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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울드레서 (SoulDress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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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Soul Lounge ♥기타♥ 동생 있는 애들아 왜 우리동생이라 안해?
Annawintour 추천 0 조회 11,978 24.09.04 21:53 댓글 3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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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9.04 21:54

    첫댓글 동생은 따까리기때문에….ㅋㅋㅋㅋㅋ 근데 요즘 애들은 엄마 아빠도 내엄마 내아빠 하더라구여..ㅋ

  • 24.09.04 21:54

  • 엄빠가 만들어 준 합법적인 제 노예니까여

  • 24.09.04 21:54

    제꺼니까라고 백번말했긔

  • 24.09.04 21:55

    제꺼니까요

  • 24.09.04 21:55

    정리해드릴게요..

    우리 막내 : O
    내 막내 : X
    우리 동생 : XXX
    내 동생 : OOOOO

  • 24.09.04 21:58

    번외편
    우리 언니 : 동생 한놈뿐인데도 이렇게 부르는데 왠지는 모르긔
    내 언니 : 어쩐지 부르는 사람 듣는 사람 둘다 기분이 안좋아짐…

  • 24.09.04 21:56

    내 따까리하라고 엄마 아빠가 낳아줬으니까요

  • 누누이 말하지만 제 꼬봉이라 그래요

  • 24.09.04 21:57

    우리 동생이라니.. 어감부터 이상하쟈나욧!

  • 24.09.04 21:58

    내꺼니까용

  • 24.09.04 21:58

    노래도 내 동생 곱슬머리잖아여

  • 24.09.04 21:59

    어머 웃기긔 ㅋㅋㅋㅋㅋㅋㅋ

  • 내 동생이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24.09.04 23:1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둘 중에 한 명이 죽을 때까지 노예..

  • 24.09.04 22:06

    제꺼라서요 ㅋㅋㅋㅋㅋ

  • 24.09.04 22:09

    제꺼라서요 ㅋㅋㅋㅋㅋ

  • 24.09.04 22:10

    걘 그냥 내꺼긔^^

  • 24.09.04 22:11

    엄빠가 동생 태어날때부터 숙부동생 숙부동생 하셨으니까 내동생맞져... ㅋㅋㅋ
    숙부핸폰을 우리폰이라고 안하니께.. 이건 엄빠가 가르치신거냄.

  • 24.09.04 22:13

    내 동생이니까요 ㅋㅋ

  • 24.09.04 22:14

    저만의 따까리이기때문에ㅋㅋㅋㅋㅋㅋㅋ

  • 24.09.04 22:17

    우리 가 더 애정담겨보여요..

  • 24.09.04 22:45

    짲응납니다...

  • 24.09.04 22:53

    엄마!!!!! 언니가!!!!!!!!!!!

  • 24.09.04 22:54

    전 울엄마꺼긔!!!ㅠㅠㅠㅠ

  • 24.09.04 22:57

    엄마가 나 줬어요

  • 24.09.04 22:58

    전 자아를 가진 언니꺼입니다.

  • 24.09.04 23:01

    동생은 공공재가 아닌 제 사유재산이라서요.^^

  • 24.09.04 23:22

    엄마가 갖고 놀라고 줬어용

  • 24.09.05 05:24

    그것은 내동생이니꽈
    (전 차녀입니다 언니는 신이시구요)

  • 24.09.04 23:38

    소유주는 전데요??

  • 24.09.04 23:52

    ㅂㄷㅂㄷ

  • 동생인데요 진짜 반박할수 없게 계속 꼬붕으로 살아와서 할말이 없냄

  • 24.09.05 00:13

    She is mine ^^

  • 24.09.05 07:56

    엄마가 낳아준 제껀데요 ^^

  • 24.09.05 10:36

    저의 따까리니까여.............. 제 소유입니다. . .

  • 24.09.05 19:45

    제껀데 우리꺼라고 할순 없긔 넘나 당연한것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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