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7회 역사 탐방 [숭인동:단종비 정순 왕후의 자취를 찾아]: 2019.4.5(금) 오전 11시, 1/6호선 "동묘역앞"10번 출구 역내

[서울사람]

5670 아름다운 동행, <역사 탐방 동호회>   227회 탐방: 2019.4. 5(금), 종로구 숭인동
역사 탐방 장소	서울  종로구  숭인동 *항상 우산, 또는 우비 지참(우천 불구) *숙부(叔父:작은 아버지)인 조선 제 7대 임금인 세조(=수양대군)에 의해 죽임을 당한 조선 제 6대 임금 단종의 왕비였던 정순 왕후 송씨의 자취가 남아 있는 서울 종로구 숭인동 일대의 관련유적을 돌아 본 후, 회원사이의 교유(交遊)를 위해, 근처 식당에서 함께 식사를 한다.
역사 탐방 일자	2019.4.5(금요일)
모이는 시간	2019.4.5(금) 오전 11시 까지 ※ 안내는  당일 오전 10:40 경까지  현장 도착 예정임
모이는 장소	(서울 지하철) 1/6호선 <동묘앞역> 10번 출구(숭인 1동 주민센터 방향) *역내(나가기 직전),지하 1층, "다이소" 앞 집결  ※ [사진 1] 참조바람
역사 탐방할 코스	오전 11:00, 지하철 <동묘앞역>10번 역내로 집결[사진 1] ---> -->10번 출구로 나와서 --> 마을 버스(03번) 탑승-->종점("낙산공원")하차-->낙산공원:인원 파악및 간략한 자기 소개--->개인 사진 촬영및 휴식   비우당- 청룡사(사찰)와 정업원 터 -- 동망봉/동망정 -- 묘각사(사찰) -- 풍물거리 시장 -- 동묘-- 영도교(다리)-- 식당(장흥 한식 부페) --> 지하철 <동묘앞 역>4번 출구 --> 해산,귀가
역사 탐방할   거리	도보 걷는 시간: 약 2시간  가벼운  복장(모자,신발 등 포함) 착용바람
역사 탐방할 시간	오전 11:00  ~  오후 1:30 경 *식사 시간: 오후 1:30 ~오후 2:30 경(오후 2:30 경 종료)
난이도	난이도는 <하>  *오르막길은 마을 버스 탑승으로 해결;내리막 길이 약간 있음.
준비 할 사항	식수, 모자(양산), 간식,  마스크(미세 먼지 대비),  미끄러지지   않는 신발, 카페 명찰, 기타 필요한 물품 *항상 우산, 또는 우비 지참 [폭우,폭설 등 제외하고, 우천 불구]
회비및 기타  사항	1.식당명/전화:<장흥 한식 부페>, (02)2233-8117 2.메뉴:한식 부페 3.식사비(주류 포함): 8천원   *주류는 4인  1병  기준, 4명이 협의후 맥주/소주/막걸리 중 택 1병 (초과시는 개인이 구매함) *주류 판매 가격:맥주,소주:각 4천원/막걸리:3천원   *사정상, 또는 위 메뉴가 적합하지 않아, 뒷풀이(식사) 불참 회원은 참석 꼬리말에 의사 표시 부탁드림
※ 본 <5670 아름다운 동행: 역사 탐방 동호회>는 비영리 단체이므로, 탐방 중 발생하는 어떠한 안전사고에  대해서도 카페나, 카페지기, 방장 및  진행자는 민, 형사상의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 개인의 안전은 각자에게 있음을 인지하시고, 이에 동의하시는 분들만 참가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참가 신청을 한 분들은  이에 동의하는 것으로 간주하겠습니다.   ※ 본 "역사 탐방 동호회"는 역사 탐방을 통해, 유사한 취미를 갖고 있는 회원간의 교유(交遊)를  지향하므로,모임시 반드시 카페 명찰을 패용하고 (없는 분은 현장에서 1천원에 구매 가능), 간략한 자기 소개와 더불어,식사 시에는 서로 잘 모르는 회원과 옆자리에 앉아 인사를 나누시기를 권장합니다.
*。 * ˚* 。* 。 ˚ 。。 。*。˚*。 * ˚* 。* ˚ 。。 * 。˚*。 * ˚* 。* 。 ˚ 。* 。˚*。 * ˚* 。 。* ＿ *＿♣_卨_♣†＿＿♣_卨_♣†。＿ *＿♣_卨_♣†＿＿♣ 흐르는곡/♬봄이 오는 길(박인희:1946~)
역사 탐방  동호회  운영진   연락처(존칭 생략)
역사탐방 동호회 회장	김민정	연락처 :010-3769-4404
1일 총무	저녁노을	연락처:010-9523-2033
1일 안내	서울사람	연락처 :010-3919-0787

