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풍경사진 털독말풀꽃

[德山井]

털독말풀

쌍떡잎식물 통화식물목 가지과의 털독말풀의

학명은 Datura meteloides이다.

이명으로 모만타만, 말타라, 흰꽃독말풀, 만타라엽이라고 부른다.

분포지는 열대아시아 원산(귀화식물), 전국 각지이다.

관상용과 약용(씨, 잎)으로 식재한다.

열대아메리카 귀화식물인 독말풀은 전국의 들판이나

길가에 자생하고 민가에서 화초로 기르기도 한다.

잎은 달걀모양으로 어긋나 있고 가장자리는

불규칙한 톱니모양의 거치가 있다.

1년생 초본(한해살이풀)이며, 키는 60~150cm까지 자란다.

개화기는 6월 ~ 8월이며, 열매는 8 ~ 10월에 익는다.

열매의 형태는 둥글고 길며 둘레가 가시모양의

돌기가 있으며 도깨비 방망이처럼 삭과(튀는 열매)이며,

익으면 과피가 말라 쪼개지면서

4갈래로 갈라져서 검은 씨앗이 나오는데

종자와 잎은 맹독성이니 주의 하셔야 한다

흰독말풀의 모든 부분은 위험 수준의

트로판 알칼로이드(매우 독성이 강함)를 포함하고 있다.

가축과 애완동물을 포함하여 사람이나 다른 동물에 의해

섭취되면 치명적일 수 있다.

어떤 곳에서는 흰독말풀의 구매, 판매 또는 경작을 금지하고 있다.

흰독말풀은 작은 양을 섭취해도 독성이 있다.

증상으로는 피부 홍조, 두통, 환각, 그리고 아마도

경련 또는 심지어는 혼수상태에 이를 수도 있다.

잎 한 개를 섭취하는 것만으로도 심각한 부작용을 초래할 수 있다.

낮에는 오므라들고 밤에 꽃이 핀다.

그래서 ‘과부꽃’이라 부르기도 한다.

잎을 만다라엽(曼陀羅葉)이라고 하며 천식, 진통 및

진해제로 사용하지만 맹렬한 독이 있다.

한약재로도 사용하며, 적용 증상은 각기, 간질, 강화, 거풍지통,

경련, 경풍, 나병, 마취, 소아경결, 소아경풍, 안심정지, 오줌소태,

제습, 지해평천, 진경, 진정, 진통, 천식, 탄산토산, 탈강, 탈항,

폐기천식, 하리, 해수, 히스테리 등이다. 그

러나 독성이 있으므로 사용에 주의를 요한다.

꽃말은 “거짓, 애교”입니다.

--- 출 처 : daum 카페 -

[법안(法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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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아미타불
감사합니다.

[德山井]

감사합니다.

[梵心(범심)]

감사합니다.
잠시 머물다 갑니다.
항상 건강하시고,소원성취하소서

[德山井]

감사합니다.

[송림]

_()_
나무 아미타불
행복 하세요,

[德山井]

감사합니다.

[진의성]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

[德山井]

감사합니다.

[예쁜연꽃]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