능구 86일속 성탄밤미사를 지내고 능구 87일의 크리스마스 새벽을 맞이하며 제안에 살아계신 아버지의 현존을 능구를 하며 깨우치게되었습니다 8일 감사피정후 아버지안의 평화로운저를 시기하였는지 마귀는확 갈기더라구요 위기였습니다 11일 철야를 하고 꿀잠을 자던 아침에 전화한통이 울렸습니다 작은오빠였는데 같이 점심을 먹자는건데 (걔빼고 엄마랑만 먹어요 걔랑 마주하기싫어요 같이있기 싫어요) 엄마는 얼른전화를 끓었다 난 헛웃음이 나오며 화도났지만 5년만의 나타난이유를 이렇게 직접듣자 놔버렸다 ( 갑자기 추석때 나타난 오빠는 스르륵나타나 날 걱정하고 위로했던 그모든것이 거짓으로 밝혀지자 사람이 사람에게 배신을 당하면 미치는게 이해가 가더라구요) 모든걸 놔버렸습니다 믿었던건 아니지만 직접적으로 내가 싫다는 말에 충격은 너무도 나를 찔렀습니다 내맡김도..내삶도..기도도..아버지도.. 모든것도 될대로 되버려라 이 개같은 목숨.. 이틀째 정말 시체마냥 구석에 있는데 엄마랑 새벽기도하는데 혼났습니다 기도중에 평펑울었습니다 너무나도 다정함속 훈계에 제자신이 부끄러웠지요 (굳센 믿음을지키고 기도하여라 성부께 온전히 내맡겨라 거룩한 봉헌식을 준비하라고 )하시는데 아직도 세상.사람에 대한 기대가 있었던 바보인 제자신이 참으로 부끄러웠지만 이제는 더이상 사람에대한 애착도 미련도 완전히 놓을수있게 되었습니다 그러자 능구는 전보다도 뜨겁고 쉴새없이 제안의 저를 무너뜨리며 아버지의 사랑만을 온전히 원하도록 온갖 가지들을 쳐내며 쑥쑥 아버지께만 신뢰의 뿌리를 박을수있도록 능구의 가지치기 신비를 깨우치던중 하느님의 숨결이 나를 지탱하고 있는데.. 난 멀리서 하느님만 찾고 멀리서 하느님의 기적만 바라던 난 원시입니다 내옆에.. 내안에 계신 아버지를 못보는 영적장님을 능구속에서 옆을 ..앞을..내자신을 보게해주시더라구요 저는 살수있는 몸이 아닙니다 엄마의 희생과 눈물이 아버지의 자비의 숨결로 지금까지 살고있는것이죠 사고이후 그누구에게도 절대 말하지 안던 엄마만 알던 제 몸안의 기적을 아버지의 영광을 위하여 처음으로 얘기하려합니다 왜 다큰처자가 엄마랑 다니는지 기도회를 미친듯이 다니는지 부끄럽지만 얘기합니다 (아버지 ..찬미받으소서)
전 늘 배가 고픕니다. 2번의 뇌진탕이후 원인모를 신경이상으로 구토와 두통이 동반되며 14년이지난 지금도 구토를 합니다 하루15번이상 (신경쓰거나 컨디션안좋으면식사자체를 못합니다 다넘어와요) 전 2시간이상 자질못합니다. 예전보다야 자지만 1시간만 지나면 계속 깨다자다를 반복해서 아예 안자려합니다 눈을 감으면 자꾸 죽을것같습니다 (사고때도 잘때나서) 컨디션예민하거나 신경쓰면 며칠이고 밤샙니다 전 변비와 설사가 왔다 갔다합니다 신경성이라는데 남들은 어쩌다 한번오는 장염이 전 지난사고이후 장염치료를 무진장 받았지만 그때뿐입니다 대저성모병원.중앙대병원.서울대병원 .