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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본)세계로선민교회 두 목사와 지도급 성도들 거짓과 위선 넘쳐
이혼이 성령의 음성인가? 사탄의 음성인가?직통계시 전수로 가정파괴 등 피해 심각
위장된 성자 코스프레, 능력자 과시로 신격화 심각!편집국 2024-06-28 17: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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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이흥선 목사(기독교개혁연대 상임대표)
(본 글은 한국교회 공공의 선과 공익적 차원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본 글에 허위와 거짓이 있다면 반론차원에서 당사자들 전체와 공개토론을 환영하고 제안합니다)
며느리가 집 나가기 전 아들가정 대소사 결정하고 압제했는지 증거대면 지금 당장 목사직 반납하고 목회 접겠다. 선민교회 두 목회자에게 가스라이팅 당한 강장로, 며느리의 거짓말에 충격! 과연 저들이 그리스도의 제자인지 사람(특정목사)의 제자인지 의심스러워?
인천 부평구에 소재한 세계로선민교회 담임 김현두 목사와 고희인 사모, 그리고 이 교회 핵심 장로, 지도장 권사의 비성경적 행태들을 보면서 삼류급 막장 드라마를 보는 듯 하여 통탄스럽기만 하다.
김현두 목사와 고희인 사모(엉터리 신학 후 목사안수 받음)의 최측근이며 오른팔 왼팔 위치에 있는 강0호 장로와 이0순 권사, 그리고 필자의 며느리인 강0영 자매(선민교회 출석, 김현두 목사가 세운 신학교 입학해 재학 중) 등 식구 전체가 거짓과 협박까지 하는 등 충격 그 이상이다. 이혼을 못해 환장해 하는 모습 배후에 그 어떤 모종의 목적이 있는지 궁금하다.
그동안 필자는 선민교회 두 목회자들에게 6개월간의 기회를 주고 회개를 촉구하였지만 회개는 고사하고 거짓과 변명으로 일관하는 모습을 목격하면서 공익적 차원에서 공론화가 본격 시작되었다. 그러면서도 필자의 사돈네와 며느리에 대해서는 직접적인 언급을 자제했었다.
그러나 선민교회와 며느리는 사전에 철저하게 협의 기획하여 거짓된 내용으로 반박보도문을 내고 기자회견까지 하는 악행을 목도하면서 부득이 이번 사건 발단의 원인 규명차원에서 그동안 두 차례 강장로와 며느리에 대한 기사를 방송사에 제보하여 기사가 나갔다.
이제는 더 이상 참을 수 없는 지경에까지 사태가 확대되었다. 이번 사태는 단순한 가정사 차원이 아니다. 특히 선민교회 고희인 사모의 심각한 비성경적 가르침과 직통계시들로 인해 심각한 문제들을 낳고 있기 때문이다.
강장로 식구 전체가 협박까지 일삼으며 이혼 종용
대문 비밀번호까지 몰래 변경 충격!
지난해 8월에도 필자를 협박하기(선민교회 반박보도문에 이혼신청 이유에 적시됨) 위한 수단으로 이혼 소장을 냈다가 최근 6월 14일에 또다시 법원에 2차로 이혼소장(사전신청과 함께)을 냈다. 문제는 이혼 사유가 전부 거짓말과 왜곡된 내용들이어서 통탄스럽기만 하다.
만의하나 그런 결과는 없겠지만 세상 법 소송에서 설령 강장로측이 승소한다 해도 이건 하나님 앞에서 엄청난 죄악이고 부끄럽기 짝이 없는 일이다. 왜냐하면 성경은 이혼을 불허하고 있으며, 아들 며느리 결혼 주례를 김현두 목사가 하였는데 설교와 축복이 물거품이 되는 결과를 낳기 때문이다. 김목사는 며느리에 대하여 딸이나 마찬가지라고 하였다. 실제 자신의 딸이라면 사소한 문제로 이혼을 시키겠는가 묻고 싶다.
