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소중한 것은 가까이 있다
우리가ᆢ
무언가에 싫증을 낸다는 것은
만족을 못하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처음 가졌던 나름대로 소중한 느낌들을
쉽게 잊어가기 때문이죠.
내가 왜 이 물건을 사게됐던가?
내가 왜 이 사람을 만나게 됐던가?
내가 왜 그런 다짐을 했던가?
하나 둘 곱씹어 생각하다 보면
처음의 좋은 느낌들을 어렵지 않게
찾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생각은 변화합니다.
늘 생각은 같을 순 없죠.
악기와도 같습니다.
그 변화의 현 위에서 각자의
상념을 연주할지라도
현을 이루는 악기 자체에
소홀하다 보면 좋은 음악을
연주할 수 없습니다.
우리는 늘 변화를 꿈꾸지만
사소한 무관심,
나만 생각하는 이기주의에
이따금 불협화음을
연주하게 되지요.
현인들은 말합니다.
"가장 소중한 것은 언제나
우리가 알지 못하는 사이에
가까이 있습니다"
그런것 같습니다.
행복은 결코 누군가에 의해
얻어지는 것은 아닌것 같습니다.
지금 눈을 새롭게 뜨고
주위를 바라보세요.
가까운 사람들에게,
사랑하는 사람에게,
따뜻한 말 한마디 한마디를
먼저 전해보세요.
”오늘 옷 참 잘 어울리네요”라고
하면서 먼저 웃으며 인사해보세요.
어쩌면 더 이상의 좋은 말은
없는 것 같습니다.
우리는 함께있을 때...
서로의 소중함을 모르듲이
헤어진 후 아쉬움을 깨달게 되지요.
사람은 언제나 외로움을 가지고 살아갑니다.
오늘도 부디 행복하시고
소중한 시간 즐겁게 보내시고
사랑의 선물 많이 받으세요.
-좋은 글 중에서-
※행복한 하루되세요
사랑합니다
모셔온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