그밖유명개인병원 에서도 참 특이한케이스고 병원서 실험을 하고싶다했죠 이해가 되려면 처음 사고날때부터 과거의 얘기를 해야될거같습니다 (14년전7.8일)충북금강유원지에살던저는대전까지직행고속으로20분이면 대전을 가는데 첫차를 타던중 기사의 눈의 헤롱거림과눈풀림으로 헤벌쭉웃으며 나중에 차비를 내라고 안받던 기억이 납니다 중간쯤 앉아 (버스가오래되 안전벨트도느슨했는데 잠이들고 쾅소리와차는중앙난간대를 들이받고 차가 올라가있었는데 느슨한벨트로 앞으로 쏠리고 뒤로 쏠리고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몸이 꺽였습니다 다들놀라 멍한가운데 기사는 (죄송합니다.졸았습니다)그리고 전 의식을 잀었죠 종점에 도착해 내리라고 깨운뒤 다들 돌려보냈죠 사고신고도. 피해자도 없는 상황이되어버렸죠 그때 전 두통과 불면증이 왔고 한달이 지나면서 구토가동반되기 시작했습니다 사고이틀째 옥천성모병원에 입원해있던증 ct에서 뇌진탕이 나왔고 갑자기걷지를 못해 기어다녔고 대전척추병원유명한곳은 가봤지만 정상이라는 말뿐 치료를 거부했어요.그렇게 한달만에 대전성모병원에 가까스로 입원하여 mra를찍자 머리3군데가 막혔는데 사고와 관련있는지 확신이 안선다며 얼버무렸습니다 그때부터 구토와불면증이중증으로 커졌고 나중에는 물한모금도 죽한수저도 못먹자 30키로까지빠지고 30일을 꼬박새자 제가 누구인지도 모르겠더라구요 병원은 그제야 심각함을 알고 수면제와 식욕촉진제를 났지만 오히려 제목숨까지 위험이올정도가되자 마취통증과에서 시술을 해보자며 왼쪽신경이 감각이없고 통증은 예민하니 오른쪽 뒤통수귀뒤쪽으로 뇌신경 마취시술을 수면마취와20분시술을 하였는데 잠들기전 귀쪽에서 무언가 으지직머리를 뚫는소리와 잠이들었는데 이시술이후 전 지옥을 걷기시작했습니다 두통이 오면 8~12시간정도 오며 전신통증으로 그누구도 몸에 손을대면 안되었죠 구토와 열을 동반한채 두통이 오면 머리가 냄비처럼 뜨거워지며 눈썹위의 이마에서뼈를 뚫는 의지직이 이마에서 들려옵니다 진통제☞마약으로 바꿨지만 중독수준까지 가자다시 하루진통주사를 9통씩 맞았지만 그때뿐이었죠 그때버스회사측에서 의사를 데리고 나왔는데 침대에 누운 절보며 (어떻게 이지경까지 놔뒀냐며 산송장이지 영양제라도 맞히라고 곧죽겠다고 ) 그냥 가버렸습니다 휠체어를타며 진통제로 영양제로 버티던중 병원은 (현대의학으로는 고칠수없으니 편한대로 해주라며)시한부 선고와 강제퇴원을 시켰습니다 집에오니 한결 편했어요 아빠와 큰오빠가 몇달을 계속 업고 화장실도방에서 해결한만큼 걷지를 못했어요. 근데 특히 심해진 구토만큼 배고픔도 더욱 심해 배속은늘쓰렸죠 요거트한입도 괜신히 먹을정도였죠 근데 아빠와 큰오빠는 식탐이 강합니다 아직도 생생하죠 그날저녁 야식을 치킨과 과자를 생맥주와 먹고있는데 제가 쳐다보자 아빠가(먹어볼래?)오빠는 과자를 먹으며 (너이거 먹음토해서 안되 저방가있자) 제방으로 데려다줬는데 그날 밤새 울었습니다 (나도 먹고싶은데 난왜 못먹게합니까 나도 저과자먹고싶은데!! 나도먹을줄아는데) 엄마는 미안해서 전 속상해서 펑펑울었어요 새벽에 인절미 1조각을 먹는것이 너무힘들어 두통발작으로일주일2번이상은응급실가는것이너무힘들어 차라리 이대로 고통을모르고 갔으면좋겠다 차라리 배고픔을 모르게 모든신경이 꺼졌으면 좋겠다 차라리 잠이라도 죽은듯이깨지안고 잤으면좋겠다 (날왜이리 괴롭히십니까? 