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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놀과 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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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놀국내답사 여행 후기 190차 남해답사 2
작은사랑 추천 0 조회 172 23.11.12 19:01 댓글 1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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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풍류객
    23.11.12 19:59

    첫댓글 작은사랑님은 학창 시절에 문학소녀이셨나 봅니다.
    사진편집도 좋고, 사진마다 맛깔스러운 설명이
    매우 좋습니다.

  • 작은사랑
    작성자 23.11.12 21:46

    너무 뛰우지 마시어요.
    잘 떨어집니다요.
    몇년만의 모놀님들 만나서 행복했습니다.

  • 반딧불이
    23.11.12 20:46

    작은사랑님의 사진과 후기로
    행복 했던 시간들 되새김 해봅니다.

    작은사랑님을 만나서 참 반가웠어요^^

  • 반딧불이
    23.11.12 20:47

    사진으로 보니 그 맛났던 매 끼니의 음식들 다시 먹고파지네요~~~

  • 작은사랑
    작성자 23.11.12 21:46

    나도 님들 만나서 행복했어요.
    후기를 정리해 두어야 읽을때 마다 행복했던 그기분 다시 느낄것 같아서 정리해 봤어요.

  • 남해대교
    23.11.12 22:41

    사진을 다시 보니 그날이 새록새록,
    몇년만에 다시 모놀답사 정말 감회가 새롭네요. 내년에도 모놀해요~~^^

  • 작은사랑
    작성자 23.11.12 22:45

    모놀은 내가 아파서 드러눕기전에는 계속하고 싶어요.
    대교님도 건강하세요.
    이번에 수고 많으셨어요.

  • 배한성
    23.11.13 08:03

    코로나 이겨낸 모놀 답사 아주 좋습니다..

    다음 기회 함께 하고 싶구요..

    잘 보았습니다!~~2024년 화 이 팅!

  • 작은사랑
    작성자 23.11.13 10:10

    꼭 함께해요.
    모놀은 만나면 신바람입니다.

  • 황산
    23.11.13 14:33

    인생샷을 남겼습니다
    다시 여행할수 있어 고마웠고 모놀식구들 뵙게 되어 반갑고 감사했지요
    여전하신 모습들 다시 뵙기를 기원합니다
    후기 남겨주셔셔 감사드리고 수고하셨습니다

  • 작은사랑
    작성자 23.11.13 16:52

    여행길 동행해 주어서 고마웠어요.
    앞으로 우리 건강하게 모놀 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 *늘푸름*
    23.11.14 10:28

    안가도 생생히 상상할수있는 후기를 즐감하며 읽고보고 하였습니다
    반가운 얼굴들 사진으로 만나니 더욱 반가운듯!
    무산된 크루즈여행 모놀이나 할껄컬껄 후회막심 낙심천만하고 있답니다 대리만족 더더욱 감사하게 되네요^^

  • 작은사랑
    작성자 23.11.14 11:06

    크루즈 무산 되셨음 답사 오시지 그러셨어요.
    언니께서 동행하시면 더 많이 웃음꽃 피었을긴데요.

  • *늘푸름*
    23.11.14 11:08

    @작은사랑 취소자가 그리 많이 나올줄'몰랐어요
    더이상 신청 받지 않는다해서 놀라서 그만 ㅎ

  • 작은사랑
    작성자 23.11.14 11:41

    @*늘푸름* 에구~그랬군요.
    다음 답사를 기다려봐야겠어요.
    언제가 될지는 모르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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