 ※비운의 왕비, 정순왕후(定順王后)

  조선 제 6대 임금 단종(1441~1457) 의 왕비였던 정순왕후(定順王后) 송씨(宋氏:1440~1521)는 14세의 나이에 왕후로 간택되었다.

 그러나 이듬해 단종은 숙부인 세조(=수양대군)에게 왕위를 빼앗기고, 노산군으로 강등,

강원도 영월로 유배가는 단종과 정순 왕후는 청계천의 다리인 "영도교"의 먼 발치에서 영원히 헤어지게 된다.

  직후 부인으로 강등된 송씨는 현재 청룡사 근처의 움막에서 시녀들과 기거하면서, 매일

단종의 안위를 위해 기도하였지만, 다섯 달 만에 사사(賜死)를 당하게 된다.

  그 이후 송씨는 매일 아침,저녁으로 동망봉에 올라, 영월을 바라보며 단종의 명복을 빌었다고 한다. 송씨는 시녀들이 동냥해 온 것으로 끼니를 잇고 염색업을 하며 어렵게 살았는데, 이를 안 세조가 집과 식량 등을 내렸으나 끝내 받지 않았다. 한편, 그녀를 가엾게 여긴 동네 아녀자들이 조정의 눈을 피해 그녀의 집으로 먹을 것을 건네주고자 시장을 조직하는 일도 있었다.

 숭인동에는 송씨가 생계를 꾸리기 위해, 옷감에 자주색 물을 들였던 장소인 "자주동샘"(<--자지동천:紫芝洞泉) 등 관련 유적이 아직도 남아 있다.

 최근 서울 종로구에서는 단종을 그리워하며 홀로 60 여년의 삶을 살아 간 정순 왕후의 애달픈 이야기를 돌아보기 위해, 2008년부터 매년 4월에 숭인동 동망봉에서 정순 왕후의 넋을 기리는 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역사는 승자(勝者)의 기록"이겠지만, "역사 탐방 동호인은 패자(敗者)에게 더욱 연민(憐憫:불쌍하고 가엾게 여김)이 가는 법"이 아니겠는가!

  ※위는 서울 종로구청이 동망봉 표석 인근에 설치한 정순 왕후의 일대기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 주요 관련 사진 (극히 일부만 게시함)

1.집결 장소: 1/6호선, "동묘앞역" 10번 출구[역내]

  *지하 1층, 나가기 직전--> 다이소 매장 앞 

  *집결 시간: 2019.4.5(금) 오전 11시 까지

     2. 낙산 공원 안내도 

 3.낙산 공원의 한양도성 위에서 바라 본 서울(종로구 일대) 풍경 

한양도성이 처음 완공된 것은 약 620년 전이다. 태조 5년(1396) 음력 1월 9일부터 2월 28일까지 49일 간, 이어서 8월 6일부터 9월 24일까지 49일 간, 모두 98일 동안 전국 백성 19만 7천 4백여 명을 동원하여 쌓았다. 전체 공사구간(총 5만 9,500척)을 600척씩 97구간으로 나누고 각 구간을 천자문 순서에 따라 이름 붙인 뒤 군현(郡縣)별로 할당하였다. 태조 때 처음 축성할 당시 평지는 토성으로 산지는 석성으로 쌓았으나, 세종 때 개축하면서 흙으로 쌓은 구간도 석성으로 바꾸었다. 세월이 흐름에 따라 성벽 일부가 무너져 숙종 때 대대적으로 보수 · 개축하였으며 이후에도 여러 차례 정비하였다. 성을 쌓을 때에는 일부 성돌에 공사에 관한 기록을 남겼는데, 태조 · 세종 때에는 구간명 · 담당 군현명 등을 새겼고, 숙종 이후에는 감독관 · 책임기술자 · 날짜 등을 명기하여 책임 소재를 밝혔다.