날제발놔두세요날그냥 죽이세요 예수님 날떠나세요 날좀 그만 괴롭히세요!!) 그때는 밤마다 울부짖었습니다 그렇게 몇년의 시간이흐르고 그때도 24일 성탄전야미사가밤 11시에있어 부모님은 성당가시고 전 누워서 평화방송 미사를 보는데 빛속 아기예수님들어오시고 대영광송이울리며전 마지막이다 싶어 대영광송을목청껏 따라불렀죠 그날 두통발작으로 응급실에가 마약성진통제를 맞고 아빠에게 업혀오던중 아빠의 등이 왜소하게 느껴져서 (아빠 .등이 말랐어?)아빠는(아빠도 나이가 먹는지 몸이예전같지안아) 처음으로 아빠가 불쌍하게 여겨졌습니다 그날한숨도못자고 일을가셨죠 그리고 심한두통발작은 횟수가 가라앉았는데 구토와 불면증은 죽지 안더라구요 그리고 유원지에서 이사나와 2년동안9번을 이사다니며 술을배웠고 늘배가고픕니다 저는 수혈대상자입니다. 제몸은 피가 3/1이부족해서 늘 옆에 피를줄수있는 사람이 옆에 있어야합니다 한번은 의사가 묻더군요 (생리 못하죠?) 저는 (하는데요) 의사는 갸우뚱하며(이정도면 생리를 못할텐데? 한다구요? 불순이죠?)저는(아뇨 불순없어요 생리통이심할뿐합니다) 의사는 (이상하네..저정도면 힘든데 기적이네요) 우리몸은 피가부족해지면내보내는것도 막는답니다 생리또한 몸이 안좋아지면 무월경이된다는데 이런제가 의학적으로 한다는것이 설명이안된답니다 가족들이 거식증이란말에 음식을 먹고 하루이상을 참아 봤는데 삭혀서 토가 나눠져 나옵니다 평상시보다 더심하게나와 목에서 피가나와 목소리가 나오질 안죠 그런데 목이 찢어지는아픔보다 배고픔이 절 더 힘들게 했습니다 전 하루에 9번정도의 식사를 하는데 일을하고 밖에있으면 늘초콜릿과 과자를 수시로 먹습니다 그리고 커피를 13잔 먹다가 줄이라해서 9잔~5잔을 먹습니다 탈수증도 심해 늘 이온음료가 처방이 내려져 이온음료는 필수입니다 온몸이 영양기근이라 의사들이 혀를 내두르죠 전 분유와 영양제를 먹으며 병원에서 일정하게 주사영양제를 맞고 요거뜨나 과자 초콜릿의 소비량이 많다보니 늘 아빠와 대립이었죠( 쓸데없는지먹고싶은 과자만사고 내돈은다니년이써버리니 집이 이모양이지) 하지만 엄마는 아무말도 안하시죠 오히려 제가하는대로 내버려두시더라구요 (그거라도 먹어서 소화시키길 바란다며 좋은영양제 한번 못놔줘서 미안하다며 ) 조용히 우시더라구요 작년9월에는 정신병원에 입원했었죠 분노조절과 섭식장애를 약물로치료해보자고 결과는 늘 제자리걸음이었죠 제가 3년안에 완치된다고 호헌장담하던 신경과 정교수는 미국유학5년만에 돌아와 저를보더니 (이xx씨는 솔직히 현대의학으로힘들거같네요 원인을 알수업으니, ..)그리고는 저를 피하더라구요 제가 그당시 신경근전도검사를 받는데 보통2시간이면 끝나는데 전7시간 가량 걸렸어요 의사또한 (이상하다며 몸이 확실히 이상하네요 하..) 왼쪽은 바늘이 팅겨요.지금도 왼쪽은 내살이 아닌듯합니다 저혈압이 심해서 가슴울림으로가끔 밤에 숨을 안쉬어 엄마는 제옆에서 같이 잡니다 아빠는(니가내색시뺏어갔어! 다큰게 엄마데리고자냐)화를 냅니다 어느순간부터 심근경색증상이와서 가슴을쥐어짜듯 통증이옵니다. 