필자의 며느리는 아들에게 합의이혼을 해주던지, 거액의 대출을 받겠다며 대출서류를 해 주던지 둘 중의 하나를 해 달라고 끈질기게 종용해 왔으나 필자의 아들이 이에 응하지 않자 현재 살고 있는(LH대출) 집주인의 전화번호를 가르쳐 달라고 요구하였다. 이것도 아들이 응하지 않자 지난 5월 말에는 아들이 살고 있는 집에 아무 통고도 없이 몰래 와서 출입문 비밀번호를 바꾸어 버렸다. 집을 나가라는 얘기이다. 상식적으로 이해하기 힘든 몰상식한 행태가 아닐 수 없다. 본인(며느리)은 작년 6월에 같이 안 살겠다며 친정집으로 집을 나간 후 현재까지 안 들어오면서 말이다.
이에 아들은 집에 들어갈 수 없어서 며칠간 아버지인 필자의 집에 와서 살았다. 이후 돈을 주고 기술자를 불러 집안에 들어가 필요한 옷가지 등을 챙겨 나왔다. 또 대문번호를 바꾸어 놓거나 처가식구들이 행패를 부릴까봐 무서워서 못 들어가겠다며 현재까지도 필자의 집에 임시 머물고 있다. 신앙인으로서는 도저히 상상할 수 없는 일이며, 인간 상식으로 볼 때에도 있을 수 없는 일이다.
모녀가 음성듣고 임신중 개업을 강행한 미술교습소 홍보글귀= 자신의 마음과 생각 그리고 두 자녀에 대한 마음과 생각을 건강하게 자라게 해주었으면. 이혼을 신청했는데 이혼하게 되면 깨진 가정에서 자라게 될 두 자녀의 마음과 생각이 건강하게 자랄 수 있을까? 내 자녀를 망가뜨리면서 남의 집 아니 코칭이 될까? 이것이 미술치료를 통한 선교비전인지? 어른들 말에 "아서라"
그런가 하면 강장로는 지난 6월 1일 필자를 일방적으로 만나자며 필자가 시무하는 교회를 찾아오겠다고 하여 만나주지 않자 강장로와 이권사가 필자를 협박하는 내용을 교회 기물에 적어 교회 대문에 세워놓고 갔다. 내용을 보면 교인들에게 보게 하려는 의도이다.
이어 강장로는 필자에게 문자로 이혼을 종용하는 내용과 입에 담기조차 민망할 정도의 조폭들이 쓰는 섬뜩한 용어들을 쓰면서 협박하였다. 그리고 이권사는 아들인 사위에게 “내가 이성을 잃으면 어떻게 되는지 아느냐 갈 때까지 가겠다. 소송을 하겠다”며 협박하였는데 그 이후 이혼소장을 냈다.
직통계시로 미술학원을 개업한 일 등을 포함해 모든 조종을 강장로와 이권사가 하고 있음이 또 한번 입증되었다. 증거가 다 드러났음에도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들은 아들며느리의 대소사를 필자 부부가 조종하고 압제하고 있다는 터무니없는 거짓말로 반박보도문을 내게 하고 기자회견까지 했다.
그런가하면 강0영은 남동생과 함께 주일 날 필자의 사위가 시무하는 교회를 찾아갔으나 만나주지 않자 인터넷 가짜뉴스 등을 뽑아 메모를 남기는 등 전방위 협박을 하고 있다. 강장로 식구 전체가 나서서 전방위적으로 협박하고 압박하였다.
며느리가 집을 나갔을 때 필자가 양가 부모들이 만나서 이 문제를 해결하자고 제안하였더니 일언지하 거절했던 강장로가 무슨 이유로 만나자는 것일까? 장로와 권사로서 성경에 이혼은 안 된다고 말씀하였음에도 말씀을 어기면서 그토록 협박하면서까지 이혼을 해야만 하는 어떤 이유가 있는 것인지 혹여 그 배경에 어떤 모종(친정의 집문제 등)의 문제가 있는지 의혹이 생긴다.
이0순 권사는 자신의 사위를 찾아가 이런 말을 하였다. “00이(딸지칭)가 하는 방법에서 갈라서자. 이거는 틀렸어. 그거는 나도 인정하고 아빠도 인정하는거야 그부분은”라면서 딸의 이혼 요구는 틀렸다고 말했다. 그런데 그 이후 대화 중 어린이집 보내는 것에 대하여 사위(아들)가 반대하니깐 생각을 바꾸어 “그러면 00이 영이 죽었다는 것 밖에는 나는 할 말이 없어. 내가 해줄말은 이거야. 이제는 이 영을 살려야 돼. 그러니까 나는 살리는 방법을 택할 거고. 내 대답은 이거야”라고 말한 후 이혼 소장이 날라왔다. 이번에도 이권사는 사위(아들)에게 소송을 하겠다며 겁박한 직후 이혼 소장을 냈다. 모든 조종을 강장로 내외가 결정하고 조종하고 있음이 또 드러났다.