한양도성은 근대화 과정에서 옛 모습을 상당 부분 잃어버렸다. 1899년 도성 안팎을 연결하는 전차가 개통됨에 따라 먼저 성문이 제 기능을 잃었고, 1907년 일본 왕세자 방문을 앞두고 길을 넓히기 위해 숭례문 좌우 성벽이 철거되었다. 이어 1908년에는 평지의 성벽 대부분이 헐렸다. 성문도 온전하지 못하였다. 소의문은 1914년에 헐렸으며, 돈의문은 1915년에 건축 자재로 매각되었다. 광희문의 문루는 1915년에 붕괴되었고, 혜화문은 1928년에 문루가, 1938년에 성문과 성벽 일부가 헐렸다. 일제는 1925년 남산 조선신궁과 흥인지문 옆 경성운동장을 지을 때에도 주변 성벽을 헐어버리고 성돌을 석재로 썼다. 민간에서도 성벽에 인접하여 집을 지으며 성벽을 훼손하였다. 해방 이후에도 도로 · 주택 · 공공건물 · 학교 등을 지으면서 성벽이 훼손되는 일이 되풀이되었다.

한양도성의 중건은 1968.1.21 사태 직후 숙정문 주변에서 시작되었고, 1974년부터 전 구간으로 확장되었다. 하지만 일단 훼손된 문화재를 완벽하게 회복하기란 쉬운 일이 아니다. 과거에는 단절된 구간을 연결하는 데에만 치중하여 오히려 주변 지형과 원 석재를 훼손하는 경우도 적지 않았다. 서울시는 한양도성의 역사성을 온전히 보존하여 세계인의 문화유산으로 전승하기 위해, 2012년 9월 한양도성도감을 신설하고, 2013년 10월 국제기준에 부합하는 한양도성 보존 · 관리 · 활용 계획을 수립하였다.

한양도성은 2014년 현재, 전체 구간의 70%, 총 12.8km(2014년 기준) 구간이 남아있거나 중건되었다

4.비우당(庇雨堂:비를 가리는 집)

 단종의 사후, 송씨가  생계를 꾸리기 위해, 이곳 "자주동샘"(<-자지동천:紫芝洞泉)

에서,옷감에 자주색 물을 들여,팔아서 생계를 유지하던 곳으로,후에는 실학자 이수광(1563~1628)이 살았던 곳.

4-1. 비우당(庇雨堂)을 복원해 놓은 것으로, 그  위치는 현재 이 곳이 아니며, 창신역

       근처로 추정된다.

 4-2. "자주동샘"(<-자지동천:紫芝洞泉):

단종이 폐위된 뒤 단종비 송씨가  빨래를 했던 곳으로 전해지는  곳

정순 왕후는 옷감에 자주색 물감을 들여, 팔아서 생계를 유지하였다고 한다.

 4-2-1  당시의 빨래터

4-2-2   "자주동샘"(<-자지동천:紫芝洞泉) 각자(刻字)

5. 청룡사(靑龍寺:비구니 사찰)

대한 불교 조계종 직할교구 본사인 조계사의 말사이다.

 청룡사는 신라말  도선(道詵) 국사의 유훈을 따라, 서기 922년(고려 태조 5년) 태조 왕건(王建)의 명으로 창건하고, 비구니 혜원(慧圓)을 초대 주지로 주석하게 한 이후, 현재까지 한국 비구니 계의 종가로서의 위상과 전통이 수립된 사찰이다.

   또한 해당 사찰에는 고려 공민왕비 혜비,조선 태조의 따님인 경순 공주, 단종 왕비 정순 왕후 등 왕실이 지친(至親:"가까운 친족"이라는 뜻으로, 부모와 자녀 사이 또는 형과 아우 사이를 이르는 말)인 내명부 여인들이 청룡사로 출가,또는 주석했던 역사적 내력이 깃든 사찰이다.

  1456년(조선 세조 2년) 단종이 죽은 후, 단종의 비인 정순왕후(定順王后) 송(宋)씨가 이 절에 머무르며, 날마다 동망봉(東望峰)에 올라, 단종이 귀양가서 죽은 영월 쪽을 바라보며 울었다고 전해진다.