마귀의괴롭힘은 더욱심해졌구요 정신병동에입원했을시 심장과 폐사이 무언가 계란만무언가 있다는데 검사비가 너무쎄서 그냥 포기했지요 아빠는 장애 안떨어지고 병원비만 잡아먹는다고 거짓말쟁이라고니가벌어서 검사하라더라구요 전 밤이 싫습니다 온사람들이 불을끄고잘때 전 불안합니다 죽는것같아서..숨이 막히고 밤에 알바를 한적있습니다 바를 다니고 야간작업장으로 일을하며 조금씩 돈을벌었고 늘 밤은 괴로웠지만 어느순간부터 철야기도를 했고 마귀의괴롭힘도잊을수있는것은 기도라는것에 병원을다녀봐도 다들 의아해하며 저를 연구하고 싶어하는것에 엄마는 (너희는 끝났다 이제 하느님관할이다) 이러고 절 기도회 데리고 다니셨죠 삼성산에서 커피를 마시는데 어떤분이 (칠개월에낳어요? 팔개월에 낳어요?)엄마랑저는 쳐다봤고 어이없어서 무시했지요 그사람은 절보며(젊은사람이 어떻게 이렇게 열심입니까? 정상이 아니니깐 이렇게 열심히지 ) 제가 정상이 아니긴 하죠..근데 또 가슴이 아프더라구요 다들 절정상으로 보며 효녀라고할때마다 가슴이 미어집니다 제가 엄마를 데리고 다니는것이 아니라 엄마가 절 데리고 다닙니다 엄마는 저에게 친구이자 보호자이자 그림자이자 영적지도자였습니다 전사고와함께 친구도 문명도 과거형이 되어 모든것이 단절되고 가족들마저 절버릴때 기도원에서 사람들이 이상한짓 할때 저를 막아주고 지켜주고 이끌어주던 엄마였습니다 저는 늘 제목숨은 개같다고 느꼈지요 이리저리 떠넘겨져 개같은목숨. 가격없는 싸구려목숨 남에게 피해주는 목숨. 먹어도 늘 토하니 제자신이 사치스러웠습니다. 요새는 식욕도 사라졌지만 음식을 일부러안먹었지요 예전 옥천성당에 신부님들은늘 같은 보속주셨어요(보나는 한수저더먹기 먹어야되) 엄마에게 늘 미안하고 제가 먼저엄마보다 죽기를 빌었지요. 저로인해 욕도 마니먹고 저로인해 고생도 많이 했기에 요새는 더욱더 미안합니다 남들이 배부르다할때 전 신기합니다 저에겐 배부름은 미식거림과 거북함이고 저에게 배고픔은 속쓰림이죠 목이늘부어있고 피가나서 쓰라려도 배고픔이 더힘들더라구요 잠이오질안아요 요새는 그나마 있던 식욕이 떨어져 씹으면 고기고 매우면 국이고 짜면 반찬이다 달면 과일이다 그래서 커피랑 초콜릿을달고살죠 계속먹을순없으니까요 배불러서 편히 쉬는 사람들이 참 부럽습니다 편하게 잠을자는 사람들이 참 부럽습니니다 먹고 마시고 자는것.. 가장기본이며 인간의 행복이죠 그것이 저는 줠수없는 소망이기에 더욱더 애틋합니다 하지만 그애틋함을 이제는 아버지의사랑으로 바꾸렵니다 저는원시입니다 내안에 이런 몸을지니고 살수있는것 하느님의 기적이 나에게 있거늘 늘 멀리에서만찾고 멀리만 보았던 장님인데 능구로 나의 잔가지를 쳐내며 오직 하느님만을위해 뻗치는 뿌리가 굳세질수있게 사랑의 거름을 내맡김이라는비를 통해 튼튼해지고있습니다 한번도 아프지 않은것처럼 한번도 고통을 당하지 안은것처럼 저의 부족함속에 사랑으로 채워주시는 아버지께 내맡기오니 당신의 뜻대로 당신의 품속에 살게하소서
성모님의겸손한 믿음처럼 저또한 아버지 뜻대로 이몸은 주님의 종입니다 아버지 뜻이 하늘에서와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소서 아멘..
