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산시 인식해야하는 외화환산이익(손실을) 계산하라.
2001.9.10 $10,000(만기2년) 차입
환율정보
2001.1.1: \1,200/$
2001.9.10:\1,100/$
2001.12.31:\800/$
답이 외화환산이익 3,000,000 인데요.
저는 손실로 봤거든요. 9.10날 차입한 환산률보다 떨어졌으므로 손실아닌가요???
다음자료를 통해 2009년 손익 계산서에 계상될 대손상각비와 재무상태표에 계상될 대손충당금 기말 잔액을 구하면?
ㄱ. 2008 12.31 현재 매출채권 1,000,000원과 대손충당금 300,000원이 차기이월되었다.
ㄴ. 2009.6.30 (주)용산에 대한 매출채권 120,000원은 (주)용산의 파산으로 인하여 회수하지 못하고 대손처리하였다.
ㄷ. 2009.12.31 현재 기말 매출채권 잔액 45,000,000에 대한 대손추산액은 450,000원이다.
답: 대손상각비270,000 대손충당금450,000
인데.. 각각 대손상각비와 대손충당금이 저렇게 다른지 이유를모르겠어요,,
두계정이 같아야하는것아닌지 헷갈리요 알기쉬운답변 부탁드립니다.
첫댓글 1. 분개를 그려보세요. 차입당시 "현금 1100만/ 차입금1100만"이 될것이고... 기말평가시에 환율이 내려갔으니 그만큼 차입금이 적어졌다고 생각해야하니 "차입금300만 / 외화환산이익 300만" 2. 대손충당금과 대손상각비는 같아야 한다는 건 잘못생각하시는거에용. 물론 당기 대손상각비용계상시에 상대계정으로 대손충당금이 나오니 같다고 생각할수있지만 이부분은 조금더 공부를 해보세요. 대손충당금의 T계정을 그려보시면 답은 간단히 나옵니다. 최초 이월된 충당금이 30만이고 대손처리한금액이 12만이니 충당금 -12만, 당기설정충당금은 모른다고 가정하고 기말 잔액이 45만원이니 45만+12만-30만=27만 <- 당기 설정금액
정리하자면 당기에 45만원의 대손충당을 설정해야 하는데 전기이월액30만원에서 올해 대손처리해버린 12만원을 제하고 나니 18만원밖에 없기에 27만원을 대손상각비/ 대손충당금 으로 설정해주어 당기추산액 45만원을 맞추고, 비용은 27만원이 발생하게 됨. 이해안되시면 쪽지주세요 ^_^
외화환산이익은 이해되었어요^^. 그럼 대손충당금을 기말대손추산액으로 보고 대손상각비를 나머지 전기이월과 대손처리된 금액을 제한 나머지 대손추산액을 마추기위한 미지수값으로 이해해도 되나요? 책에는 감가상각비부분만 상세히 나와있고 대손부분은 설명이 거의 없어서요;;
네 대손충당금의 기말잔액은 대손추산액에 맞추기 위해 이월된 값과 대손처리된 값 그리고 새로 설정한 값등이 반영되어 결국 대손추산액에 맞춰지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