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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 이야기 샘터 레드 치커리..
문라이트 추천 0 조회 321 24.05.07 12:25 댓글 2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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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5.07 12:49

    첫댓글 치커리 상추쌈에만 곁들여 먹는줄만~~
    응용하는법을 알게 되네요.
    건강한 몸에 도움이 크겠네요
    캄사합니다.~~^^

  • 작성자 24.05.07 22:01

    쌈으로 먹어도 좋지만
    가끔 김치로 해먹어도 좋아요
    새콤하게 익혀서 먹어도 입맛돌구요~^^

    고운밤되세요 어짐님~^^

  • 24.05.07 12:52

    오 레드치커리로 김치를
    탁월한 방법이네요
    뿌리가 없으니 손질하기 편하겠고
    쌉사름한것은 고들빼기랑 비슷 민들례랑 비슷하겠어요

  • 작성자 24.05.07 22:05

    맞아요~손질도 쉽고
    씻기도 편하고요~^^
    민들레도 가끔 담가 먹는데
    3종류 모두 쌉싸름해 바로 먹어도 좋지만
    익혀 먹어도 괜찮더라구요~
    감사드리구요 편안한 밤 보내세요~^^

  • 24.05.07 14:53

    문라이트님
    연휴는 잘 보내셨나요?
    화요일 오후에
    빵긋 샤방하며 인사합니다^^

  • 24.05.07 14:54

    무공해 채소는 자연이
    우리에게 주는 최고의 선물이지요
    개인적으로 치커리 게살 샐러드를 좋아합니다

    오늘도 꽃향기를
    가슴에 가득 안고
    행복한 하루가 되시길 응원합니다^^

  • 작성자 24.05.07 22:07

    네~덕분에 잘보냈답니다
    정암님도 잘 보내셨지요~^^
    편안한 화요일 밤 되세요 감사합니다~^^

  • 작성자 24.05.07 22:10

    @정 암 아~게살 넣어 셀러드 해먹어보진 않았는데
    맛있을 것 같아요
    저는 사과랑 건포도 양상추로만 만들어 먹었는데
    다음에 게살넣어 함 해봐야겠어요~^^

  • 24.05.07 22:17

    @문라이트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
    평안하고 행복한 밤 되세요^^

  • 작성자 24.05.07 22:27

    @정 암 네~정암님도 수고하셨습니다~
    좋은 꿈꾸세요~^^
    이불 말아 몸살 하는 것이 꼭 저같은데요~^^

  • 24.05.07 17:33

    건강에 참 좋을 듯요~
    저두 오늘 오이김치 주문 했어요 ㅎㅎ

  • 24.05.07 17:34

    오이김치는
    내 전문인디...
    아꿉따~~ ㅎㅎ

  • 24.05.07 17:44

    @어짐 그럼 담부턴 안사먹어두 되는 거야??ㅎㅎㅎ

  • 24.05.07 17:45

    @여우같은그녀 꺼럼 ~~~~
    부추 잔뜩 심어놨어~~^^

  • 24.05.07 17:46

    @어짐 올~~~~~ 언니~~~~~~~~ㅎㅎ

  • 작성자 24.05.07 22:12

    감기 달고 살았는데
    어느핸가 봄 나물을 많이 먹고
    감기 안 걸린 적 있어요~^^
    오이 김치도 맛있죠 요즘 오이 많이 싸져서
    해먹을만 해요~ 고운밤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 24.05.07 22:14

    @문라이트 문님도 행복한 밤이요^^

  • 작성자 24.05.07 22:24

    @문라이트 네~감사해욤~~손꾸락 하뚜~~^^

  • 24.05.07 18:56

    치커리와 비트를 좋아합니다
    행복한 밤 되세요.

  • 작성자 24.05.07 22:13

    네~댓글 감사드립니다
    늘 행복하고 멋진날 이어가세요~^^

  • 24.05.07 19:09

    밥에 쓱쓱 비벼서 먹어도 좋겠어요
    건강해 질것 같아요
    엄지척 입니다~~

  • 작성자 24.05.07 22:15

    감사합니다~^^
    밥 비벼 먹을 거면
    사과도 조금 썰어 넣고, 겉절이로 해서
    버무리면 더 맛있습니다~^^

    대전사랑님~편안한 시간 되세요~

  • 24.05.07 20:11

    비트와 레드 치커리....
    김치를 김장할때 담구고
    안담다 보니 먹고살게 없어요
    뭐든 계절 김치를 좀 담궈봐야
    할것 같은데....
    안하니까 더 하기 싫어지네요
    왠지 레드치커리 김치 맛있을것 같아요~~~ㅎ
    저녁도 평안한 밤 되셔요~^^

  • 24.05.07 22:13

    언니 ~~걍 사다 먹자
    신세 볶지 말고 ㅎㅎㅎ

  • 작성자 24.05.07 22:19

    올해는 김장을 조금 밖에 안 해서
    수시로 다른 김치로 대신합니다~^^
    요즘 쌉싸름한 김치가 좋아지기도 했어요..
    안 하셔서 그렇지 마음먹고 하시면 수련님도 잘 하실거 같아요~

    행복한 밤 보내세요~^^

  • 작성자 24.05.07 22:22

    @여우같은그녀 그려~~그려~사먹기~
    신세 볶지말고..ㅎ
    내몸은 귀하니깐~^^
    뭐든 내손으로 해야 직성이 풀리니 ..
    몸 아껴야 나중에 안 아파요~^^

  • 24.05.08 11:41

    문라이트님 음식솜씨가 정말 부러워요
    정말 많이 배웁니다 ㅎ
    모두가 내가 좋아하는 채소들의 변신
    정성들여 만든음식 식구들은 행복한것이지요
    오늘도 행복한날 되세요 ^^*

  • 작성자 24.05.08 17:38

    어릴적인 입달게 먹었던 음식이 별로 없는데
    나이드니 엄마가 좋아 하셨던 음식이 저도 좋아지네요~^^
    간단해서 가끔 별미로 만들어 먹을만 합니다 ~^^
    은아님 감사합니다~ 늘 행복한날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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