<저는원시입니다 내안에 이런 몸을지니고 살수있는것 하느님의 기적이 나에게 있거늘 늘 멀리에서만찾고 멀리만 보았던 장님인데 능구로 나의 잔가지를 쳐내며 오직 하느님만을위해 뻗치는 뿌리가 굳세질수있게 사랑의 거름을 내맡김이라는비를 통해 튼튼해지고있습니다 한번도 아프지 않은것처럼 한번도 고통을 당하지 안은것처럼 저의 부족함속에 사랑으로 채워주시는 아버지께 내맡기오니 당신의 뜻대로 당신의 품속에 살게하소서>
아멘. 사랑하는 귀한금덩이님. 힘든 고통을 내맡김의 능구의 삶과 시간으로 살아 가시니 정말 장하십니다. 귀한금덩이님의 온 존재에 화살기도로 가득채워 빨리 쾌차하시고 승리하십시요.
<저는원시입니다 내안에 이런 몸을지니고 살수있는것 하느님의 기적이 나에게 있거늘 늘 멀리에서만찾고 멀리만 보았던 장님인데 능구로 나의 잔가지를 쳐내며 오직 하느님만을위해 뻗치는 뿌리가 굳세질수있게 사랑의 거름을 내맡김이라는비를 통해 튼튼해지고있습니다 한번도 아프지 않은것처럼 한번도 고통을 당하지 안은것처럼 저의 부족함속에 사랑으로 채워주시는 아버지께 내맡기오니 당신의 뜻대로 당신의 품속에 살게하소서
성모님의겸손한 믿음처럼 저또한 아버지 뜻대로 이몸은 주님의 종입니다 아버지 뜻이 하늘에서와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소서 아멘..>
이제는 아버지의 사랑으로 무장하신 귀한금덩이님의 지난 아픔,고통,진솔한 이야기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감히 상상할수 없을만큼의 크나큰 고통을 아버지의 사랑을 통해서 감내하는 모습이 참으로 신기하고 놀랍습니다. 제 자신이 부끄럽다는 생각이 드네요... 세상에 당연한 것은 없는데... 작은것 하나에도 크게 감사함을 배워갑니다~ 사랑하는 아빠,아버지~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저에게 귀한 깨달음을 주셨습니다. 귀한금덩이의 모든것을 내맡기오니 뜻대로 이끄시어 무한 찬미 영광 받으소서~~
사랑하는 아빠 아버지 귀한금덩이의 모든것을 아시는 아버지 당신 이끄심으로 거내영에 가입하고 자신의 처지를 글로 올린 아픔들 고통 슬픔...그 모든것을 아시기에 이끌어 주셨겠지요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귀한금덩이를 아버지께 내맡기오니 아버지의 거룩하신 뜻대로 이끌어 주소서 귀한금덩이를 통하여 무한 찬미 무한 영광 받으소서~
<한번도 아프지 않은것처럼
한번도 고통을 당하지 안은것처럼
저의 부족함속에 사랑으로 채워주시는
아버지께 내맡기오니 당신의 뜻대로
당신의 품속에 살게하소서>
아멘 ! 아멘 !
사랑하는 아버지 감사합니다
저희들은 아버지의 사랑을 떠나서는
아무것도 아니며
존재의 의미도 없습니다
당신의 소중한 딸
귀한금덩이의 모든 것을 내맡기오니
아버지의 거룩한 뜻대로 이끌어 주소서 !
아버지의 완전한 사랑과 완전한 영광을
위하여~!!!
저는 원시입니다
기적이 나에게 있거늘 늘 멀리서만 차고 멀리서만 보았던 장님인데
사랑의 거름을 내맡김이라는 비를 통해 튼튼해지고 있습니다
사랑하는 아버지 감사합니다
당시의딸 금덩어리를 아버지께 맡겨드리오니 고통속에 산 햇수많큼
은총으로 채워주소서,
아버지의 완전한 사랑과 완전한 영광을 위하여!!!
