벼르고 벼르던 캠핑
것도 차박을~~
오래전부터 혼여를 많이 다녔다
삼년전 차까지 바꾸면서~~
차박이나 캠핑여행을 다니고
싶었지만~~!!
혼자 다니는 여행은 육십 중반이
넘어 가면서 서글프다~~
그 말을 듣고 친구 소개로
가입하게 됀 카페생활은
다양한 즐거움을 가져다 주고
느끼게 하고 있어 즐겁다.
퇴근 후 열심히 달려 도착한
문막 베이스 캠프에는 많은
님들이 자리하고 계셨다
찾기 쉽게 플랭카드를 달아 놓아
아름다운 5060 베이스캠프에
쉽게 도착할 수 있었다
광솔 방장님을 비롯하여 총무님
노숙자님과 많은 횐님들 만나니
어색함도 잠시~~!!
각자 저녁 준비하여 한자리에서
먹을 수 있게 노숙자님 타프에
모두들 모이기로 하였다
많은 게시판 중에 눈에 띄는
캠핑동호회
조심히 댓글을 달았다
살고 있는 곳에서 가까운
문막에서 정모가 열리고 있기에~
앞뒤 안가리고 참석 댓글을
달고서 그때부터 고민이 됀다
텐트도 없고 타프도 시원찬고
민페를 끼칠 수 있기에 어쩌나~!!
다행하게 캠핑 매니아 제퍼님이
여유있는 텐트가 있다고 집을
지어 주셨으니 이 보다 더 좋을
수 있을까요~~ㅎㅎ
집한채가 생겼어요
멋진 집이 비바람에 폭삭
내려앉았어도 너무 감사해요
체퍼님~~ㅎㅎ
모두 모여 함께 한 화기애애한
저녁시간은 생애 처음~~!!
갑자기 바람이 분다
비바람이 불기 시작해도
모두들 즐거울 수 밖에 없다
이런 즐거운 시간을 어찌
맛볼 수 있겠는가 말이다
방장님과 총무님 몇분 횐님들은
돌풍에 대비하느라 식사도
제대로 못하시고 동분서주를~
우중에 커피도 준비해주고
멀리 울산에서 올라오신
테우스님의 블루투스 스피커가
한몫을 하고 있다
캠핑동호회 방장님의
한 말씀도 있었구요~~ㅎㅎ
멀리 대구에서 오신 최고의
고령자 이시지만 젊은 오빠~
람보님은 목소리도 멋쩌요~~
우~~와~~멋쩌요
별이 총총총~~~
밤하늘도 아름다운 5060
캠핑동호회 정모를 환영해주고
살랑살랑 불어 주는 바람까지도
고맙고 고마워요~~ㅎㅎ
지금부터 불멍을
즐기는 시간~~
노숙자님의 섹소폰 연주는
별 밝은 밤의 분위기를 UP~
아주 멋지세요 ~~ㅎㅎ
광솔 방장님이 자비로 준비하여
나누어 주신 아주 커다란 예쁜
손수건을 요긴하게 쓰겠어요
야심한 시간
한차례 쏟아진 소나기도
지나가고~~
따끈한 어묵은 쌀쌀한 밤공기에
최고의 먹거리라는 것을
처음 알았다는~~
평택에서 오신 셀럼님의
어묵탕 준비는 아주 쪼았답니다.
이자리를 마련하여 주신 방장
광솔님 정신이 없어 인사가
늦었답니다
압력솥 온수 장판 사진을
못찍어 아쉬웠네요
따끈따끈한 텐트에서 거하도록
기회를 주었는데 말임다~ㅎㅎ
캠핑동호회 총무 하니캠님
처음 참석한 회원들 따뜻하게
맞아주시고 모든 굿은 일을
솔선수범하시는 모습에 놀라운
고마움과 감사를 전합니다~ㅎㅎ
함께 하신 22분의 회원님들
덕분에 좋은 시간을 가지고
좋은 만남도 반가웠고 즐거운
시간이였습니다
별밤을 헤아리며 불멍하는
시간에 글 올려봅니다
다음 모임에도 꼭 참석하고
싶은 마음이였답니다.
첫댓글 정성드려 올려드린 정모후기글에 감사 드립니다.비 바람에도 즐겁게 참여해 주신회원님 준비 하신 방장님 총무님 너무너무 고맙습니다.감사함니다.
반가웠어요 람보님~ㅎㅎ
먼길 오시느라 고생하셨어요
젊은이 처럼 젊게 사시는
비결은 긍정의 마인든를
가지셨기 때문이겠지요~!!
잘도착 하셨겠지요
항상 건강 잘 챙기시고
행복하세요~~^^
후기글이멋지게
올라왔군요
처음참석에
즐거운
시간되시였다니
정말다행이시군요 다른사람들은빗속에서 많은실망을하시고말았을것을 다행이군요 캠핑이체질인것갔군요
앞으로자주오셔서즐거운시간
캠핑으로함께
할수있기를
바랍니다
만나뵈어서
즐거웠어요^)^~~~
함께 하신 님들이 반겨
주시여 감사했습니다~ㅎㅎ
캠핑이 체질이란 말씀에
빵터트리네요~
맞아요 일단 시작한 일은
즐기는 스탈이라서~~!!