며느리가 어린이 집 문제로 아들에게 ‘바로의 영’이 들어있다며 집을 나가기 전 까지 필자는 아들이나 며느리에게 단 한 번도 어린이 집 문제 등 대소사를 결정하거나 압제한 사실이 일체 없다. 만의하나 있다면 그 증거를 대기 바란다. 그런 사실이 있다면 필자는 지금 당장 목사의 직과 목회를 사직하겠다. 필자가 문제를 제기하면서 아들 가정 회복을 위해 김현두 목사에게 도움도 요청하였고, 두 번씩이나 만나 몇 시간 씩 대화도 나누었다. 그러나 모든 것을 고사모가 웅켜지고 협조하지 않아 지금의 사태까지 이르렀다.
이혼이 김목사, 고사모의 가르침인가? 방관인가? 변질된 것인가?
이혼이 성령의 음성인가? 사탄의 음성인가?
김현두 목사는 이혼은 안 된다고 며느리 쪽에 말했다고 필자에게 말했었다. 그리고 고사모는 수년 전부터 목회자 사모들에게 한 세미나에서 아내들은 남편에게 절대 순종하라며 이혼관에 대하여 이렇게 강의해 왔다.
“부부문제만 해결되면 축복을 받을 수 있고 모든 것을 누릴 수 있고, 부부문제가 해결이 안 되면 지옥같이, 천국은 가나 지옥 같은 인생을 살다가 매일 두려움을 떨쳐 버리지 못하고 서서히 몇 대가 죽어갈 수밖에 없는 이치에 대하여 먼저 번에 가르쳐 드렸다. 그래서 부부문제가 해결되면 이 말은 속지 말아라 속은 세 가지는 첫째 남편보다 내가 옳다고, 둘째 남편 때문에 내가 고통당한다고, 셋째 어떤 일이 있어도 두려워하지 말아야 한다. (중략) 둘이 아니면 안 된다. 남편을 잘라 버리면 안 된다. 어떤 부부가 너무 힘들어서 이혼서류를 넣었다 한다. 그럼 좋을 것 같다 생각했다. 그래서 남편을 잘라내고 나면 인생이 순탄할 줄 아냐? 장밋빛 인생으로 바뀔 것 같습니까? 그러면서 남편만 없으면 뭐든지 할 수 있을 것 같아 한다. 그게 착각이다. 둘이 힘을 맞대도 못살겠다고 난리인데 하나 잘라내고 혼자서 뭐를 어떻게 하겠단 말인가? 둘이 노를 저어도 싸움이 나서 파산지경인데 얼마나 노를 잘 젓겠단 말인가? 혼자 저어서 망망대해를 어찌 가겠는가? 그것이 착각이다. 때문에 자기가 옳은 착각 잘라 버리면 뭐든지 옳게 될 것이라는 착각이다. 그래서 마귀가 우리 인생을 온통 거짓과 착각으로 바꾸어 버림이다. (중략) 그런데 부부문제가 해결되지 못하면 가시덤불과 엉겅퀴의 문제에서 절대로 헤어 나올 수 없다" (2012년 5월 30일 부부세미나 고사모 강의)
이것이 고사모의 절대적 가르침이었는데 강장로와 이권사는 고사모에게서 어떤 가르침을 받아 왔는가? 이혼을 협박수단(일예, 십일조 사건)으로 가르침 받았는가? 아니면 문제가 있으면 실제로 이혼하라는 가르침을 지도받았는가?
김목사나 고사모에게서 이혼을 협박수단이나 이혼해도 좋다는 가르침을 받았다면 이것은 성경에서 아주 변질된 가르침일 것이고, 이혼은 절대 안 된다는 성경적 가르침을 받았다면 강장로와 이권사의 현재 행태는 목회자의 가르침에 역행하는 것이다.