  영조가 이곳이 정순왕후가 머물렀던 곳임을 알게 되어, 1771년(영조 47년) '정업원구기(淨業院舊基;정업원 옛 터)'라는 비석을 세워 표지로 삼도록 하였다. 

 1823년(순조 23년)에는 순원왕후(純元王后)의 병세가 깊어지자, 부원군인 김조순(金祖淳)이 이 절에서 기도를 올렸는데, 왕후의 병이 나은 뒤, 김조순이 절 이름을 청룡사로 바꾸었다. 

※여러 정황으로, 정업원은 현재 청룡사의 전신(前身)으로 추정됨

 1853년(철종 4년) 김조순의 아들 김좌근(金左根)이 중창하였다.

※청룡사 등 모든 사찰은 전쟁,화재 등의 이유로,중창 등의 과정을 겪음

5-1. 사찰 입구

5-2. 사찰 내의 우화루(雨花樓)

단종이 강원도 영월로 유배되기 전 날, 청룡사의 우화루에서  정순 왕후와 애끓는 이별을 함. 

6. 정업원(淨業院) 터 (청룡사 내에 위치함)

  단종이 죽은 후, 송씨는 관노로 강등되었다가, 세조의 명으로 정업원으로 보내졌다.

 *정업원은 현재 청룡사의 전신(前身)으로 추정됨

정업원은 고려말부터 조선 시대까지,  도성(都城) 내에 있었던 여승방(女僧房)으로,

송씨가 궁궐에서 쫓겨 나와 평생을 기거하던 곳으로, 현재는 일부 터만 남아 있다.

  6-1 최근 세운 안내문

6-2  정업원구기'(淨業院舊基;정업원 옛 터) 비석

 영조가 이곳이 정순왕후가 머물렀던 곳임을 알게 되어, 1771년(영조 47)

'정업원구기'(淨業院舊基;정업원 옛 터)라는 비석을 세워 표지로 삼도록 하였다.

6-3. 영조가 직접 쓴  현판

 '前峯後巖於千萬年(앞에는 봉우리, 뒤에는 바위, 오랫동안 영원하리라!)

7.동망봉과 동망정

 7-1. 동망봉(東望峰) 표석

정순 왕후가 지아비 단종의 안위와 명복을 빌기 위해  매일 올랐던 봉우리

 7-2 동망정(東望亭)

 정순 왕후를 기리기 위해 후인들이 지은 팔각정

8.묘각사(관음종 총본산 사찰)

  1942년 창건 이래 현재까지, 『법화경』을 중심으로 수행과 대중 불교운동을 지향한 법화신앙(法華信仰)의 중심사찰로서, 현 위치에 절을 세우면 서울이 평안하고 시민생활에 안정을 가져온다는 풍수지리설에 의하여 터를 잡았다고 한다.

9. 영도교(永渡橋)

1457년(세조 5년) 음력 6월, 단종이 영월로 유배갈 때, 먼 발치에서 정순 왕후와 헤어진 곳으로, 성종 때 이 다리를 보수하여, 영도교(永渡橋)라고 하여, "영영 이별하는 다리"라고 한다.

지금 사람들은 과거 단종비 정순 왕후의 애달픈 이야기를 알지 못하고,물건을 펼쳐 놓고 흥정하기에 바쁠 뿐......

9-1. 멀리서 본 영도교

 9-2.  가까이서 본 영도교

※경기도 남양주시에 위치한 사릉(思陵)

경기도 남양주시 진건읍 사릉리에 있는 조선 제6대왕 단종비 정순왕후(定順王后) 송씨(宋氏)의 능.

송씨(1440~1521)는 수양대군(首陽大君 = 뒤의  세조:1417~1468)이 왕위를 찬탈한 뒤, 단종(1441~1457)을 상왕으로 모시면서, 의덕대비(懿德大妃)가 되었고, 단종이 다시 노산군(魯山君)으로 강봉되면서, 역시 부인(夫人)으로 강봉되었다.(후에 관노로도 강등되었으나, 세조가 정업원으로 보내, 평생을 서민으로 살았다)  

 송씨는 평생을 평범한 서민으로 보내다가 죽은 뒤, 단종의 누나 경혜공주(敬惠公主:1436~1474)의 시댁인  정씨가(鄭氏家) 묘역에 묻혔다가, 1698년(숙종 24)단종의 복위와 함께 정순왕후로 추상(追上)되고, 묘를 높여 사릉이라고 하였다.

