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살방살방
속리산에 있는
문장대를 올라볼까 한다
날씨도 좋고
푸르름이 짙어가는 계절
5월이 가기전에
내 나이가 더 먹기전에
한번 더 꼭 올라보고 싶은 곳
계절마다 느낌이 달라서
오를때마다 살아 있음에
감사하게 되는 속리산 문장대!!
3번을 오르면 극락에 간다는
전설이 있는 산
이번에 오르면 5번째가 된다
일행을 기다리면서 글 올려봅니다.
오늘도 샘터방님들 행복한 날...
되시고 기쁨이 충만한 오늘 되셔요~♡
20240523
밑에서 부터 2,34 올랐던 사진..
처음 올랐던 때는 휴대폰이
아나로그로 저장이 안되어 없네요 ㅎ
@수련[睡蓮] ㅎㅎㅎㅎ
살이 빠진다는건
나를
처절하게
방치해야해...ㅋ
@어짐
방치하면...빠지나?
난 열심히 노력해야 유지함~^^
@수련[睡蓮] 응원합니다
방치..ㅋ
먹이지 않도록! 내몸에 ㅋㅋ
@어짐
아~
그 깊은 뜻이...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