특히, 이권사는 고사모의 최측근 중 한명인 2번 지도장(하부조직에 수십명의 지도자 구역장들이 있음)인데 고사모의 가르침과 정반대의 신앙사상과 행동을 보인다면 성도들에게 어떤 본이 되겠는가? 그리고 고사모의 가르침에 반대되는 불협화음이 발생되었다면 김목사, 고사모의 영적 능력이 상실되었다는 말이 되는데 어떤게 맞는 말인지 당사자들은 대답하기 바란다.
고사모의 딸 00사모는 필자에게 보내온 문자에서 “1년내내 목회자와 남편에게 순종하라는 말만 가르쳤습니다”며 녹음과 증인들도 있다고 말했다.
그렇다면 강장로 내외와 강0영 며느리는 선민교회의 가르침이 전부인데 이혼해도 좋다는 가르침을 받았는가 아니면 이혼은 안된다는데 목회자의 가르침을 무시하고 정반대로 행동하는 이유가 무엇인지 묻고 싶다.
자신이 시무하는 교회의 성도들 가정에 이혼하겠다는 가정이 있으면 말려야 하고, 이혼한 가정이 있어도 다시 회복시켜주어야 할 사명이 목회자와 교회에 있음에도 불구하고 선민교회 두 목회자는 이혼을 장려하는가? 아니면 방관하는가? 아니면 영향력을 상실하였는가? 어느 쪽인지 묻고 싶다.
사탄의 음성 듣고 미술학원 개업하고 가정을 깨는 사이비적 행태에 경악
직통계시 예언을 앞세워 수백억 재산소유 목사 협박하다 불발에 그쳐
이미 녹취록을 통해서 밝혀졌듯이 이0순 권사가 그릇가게를 내면서 거기에 딸로 하여금 미술학원을 하라는 음성을 들었다며 이걸 뚫으면 즉 가난의 영을 뚫으면은 가나안, 한번도 가보지 못한 가나안을 간다면서 미술학원 내는 것을 강행했다. 딸도 “엄마 나도 하나님의 사인이 자꾸 들려와 가난한 영을 뚫으라는 사인이 자꾸 온다”는 음성을 들었다며 모녀가 합작하여 그릇가게 옆에 미술교습소를 개업했다. 미술학원을 내는데 남편과 의논하거나 허락받은 바도 없고 필자인 목회자에게도 일체 상의된 바 없다.
음성을 들었다면서 이들은 둘째 임신중일 때 미술학원 개업을 강행하였고, 임시 교사를 채용하였다. 출산 후 100일 조금 지났을 때 며느리는 필자의 사모에게 상담을 요청하였고, 둘째를 어린이 집에 보내고 싶다는 며느리의 의견에 시어머니로서 또는 담임목사의 사모로서 100일 갓 지난 핏덩어리를 왜 벌써 어린이 집에 보내려고 하느냐 어느 정도 클 때까지는 엄마가 키우는 것이 좋다며 의견을 말해 주었다는 것이다. 그랬더니 며느리는 그 자리에서 괴성을 지르고 그때부터 필자의 교회를 나오지 않고 결국은 선민교회로 되돌아갔다.
이후 며느리는 남편에게 어린이집에 보내겠다는 의견을 다시 제시하였고, 이때 남편인 아들은 “왜 벌써 어린이 집에 보낼려고 하느냐 00이는 내가 보육 할테니 너는 하고 싶은 일 하라”면서 동의해 주지 않았더니 “오빠 속에는 바로의 영이 있어서 그걸 빼지 않으면 같이 살 수 없다”면서 두 아이를 놓고 친정으로 집을 나가 버렸다. 이후 근 1개월이 다 될 즈음에 두 아이를 데리고 간 후 친정에서 생활해 왔다.
아내가 일하는 것을 반대한 것도 아니고 단지 어린이집 보내는 것에 대하여 동의하지 않고 아빠로서 보육하겠다고 말한 것이 그토록 같이 못 살 사유가 된다는 말인가? 그리고 그것이 바로의 영인가? 바로의 영, 노예의 영 등에 대한 강의는 고사모가 여러 해 동안 가르쳐 온 단골 주제였다.
이들 모녀가 공히 들었다는 음성은 사탄의 음성이지 성령의 음성은 아니다. 성령은 화목과 사랑을 이루게 하시지 가정을 깨는 음성은 주지 않기 때문이다. 사탄도 광명의 천사로 가장하기도 한다(고후 11:14).