<저는원시입니다 내안에 이런 몸을지니고 살수있는것
하느님의 기적이 나에게 있거늘 늘 멀리에서만찾고 멀리만
보았던 장님인데 능구로 나의 잔가지를 쳐내며
오직 하느님만을위해 뻗치는 뿌리가 굳세질수있게
사랑의 거름을 내맡김이라는비를 통해 튼튼해지고있습니다
한번도 아프지 않은것처럼
한번도 고통을 당하지 안은것처럼
저의 부족함속에 사랑으로 채워주시는
아버지께 내맡기오니 당신의 뜻대로 당신의 품속에
살게하소서>
아멘.
사랑하는 귀한금덩이님. 힘든 고통을 내맡김의 능구의 삶과 시간으로
살아 가시니 정말 장하십니다. 귀한금덩이님의 온 존재에 화살기도로 가득채워 빨리 쾌차하시고 승리하십시요.
사랑하는 아버지.
귀한금덩이의 모든 것을 내맡겨 드립니다.아버지 뜻대로 이끌어 주소서.
아버지 완전한 사랑과 완전한 영광을 위하여!!!
사랑하는 아버지
당신의 귀한금덩어리의 모든 것을 아버지께 내맡겨드립니다.
거룩하신 아버지의 뜻대로 이끌어 주소서!
<하느님의 기적이 나에게 있거늘 늘 멀리에서만찾고 멀리만
보았던 장님인데 능구로 나의 잔가지를 쳐내며
오직 하느님만을위해 뻗치는 뿌리가 굳세질수있게
사랑의 거름을 내맡김이라는비를 통해 튼튼해지고있습니다>
아멘~!
사랑하는 귀한금덩이님,
참으로 견디기 힘드셨을 시간들을 잘 견뎌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능구를 통하여 아버지와 밀애의 시간을 지내시고 계시군요.
이렇게 함께 할 수 있음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사랑하는 아버지, 감사합니다.
귀한금덩이의 모든 것을 내맡기오니 아버지 뜻대로 이끌어 주시고
당신마음껏 무한찬미영광 받으소서.
아버지의 완전한 사랑과 완전한 영광을 위하여!!!
사랑하는 아버지
당신의 귀한 딸 귀한금덩어리의 모든 것을 아버지께 내맡겨드립니다.
귀한금덩어리의 모든 것을 통하여 찬미와 영광 받으소서!
아버지의 완전한 사랑과 완전한 영광을 위하여!
귀한금덩이가 얼마나 소중한 존재인지 아버지의 사랑을 통해 가슴깊이 체험하시기를 바랍니다.
자신을 함부로 대하는 것도 자신을 사랑하지 않는 것도 하느님 아버지는 얼마나 가슴아파하시는지......
사랑하는 아빠 아버지
귀한금덩이를 당신께 맡기오니 당신 거룩한 뜻대로 이끌어주소서
귀한금덩이를 통해 무한찬미영광 받으소서.
< 하느님의 기적이 나에게 있거늘 늘 멀리에서만 찾고 멀리만 보았던 잔님인데 능구로 너의 잔가지를 쳐내며 오작 허느남만울위해 빧치는 뿌리가 굳세질수있게 사랑의 거룸울 내맡감이라는 비를 통해 튼튼해지고 있숩니다.<
어멘 !
사랑하는아버지!
당신의 귀한 딸 귀한금덩이의 모든 것을 아버지께 내맡기오니 아버지의 뜻대로 이끌어 주소서.
귀한금덩이의 모든 것을 통하여 무한 찬미영광 받으소서.
사랑하는 귀한금덩이 그 모진세월 얼마나 힘들었을까 엄마의 희생 하느님 은총으로 여기까지 왔네요
무슨 위로의말이 필요할까요 힘내세요 기도할께요
사랑하는 아빠 아버지 귀한금덩이를 내맡겨드립니다
귀한금덩이의 모든것을 통하여 무한 찬미영광 받으소서
아버지의 완전한 사랑과 완전한 영광을 위하여 ~!
<저는원시입니다 내안에 이런 몸을지니고 살수있는것
하느님의 기적이 나에게 있거늘 늘 멀리에서만찾고 멀리만
보았던 장님인데 능구로 나의 잔가지를 쳐내며
오직 하느님만을위해 뻗치는 뿌리가 굳세질수있게
사랑의 거름을 내맡김이라는비를 통해 튼튼해지고있습니다
한번도 아프지 않은것처럼
한번도 고통을 당하지 안은것처럼
저의 부족함속에 사랑으로 채워주시는
아버지께 내맡기오니 당신의 뜻대로 당신의 품속에
살게하소서
성모님의겸손한 믿음처럼 저또한 아버지 뜻대로
이몸은 주님의 종입니다
아버지 뜻이 하늘에서와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소서
아멘..>
아멘~~~!!! 아멘~~~!!!
