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의 두곡은 지난해 소개한바 있습니다만 어제 유투브에 올린 이곡 찬비와 함께 녹음은 모두 12년전(2002?)쯤 했던것으로 기엌하고 있습니다. 그중 기타아두대와 화음은 모두 이중녹음을 한 3곡을 같이 올립니다. La Lluvia Fria(찬비,윤정하) Las hojas caen al fin, cubren mi ciudad el viento gris mueve su danzar Un dia como hoy ella se alejo Tras otro amor nunca mas regreso Espero que tu sonar te de la felicidad Y mientras la lluvia cae limpia todo mi pesar Pero tu triste Adios quibra mi illucion Tanto te ame, tanto te busque 스페인어번역 /Masteven(Esteban) Jeon " " 번역감수/Javier Morato 거리엔 찬 바람 불어 오더니 한잎 두잎 낙엽은 지고 내사랑 먼길을 떠난다기에 가라 가라 아주 가라했네 갈사람 가야지 잊을건 잊어야지 찬비야 내려라 하늘까지 내려라 그래도 너만을 사랑 했었다 너무 너무 사랑했었다 그리운 사람끼리 그리운 사람끼리 두손을 잡고 마주보고 웃음지며 함께 가는 길 두 손엔 풍선을 들고 두 눈엔 사랑을 담고 가슴엔 하나 가득 그리움이래.. 그리운 사람끼리 두손을 잡고 도란 도란 속삭이며 걸어가는 길 가슴에 여울지는 푸르른 사랑 길목엔 하나 가득 그리움이래.. Spanish Lyric-- Bajo la luna o el sol (Under the moon or the sun) Los amantes van (The lovers are walking away.) Con sus manos llena de amor (Their hands are full of de ternura y paz love and peace) Sienten su amor tan juvenil (Feeling their love is so fresh) Brilla en sus ojos el amor ( The love in their eyes are so brillant) Tan puro crece feliz arde en su interior ( The purity make them to feel more happy inner side of them.) 번역을 다소 의역을 하였기에 스페인어 가사의 이해를 돕기위해 영어를 붙였습니다. 스페인어번역 /Masteven(Esteban) Jeon " " 번역감수/Javier Morato La Carta del Adios(The letter of Farewell)눈물로 쓴 편지 by Masteven Jeon Llega Tu voz Hoy a mi con la carta del Adios La escribio el corazon lleno de sufrir Ya nada puedo cambiar la distancia entre los dos Yo quisiera borrar darte asi mi Amor (오늘 작별을 고하는 당신의 편지를 받았오 가슴 가득한 아픔으로 썼겠지요 "이젠 우리 사이의 무엇도 난 바꿀수가 없어요 이렇게 당신께 향했던 사랑을 지우고 싶어요" ) Y cada lagrima, emborronando el papel Llega hasta a mi tu soledad que hace nuestra vida cruel La carta llena de luz, la guardo en mi corazon que el dolor que hayas tu, tambien yo sufro yo que el dolor que hayas tu, tambien yo sufro yo (눈물 방울 방울 편지지를 적시고 우리 사랑을 아프게 한 당신의 침묵이 내게도 느껴 지네요 하지만 희망의 빛도 있으니 내 마음속에 보관 하리다 당신을 아프게 했던 고통, 나도 똑 같이 마음이 아팠다오 당신을 아프게 했던 고통, 나도 똑 같이 마음이 아팠다오) "눈물로 쓴 편지"라는것은 결국 어쩔수 없이 떠나야 하는 아픈 마음을 나타낸 것이니 제목은 이별(작별?)의 편지 로 바꾸고 전반적으로 의역을 많이 하다 보니 다른 가사 같이 나왔지요? 스페인어 버전으로 만든것을 기준으로 우리말로 다시 옮겨 보았습니다만 원 우리가사와 달리 어떤 느낌 일까요? ENGLISH LYRIC I Llistened to your voice today with letter of goodbye It was written by the soul full of sad words I can,t change anything the distance between you and me I could delete it and I give you my sincere love Loneliness came to me giving a cruel life This letter is full of fellings, I keep in my heart You feel so down, I feel so down too You feel so down, I feel so down too http://youtu.be/yhyeHNrVcR0 Oakland Gardens - Sang Hoon Lee 위의 스페인어 가사로 번역을 보고서 우리말로 가사를 다시 붙여주신분 입니다 제가 번역시 생각하던 비슷한 의견을 가지고 계신분께서 마치 제가 붙여 놓을 우리말 가사를 만들어 올려주셨습니다. |
첫댓글 찬비를 무척 좋아하는 사람인데..팝으로 들으니 또다른 맛이 나네요..
무적함대 스페인"""어로듣는 재미가 쏠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