 심각한 문제입니다. 달라져야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가끔 스마트폰으로 만화를 보여주었는데 떼쓸때는 어쩔수 없이 줄수밖에 없습니다. 횟수를 하루에 한 두번으로 제한하고 있지만 마니 걱정되는것은 사실입니다.
이글을 보는순간 빛에대한고마움을 느깁니다. 우주마으과 학회장님 빛과 함께 할수 있어서 지심으로 감사합니다.
스마트폰 사용! 정말 문제입니다.
사회에서는 마치 공기처럼 없어선 안되는
중요한 부분으로 자리잡아서 안 쓸 수도 없고
그렇다고 계속 쓰자니 문제가 생기고...
그 둘을 적절히 절충할 수 있는 방법이 빛이라는
것이 참 감사합니다. 많은 청소년들이
빛명상을 하여 중독에서 벗어나
반짝이는 꿈을 꾸는 대한민국 미래가 되길 고대해봅니다!
스마트폰 중독...심각한 문제 입니다. 빛명상이 있어 참으로 감사할뿐입니다.
사람이 만들어 놓은 것에게 사람이 지배를 받는다는 것은 불행한 일이 아닐 수없습니다.
기계와 노는 아이들~ 정서적으로 위험하게 메말라갑니다...
이런시대에 인터넷 빛명상은... 가장 필요하고 훌륭한 일을 해내고 있습니다.
사람과 인류를 살리는 인빛!~빛명상으로 함께 건강한 사회를 만들어가야 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