사랑하는 귀한금덩이님~~~
진솔하고 귀한글 정말 감명깊게 잘 읽었습니다.
참으로 상상 할수 없이 힘든 시간들을 보내느라 얼마나 힘들고 슬픈 나날 이었는지 너무나 가슴 아프네요~~
그래도 우리 귀한금덩이님은 참으로 행복한 사람입니다.
건강한 정신과 아버지께 모~~~든 것을 내맡기고 아버지뜻대로 살아갈수 있는 <거내영>을 만나셨으니 아버지의 유일한 선물임이 틀림없습니다.
사랑하는 귀한금덩이님~~우리 열심히 열심히 아버지만을 믿고 의지하며 살아갑시다.
포근히 기대고 앉길곳은 오직 우리 아빠 아버지의 넓은 성심 안으로~~~...힘내세요~사랑합니다.^♡^
사랑하는 아빠 아버지 ~~~귀한금덩이에게 베풀어 주시는 은혜에
@파랑새
깊은 감사와 찬미를 드리나이다.
지난 모든 아픔을 잊고 아버지만을 뜨겁게 뜨겁게 죽도록 사랑할수 있도록 귀한금덩이의 모~~~든 것을 내맡겨 드리오니 아버지 뜻대로 이끄시어 그를 통하여 아버지 마음껏 무한 찬미영광 받으소서.
아버지의 완전한 사랑과 완전한 영광을 위하여 ~~~!!!
이제는 아버지의 사랑으로 무장하신
귀한금덩이님의 지난 아픔,고통,진솔한 이야기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감히 상상할수 없을만큼의 크나큰 고통을 아버지의 사랑을 통해서 감내하는 모습이 참으로 신기하고 놀랍습니다.
제 자신이 부끄럽다는 생각이 드네요...
세상에 당연한 것은 없는데...
작은것 하나에도 크게 감사함을 배워갑니다~
사랑하는 아빠,아버지~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저에게 귀한 깨달음을 주셨습니다.
귀한금덩이의 모든것을 내맡기오니 뜻대로 이끄시어 무한 찬미 영광 받으소서~~
사랑하는 아빠 아버지 귀한금덩이의 모든것을 아시는 아버지 당신 이끄심으로 거내영에 가입하고 자신의 처지를 글로 올린 아픔들 고통 슬픔...그 모든것을 아시기에 이끌어 주셨겠지요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귀한금덩이를 아버지께 내맡기오니 아버지의 거룩하신 뜻대로 이끌어 주소서
귀한금덩이를 통하여 무한 찬미 무한 영광 받으소서~
아버지의 완전한 사랑과 완전한 영광을 위하여!!!
.수만은 사연들이 영화속에 테프처럼 돌아 갔습니다 태풍이 지나가고 새날이 밣아왔습니다
권한금덩이님의 흘러간 아픔,고통, 진슬한 이야기가 내 마음이 찡하네요 외냐하면 비슷한 심정 공감하니까
권한금덩이님 현실의 고통 속에서도 우리 거룩한 내맡김의 하느님 아버지를 찿아 오심을 진심 감사드립니다
귀한금덩이의 삶을 통하여 감사함에 아버지께 고개숙여 진심 감사드립니다
아버지 아버지 사랑하는 아버지 귀한금덩이의 모든 것을 맡기오니 아버지의 거룩하신 뜻대로 이끌어 주소서
아버지의 완전한 사랑과 완전한 영광을위하여
오늘 막 읽었습니다.
가슴이 먹먹하고 아픕니다.
그 오랜 시간 동안 정말로 고생 많으셨습니다.
귀한금덩이님 당신을 아버지께 내맡깁니다.
아버지 뜻대로 이끄시어 크신 영광을 드러내게 하소서.
아버지의 완전한 사랑과 완전한 영광을 위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