다음에 좋은 곳에서 또
뵙기를요
항상 건강도 챙기구요~~^^
슈룹님과 함께 캠핑할 수 있는 행운을 얻었으니 종종 함께 할 수 있는 시간을 만들면 좋겠어요.
돌풍과 거센비가 우리를 할퀴고 지나갔음에도 꿋꿋했던 우리들의 캠핑,더욱 기억나는 캠핑이 될 것 같아요.
다음 기회에도 꼭 함께 할 수 있는 인연이 되었기를 바랍니다,
동안 건강히 잘 계세요^^
거센비가 지나갈때 이리뛰고 저리뛰는 총무님이 너무너무 고생이 많았습니다.즐거운 남은 주말 보내세요.감사합니다.
하니캠 총무님 만나서
넘 반가웠어요~~ㅎㅎ
굿은 일 마다않고 하는
모습에 놀랐구요
예쁜 모습으로 반겨주어
처음 참석하는 님들에게
환한 웃음으로 반겨주어
함께 하는 동안 편하게
보낼 수 있었답니다~ㅎㅎ
음식 솜씨도 일류급 쉐프구
몬하는게 뭘까요~~?!
기억의 남을 날이였어요
다음 모임에도 함께 하고
싶어졌답니다
좋은 인연으로 이어지길
바라면서 다음을~~^^
캠핑방에 오신 슈룹님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영월까지 잘 가셨지요?
일박이일 즐거운
추억 남겼습니다
다음에 또 뵈어요
타임님 반겨주어
고마웠어요~~ㅎㅎ
집에 돌아가셨나요
소나기를 만나지나
않았을까요~
도착하자 마자 엄청나게
쏟아붓는 비로 어젯밤이
생각나 실소를~~ㅋㅎ
캠핑하고는 거리가 멀어
보이는 차분한 분위기에
빽패킹도 다니고 즐겁고
멋지게 살아가네요~!!
다음에 또 만나자구요
그때는 좀 더 친근감이
들을꺼란 걸 바래며~~^^
생각해보니 저는 사진한장 남기지않았네요
원래 사진찍는걸 귀찮아 하기는 합니다^^
슈룹언니 도움많이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다음에 또 반갑게 봬요^^
ㅎㅎ반가웠어요 방탄님~
없기는 잘 보면 불멍시간
방장님이 선물해준 녹색
손수건 목에 두르고 서있는
모습이 확~들어온다니~ㅋㅎ
잘들어 갔지요
우리들은 좋은 추억을
가지고 왔어요
다음 영월에도 오구요~^^
@슈룹 아~ 방장님이 찍어준 사진말고 제가 안찍었다고요 언니글에 사진이 많길래요 ㅎㅎ
다음에도 또 봬요♡
@방 탄
사진 보내주려고 다시
보니 인생샷으로 쓸만한
것이 없으니~나~참~ㅎㅎ
멋지게 한장 찍었어야
했는데 난도 방탕님도~^^
슈룹님!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정성스러운 캠핑 후기글
잘 보았습니다.
돌풍과 소나기의 불청객 이 갑자기 찿아와서 걱정을 많이 했었는데~
누구하나 불평 없이 비설거지를 하고
다행이도 별님이가
얼굴도 보여주고
멀리 대구서 올라신
큰형님 람보님 덕분에 추억의 캠프화이어의
추억을 쌓을수 있어서 감사했습니다.
다음 번개 캠핑시 다시 만날수 있기를 바랍니다.
광솔 방장님 만나서
반가웠고 좋은 자리를
마련하여 주어 고마워요~ㅎㅎ
지금도 압력솥 온수매트가
생각나서 혼자 실소를~~
처녀 출현이 뜻깊었기에
두고두고 회자 되겠어요
두루두루 잘지내다가
좋은 날 모임에서 또~~^^
운영진 여러분 덕분에 즐거운 캠핑을 하게되어 감사드립니다.
비바람에 쫌 수고스러웠지만 유대감은 더 돈독해진거 같아요.
또하나의 추억을 여러분들과 함께해서 멋진 캠프가 될것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조만간 벙개좀 알려주세요. ㅎ
셀럽님 반가운 만남였어요
즐거운 시간 캠핑에 꽃이라는
불멍 시간에 어묵탕은
아주 굿~~~ㅎㅎ
기회 다으면 영월에 좋은
캠핑장도 많고 저렴하며
조용한 곳도 많으니 두루두루
계획하고 있는 유투브여행
꼭 멋지게 이루세요~~^^
슈룹님 영윌에 사시는군요 저는 금요일에 일박하고 토요일에 일찍 집으로 와서 회원님들 다 뵙지 못해서 아쉽습니다 캠핑은 나이들어도 할수 있는 생존게임 같은것
후기글 보며 아쉬움을 달래봅니다 다음 기회에 뵙겠습니다
반가운 싼타테티엠님~ㅎㅎ
닉이 어려워서 한참을~ㅋㅎ
토율까지 있었으면 얼마나
좋았을까요~
아쉽기는 마찬가지네요
영월도 좋은 곳 많아요
휑하게 다녀가도~~
주말즐기는 삶이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