가난을 뚫고 가나안을 가겠다면서 이혼으로 가정을 깨는 일이 진정 가나안에 가는 길인가? 구약의 가나안은 물질의 풍요로움이었지만 신약의 가나안은 물질이 아니다. 다 영적인 것들이다. 잘못 전수된 사이비적 사상들이다. 그동안 이권사의 음성들에 대하여 고희인 사모가 코칭 했음이 이번 녹취록을 통해서 드러났다.
이 글을 접하는 독자들에게 묻고 싶다. 미술교습소 운영이 가정보다 더 소중한 일인가? 가정을 깨면서까지 미술교습소를 운영해야 하는가? 또 100일 갓지난 핏덩어리를 어린이 집에 보내는 것을 동의하지 않았다고 하여 가정을 깨는가? 한 마디로 성경에 없는 ‘바로의 영’ 사상이 한 가정을 깼다.
그럼에도 선민교회와 강장로 가정은 집을 나간 것과 이혼의 사유가 자신들이 저절러 놓고도 이것은 모두 감추고 이후에 불거진 공론화를 핑계 삼는 등 신앙양심마저 버렸다. 이같은 행태는 선민교회 두 목회자와 강장로 가정이 똑같다. 철저하게 가스라이팅 된 강장로 식구들이 고사모를 지키고 보호하기 위해 가정까지 깨고 있는 것이다. 똑같이 거짓의 영이 흐르고 있다.
며느리가 주의 종이 되겠다면서 김현두 목사가 설립한 신학교에 입학하여 신학공부를 하고 있는데 가정을 깨고 무슨 주의 종이 되겠다는 것인지 도저히 납득이 되지 않는다.
고사모는 이 밖에도 외부 내담자 목회자에게 음성과 예언을 앞세워 바로의 영, 공룡의 영, 노예의 영이 가족들에게 들어있다며 수백억 재산가를 협박하다가 불발에 그쳐 큰 시험에 빠지게 한 사례가 있었다. 고사모의 비성경적이고 잘못된 가르침에 대한 부작용들이다.
고희인 사모, 사탄의 음성도 영분별 없이 해보라 교인들 전수 충격!!
그런데 충격적인 사실은 고 사모가 이런 직통계시(하나님 말씀보다 음성,환상,예언 등을 받았다는 주장)를 교인들에게도 전수해 주어 가정파괴 등 심각한 문제들이 발생하고 있다는 것이다. 사탄(악령)의 음성까지도 해보라고 한 것이다. 성도가 음성을 들었다 하면 성령의 음성인지 악령의 음성인지 분별하도록 지도했어야 옳다. 최근 강의를 소개해본다.
▲ “나는 우리 성도들이 무슨 응답을 받았는지 간에 조금 이러는 것도 있어요. 사실 왜냐? 광야는 양신(兩神;성령과 악령=편집자 주) 역사하거든요. 그래도 성도가 응답 받았어요 그러면 해봐, 무조건 해보라 그래요. 하나님의 응답이라고 그러면 틀렸을지라도 존중하는 것예요 왜냐? 틀린 것도 응답이거든요. 틀린 것도 응답이예요. 틀린 거는 응답 아니다 그거(그말) 하지 마세요. 틀린 것도 응답이예요.(이하 생략)”(2023.11.6.강의)
선민교회 지도자들의 거짓과 위선은 사탄의 본질을 보는 듯
가스라이팅 된 목회자들과 성도들이 불쌍해 보여
먼저 세계로선민교회 두 목회자(김현두 목사, 고희인 사모)의 직통계시 불발 및 거짓말과 위선을 밝히고자 한다. 강의 내용들과 사례들이 너무 많지만 지면상 몇 가지만 간략하게 언급하려고 한다.
▲ “제가요. 여러분들하고 좀 틀려요. 뭐가 틀리냐 하면 이미 14살 때 성경에 나오는 모든 은사를 다 받은지라. 나는 기도할 때 하나님이 뭔가를 주시면 어 이거 잘못 들은거 아니야? 어 이게 뭐지 이런 경우가 거의 없어요. 내 세계에서는 여러분들을 이해하기 어렵고, 여러분 세계에서는 나를 이해하기가 어려울 거예요. 내가 너무 이상해서, 근데 내가 정상이고 여러분이 이상한 거예요. 내가 이렇게 바꿔볼게요. 내가 없어요. ...분초마다 사건마다 하나님의 말씀만 있어요. 나는 없어요(자기 존재가 없다는 뜻=필자주). 그러니까 성경에 있는 그 말씀이 살아있는 나에게 이루어지더라. 이걸 얘기하는 거예요”(2023.4.3.)