송씨의  아버지 송현수(宋玹壽)는 사사(賜死)당했으며, 어머니 민씨(閔氏)는 교수형에 처해졌고
단종의 유일한 동기(누나)인 경혜공주(敬惠公主)의 남편 정종(鄭悰)은 반역죄로 죽임을 당했다. 
 

*단종의 누나 경혜공주(1436~1474):

계유정난과 단종복위운동의 돌풍 속에서, 남편 정종(鄭悰: ?~1461)과 함께 전라도 광주로 유배되었다가,1461년 남편은 반역죄로 죽고, 본인은 순천부의 관노가 되었고, 1474년(성종 6년) 세상을 떠났다.

 9.당일 식당및 메뉴

 *식당명:장흥 한식 부페   *식사비:8천원(주류 포함)

[저녁노을]

공지올리고 식당정하느라 애쓰셨습니다
회장님부탁으로 일일총무 함께 봉사하겠습니다
참석....1

[서울사람]

요즘 생업 이외에도, 영화방 방장,걷기방 대장등 하시느라고 바쁘신데,너무 감사합니다

[대사방]

참가합니다

[저녁노을]

대사방님 참석감사합니다...2

[중개사]

참석합니다. 현재 개인사정으로 식사참석은 불가능하오니 양해바랍니다. 5번입니다.

[저녁노을]

중개사님 참석환영합니다...5

[가을여자]

함께합니다.. 카페 처음참석이라 명찰구매해요~

[서울사람]

참석/5....처음 참석,대환영합니다

[소림]

집안 사정으로 열무와같이불참합니다 다음기회로 미루겠어요 죄송합니다

[서울사람]

알겠습니다.다음에....

[서울사람]

참석/6.............처음 참석,대환영합니다.

[돌샘]

참가합니다

[서울사람]

참석/7.......감사합니다. 오랜 만입니다.

[지나]

참여합니다^^

[서울사람]

참석/8.......감사합니다. 오랜 만입니다.

[하늘천사]

참가합니다.

[서울사람]

참석/9...................역사방에서는 오랜 만에 뵙습니다

[하늘천사]

한참만 입니다.

[저녁노을]

친구님만나반가워요

[민조]

참석합니다.
자상한 공지에 끌려 따라 나섭니다.
감사합니다.

[서울사람]

참석/10........감사합니다

[노미]

참석합니다

[서울사람]

참석/11.......감사합니다

[미션]

미션외 1인 참석합니다 ~~

[서울사람]

참석/12,13........감사합니다

[수민]

참석합니다

[서울사람]

참석/14.....감사합니다

[서울사람]

참석 희망시,내일(금) 오전 11시까지 댓글달고,
1/6호선 "동묘앞"역 10번 출구(지하 1층)나가기 직전(=다이소 앞)으로
모여 주시기 바람

[하얀솔]

참석합니다

[서울사람]

참석/15.......감사합니다

[저녁노을]

하얀솔님 고마워요
현수막 꼭잊지마세요

[사오공사]

창석합니다

[서울사람]

참석/16......감사합니다

[저녁노을]

친구님 만나반가워요

[흔적]

늦게 댓글달았네요.
처음인데 괜찮지요?
이때 뵙겠습니다

[서울사람]

처음 참석,대환영합니다

[나가자]

늦게댓글 죄송합니다
참석 합니다

[서울사람]

참석/16...오랜만입니다.

[베토벤]

참석 합니다.!
운동겸 한성대역 에서 걸어올라 시간 맞춰 낙산 정상으로 바로 가겠읍니다,!

[서울사람]

참석/17.....감사합니다

[성일]

이제봤네요. .참석합니다. .ㅎ

[서울사람]

참석/18......감사합니다

[나가자]

늦게달았다고 방독면 덮어썼는데
내뒤에도 ~ ㅎ

[큰산.]

좋은하루 좋은추억도 만들고 오세요.

[청죽도사]

오늘 서울사람님의 리딩 즐겁게 잘 들었고 감사했습니다

[서울사람]

감사합니다, 모두 20명 참석.

[뉴월드]

알찬내용 잘 보고 갑니다.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