14살 때 성경에 나오는 모든 은사를 받았다는 것은 거짓이다. 위와 같은 발언은 완전 자신을 신격화한 발언이다.
▲ “하나님의 음성을 굉장히 잘 듣는 시간부터 25년이에요. 25년 동안 나의 우상을 꿈속에서도 부셔요. 그렇게 25년을 온 결과 하나님의 말씀이, 구약이 성취되었어요. 여러분은 구약의 말씀이라고 말하지만 구약의 말씀과 신약의 말씀을 통털어서 나는 육체에다 집어넣었기 때문에 구약의 말씀인데 지금 현세에 살아있는 나에게 이루어졌다는 거지요”(2023.5.8.) 교주적 신격화 발언
▲ “그런데 목회는 제 강의 안 들으면 못합니다. 절대 못합니다. 제 강의를 들어야 성령의 옷을 입고, 성령의 옷을 입어야 목사님 성경을 가지고 파쇄하는 능력의 말씀을 선포할 수 있습니다. 이게 기초가 돼야 돼요"(2023.9.11.)
▲ 고사모의 6천만원 갈취 사주 의혹사건: 같은 장소에서 8쌍 부부 목회자들이 똑같이 들은 내용인데 사건이 공론화되자 고사모와 당사자. 최측근들은 그런 말이나 사건이 없었다고 거짓말하고, 일부의 부류들은 사실이다라고 증언. 사실이라고 주장한 목회자부부는 저들의 위선된 십자가 영성에 실망을 하고 이 사건을 계기로 이들과 관계 단절함. 15년간 다녔으며 교회당 이전 시 대출받아 5천만원 헌금까지 한 신실한 목회자들임. 이에 대한 필자의 질문에 김현두 목사는 묵묵무답.
▲ 수백억 가진 여자 목사 내담자를 협박했다가 불발된 사건: 필자가 이 사건을 제보 받아 공론화 하자 고사모는 그런 사실이 없었다고 부인하였고, 이를 전달받은 총무 목사의 사모인 김0례 사모가 제보한 내담자 목사를 회유하다가 실패함(2년전 상담시 고사모가 녹음하라고 해서 해당 녹취를 내담자가 가지고 있음이 알려지자 회유 포기).
▲ 김현두 목사가 신생교단을 만들고 40여 교회가 정회원과 준회원으로 가입하였다고 단톡에서 감사인사를 해놓고는 부천노회와 기자회견에서는 한 교회도 입적시킨 적이 없다고 거짓말함. 1인 교단이나 마찬가지라고 말함. 교회 대출금 문제 때문에 만든 교단을 못 없앤다고 거짓말 함. 신생교단으로는 거액의 대출 받기가 더 어렵다.
▲ 부천노회 조사에서는 김현두 목사가 고사모의 직통계시 해온 것을 인정한다고 시인하면서 앞으로는 못하게 하겠다고 약속해 놓고는 이후 기자회견에서는 25년 동안 한 번도 직통계시 한 적이 없다고 고사모가 말함. 고사모는 직통계시의 의미도 모름. 이를 김현두 목사는 기자회견에서 고사모의 변명을 지켜보며 인정(묵인은 인정을 뜻함).
▲ 선민교회 두 목사는 며느리 강0영과 합작하여 거짓과 왜곡된 내용으로 반박보도문과 기자회견 개최. 아주 심각한 거짓의 대표적인 사례이다.
▲ 이0순 권사와 며느리의 직통계시(소위 음성)에 의해 일방적으로 미술학원 내놓고 어린이집 보내자는 것을 남편이 허락하지 않자 아내는 남편에게 바로의 영이 있어 같이 못산다고 집을 나가 놓고는 필자가 아들가정 대소사를 결정하고 압박하여 같이 살 수 없다며 이혼 소장과 반박보도문 내용 협조, 기자회견 출석 증언 등을 함.
필자는 며느리가 집을 나가기 전 한 번도 미술학원은 물론 어린이 집 문제로 말한 사실이 일체 없으며 가정의 대소사를 결정하거나 압제한 적이 일체 없음(단, 며느리의 요청에 사모가 한차례 면담이 전부임). 전부 허위 거짓임.
위와 같이 한 가정을 깨는 일에 협력하고 거짓으로 필자를 악하고 파렴치한 종으로 짓밟아 놓은 선민교회 김현두 목사의 강의를 들어보자. 언행일치가 보이지 않는다.
▲ "주의 종을 존중하며 절대 싸우거나 법(사회법, 변호사 활용=필자 주)으로 하면 안 된다. 세상없는 대상이라도 저는 싸우는 법은 없습니다"고 강조해왔기 때문에(2013년 봄 세미나, 2015.11.30. 강의 등) 쉽게 법에 의존하지는 않겠지만, 이들 두 부부 목사의 대응을 지켜보겠다. 다음은 고사모 강의를 들어보자.
▲ “억울한 일 앞에서도 침묵을 하는 게 나의 무기라며 아무 말도 안 한다”(2023.9.11. ‘거짓에서 나와라’ 주제 강의에서)고 강조하였다. 그런데 거짓투성이의 기자회견에 직접 나와서 필자를 난도질 할 수 있는가? 김현두 목사의 강의를 들어보자. 두 목회자 당사자는 물론 두 번째 오래된 왼팔 장로, 권사의 행태와 김현두 목사의 강의와 비교해 보자.
▲ “어째든 우리교회는 정죄와 비판이 없습니다. 왜냐하면 우리 사모님과 저하고 어떤 이야기도 비판과 정죄를 해본 적이 없거든요. 그러니까 성도들이 다 닮아요. 그렇게 되어야 될 줄 믿습니다.”(2013.11.18.)
고사모가 지난 해 세미나에서 한 강의에서 한 예를 들어보자. 참석한 목회자들이 거짓 종인지 이렇게 강의하고 있는 고사모가 거짓 종인지 독자들은 분별하기 바란다. ‘거짓에서 나와라’는 주제에서.
▲ “여러분이 얼마나 거짓 종인지를 가르쳐 드릴게요. 거짓말을 일삼고 사기꾼의 놀이를 멈추지 않기 때문에 여러분 교회의 천천만만을 이루지 못하고 하나님의 역사가 일어날지어다”(2023.9.11./2023.4.24.)
▲ “내가 거짓말쟁이 사모가 될까봐 거짓말을 내가 너무 싫어하거든요. 거짓말쟁이 사모될까봐 너무 무서웠어요”(2023.5.22.).
그런데 더 큰 문제는 이 집 사건에 대해 김현두 목사가 고희인 사모를 옹호 변명한 내용이다. 집 사건에 대해 김현두 목사는 이날 세미나 강의에서 한 내용을 들어보자.
▲ “하나님이 싸인을 주시는 방법도 참 희안합니다. 하나님이 아브라함에게 네 아들 죽이라 하잖아요. 안 죽일 것이면서 죽이라고 합니다.(중략) 사모님은 말씀을 받았으니까 그냥 이삭을 죽여라. 그것을 받았으니까 해야 합니다. 이 돈을 버려라 그것을 해야 합니다. 왜냐하면 하나님 말씀이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저는 어떻게 하나요. 말려야지요. 왜요 하나님 말씀을 안 받았으니까요. 나는 말리는 것이 정상이고 사모님은 버리는 것이 정상입니다. 이렇게 하나님의 인도는 참 놀라우십니다. 그래가지고 결국은 사모님은 계명을 그대로 순종했고, 나는 십자가를 짐으로 그 순종과 복종을 하고 감으로 그 후에 엄청난 권능과 복을 주셨습니다.(중략) 그 바람에 교회에서 나중에 보니까 집사님과 몇 명이 나갔습니다. 그런데 나중에 보니깐 12제자 중에 가룟유다를 섞어 놓으셨고, 욥기를 보면 천사 중에도 사단을 섞어 놓잖아요. 교회도 가라지가 있고 알곡이 있고 섞어 놓잖아요. 그들이 나가고 나서 알았는데요. (중략) 그런데 그 일로 인해서 그 부류가 드러나면서 완전히 하나님이 빼 내신 것입니다. 여러분 그 일을 통해서 하나님께서 교회 정결 운동을 시켜주시더라구요. 그래서 그 몇 명이 나가서 참 너무 너무 안됐습니다. 그것은 일일이 말하면 비참하니까 말 못하고 굉장히 안 좋게 되었습니다. (중략) 그래서 순종하시기 바랍니다. 여러분 순종하시기 바랍니다”(2013.11.25.)라며 불순종하고 대적하여 저주받아 비참하게 되었다고 역설하였다.
고 사모 보다 더 이단적이고 교주적인 주장으로 고사모를 옹호하였다. 김현두 목사의 이같은 주장은 그동안 99를 성경적으로 옳게 해석 하였다 하여도 이것 하나만으로도 김현두 목사의 비성경적이고 사이비적 위선이 그대로 드러났다.
김현두 목사는 고 사모의 직통계시(하나님 음성 주장)가 계속 문제를 야기하자 최근 세미나(2023.11.27.)에서 고 사모의 하나님 음성이라는 것이 성경적이라며 성경 말씀을 인용하여 원론적 설명들로 정당화하면서 음성은 총칭의 의미라며 해명했다.
그렇지만 김현두 목사가 고사모의 하나님 음성이라는 것을 정당화 시켜주기 위해 이날 30여분 간 설명한 음성과 고사모의 직통계시는 전혀 종류가 다른 것들이다. 눈 가리고 아옹한 속보이고 수준 낮은 해명이 아닐 수 없다. 아내인 사모 하나도 말씀과 신앙으로 제대로 코칭하지 못하면서 어떻게 수많은 목회자들 앞에서 강의하는지 도무지 이해가 되지 않는다.
김현두 목사, 고희인 사모의 이런 잘못된 사상이 20년 이상 된 최측근들에게 전이되고 있어 심각함을 보여준다. 이번 사건들이 언론에 보도된 직후 김현두 목사의 최측근 오른 팔이자 총무를 맡고 있는 박0진 목사는 필자에게 이런 문자를 보내왔다. "목사님이 가룟유다가 되지 않기를 바랍니다. 마귀는 반드시 진멸됩니다(일부)"라고 말했다.
이와 유사한 저주는 김현두 고사모의 최측근 중 한명인 김00 목사가 C목사에게 문자를 보내자 15년 간 다닌 이 목사는 아연실색하며 세미나를 끊었다. 다음은 고사모의 최근 세미나 내용이다.
▲ “30년의 인생이 기도하면서 금식하면서 ...30년의 인생이 온몸으로 채찍을 맞아가면서 피투성이가 되면서 사자굴에서 덜덜덜덜 떨면서, 피토하면서 멸시를 나의 옷에 입으면서 30년 동안 깨달은 걸 내가 여러분한테 이 한 시간에 다 드리는 거예요. 일억씩들 가져오세요. 내가 일억의 돈을 가져오라는 것이 아니라 일억 가치만큼 여러분에게 쏟아 내려는 거예요. 가져오세요. 내가 가져 오라고 하는 이유는 나를 위해서가 아닙니다. 나는 다 가졌어요. 여러분을 위해섭니다. 일억도 쌉니다. 이거 자식까지 열리는 역사예요. 여러분들은 ...게으름쟁이들, 악한짐승들, 죄의 법을 즐거워하는 자들, 사망으로 기쁘게 걸어가는 자들 이게 여러분의 이름이에요”(2023.3.27.)
참고로 이들이 인도하는 세미나에 오는 수 백명의 목사들은 100%가 거의 자립하지 못한 아주 영세한 교회들이다. 20여년 다니면서 가스라이팅 된 최우수 장학생들이 담임하는 교회들 역시 성도수가 10여명 내외 또는 20여명 내외로 영세를 면치 못하고 있다. 되레 성도들이 많이 떨어진 상황이다.
(요 8:44) 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났으니 너희 아비의 욕심대로 너희도 행하고자 하느니라 그는 처음부터 살인한 자요 진리가 그 속에 없으므로 진리에 서지 못하고 거짓을 말할 때마다 제 것으로 말하나니 이는 그가 거짓말쟁이요 거짓의 아비가 되었음이라
(고희인 사모에게 지도를 받는 합동측 주요 장학생들)
http://www.cbntv.tv/news/view.php?idx=9703
기사인용:기독교방송 보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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